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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6회-총무위원회-제2차)

제136회 남원시의회(제1차정례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2호
남원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08년 7월 9일 (수) 10시
장 소 : 총무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2008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심사된안건
1.2008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김성범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2008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후 질의 답변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께서는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보고와 답변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008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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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전산과 소관
    다음은 홍보전산과 소관 2008년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홍보전산과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연 위원님?

○조영연위원   조영연 입니다.
    먼저 홍보전산과 보고 질의답변에 앞서서 지방자치법에 보고나 질의답변은 사무관 이상이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특별한 사안이 발견되지 않는 한 실과장급에서 출장을 나가게 되면 사전에 위원장에게 통보하거나, 절차를 거치지 않는 경우는 부시장이 직계사안에 따라서 의회에 와서 보고, 질의답변할 수 있게끔 하고요.
    총무국장이 부득이하게 특별한 이유가 발생되지 않는 한은 과장들이 회피하게 되면 시장이 참석하는 선례를 남겨야만이 됩니다.
    그것은 의회의 단순한 위상강화를 위한 것이 아니고 적어도 시민의 대표기구인 의회를 앞으로 존치시키고,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그러한 절차적, 의회주의, 의회 회의주의 절차가 필요하다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요.
    두번째는, 남원시를 움직이는 중요부서가 전부 다 일수 있지만 그래도 실과소, 읍면동을 통합, 통제하는 예산실은 예산을 가지고 그런 영향을 행사하고 있고요.
    총무과는 행정계를 통해서 실과소, 읍면동을 다 운영 관리하고 있고, 인사계에서는 근평이라든지, 인사문제를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양대 예산실과 총무과가 최고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원시 문화관광과, 경제건설국하면 도시과, 건설과가 남원시의 중요한 시장의 지시라던가 시장 업무 지휘를 통해서 움직이는 기관이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부서에 대해서는 업무보고라던가, 질의답변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더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하고요.
    특히, 어제했던 총무과의 보고, 질의 답변은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 별도 우리 위원님들과 회의를 통해서 우리 의사일정 안대로 마지막날 조정이 되면, 필요에 따라서 별도 총무과를 다시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답변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것은 국회법에도 아무런 하자가 없고, 위원장이나 부위원장이 우리 위원님들의 동의를 받아서 하면 절차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 총무과를 관심있게 질의답변을 해야 할 사안이 있고, 밝혀야 할 사안이 있기 때문에 위원장님께서 검토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배종선 위원님

○배종선위원 배종선 위원입니다.
좀 전에 조영연 위원께서 얘기하신 부분은 일단 홍보전산실과는 관련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업무보고를 먼저 받으시고, 끝나고 나서 저희 자체 간담회를 통해서 의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네. 방금 조영연 위원님과 배종선 위원님이 말씀을 드린 것은 위원장으로서 업무보고가 끝난 후에 우리 위원님들과 상의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홍보전산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홍보전산과장 김정남입니다.
    저희 홍보전산과 담당별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김순호 공보담당입니다.
    박흥근 홍보기획담당입니다.
    강병혁 지역정보담당입니다.
    박문용 전산담당입니다.
    유재만 통신담당입니다.
    김전형 무보직 6급입니다.
    홍보전산과 2008년도 업무추진 실적과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부록 참조 바람)

○위원장 김성범   홍보전산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성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정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정현위원   오정현 위원입니다.
    우리 과장님 남원의 찬가 1,000만원의 예산이 성립되어 있죠?
    지금 보고하신 대로 당선작이 없어서, 일반 공모해서 특정인에게 작사, 작곡을 의뢰를 한 것입니까?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지금 의뢰를 했습니다.

○오정현위원 그러면 예산성립전 범위내에서 가능하죠?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오정현위원 그러면, 지금 그 부분은 작사, 작곡까지만 1,000만원 범위내에서 가능하고, 추후에 가수 녹음이랄지, 음반 제작은 별도 비용이 있어야 하나요?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별도 예산이 필요합니다.

○오정현위원 그럼 내년에 추진하게 되겠네요?
그럼 초기에 5,000만원 세웠었죠?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처음에 저희들이 5,000만원 요구했었습니다.

○오정현위원 예. 그럼 1,000만원이면 작사, 작곡이 끝나고 음반 가수부분 섭외까지 하더라도 당초에 생각했던 예산은 안들어 가겠네요?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그럴수도 있습니다.

○오정현위원 이 부분은 사실 취지가 일반 공모를 통해서 남원시 찬가를 제작하는 게 좋겠다 해서 1,000만원 예산성립을, 수상 작품에 대한 상금으로 사실 성립된 예산입니다.
그렇죠?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보상금입니다.

○오정현위원 예. 그래서 당선작이 없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작사, 작곡을 의뢰를 하게 된 걸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 분에 대해서 작사, 작곡 의뢰한 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해주시죠?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그 분은 KBS예능팀 작곡가 이면서요,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이기도 합니다.
송대관의 해뜰 날을 작사, 작곡했던 분한테 저희들이 제작을 의뢰를 했는데,

○오정현위원 성함이?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심대성입니다.
수락을 해서 지금 제작중에 있습니다.

○오정현위원 특별히 이 부분이 특정인을 선정하게 된 배경이 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저희들이 노래제작에도 중점을 두었고요. 대중화, 보급시키는데 중점을 둬서 앞으로 방송관계라던지 보급차원에서 선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정현위원 혹시, 우리 시장님께서 좋아하십니까? 그 분?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정현위원 아니, 그 많은 분들을 놓고 왜 이 분이 채택된 배경설명이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앞으로 저희들이 보급할 수 있는 방송부분이라든지 그런부분을 많이 생각을 했습니다.

○오정현위원 예. 그 분이 곡을 만들게 되면 검증할 부분이 없고, 무조건 남원의 찬가로 정해지기가 쉽겠네요?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그렇습니다.

○오정현위원 일단 뭐 곡이 좋든 안좋든, 그 분이 만들어 주면 검증 시스템이 없어서 무조건 남원의 찬가로 제작되는 것으로 보는데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아니죠. 노래가 제작이 되면 검증이 되서, 저희들이 의도하는 바로 제작이 되었으면 보상지급이 되구요.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지급이 안됩니다.

○오정현위원 복수의 곡이 나오지는 않을거 아닙니까?
어차피 한 곡 나올거 아닙니까?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곡은 한곡인데 저희가 노랫말은 3곡정도 의뢰를 했습니다.

○오정현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야립 홍보탑, 고속도로에 설치하는 옥외 홍보탑 설치관련입니다.
    61페이지입니다.
    이 부분 아직 장소선정은 안되어있죠?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저희들이 88고속도로 시유지를 검색을 해서 돌아봤습니다.
그런데, 식정동 앞에 요천 삼교 하천변 거기가 저희 실무자 입장에서는 제일 적의의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정현위원 제가, 이부분은 어차피 경부고속도로변이 안된다고 해서 88고속도로가 된다면 제가 보는 적지는 전주-광양간과 88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이 단순 양면형태가 아니라 사각형태의 사면형태로 하면 전주-광양이든, 88고속도로가 동시에 홍보가 될 수 있는 적지입니다.
IC부근에, 그 부분은 제가 볼 때는 단일 노선에 있는 식정동보다는 교차되는 지점에 인터체인지 부근에 사면 형태로 된다면, 양방향 어느 쪽에서든 홍보효과를 낼 수 있지 않냐 물론, 그렇게 되면 예산이 추가로 소요가 되기는 하지만, 제가 볼 때는 그 부분을 어차피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요.
    저희들도 그 부분을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장성을 한번 벤치마킹을 했었습니다.
    장성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설치가 되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설치를 할 경우는 예산이 3억이 넘게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1억 8천정도는 아담하게, 그거보다는 좀 적게 설치를 하고 위원님 말씀하는 그 광양간 고속도로변은 저희가 내년정도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정현위원   지금 충분하게 검토가 되서, 금년도 예산을 내년에 다시 이월시켜서 추가 예산 확보를 해서 하더라도 홍보는 제대로 된 장소에, 제대로 된 크기, 형태를 갖춰서 하는 게 좋습니다.
    제가 볼때 단일노선에 하는 거 보다는 아마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불과 또 2-3년이면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끝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실제 차량 소요대수를 예상해 보면, 아직 개통이 안된 고속도로이긴 하지만, 전주-광양간이 굉장히 활발할 것이라는 88고속도로보다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주 홍보타켓이 어딘가는 당연히 확실시 해 지거든요?
    그래서 88고속도로 단일방향보다는 교차로 부근에 다시한번 검토를 해 주시죠.
    그래야만이 남원을 위한, 추가예산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어도 예산대비 홍보효과가 크면 우리가 충분히 돈이 몇억이 들어가더라도 남원지역을 위한 홍보라면 제대로 된 지역에 설치를 해야 옳지 않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심도있게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 부분은 장성이 사방에서 볼 수 있게 설치가 되서 저희도 벤치마킹을 했었습니다.

○오정현위원 제가 말씀드린 취지에 대해서는 이해를 잘 하실 거라고 보고, 그 부분은 한번 양방향 홍보탑으로 검토를 해주시죠.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오정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종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종선위원   배종선 위원입니다.
    64쪽에 보시면, 행정지도 제작하신다고 했죠?
    제작부수로 3,000부를 하고 양면으로 제작하신다고 했죠?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양면입니다.
앞면은 행정지도구요. 뒷면은 남원시 시가지입니다.

○배종선위원   양면지도의 용도를 어떻게 보세요?
    지도의 용도를?
    예를 들어서, 지도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책상에 놓고 볼 것이냐, 벽에다 붙여놓고 볼 것이냐, 아니면 휴대용을 가지고 다니면서 볼 것이냐, 그거 생각해보셨어요?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지금, 크기가 커서 책상위에나 가지고 다니기에는 조금

○배종선위원 벽에 부착물이죠?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좀 불편하구요.
일시적으로 본다던거, 부착을 한다던가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배종선위원   그래서 제 생각에는 양면도 필요하겠지만, 단면도 필요하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어떤 사무실에서 업무용으로 필요로 한다면 시가지와 행정지도 2개를 동시에 부착을 해놓고 봐야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양면으로 했을 때는 어떻게 하실거예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어차피 돈을 들여서 하는 건데, 나중에 추가로 3,000부를 찍는다고 했는데 그렇게 했을 때 추가로 필요하다고 하면은 나중에 3,000부외에 더 찍어야 될거 아닙니까?
    그럼 예산이 더 추가로 낭비가 되니까, 3,000부를 찍을 필요가 있어서 3,000부를 찍는다면 일부는 단면으로 해서 사무실용으로 쓰는 경우는 2개를 동시에 붙여 놓고 효율성있게 볼 수 있도록, 단면도 좀 필요하지 않겠냐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것도 한번 검토를 해보시구요.
    그 다음에 지금 7만 1,000분의1 지도라고 했죠?
    좀 세부적으로 봐야할 경우는 확대하는 부분도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어서, 실무 부서에서 이정도 크기면 세부적으로 자세히 볼 수 있겠다 라는게 3만분의 1이다, 2만분의 1이다 그런 결론이 있을때는 확대해서 크게 만들어서 하는 경우도 일정부분 필요할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 산회때 과장님한테 그런 말씀 한번 드린 적 있죠?
    행정지도 문제가지고요.
    없는 부분들.
    제가 그때 필요한 자료를 요구했는데, 그 자료가 없다고 그랬죠?
    그거 만들어야 된다고 그랬죠?
    그래서 그걸 지적을 했을 때, 이거 만드실 때 그때 했던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고려해서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아까 단면도 필요하다. 확대해서 크게 나오는 것도 필요하다 그것도 고려를 좀 해주십시요.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잘 알겠습니다.

○배종선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예. 배종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영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영연위원   조영연 위원입니다.
    김정남 실장님, 아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꾸 이렇게 과, 실 이름이 바뀌니깐 좀 익숙치 못합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자주 바뀌다 보니깐 실인지 과인지 헷갈리네요.
    그 전국방송을 통한 남원홍보 그런거 있잖아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런것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같이 동시에 다 하거든요.
    과연 그러면 홍보효과가 얼마나 있는가 이런것에 대한 의문은 차후에 논하기로 하고, 작년에 축제하는데 YTN에 최중근 시장님이 나오셔서 "남원으로 오십시오" 이런 거가 있었는데요.
    제가 건의드리고 싶은것은, 한 단계 차원이 높은 쪽으로 가면 어쩔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남원시에 있는 어린이들이 다 깔끔하고 좋지만, 어린이를 통해서 남원을 역으로 한번 홍보를 해본다던지,
    수수한 가정주부를 통해서 해본다던지, 이런 그 어떤 남들이 생각치 못하는 그런것을 통해서 시에서 나름 공모를 해가지고, 구수한 어떤 그런것들도 한번 검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어떻게 동의하십니까?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하반기에도 전국방송을 할 계획인데요.
    그때는 저희들이 일시적으로 남원의 홍보대사인 춘향이를 한번 구상을 하고 있구요.
    지금 위원님 말씀에 어린이들, 주부들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조영연위원   그러니까 전국에서 다른 자치단체에서 시도해보지 않는 것을 우리는 실패와 성공을 떠나서 한번 거꾸로 해보자 이 말입니다. 산뜻하고 아이디어가 별게 아닌 것 같지만.
    그 수자원 공사 사장도 하고 그래서 다 알려졌기 때문에 그런 면을 좀 시장님께 건의를 드려서 다양성있고, 구수하고, 이 지역에 맞는 아까 말씀 드렸던 어린이도 좋고, 이 지역의 토속적인 사람도 좋고, 아주머니들도 좋고 이렇게 해서 검토해 볼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 검토를 해주시고요.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알겠습니다.

○조영연위원   아까 여기 보니까, UCC를 통해서 그 남원이 달라져서 지리산에 가봤더니 춘향제 볼만해 이렇게 하신다고 이렇게 나와 있어요.
    제가 건의를 좀 드리고 싶은것은, 이제 남원의 관광의 주 상품이 춘향제인것만은 사실이겠지만 전국의 관광을 갈 수 있는 분들, 즉 얘기하면 고등학교라던가 수학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은 그래도 남원에 한번쯤은 다 왔다 갔다고 봐도 틀린 얘기는 아닐 것입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그게 이게 단순논법으로 지리산과 춘향이만 얽매여서 틀에 있다보면, 매년 관광객이 광한루에서 상당히 통계를 조작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조작해서 그렇지 지금 많이 감소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의 패턴도 바뀌어요.
    과거에는 어떠했는데 지금은 가족관광이라던지 자꾸 이런 패턴으로 바뀌어요.
    흡입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보시고 혹여 여기에서도 보셨는가 모르겠는데, 서울 강남고속버스 터미널에 가면 꼭 한번 보십시오.
    남원홍보를 했는데 잘못된 홍보가 하나 있어요.
    각 자치단체에 고속버스 터미널 전주, 광주 나가는 입구에다가 남원을 홍보했어요.
    여기에 있는데 제가 사무실에다 써놓고 안가져왔네.
    혹시 여기 아는 사람 있습니까?
    그 내용?
    장소홍보를 해주는 것 같아요.
    그 내용을 보니까 보고 아 이거 잘못됐다 그랬는데, 그 내용이 있어요.
    쉽게 얘기하면 우리와 안맞는 말을 그려놓고, 말도 예를 들어서 운봉에 축산고에 있으니깐 그런다 치지만은 적어도 우리가 후발주자는 되지 말자 이거예요.
    이미 말문화 산업은 제주도를 빼놓고는 장수가 이미 선정이 되어 있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또 뭘 했드만, 가지고 다니다가 사무실에다가 놓고 왔네요.
    거기에 꼭 한번 봐보세요.
    내용의 문구나 이런것이 남원하고는 좀 격이 안맞는 그런것이 있어서 즉시 과장님께서 알아보셔가지고,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전주위 코너에 있더라구요.
    남원코너에 이렇게 제대로 남원홍보가 되는 게 아니라, 홍보가 밀리고 어쩌다 보니까 남원것이 다른데가 있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얼마 전에도 보고 왔습니다.
    그래서 홍보를 한번 보시고, 시정할 것이 있으면 좀 시정을 하셔서 산뜻하게 남원의 이미지를, 차라리 예를 들어서 얘기하면 혼불의 고장, 최명희의 고장 이렇게 한다면 예를 들어서 그렇게 나가야지 그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은 확실히 했구요.
    거기다 좀 이상한 걸 했더라고요.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검토해 보실랍니까?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조영연위원 서울사무실에 알아봐서 내용을 좀, 사진찍어서 한번 받아보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조영연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영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영연위원   한 말씀만 좀 드리겠습니다.
    홍보실 전 직원이 전체 몇분이시죠?
    과장님?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22명입니다.

○조영연위원   22명이죠?
    거기에 이번에 직원중에서 S등급을 받은 분이 몇 분이나 되십니까?
    홍보실에?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그건 개인사항이라 지금 답변드리기가

○조영연위원   과장님 알텐데?
    그걸 모른다면 말도 안되죠.
    말하기가 곤란하다 그말입니까?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제가 S등급을 못맞아서 관심을 안 가졌습니다.

○조영연위원 아니, 그러니까 나름대로 고생많이 하시는데 없을 것 같아서 질의를 드려보는 것입니다.
답변하기가 곤란합니까?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제가 파악을 안했습니다.

○조영연위원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어느 과로 집중이 되어버리고, 그걸 못받는 과들이 있대요 지금.
    그거 참 불행한 일이죠. 그래서 한번 물어본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조영연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질문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성범 남원의 찬가를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당선작이 없어서, 20여 곡이 들어왔는데 제가 알기로는 일류대학 음대생들도 공모를 했습니다.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그랬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그런데, 자체 심사위를 구성해서 작사, 작곡이 하나도 없다 이렇게 나왔는데 자체 심사위원이 도대체 누구 누굽니까 지금?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서남대 음대 학장과 남원시 음악협회 회장, 그리고 언론인도 들어가 있구요.
여성단체 협의회장도 구성을 했었고, 부시장님을 위원장으로 해서 구성을 했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지금 총 9명으로 되어있죠?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총 6명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6명이요? 부시장님하고 서남대 교수 1분은 그럼 전통적인 음악 전문가이신데, 지금 제가 보는 견해에서는 남원음악회 남원지부장 신상철씨도 들어갔죠?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들어갔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그리고 지금 윤영근씨 들어갔죠?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들어갔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그 분은 역시 작사는 그분이 참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노랫말

○위원장 김성범 작곡은 아닌데, 언론인 남원지역지에서 한분 선정이 되었습니다.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서

○위원장 김성범 총무국장님, 부시장님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부시장님을 위원장으로 해서 총 7명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제가 2개월 전에 서울에 모 대학 음대 학생이 저한테 이런 얘기를 해요.
    남원의 찬가를 공모를 한다길래 작곡을 했는데 탈락이 되었다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사람을 알아봤더니 상당히 대학에서 인정을 받는 작곡을 하는 학생이더라구요.
    그래서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면은 남원에 있는 자체 심사위원 이런 분들이 심도있게 작곡에 대한 조예가 깊게 들어갔을 텐데 공모작이 없다고 하니깐 말씀 드리는데요.
    그래서 지금 업무보고에서 공모작이 없어서 심대성씨를 KBS노래자랑 심사위원장으로 있는데, 그 분을 아까 우리 오정현 위원이 말씀하셨어요.
    국한시킬 것이냐, 그 분이 작사, 작곡한거 아닙니까?
    작사는 지금 누가 하는지 모르겠죠?
    그럼 작곡만 하는 분인데.
    작곡.
    작사도 하겠지만은.
    그래서 답변이 다시 검열하겠다라고 했는데, 심대성씨가 최후적으로 작곡을 내놓고 누가 그럼 심사를 합니까?
    그것도 밝혀 주셔야죠 지금.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거기까지는 구체적으로 지금 검토된 바가 없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그렇다면은 심대성씨가 최후적으로 8월중으로 완료를 해서 내놓는다고 했는데, 그 양반이 좋으나 나쁘나 남원의 취향에 맞지 않는 것도 나올 수 있다 이말입니다. 예를 들어서요.
그렇다면 그걸 확정적으로 확립을 하겠습니까? 그럼?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저희들이 그걸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검증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왜그러냐면요 서울의 찬가 그런식으로 한다면 남원의 찬가를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일대로 쫙 퍼집니다.
    중·고등학교라던가, 일반 젊은 사람들도 부르는데 그야말로 심도있게 대중성있는 흥나고, 부르기 좋고, 좋다는 그렇게 인정을 받아야죠. 이것은요.
    그래서 좀 잘해주십사 하는 뜻에서 말씀드립니다.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그래서 심대성씨 혼자한테 맡기지 마시고, 철저히 하셔서 남원의 찬가가 좋은 찬가가 나올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수도권 홍보물 설치인데 완성도로하고 7호선 2곳에다 하는 것이지요. 현재?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저희 홍보과에서는요.
서울역 4호선 환승 통로에 와이드 광고를 하고 있고, 지하철 7호선에 내부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서울역 4호선 완성도로에는 농산물을 주로 많이 홍보하고 있죠.
그런데, 차량에다 광고하는 것은 춘향제라던지 허브축제, 바래봉 축제를 했겠죠?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그런데, 지금 시기가 지났습니다.
이 다음에는 뭘로 할것인지?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춘향하고 허브, 철쭉 그런 이미지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전반기때는 춘향제, 철쭉제, 바래봉 축제라던가를 했고, 이 다음것은 이미지 제공을 한다는 그 말입니까?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그렇습니다.
    전에는 춘향제가 몇월 며칠까지라는 일정까지 포함을 시켜서 홍보를 했었는데요.
    하반기때는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 이미지로 홍보를 할려고 합니다.

○위원장 김성범 지금, 7호선이 온수에서 장항까지인데 왕복이 2편승을 한다고 하는데, 그 7호선에 남원에 대한 홍보를 어떻게 캐치를 하고 있습니까? 좋다 나쁘다를?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지금 7호선 이용하는 인파가 약 100만 인파입니다. 인구 이동이.
    그래서 홍보 효과는 크리라고 보구요.
    지금 7호선 1편승이 8칸으로 되어 있습니다. 8칸 차량이 전부 다 남원시 홍보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홍보효과는, 저희들도 가서 설치해 놓은 거 보고 했지만 크리라고 봅니다.

○위원장 김성범 그러면, 1칸 가면 손잡이를 잡고도 다 보게 해놨습니까?
정면에서 설치를 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옆면에다 다 설치를 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정면에다는요?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앞면에는 벽걸이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그러니까 2가지로, 코너하고 정면하고 옆에다 설치했군요.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옆면하고 벽걸이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언제 한번 그 지하철을 한번 타봐야겠네요.
    예. 알았습니다.
    그리고, 홍보탑 설치를 아까 말씀하셨는데 아직은 정하지 않고, 식정-요천 88고속도로 그주변에다 마음을 갖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저희들이 검토한 바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그야말로 홍보할 수 있는, 전 시야가 사방으로 확보되고 개방된 데 그런데다 해야겠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것은 전기가 투입됩니까?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지금 설계는 아직 안해봤구요.
    검토중에 있지만, 전기가 들어가는 부분이 있고 안들어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예산의 범위내에서 검토를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지금, 야립 홍보탑이 사각형과 타원형으로 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홍보전산과에서는 어떤 디자인이 모양새가 어떤 걸로 생각하십니까?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지금 확정은 안했습니다.
저희들이 보면은 통영간 고속도로는 원형이 많이 있고, 경부간 고속도로는 사각으로 많이 되어 있어서, 저희들도 그런 부분에서는 예산이라던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야립 홍보탑이 그야말로 중요합니다.
    쭉 차를 타고 가면 색상이랄지 가면 아름답고 그렇죠. 그렇지만 아직 선정도 안되어 있고, 규모도 정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설계는 하고 있어요?
    아니, 공모를 하고 있죠? 현재?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아닙니다. 저희가 지금 대상지를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누가 합니까? 이것을?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저희가 하고요.
그리고 계획이 확정이 되면 입찰로 들어갑니다.

○위원장 김성범 UCC를 활용하신다고 했는데, 이것은 지금 상업성이 아니고 남원을 진짜 홍보를 하는 것이지요?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그렇습니다.
젊은 층들에 대한 홍보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젊은 사람들에 의해서 학생들이 주로 많이 하겠네요. 이것은.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국 초·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다 홍보를 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지금 10월 1일날 최종적으로 공모를 해가지고 결정 해서 지금 몇명정도 시상을 할 계획입니까?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지금 최우수작이 1명, 우수작이 2명, 장려상이 3명, 사이버 인기상이 1명정도로 해가지고요.
한 7명정도 수상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그럼 이것은 홍보가 중요한데, 남원에서 UCC로 활용하는 시정홍보를 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까? 남원시 학생들이?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저희가 학교측으로 공문도 보냈고, 홍보를 해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이것은 교육청과 절충을 해가지고, 초·중·고등학교 교장 선생님한테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알려 줘야만이 UCC로 할 수 있는, 핸드폰으로 많이 할 수 있죠?
그렇게 하면은 확실히 홍보가 많이 되고, 숫자가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더 좋은 남원시 홍보가 될 수 있다 이런것이 되겠죠.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다시 한번 재차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읍·면·동 데이터· 음성회선 통합 이 부분은 다 끝납니까?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지금 5월까지 다 완료가 되서 민원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다 됐어요. 지금?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위원장 김성범 그러면, 지금 농업기술센터라던가 사업소, 본청외에 읍면동은 다 끝나고 주변까지 다 되었죠?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그렇습니다.
    그 동안에는 본청에만 개인별 전화기가 다 있었는데요.
    5월까지 사업소, 읍면동, 보건진료소까지 다 완료를 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시와 관련된 그럼 혼불문학관 같은데는요.
국악의 성지들도 그런데도 됩니까?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거기는 아직 안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거기도 해야죠.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거기는 차후에 검토를 해서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어차피 거기도 우리 시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혼불문학관과 국악의 성지들은 데이터가 회선이 빨리 깔려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1인 1전화기죠?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알겠습니다. 하여튼 뭐 홍보전산과가 앞으로 좀 남원시 홍보에 총력으로 매진해서 남원이미지를 많이 높일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안계십니까?

○위원장 김성범 질의가 없으므로 홍보전산과 소관 2008년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원활한 회의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5분 정회)

(11시05분 속개)

○위원장 김성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민원과 소관
    다음은 민원과 소관 2008년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민원과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과장 변윤현   민원과장 변윤현입니다.
    지금부터 민원과 소관 200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하기에 앞서 먼저 저희과 담당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박노정 민원담당입니다.
    황길주 복합민원담당입니다.
    신경수 가족등록담당입니다.
    노영진 지적담당입니다.
    이동현 지적정보담당입니다.
    이해창 부동산관리담당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부록 참조 바람)

○위원장 김성범   민원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민원과장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성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형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형식위원   최형식 위원입니다.
    민원과장님께서 그 동안에 민원실을 혁신을 시키고 아까 보고에도 말씀드렸지만 민원 안내도우미도 담당으로 바꿔서, 매일 윤번제로 하기 때문에 민원실을 다녀오신 분들이 친절하게 잘 대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동안 과장님 많이 수고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여권신청도 방문처리하기 때문에, 그 전에 우리가 시골이라 안그랬습니까?
    빠르면 3일안에 나와버리니까 상당히 호응이 좋습니다.
    다음에 학교방문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인데요.
    여기 보면은 상반기에 한국경마축산고에서 1명이 발급되었거든요?
    그러죠?

○민원과장 변윤현 네.

○최형식위원 그런데 후반기 보면은 남원고, 용성고, 남원여고 등 다른 고등학교가 있는데 여기에 학생수에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가 몇명이나 되는지 파악되었습니까?

○민원과장 변윤현   지금, 원래 만 17세, 1991년생인데요.
    학교에서 파악해서 공문으로 요청을 합니다.
    지금 7월 11일날은 용성고등학교 39명을 하고요. 학교에서 신청이 오면은 방문을 해줍니다.

○최형식위원 그러니까 제 말씀은 이렇게 1명보고는 이렇게 나갈것이 없지 않나 이런말씀이죠.
사전에 파악해서 인원수가 어느정도 될때에 방문 발급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민원과장 변윤현 예. 알겠습니다.

○최형식위원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과장님 민원실을 혁신시켜서, 남원시의 얼굴인 민원실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만은 앞으로도 더욱 잘할 수 있도록 부탁말씀 드립니다.

○민원과장 변윤현 감사합니다.

○최형식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최형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광자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광자 84페이지요.
성 제도 변경을 하는데 많이 있습니까?

○민원과장 변윤현   성 제도, 성 변경하는 것이요?
    (직원과 상의중)
    아, 위원님 현재까지 30명 했습니다.

○부위원장 김광자 30명 했어요?
그걸 어떻게 해요?

○민원과장 변윤현 법원에 신청을 해서...

○부위원장 김광자 자기 성을 따른는

○민원과장 변윤현   예. 그렇습니다.
    주로 보면 그런것입니다.
    대부분 주로 재가를 해서, 재가를 하면 원래 성을 따라야 하잖아요.
    그럼 나중에 구분이 되기 때문에 재가한 분들이 성을...

○부위원장 김광자 그러면 아무 이유없이 그냥 해줘요?

○민원과장 변윤현 그러기 때문에 법원에서 검토를 해가지고 구분해서 처리할 사항입니다.
성 변경은.

○부위원장 김광자 법원에서요?
일단 여기에서 지도를 해서 될 수 있으면 전 아버지 성을 그대로 가지고 가지, 왜 그런짓을 하는가?

○민원과장 변윤현   그러니까, 앞서 말씀드린대로 재혼한 가정중에서는 형제간에 다르지 않습니까 의원님.
    주로 하는것이 그런것입니다.
    의원님대로 하면 성이 다르거든요. 형제간에.
    그렇기 때문에 같이 맞출려고 그렇게 하지요.

○부위원장 김광자 가족관계 등록부 오류 자료 정비 이런것인데 다 이런거 해줍니까?

○민원과장 변윤현   저희들이 지금 현재 약 31,000건입니다.
    주민등록 번호가 틀리다던지, 생년월일이 틀리다던지 그런것이 주로 있는데요.
    현재까지 12,005건 정비를 했어요.
    38.4%인데요, 연말까지 촉구를 하고 있고 있습니다만, 연말까지 마무리 할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광자 될 수 있으면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하세요.

○민원과장 변윤현 최대한 빨리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광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김광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정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정현위원   오정현 위원입니다.
    87페이지 지적측량 기준점 일제조사 정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지적 삼각점이나 지적삼각 보조점, 지적 도근점 이걸 가지고 지적측량 기준점으로 총체적으로 하는거 아닙니까?

○민원과장 변윤현 그렇습니다.

○오정현위원 근데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조사를 했는데, 3,775점 중 1,630점 조사가 됐고 나머지는 아직 조사를 못했다는 말씀입니까?

○민원과장 변윤현 지금 5월 30일 기준인데 다 정리가 마무리 됐습니다.

○오정현위원 조사됐습니까?

○민원과장 변윤현 예. 예.

○오정현위원 그러면 지금 훼손·망실된게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망실되면 복구하거나 폐기하면 종결이 되는 겁니까?

○민원과장 변윤현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대로 그 전에는 경지정리를 할적에 설치를 해서 한 것인데, 경지정리 이후 한번도 조사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조사를 한 번 하자 해가지고 망실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꼭 필요한 것은 복구를 하고 나머지는 폐기처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정현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게 뭐냐면, 분명히 개인에 의한 무단 망실훼손이나 망실부분이 있지 않느냐 그말씀 입니다.

○민원과장 변윤현 그건 아닙니다. 일부 그런것도 있겠지만은, 경지정리 할 적에 설치하고 경지정리하고 폐기하고 그러는데 대장상 관리만 하고 있었지, 많은 양을.
그 동안에 한번 제대로 안했기 때문에 하자고 해서 싹 했는데, 대부분 망실·폐기조치할 것이 많습니다.

○오정현위원 그럼 이 부분에 대한 망도 작성이나 관리분장이 어떻게 작성되어 있습니까?

○민원과장 변윤현 일단은 전체 38,203점 그걸로 전부 대장이 되어 있죠.
관리대장이 되어 있죠.

○오정현위원 망도 작성도 되어 있고요?

○민원과장 변윤현 그렇습니다.
그래서 털건 털어버릴렵니다.

○오정현위원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을 전산관리를 위탁하거나 그런 부분은 아니죠?
자체에서 하고 있습니까?

○민원과장 변윤현 자체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오정현위원 그럼 우리가 일반 시내에 보면, 가다 이면도로 뒷편에 우리가 조그맣게 기준점 표시된 부분들이 있죠?

○민원과장 변윤현 있습니다.

○오정현위원 이런 부분들은 사유지내에 들어가 있다거나 그런부분은 없습니까?

○민원과장 변윤현 사유지에 들어가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오정현위원 이런 부분들이 도로 공사나 굴착 관계로 파손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경우로 알고 있는데 원상복구가 정확한 위치에 안되는 경우가 분명히 있거든요.
토지분쟁에 단서를 제공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들은.

○민원과장 변윤현 일단은 공사중 도로굴착이라던지 하수관이라던지 그 업체에서 복구를 시킵니다.

○오정현위원 시키는데, 통상적으로 보면 가장 많은게 아스콘 포설을 할 때 그 위치를 훼손했다가 다시 대충 꽂아놓는 경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례는 없습니까?

○민원과장 변윤현 현재 그렇게 해서 말썽이 나거나 분쟁이 나는 사례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오정현위원   어쨌든 지적측량 기준점은 모든 토지경계에 대한 분쟁에 원인도 될 수 있고, 정확한 지적측량에 가장 기초적인 부분입니다.
    의례적인 조사보다는 철저하게 이 부분은 관리가 잘 되어야 할 부분이다 이렇게 부탁을 드리고요.
    원래 지적법에 보면 개인이 훼손하거나 망실하면 본인들이 원상복구하게끔 되어있죠? 그죠?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오정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위원장 김성범 제가 한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개별 공시지가가 정확성을 띈다고 보고 있습니까?

○민원과장 변윤현   나름대로 저희는 정착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래서 이의신청하는 것에 대해서도 꼭 검증할 적에, 이의신청 하는 민원인들을 참여를 시킵니다.
    연락을 해서요.
    충분히 이해를 시키고 그러는데, 큰 민원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위원장 김성범   거의가 지금 싯가가 정착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도·농복합지구 면단위에서는 거의가 상향조정을 원치를 않고 있습니다.
    왜냐면 토지가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지금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거의가 제가 가지고 왔습니다만은, 1년에 2번씩 공시지가를 하는데 이것은 뭐냐면은 토지와 관련되어서 지방세 각 부담금을 세우는 자료가 됩니다.
    그래서 거의가 다 99%는 상향으로 전부 다 조정이 나옵니다.
    전반기때, 후반기때 보면요.
    조정해서 다운되고 그런거 없습니다. 지금.
    수만가지를 물론 표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의례적으로 그렇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앞으로 이것은 첫째, 유가도 폭등되어서 시골에서 이런 문제가 모르긴 모르지만은 매년 분기마다 오르면은 문제에 제기소지가 많습니다.
    정확성을 지켜서 공시지가를 해줘야 됩니다.

○민원과장 변윤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민원과 소관 2008년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중식을 위하여 13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5분 정회)

(13시15분 속개)

○위원장 김성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 문화관광과 소관

○위원장 김성범 다음은 문화관광과 소관 2008년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문화관광과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문화관광과장 김종록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남원시 하반기 원 구성에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말씀을 드립니다.
    보고드리기 전에 저희 담당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담당 백남규입니다.
    지역축제담당 김희옥입니다.
    국악진흥담당 김년수입니다.
    문화재담당이 오재태담당인데 지금 교육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김종만 직원이 참석했습니다.
    관광진흥담당 이장근이 지금 해외에 출장중에 있기 때문에 양인환 직원이 참석했습니다.
    관광개발담당 남정식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부록 참고바람)

○위원장 김성범   문화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연위원   조영연 위원입니다.
    문화관광 업무를 하고 계시는 과장님 이하 우리 담당 직원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업무형태가 어떻게 보면 문화관광과에 다 쏠려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또하나 문화관광과 업무보고를 받다 보면은 답답해요.
    어떻게 희망이 보이는것 보다는 10년전부터 매년 반복되는 그런 역할이 아닌가 그리고 무늬만 바뀌어가지고 자꾸 혼란스러움을 주는것이 아닌가 해서 참으로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른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할것으로 알고요.
    간략하게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남원연수도시 조성을 해서 1조115억원을 투자를 하겠다 민자를 9,223억원 공공을 890억원 예산을 이렇게 세웠죠?
    그렇게 계획을 세우셨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조영연위원   타당성이 있습니까?
    비현실적인것을 가지고 정말로 한두건이라도 실질적으로 가시적인 어떤 그런것이 이뤄져야만이 되는데 이것이 과거에 우리 최진영 시장님 계실때 지리산권 1조몇백억 투자를 한다는것을 해가지고 슬그머니 사라지는것하고 똑같은 그런 역할을 합니다.
    나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행정에서 비젼을 제시하는것은 좋다 그것이에요.
    그러나 그런 속임수라든가 비젼도 한두번이야만이 되지 자꾸 이런것이 반복이 되면은 오히려 좋은 청사진을 제공을 해놓고 시민들로 부터 행정의 불신을 초래하는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해서요.
    이것도 보면 2007년부터 2018년 12년차입니다.
    김종록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조영연위원 들어보세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조영연위원 12년 계획을 세워서 그것이 꼭 이뤄지길 소망합니다만은 이것이 이렇게 그냥 뜬구름 잡는 식으로 해서는 안되겠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공무원 교육원 연수원이 왔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조영연위원   그래서 하나 와 있지요.
    지금 다른 연수원 지금 있습니까?
    없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지금 현재.

○조영연위원   아니요.
    들어 보세요.
    그리고 남원연수도시조성 용역완료를 해서 2007년 8월에서 2008년 5월까지 2억5,000만원을 해가지고 연수개발 적지분석 11개소, 참여기업 의향조사 1200개를 했는데 참여희망업체 28개업체라고 했는데 명단 제공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조영연위원 이렇게 의회를 시민을 볼모화 해서 가도 됩니까?
28개 업체 자료 전부 위원님들한테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영연위원   그리고 연수타운이고 연수라고 하면 어떤것이 연수인가 남원에 기업유치와 똑같은 형태로 연수타운을 논한다면은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남원에 최중근 시장님 기업유치 하나도 안했어요.
    기업유치라함은 새로운 신규기업을 만든다거나 다른지역에서 기업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철수를 해서 남원에 와서 그것을 다시 유치한다거나 그런것이 기업유치이죠.
    그리고 적어도 종업원 예를 들어서 10명에서 20명이상의 종업원이어야 되지 남원에서 하는것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하고 영농자금 받아서 하는것이 기업유치 입니까?
    연수도시도 이와 똑같은 형태로 유지되고 있다는것을 제가 지적을 해드립니다.
    논쟁을 안하고 싶어요.
    그래서 28개 업체 남정식 계장님!

○관광개발담당 남정식 예.

○조영연위원 28개 기업 희망업체 28개 기업 주세요.
전화번호랑 전부,

○관광개발담당 남정식 예.

○조영연위원 제가 전부 현장을 조사를 해가지고 실무자들을 통해서 긍정적으로 확인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그냥 무작위로 그냥 1,200개 업체를 조사를 했는데 참여기업 업체가 28개 기업체이다 이렇게 해서 행정이 되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의원님!
저희들이 7월 11일에,

○조영연위원 그러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의회에 종합적으로 최종 용역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영연위원 아니 그러기전에 여기에 오늘 업무보고를 했으면 자료를 오늘 당장 줘야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영연위원

○그리고 이것이 비공개를 해야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조영연위원   연수타운이고 연수원이라고 하면은 적어도 100명이나 200명 정도 연수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지 조그만한것 그것은 연수타운이 아니에요.
    그렇게 하면 안되고요.
    거기까지만 합시다.
    무슨 말씀인지 아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조영연위원   전부다 보면은 답답해요.
    115페이지에 춘향제에 대해서 나왔는데요.
    9억300만원을 가지고 춘향제를 치뤘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조영연위원 기부금품을 협찬금을 3억3,300만원을 받으셨죠?
자료에 의하면,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조영연위원   좋습니다.
    기부금품 제한에 걸려요.
    냉정하게 따지면은, 또하나는 협찬을 받으려면 공익협찬이 있습니다.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조영연위원   과장님!
    공익협찬 아무 관계가 없는데 그런데 이번에 협찬을 했던 업체는 거의다 건설회사가 주종을 이루고 있죠.
    답변만 해주세요.
    건설회사 즉 얘기를 하면은 건설회사가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은 과장님하고 직접적인 관계가 없을 수도 있어요.
    제전행사니까 이렇게 하니까 오해를 받는 거에요.
    최중근 시장님께서 건설회사 사장이니까 행정도 건설회사 움직이듯이 움직인다 그 말이에요,.
    뭐 여기가 주식회사이고 유한회사입니까?
    우리 남원시는 공익법인이에요,
    거꾸로 얘기를 하면 이윤창출보다는 시민의 서비스와 안전 그리고 시민의 삶의 질 높이는데 해야하는 공익법인이라는 말이에요.
    그렇죠.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조영연위원 공익법인이 맞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조영연위원   제가 거기까지만 지적을 하고 넘어갑니다.
    122페이지를 보면요.
    벚꽃축제 있는데 앞으로 벚꽃축제 내년부터 하지 마세요.
    시민들이 욕 많이 합니다.
    무슨놈의 벚꽃축제를 다 합니까?
    정말로 그런짓 하지 마세요
    누구의 발상인지는 몰라도 이제 이것은 앞으로 다른 업무보고라든가 시정질문을 통해서 제가 강력하게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시장님의 마인드에도 안맞아요.
    점잖은 양반이 양복 빼 입고 구두 반질반질하게 신고 다디는 양반이 벚꽃 떨어지면 쓰겠어요.
    벚꽃축제 하시지 말고 벚꽃축제는 일반인들이 시민들이 정서적으로 즐길 수 있게끔 편안하게 해주세요.
    프랑카드 걸어서 벚꽃축제를 하고 이 벚꽃축제가 시장이 일본 이나미씨인가 방문후에 시작이 되었는데 그것 즉각 중지하세요.
    좌우지간 시민들이 100명이면 99명이 반대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시장님하고 조금 혜택이나 보고 가까이 지내는 사람외에는 다 반대한다는것을 아십시요.
    오죽하면은 할머니들까지 성토를 할 정도에요.
    그냥 그렇게 해주세요.
    참고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요천 벚꽃축제,

○조영연위원   답변 듣기 싫어요.
    시장께 보고해서 하세요.
    어차피 과장께서 보고를 못드린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1년 밖에 못해요.
    마지막에는 다른 시장님이 오시면 그것 하지도 않아요.
    이런것을 누가 했느냐고 추진했던 과장들 문책당합니다.
    옛날로 말하자면 좌천을 당해서 보직해임 되어버려요.
    좀 소신있는 시장이 온다면은 다행이 우리 최중근 시장님이 시민의 지지를 받아서 한번 다시 당선이 된다면은 4년간 연장이 되겠지만요.
    123페이지요.
    이것은 과장님한테 드리는 말씀이 아닌데 시장님이 이 방송을 봤으면 좋겠는데 그 양반이 보실지 모르겠네요.
    123페이지 종합관광안내소 건립을 보면은 마지막 주요기능에 가서 우리시 방문단체 VIP고객, 참 중앙부처 연수생에 대한 맞춤형을 한다고 하셨잖아요.
    저는 이런것을 보면서 김종록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조영연위원   VIP를 좋아 하잖아요.
    그냥 중앙부처에서 하나 오면은 우리 간부들 도열시켜 놓고 인사를 하고 이제 그 짓 그만 하세요.
    그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최중근 시장이 먹혀 들어가는 시대는 1970년대하고 1980년대 이미 산업화 시대에 이런 리더를 가지고 개발을 막 성장하는 시대였었어요.
    이제는 그런식으로 가게 되면 나중에 자기가 외로워져요.
    이제는 다양한 자율권을 주면서 의견을 따라서 옳은곳을 가주는 리더쉽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우리 행정조직이기 때문에 시장님 지시 한마디이면 부시장, 국장, 과장, 계장들 쭉 서죠.
    어지간한 다른 조직들 같으면 그것도 안돼요.
    그것도 왜 서는 줄 아십니까?
    근평을 갖고 있고 인사권을 갖고 있으니까 거기에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이왕이면 자존심 상하지 않고 가려고 그렇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것도 보면 남원이 관광가이드라든가 관광안내소를 이렇게 돈을 들여서 필요하기는 해요.
    그런데 이렇게 떠들썩하게 해야 할 관광객이 많이 몰려오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있는것을 깔끔하게 보완하는것까지는 좋겠지만 다르게 착상을 해가지고 외형을 넓히는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 여기까지만 의견을 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조영연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의 거리 조성이 있는데요.
    101페이지요.
    63억7,900만원을 앞으로 투자를 하겠다 그 말이 아니에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앞으로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실 거에요.
    제가 봤을때 다른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하시는데 이 돈이 작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건의를 드리고 싶어요.
    6,000억을 투자를 하든 6억을 투자하더라도 투자기치의 효과가 있느냐 그 말이에요.
    두번째는 연계성이 유지가 되어야 한다 그 말이죠.
    일시적으로 투자를 했다가 그것이 아무 효과나 연계가 안되고 활용이 안되어 버리면 그것이 얼마나 참 허무하겠습니까?
    그래서 그런점을 잘 참고를 해가지고 이런 사업들이,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의원님 이것이 구 도심활성화 경제과에서 하는것도 문화의 거리,

○조영연위원   그러니까 한번 들어보세요.
    제가 그것은 알아요.
    아는데 그것을 연계를 해서 하는 것인데 지금 이미 내가 도통동이 지역구이기 때문에 이런말을 하면 막 어떻게 다른분들이 일반인들이 오해를 살까 싶어서 말씀을 드리기기 어려운데요.
    우리 도시개발로 보면은 어느 지역이라든다 이미 개발이 상류로 흘러가거나 한쪽 방향으로 개발이 변해가면 막말로 해서 저 밑에다가 설치를 해놓고 어느 시설을 해놓고 주민들에게 오라고 하면은 지금 우리 하부권 밑으로 임대아파트 많이 짓는다고 하는데 지으면 현실적으로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이미 상권이라든가 주 생활권이라든가 종합적인것이 다 이쪽으로 집중이 되어 있기 때문에 구 도심권 살린다고 해서 시에서 많은것을 하는데 저도 과거에 그쪽에 지역구가 있었기 때문에 얼마든지 살리기를 희망하고 2-3년간 집중적인 투자를 했습니다만은 그 지역의 분들도 방향이 틀렸다 그 말이에요.
    그렇게 해서는 구 도심권 못살린다 종합적으로 보면 그래서 그런 문제들을 행정에서는 냉정한 진단이 있어야 한다 그냥 무조건 일부 사람들이 지역에 사는 영향력 있는 어떤 선거직인 의원님들이 아니고 일반인들이 구 도심권 살려라 여기에 주차장을 해라 그러면 거기에 해버리는 그런 행정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 말이에요.
    제가 두고 보십시오.
    지금 구 도심권을 이런 형태로 살리면 절대 돈만 100억이든 200억이든 투자가 되지 구 도심권 활성화가 안됩니다.
    전반적인 진단이 없는 상태에서 구 도심권을 그냥 필요에 따라서 주차장 만들고 필요에 따라서 땜질식으로 이렇게 해서 구 도심권 살지 않아요.
    그리고 이미 생활권 자체가 이미 옮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은 다른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기능으로 이렇게 해주는것도 행정에서 한번 검토해봐야 할 사항이다, 우리는 지금 후진행정을 하고 있다 제가 보기에는 그런 생각이 들고 끝으로 김종록 과장님이나 계장님들 우리 직원들 참 애쓰십니다.
    제가 문화관광과를 보면 그전부터 혹사 당하고 열심히 하고 그러는데 빛이 안나는 자리입니다.
    그만큼 업무형태도 많지만 신뢰할 수 없는 거에요.
    말하자면 어떻든 무엇인가 자원이 없고 만들어내야 할 재료가 없는곳에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이 그 밥에 그 나물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고생하신다는 생각도 들고 또 한편으로는 언젠가는 탁 털고 가야 할 이런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조영연위원   아까 제가 몇가지 지적한것은 분명히 시장께 건의하세요.
    언젠가는 우리 총무위원회 존경하는 위원장님이나 위원회에서 또 거론이 되고 연말에 가서도 거론이 또 될 겁니다.
    이제는 행정 그냥 한번 거론하고 넘어가는 행정이 아니에요.
    앞으로 우리 2년간 우리 의원님들이 아마 철저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가 관리해주지 않으면 남원 참 큰 문제에요.
    그렇게 하시고 과장님 제 질의에,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영연위원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조영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우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우섭위원   송우섭 위원입니다.
    방금 우리 조영연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문화의 거리 조성에 대해서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어제 경제실에서 중소기업청에서 왔던 용역 보고회 참석을 하셨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제가 지금 바쁜일이 있어가지고 백남규 계장이 대신 참석을 했습니다.

○송우섭위원   그래요.
    그 어제 이 연구용역보고서를 봤을때 공설시장과 용남시장 그리고 구 도심권 상권에 대한 활성화 연구용역 발표인데요.
    사실상 연구용역진들이 진단을 하고 처방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렇습니다.

○송우섭위원   그 장소에서 들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가 하면 과연 이것이 실현성이 있겠느냐는 생각을 가졌거든요.
    어디까지나 연구용역으로 끝나지 이 용역에 의해서 우리 남원시가 과연 이 투자를 하겠느냐 하는 그런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하나의 이론적인 나열식의 연구용역이었지 피부에 닿는 연구용역은 아니었다는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그렇지만 문화의 거리 조성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구 도심권에 대한 활성화 차원에서 또 구 도심권에 대한 활성화의 계획은 비단 우리 남원뿐만이 아니라 모든 지방지차단체가 풀어야 할 하나의 숙제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렇습니다.

○송우섭위원 이 부분도 장기사업 추진이라고 분류를 해놓았는데 시장님의 공약사항이기도 하지만 장기추진사업이라고 한다면 과연 이 시기를 언제까지 미뤘을때 장기사업이냐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저희들이 지금 현재 여기에 지금 분류는 장기계획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만은 저희들이 내용적으로는, 내실적으로는 현재 지속적으로 문화부를 지금 2-3 차례 직접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공간미술팀장하고도 지금 자료가 지금 문화부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문화부에서 여건이 지금 인사이동도 있고 여러가지 그런 여건이 맞지 않기 때문에 구체적인 안을 제시를 안해주고 있습니다만은 상당히 저희들 실무적인 과장 입장에서는 무르익어가고 있다 그래서 국비가 만약에 책정이 되면은 바로 가시적으로 빠른 시간내에 내년이 될 수도 있겠고 그다음에 2008년 안이 될 수도 있겠고 이렇게 가시적으로 추진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기대는 해봅니다.
    현재 저희들이 중앙부처 방문을 해보면은 상당히 좋은 프로젝트라고 말씀을 드리고 또한 저희들이 이 자료를 전 최동섭 장관을 통해서 문화부 장관에게도 이 자리에서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만은 문화부 장관에게도 보고를 직접 드리도록 저희들이 자료를 부시장님을 통해서 드린 바가 있습니다.
    최근에 그렇기 때문에 아직 뭐 가시적으로 성과가 없기 때문에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은 국비가 63억이 되어 있습니다만은 국비가 책정이 된다고 보면은 저희들이 거기에 따라서 현재 기본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실시설계를.....

○송우섭위원   어제 이제 구 도심권 활성화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으로써 시장님이 마무리 용역결과에 대해서 마무리 발언을 하시면서 구상을 좀 얘기를 해주셨어요.
    여러가지 방안에 대해서 구상을 해주셨는데 아마 그러한것이 뜻대로 이뤄진다면 좀 아무래도 나아지겠죠.
    그리고 국비에 대한 확보도 일부는 가능한것으로 그렇게 용역결과가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너무나 장기적으로 방치를 시키지 말고 그 지역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좀 적극적으로 추진해 줬으면 좋겠다는것을 당부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송우섭위원   그리고 남원도예문화진흥이라고 해서 107쪽에 나와 있습니다.
    추진실적과 추진계획이 나와 있는데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하시겠다는 얘기에요?
    도예촌을 건립을 하고 또 도예전시관을 새로 시설을 짓고 하겠다는 얘기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지금 현재 도예문화체험관이라고 하는것은 지금 현재 있는 그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대로 가고 이것은 이제 쉽게 말씀드려서 응용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심수관 선생이라든지 계속 교감을 갖고 있습니다만은 그래서 심수관 선생이 가지고 있는 유물이라든지 유품을 남원에 가져오게 되면은 그것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나 이런것이 확보가 되면서 거기에서 이제 하나의 공방이랄지 이런것이 같이 병행해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도예촌락을 이룰 수 있는 그런 개념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거기에 부분적인 것이 되겠습니다만은 심수관 선생의 유품을 보관할 수 있는 도예촌 도예박물관 형태 이런것들이 말하자면 같이 조속히 이뤄져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입니다.
    단, 아까 뒤에 후자에 제가 종합박물관이라는 말을 언급을 했습니다만은 그것과 같이 병행해서 했으면 더 좋겠다라는 실은 그런뜻도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입니다.

○송우섭위원   저희 총무위원들이 도예문화 도예전시관에 관련되어서 벤치마킹을 다녔고 이후에 권고사항을 아마 벤치마킹에 대한 결과내용을 아마 집행부에 보낸일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때 용인, 강진, 유성 그리고 부안 등 다녀왔는데 지금 도예전시관과 도예박물관을 만들어서 운영했던 그러한 지역을 가면 엄청나게 투자를 해놓았어요.
    심지어 700억에서 800억 1,000억까지 투자를 해놓았는데 모두들 다 후회를 합니다.
    후회를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송우섭위원 참고를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가 계속 시설물만 만들어 놓고 경상적경비 운영에 대해서 압박을 받는 재정의 형태는 참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알겠습니다.

○송우섭위원 100쪽에 지구촌 유물박물관 건립을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고 박희문 미망인 이라고 하면 이 유물의 소유자라고 이해를 해야 하나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송우섭위원 그 분이 우리 남원시에 기증을 해주셨는데 유물박물관을 건립을 하고 그 부인을 명예관장으로 일단 위촉을 해서 월 300만원씩 5년이면 한 1억8,000만원 정도 되겠네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송우섭위원 그 정도로 해서 명예관장으로 해서 예우를 해주겠다, 지금 기증자의 가족에 대해서 예우를 해주겠다 지금 그런뜻이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당초에 기증자하고 서신이나 약속된 부분이 그런 부분입니다.
    이렇게 약속을 했더라고요. 그전에.
    그래서 그것을 지금 실행을 하지 않고 있으니까 최근에 이 분이 유물을 반환을 해달라 작년에 제가 없을때 그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이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구촌 박물관을 건립하게 되고 또 거기에 따른 예우관계를 그 동안에 금년 3월 13일에 미망인을 만나서 최종적으로 협상을 해서 말하자면 마무리를 지은것입니다.
    당초에는 본인이 월 500만원을 요구를 했었는데 저희들이 협상을 해서 500만원까지는 저희들이 불가능하다 다른곳을 통상적으로 봤을때 명예관장 정도 된다면은 약 300만원 정도 되겠다 단, 그것도 저희들이 유물의 가치를 감정 해봐서 말하자면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이 확정을 지어서 지급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다 지금 그런 정도의 협약을 한 바가 있습니다.

○송우섭위원 그래서 지금 기증자에 대한 예우는 그렇게 하는것이고 유물감정 평가에 따른 유물에 대한 임차료는 따로 지급을 하도록 하기로 하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아닙니다.
그 임차료 성격입니다.

○송우섭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임차료 성격입니다.

○송우섭위원 임차료에 준해서 갈음하기 위해서 월 300만원씩 주는 거에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송우섭위원 중복이 아니라?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중복이 아닙니다.

○송우섭위원 그런데 유물감정평가에 따른 임차료 지급이라고 추진계획에 나와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이것은,

○송우섭위원 이것은 임차료 대신 명예관장의 직함을 주고 월 300만원씩 주겠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게 임차료 성격으로 저희들이 회계절차 지급방법을 그것으로 찾은 것입니다.

○송우섭위원 알겠습니다.
이것을 전시하기 위해서는 박물관의 건립이 필요하다는 얘기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지구촌 박물관 건립은 상반기때 보고를 드린바와 같이 그것만 약 4억6,200만원을 들여서 약 100평 정도 했으면 했었는데 지금 현재 저희들이 남원에 재일동포 김화자씨라고 하는분이 우리 조선에 대한 이조나 고려때 국보급 유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저희들이 일본에 우리 백남규 계장이 거기를 다녀왔었습니다.
    봄에 다녀왔는데 좋다 기증할 의사표현을 했어요.
    그래서 만약에 그것이 확보가 되면은 이제 그 어차피 박물관 유물을 확보를 하는 과정에서 유물이 확정이 되면은 박물관이 있어야 그분도 기증을 하기 때문에 지구촌 박물관하고 병행을 해서 좀 더 키워서 지었으면 하는 저희들의 얘기를 담아 놓은 것입니다.

○송우섭위원

○그래서 향토박물관 옆에다가 지구촌 유물박물관을 35억원 정도 더 투자를 해서 지금 건립을 하겠다 이런 계획이 아닙니까?문화관광과장 김종록 35억이 조금 더 들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지금 현재 저희들이 예상하기는 35억 정도 들지 않겠느냐 2층 정도로 해서 지구촌 유물로 넣어서 같이,

○송우섭위원 향토박물관을 건립을 할적에 제 기억에는 예산이 약 45억 정도 소요가 된것으로,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47억이 들었습니다.

○송우섭위원 기억을 하고 있는데요.
그 옆에다가 35억이 되었든 40억이 되었든 지구촌 유물박물관을 건립을 해서 이것을 전시를 하겠다는 그런 계획이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송우섭위원 그런데 지구촌유물에 대한 평가는 그럴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는 한번 평가는 정확히 해보셨어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지금 저희들이 감정평가 예산확보를 이번 추경에 했어요.
그래서 그것 가지고 지금 하려고 합니다.

○송우섭위원 어차피 나중에 박물관 건립에 따른 예산에 관련된 부분은 뭐 의회의 승인절차를 밟아야 하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송우섭위원   오늘은 뭐 이 정도 까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서두에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가 지나친 시설물에 대한 반복된 투자들은...
    이제 그 정도만 하겠습니다.
    충분히 제 의견이 전달이 된것으로 알고 거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춘향제에 관련된 부분은 나중에 정산이 끝나고 나면은 정산서를 주실거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송우섭위원 아까 조영연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이제 그 기부를 받았던것에 대한 수사는 끝났습니까?
현재 진행중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지금 검찰에 송치중에 있습니다.
아직 마무리 안되었습니다.

○송우섭위원 지금도 진행형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렇습니다.

○송우섭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이 얘기는 더 이상 언급을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 과장님하고 똑같은 사항을 가지고 계속 반복적으로 얘기를 하다 보니까 저도 좀 피곤하네요.
    중규모 도서관 설치계획이라고 나와 있는데 추후에 20억을 더 들여서 소방서 건물에다가 더 투자를 해서 1층, 2층, 3층까지 다 중규모 도서관을 거기다 건립을 하겠다 이런 계획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송우섭위원   그렇죠.
    지금 어제 경제과에서 보고하는 과정에서도 구 도심권 활성화에 대해서 구 군청의 주차장 조성에 대한 활용계획이 일부 들어가 있었습니다.
    거기를 앞으로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안도 나와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송우섭위원   물론 그것을 전적으로 우리시에서 그대로 결과대로 하라는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구 도심권 활성화를 위해서 그러한 시설을 이용하는것도 바람직하다는 그런 결과도 나왔습니다.
    저는 거기에다가 우리시가 처음부터 첫단추를 잘못 끼웠다는 얘기를 계속 반복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한번 단추를 끼워 놓고 나니까 이것이 다소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계속 거기에다가 시립도서관을 설립을 하려고 하는 그런 계획으로 가고 있거든요.
    이게 엄밀히 따지면 여러분들이 의회를 기만하는 행위였어요.
    표현이 좀 지나치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이 거기에 당초 도서관을 계획을 했던 시설에 대한 투자의 예산을 의회에 요구를 했을때와 지금 내용과는 아주 천지차이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예산을 이 시립도서관을 하기 위해서 첫단추부터 의회를 기만했다는 것입니다.
    당초에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빨리 방향을 선회를 해야죠.
    시민정서에 맞는 시립도서관을 만들기 위해서 방향을 바꾸어야 됩니다.
    한번 거기에 대해서 결정을 했다고 해서 시민의 여론이나 상임위 권고안을 무시해 가면서까지 꼭 거기에 강행을 해야 할 필요는 없어요.
    현재 시립도서관 그 정도 해놓은것으로 마무리를 짓고 시민의 여론을 다시한번 들어 보십시오.
    과연 어떤 얘기가 나오는지 거기에다가 시립도서관을 그대로 강행을 하는것이 좋은것인지 아니면은 새로운곳에 시민의 정서가 부합된 지역에 위치를 선정해서 실질적으로 우리 남원시민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역에 시립도서관을 다시 추진하는것이 낫겠느냐 판단을 한번 해보십시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의원님 의견 잘 알았습니다.
    지난번에 예산때도 여러가지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희들이 시립도서관을 사실 의원님이 의지 이런것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저희들이 이 시립도서관을 대규모 어떤 시를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지금 현재 있는 곳으로 조성하겠다는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말씀드린대로 적정한 그런 장소가 선정이 된다면은 말하자면 저희들이 대규모적인 국가에서 정말 공공도서관의 지원을 받아서 학생회관 앞에 터를 매입을 한다든지 어떤 대책을 강구를 해서 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은 가지고 있고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지휘부에서도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단, 이것은 지금 있는 건물을 재활용한다는 그런 차원도 되고, 현재 구 군청을 말하자면 주차장이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어차피 여건이 변화가 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현재 그 건물을 무엇인가로는 활용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데 어차피 구 도심권에 그런 도서관, 중규모 도서관 정도는 하나 있어도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들을 하신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런 여건변화 때문에 이것을 구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아까,

○송우섭위원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아까 위원님의 말씀대로 시민들의 여론을 다시한번 수렴을 해서 정 그것이 부당하다고 하면은,

○송우섭위원 잘알겠는데요.
현재 유휴청사로 남아 있는 건물을 활용하기 위해서 짜맞추기식의 중형 도서관을 만든다는 발상자체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꼭 그렇다는것 보다는 현재 여건이 많이 변화가 되어 있고 성숙이 되어 있고 그 주변에 도서관으로써 말하자면 구 도심권 안에 그런 시설이 있을만한 큰것은 아니거든요.
예를 들어서 4층을 빼고 나면은 말하자면 3층하고 1층인데 크게 뭐 크다 이렇게 볼 수는 없는 그런 시설이기 때문에 이해를 좀 해주시면,

○송우섭위원 그렇게 보기에는 예산투자가 너무 많아요.
여러분들이 의도하는 만큼 그 정도의 규모라면 예산투자가 지금 현재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예산이 확보되어 있는것이 한 4억,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송우섭위원   그 정도이죠.
    한 4억 정도 확보가 되어 있는데 앞으로 20억을 더 투자를 하면 24억입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3억5,000만원을 저희들이 투자를 했었는데요.
20억이 될지 10억이 될지 아직은 예측을 할 수는 없습니다만은 현재 저희들이 현재 요구하는 예산액이 20억입니다만은,

○송우섭위원   적어도 이 부분에 대해서 시립도서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도서관을 우리가 갖고자 하기 위해서 상임위원들이 작년도에 시립도서관을 조성했던 여러군데 지방자치단체를 다녀가면서 벤치마킹을 했고 또 그런 과정에서 각자 의회의 의견들이 집약이 되었습니다.
    집약이 되어서 집행부에 그러한 의견도 제시를 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여기에다가 한다는것을 문제가 있다는것을 인식하고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거기다 하려고 밀어부치는것을 보면 참 이해가 안간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아까도 전자에 말씀을 드렸지만 최초 판단이 어떤 여건에 의해서 잘못 판단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바로 방향을 선회를 해서 원위치로 해서 다시 시작하는것이 낫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이 추후에 두고 두고 후회를 하지 않는 하나의 시립도서관을 만들 수 있는 그런 방법이라는 얘기에요.
    한번 투자를 했기 때문에 끝까지 거기에 했다는 그런 생각은 자칫 잘못하면 오기로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이나 지휘부에 계신분들은 판단에 대한 책임도 지셔야 될 위치에 있거든요.
    현명한 판단을 하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송우섭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송우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정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정현위원   오정현 위원입니다.
    지금 얼마전에 그 신문보도가 나갔던 일이 있습니다.
    그 남원시 신관사또 부임행차 의혹 투성이다 콘텐츠 융합형 관광상품인 신관사또 부임행차 관련해서 시중가 보다 2-3배 금액을 높게 지출을 했다 해서 여러 관광발전협의회나 남원시 명예를 실추를 시켰던 일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저도 상당수 근거없는 의혹제기이지 않느냐 이런 판단을 했는데 그 뒤에 어떤 후속조치가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장님 답변 좀 해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지금 그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도 신문보도가 상당히 저희들한테 편파적이고 그런 신문보도를 접하고 굉장히 처음에는 긴장도 했었고 사실인가, 행정에서는 발전협의회에서 그럴 수도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상당히 흥분된 상태에서 나름대로 자체적으로 감사를 했는데 말하자면 조사죠.
    관광발전협의회에 제3자의 집행부에 관계되지 않는 사람으로 하여금 제3자의 감사기능을 구성을 해서 실질적으로 전체적인것을 다 감사를 했습니다.
    하고 또 나름대로 여기에 따른 어떤 그 종합적인 제3기관을 통해서 또한 우려도 했었고 그래서 저희들이 해 본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 저희들이 확정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6월 17일자 신문보도가 그렇게 났습니다만은.

○오정현위원 6월 17일자이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6월 17일자 그래서 저희들이 관광발전협의회에 그것으로 인해서 상당히 관광발전협의회장이나 임원진들이 심적인 부담을 상당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다 사퇴를 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뜻있는 관광발전협의회 임원 운영위원들이 다시 뭉쳐서 이대로 가서는 안되지 않느냐 잘못도 없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언론중재위원회에다가 회부를 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언론중재위원회에 그 자료를 근 20일 동안 준비를 해서 언론중재위원회에 회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7월 8일 인가요.
    7월 8일 오후 7시에 언론중재위원회가 열려서 거기에 지금 저희들이 언론중재위원회 결과를 오늘 저희들이 입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실이 아니다, 2-3배 홍보물을 비싸게 했고 그런것들이 사실 조사를 한 결과 사실이 거기에 판사님들이나 그런분들이 계십니다만은 조사를 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 그것은 허위다 그래서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조정합의서에 의하면은 정정보도를 내도록 해라 그래서 저희들이 판결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 가져 왔습니다.

○오정현위원 골자 요지를 잠깐 읽어 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신청인과 피신청인 2008년 전북조정 15호 정정 손배청구 사건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 한다 다음 보도문 제목 정정보도문 본문 본 신문은 지난 6월 17일 1면 남원시 신관사또 부임행사 의혹 투성이라는 제목으로 콘텐츠 융합형 관광상품인 신관사또 부임행사 관련 홍보물 제작비가 시중보다 2-3배 높은 금액으로 지출되는 등 예산집행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신관사또 부임행사 관련 홍보물 6종은 행사주최자인 남원시 관광발전협의회가 조달청에 발행한 물가정보단가 및 조달청 인쇄기준 단가를 적용하여 발주계약하여 제작한것으로 예산집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또한 협의회 전임 회장인 오모씨가 사퇴한 사유는 개인적인 사정에 의한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피신청인은 피신청이 발행하는 전일신문 2008년 7월 10일자 1면 우측 상단에 위 보도문을 상자 기재를 하여 보도를 하되 제목 활자 크기는 조정대상 기사의 부제목 홍보물 제작비 시중가보다 2-3배 높게 지출한것과 같이 하고 본문은 조정대상기사의 본문 활자 크기로 한다로 되어 있습니다.

○오정현위원 결론은 언론중재위원회가 전혀 보도내용과는 오보다, 남원시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다 결정을 내리고 정정보도를 하라는 그런 것이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오정현위원 정말 뭐 여러 애쓰신분들을 위해서도 남원시를 위해서도 잘된 판단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쩄든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 상처를 받았던 분이나 열심히 일했던 공무원들께서 사기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이 부분을 우리 과장님께서 잘 수습을 해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정현위원 다음은 그 송우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중규모 도서관입니다.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오정현위원 최초에 작은 도서관으로 출발을 했다가 시립도서관으로 지금 옮겨 왔고 다시 또 중규모 도서관 이렇게 추진절차가 쭉 바뀌어 왔습니다.
맞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지금 이제,

○오정현위원   아니요.
    지금까지 이런 과정으로 온것이 맞아요 안맞아요?
    그것만 말씀하십시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작은 도서관이라고 하는것은 최근에 의원님들한테 들었고요.

○오정현위원   아니죠.
    최초에 작은 도서관 개념이다 이렇게 해서 도서관 사업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행정에서 보면 용어의 정의나 또 뜻도 하나 잘 해석을 못하는것 같아요.
    지금 밑에 보면 금지면이나 사매면에 작은 도서관이라고 되어 있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오정현위원 이것 도서관입니까? 아니면 문고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도서관이라고 합니다.
    작은 도서관이라고 일명 그렇습니다.
    문화부에서,

○오정현위원 그러면 도서관 및 독서진흥법에 보면 어떻게 규정되어 있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것은 아직 자세한것은 갖고 있질 않기 때문에요.
작은 도서관 개념하고 중규모 도서관하고는 조금 차이점은 있습니다.

○오정현위원   제가 그 도서관 및 독서진흥법에 나와 있는 최소기준을 근거로 제가 말씀을 드릴께요.
    문고 건물 33헤베, 열람석 6석이상, 자료 1,000권이상 그리고 공공도서관은 건물 264평방미터, 열람석 60석이상 기본장서 3,000권 이상, 연간 증서가 300권이상 되어야 공공도서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금지나 사매를 하는것은 문고입니다.
    문고,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법 제13조에 보면 이 법에 의한 도서관이 아니면 도서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 유사명칭에 사용금지 규정이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용어하나도 해석을 하지 못하고 도서관도 작은도서관, 중규모 도서관이라는 이런 표현이 있습니까?
    도서관의 분류에 중규모 도서관이라는 분류가 있느냐고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이것은 지금 문화부에 국비를 신청을 할때 공문으로 시달된 타이틀입니다.
중규모 도서관이라고 하는것은,

○오정현위원 어쨌든 도서관의 분류에는 중규모 도서관이라고 하는것은 작은도서관 이런 명칭은 행정에서 사용하는것뿐이지 사실 법령에 의한 정식명칭은 아닙니다.
지금 참고로 우리 도서관 시립도서관이라고 명칭한 2층에 개관을 했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오정현위원 지금 거기 사서 몇분이나 계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사서 없습니다.
일용직이 있습니다.

○오정현위원 사서도 없이 도서관을 운영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사서가 없어도 도서관을 운영하는데는 별 특별한 문제가 없습니다.
꼭 사서를 두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오정현위원   과장님!
    도서관에는 대통령이 정하는 바에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사서직원을 두어야 된다고 되어 있고요.
    또 장서나 연간 종사인원 및 기준인구에 대해서 사서 몇명까지 둬야 되는 최소규정까지되어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러니까 둘 수 있다 그랬는데 저희들이 지방자치단체 예산이나 이런것을 봐서 둘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둘 수 없을때는 두지 않아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오정현위원   사서의 역할이 뭡니까?
    과장님 사서가 뭐 하시는 분이에요?
    도서관 그냥 관리 운영 하시는 분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것은 아닙니다.
도서의 분류라든지 도서에 대한 성격규명이랄지 이런것들을 하는것이 사서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정현위원 각종 독서지도부터 시작해서,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렇습니다.

○오정현위원 전문인력이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오정현위원 그러면 명칭이 적어도 시립도서관이라는 공공성을 띄고 있는 도서관에서 우리가 면적과 장서만 있으면 그게 도서관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이제 저희들이 예산이 확보가 되는데로 연차적으로 지금 확보를 할 그런 계획입니다.
계획인데 아직 예산확보가 안되고 그렇기 때문에 아직 확정을 못한 상태입니다.

○오정현위원   시립도서관리라는 부분은요.
    지금 과장님께서는 제가 법령이나 근거에 의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제가 개인적인 판단에 의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에요.
    지금 남원시 도서관 보면 공사대상 기준인구라는게 있습니다.
    물론 인구는 9만명에 해당이 되지만 면지역을 뺀 동지역만 도·농복합시설은 해당되게끔 되어 있어요.
    거기 보면 최소 2만이상 5만미만에 해당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 남원시에서 확보한 시립도서관 건물 면적과 장서 모든게 기준보다 떨어집니다.
    지금 660평방미터인데 우리는 524평방미터이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오정현위원 열람석도 150석 이상 되어야 하는데 우리는 100석이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렇습니다.

○오정현위원 그리고 사서도 근무를 하지 않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렇습니다.

○오정현위원   그리고 또 있습니다.
    어린이 열람석은 전체 열람석의 20%가 갖춰져 있어야 하고 노약자나 장애인은 10% 범위내에서 필요한 열람석과 필요한 시설을 갖추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설조건, 자격요건 전부 충족되지 않고 어떻게 명칭을 공공시립도서관이라고 합니까?답변하세요.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거기 지금 명칭을 공공시립이라고는 하지 않고요.
    시립도서관이라고 했습니다.
    남원 시립도서관이라고,

○오정현위원   지금 도서관이라고 하면 엄격하게 말하면 남원 공공도서관에 해당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공공도서관중에서 시립도서관이 공공 시립도서관이죠.
    지금 기본적인 용어부터 법령에 아무런 충족도 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우리 행정의 필요에 따라, 편의에 따라 마음대로 작은도서관, 시립도서관 명칭을 붙여 놓고.
    필요하면요 제대로 된 장소에 제대로 된 요건시설을 갖추시고 또 그에 걸맞는 사서직원 두고 이렇게 해야 정상이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의원님들에게 뭐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만은 저희들이 지금 앞으로 도서관 구비를 연차적으로 갖추기 위해서 지금 여러가지로 아까도 660평방미터 이상 되어야 한다는 그런 규정이 있습니다만은 지금 1층이나 3층이나 도서관화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앞으로 보완을 해나가는 그런 차원에서 간판을 그렇게 붙인것 뿐입니다.

○오정현위원   또 사서도 그렇고 공공 도서관장도 그렇습니다.
    제가 말한 제24조 제1항의 법에 보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 운용하는 공공 도서관의 관장은 사서직으로 보한다 이렇게 강제규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할 수 있다가 아닌 지금 행정에서 모든일을 벌려가면서 조건을 충족시켜 나갑니까?
    일반 우리가 인·허가 사항 관련해서 우리가 그렇게 운영을 하시면서 조건 갖추십시요 해서 허가를 해주는, 행정은 먼저 솔선수범하고 먼저 법을 가장 충실히 지켜야만이 민원인이나 일반 시민들한테도 저희가 그렇게 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적어도 우리가 책 같은것 하나 빌려주고 대여해 주고 하는게 도서관은 아닙니다.
    지금 의회에 대해서 시장님 의지가 이렇게 그러니까 꼭 해주십시요 하고 협조를 하기도 하지만, 먼저 그러기전에 기본적인 사항을 갖다가 철저히 준비를 하시고 난 다음에 판단을 하고 협조요청을 해야 하든가...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것은,
(직원과 상의)

○오정현위원 이 부분은요.
제가 방금 이시간에 말씀드렸던 부분을 검토를 하십시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저희들이 이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면밀히 검토를 해서 다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정현위원 그렇게 하시고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이 부분은 저희들이 생각했을때는 도서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된것은 앞으로 저희들이 도서관을 만들어야 할 입장이고 또 도서관에 대한 개념이 공공도서관과 일반 우리 남원시립 도서관과의 개념의 해석차이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오정현위원 시립도서관이 공공도서관이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아니요.
    그러니까 공공 도서관, 우리 지역에는 운봉에 있고 여러가지 그런 공공 도서관이 있는데 그런 개념으로 견해차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검토를 해가지고,

○오정현위원 견해차이가 아니라 이 부분은 충분히 연찬을 하십시오.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지.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정현위원 그렇게 하시고요.
짧게 제가 확인만 하겠습니다.

○야외수영장 설치관련해서 협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건설과에서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오정현위원 아니 지금 아까 업무보고에 협의를 했던것으로 나와 있는데 결과를 모르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오정현위원 아까 조금전에 야외수영장 관련 협의가 되었다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야외수영장 관련 요청에 지금 5월 1일에 협의가 되었는데 우리 지금 경건국장님하고 우리 남정식계장이 가서 지금 1차 협의를 했는데 건설과에서 지금 지속적으로 협의중에 있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오정현위원 협의했던 과정이나 결과는 있을것 아닙니까?
적어도 된다 안된다 검토하겠다 어느 정도 지금 긍정적인 그런 지금 답변을 받아 가지고 온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오정현위원 그래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오정현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남원시가 보면 야간 불빛거리, 루미나리에. 관광지, 요천제방이나 교량 3개소 등 여러가지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원사업소에서 보면 광한루 경내에 야간경관 조명 등 이런 부분들이 사업의 필요성이 있지만 시대의 흐름을 사실 읽고 반영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어제 남원시에서도 고유가 대책 에너지 절약부분에 아주 발 벗고 나서겠다 이런 취지의 기사도 있었지만 지금 이런 부분들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상상도 못하는 고유가 시대에 지금 루미나리에도 점등시간을 단축하겠다 이런 상황들이 시대의 흐름과 역행하는 부분들이 사실 있습니다.
    이게 앞으로 계속 고유가이고 에너지 절감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가 된다면 이 사업 자체를 약간 다시한번 재검토를 해야 될 필요성은 없는가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렇습니다.
    상당히 고민이 됩니다.
    야간경관 조명사업이 전부 전기를 쓰는 그런 사업이 되기 때문에 지금 현재 고유가 시대에 과연 이게 아까 의원님이 지적해 주시는대로 그런것들을 상당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전기에 사용하는 방법이 약간 차이가 있다고 그렇게도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LNG 그런 전기로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전기요금이 지금 현재 루미나리에도 상당히 전기요금이 말하자면 저렴한 것이거든요.

○오정현위원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런것이 있습니다.

○오정현위원   과장님!
    그것을 몰라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적어도 고효율 LED 등을 사용을 한다든지 해서 일반전기와 같이 효율 자체는 굉장히 좋고 적게 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서적인 측면에서 보면 행정에서 에너지 절감을 하고, 뭐 차 부재 운용하고 전국적으로 이런 추세가 확산이 될것인데 밤에 전기료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상상외로 싸다 어쩌다를 떠나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겠느냐 이 부분이죠.
    밤에 환하게 대낮같이 밝혀 놓고 앞으로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처사를 하는것이 시민의 정서상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이런 취지에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시민의 정서에 부합되도록 은은하게 하는쪽으로,

○오정현위원 면밀히 좀 검토를 해서 이 사업 추진과정때는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았지만 근자에 들어와서 에너지 문제랄지 여러가지 지금 정부대책도 준비중인것으로 알고 있지만 우리 남원시도 엊그제 기사내용대로 발 벗고 뛰겠다고 해놓고 환하게 야간경관 조명을 밝히면 과연 관광이라는 측면에서만 볼때 하는것이 시민들이 이렇게 정서적으로 받아 주겠느냐 이런 부분을 검토를 한번 해주십사 하는 것입나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알겠습니다.

○오정현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오정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형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형식위원   최형식 위원입니다.
    107쪽 남원 도예문화진흥입니다.
    남원 도예문화진흥에서 심수관 선생님이 방문을 해서 전통가마의 점화식을 했다고 하는데 전통가마를 새로 만들어서 점화를 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아닙니다.
기존에 전통가마가 도예체험관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최형식위원 설치되어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있습니다.
거기에 한 것입니다.

○최형식위원 거기서 점화식을 했다 그 말씀이시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거기에,

○최형식위원 전통가마는 현재 얼마만한 큰 부피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현재 도자기 가마의 크기에 따라서 도자기 넣는 분량입니다만은 아직 그것은 제가,

○최형식위원   제가 여기 보면 전통가마라고 되어 있어서 그러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전통가마라고 하는것은 옛날에 우리가 뭐라고 합니까?
    장을 담그고 그런 큰 독이 있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최형식위원   그런 전통 가마를 만들 수 있는 우리 남원의 도예문화라고 하지만 사실상 전통을 살려서 그런것은 없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무엇인가는 이런것도 전통을 살려서 하려면은 가마를 옛날처럼 크게 만들어가지고 하나라도 크게 구워낼 수 있는 그런것이 있어야지 말로만 전통이라고 하는데 그게 전통입니까?
    전부다 여기 보면 우리가 창작을 해서 수강생이 응용반이 13명, 응용반인 사람은 그림을 놓을 줄 알고 어느 정도 익숙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최형식위원 이런것은 조그만한 물건에다가 백자 도자기 같이 이런것이지 전통가마를 이용해서 우리가 전통그릇을 만들지는 않거든요.
우리 과장님 그것은,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위원님!
    전통가마라고 하는것은 가마형태가 물론 큰 옹기그릇 같은것은 들어갑니다.
    그러나 불을 때서 지펴서 말하자면 도자기를 구워내는 방식이 가스로도 하는 방식이 있고 그러는데 그것을 옛날 형태의 전통적인 가마라는것은 전통적인 형태로 갖춰져 있는 도자기 굽는 시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

○최형식위원   우리 산동에 가마가 있었어요.
    지금도 도자기터가 있어요.
    제가 어렸을때 거기에 가서 체험도 해보고 그랬는데 목동 주변에 있었습니다.
    없어진지가 몇년 안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전통이라는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이왕이면 전통이라고 하면은 전통가마를 만들어서 전통 그릇을 구워낼 수 있는 그런 가마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이 없느냐 그 말이에요.
    현대식 말고 전통식으로 가마를 만들어서 전통적으로 그릇을 구워낼 수 있는 그런 가마를 만들 계획이 없느냐 그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지금 현재 전통가마에서도 어느 정도 말하자면,

○최형식위원 그것은 소규모이죠,
소규모.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아니 거기가,

○최형식위원 큰 화분 같은것 그런것이지 그렇게 큰것은 없잖아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것은,

○최형식위원   최소한도로 1m 이상 되는 그런 전통적인 그런 우리 그릇을 구워가지고 전통적으로 구워낸 것이다 이런것이 나와야 하는데 지금 소규모라 이 말씀입니다.
    우리 남원에서도 전통적으로 큰 가마를 만들어 보자 그런 말씀입니다.
    제 얘기는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검토하겠습니다.

○최형식위원   검토해서요.
    아마 지금 현재 도예문화 하는곳이 그렇게 큰 곳이 저희들도 이천을 두차례 다녀왔습니다만 그렇게 크게 나온곳이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 한국에서 옛날 가마를 크게 한번 만들어가지고 하나를 굽더라고 2개나 3개만 굽더라도 그런것이 하나 있는것이 필요하지 않는가 생각이 되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검토해 보세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최형식위원 그리고 조금전에 오위원님이 말씀을 드렸는데 관광지 야간경관 조명인데 이것도 우리가 항상 루미나리에도 항상 얘기를 합니다만은, 앞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광한루에도 야간경관 조명을 만든다고 하고 여기 보면은 요천변 제방길 교량 같은것에 설치를 한다고 하는데 과연 현 시대에 절약을 하자고 하는데 이것이 맞는가, 우리가 지난번까지는 심의를 해서 말씀을 드렸지만 제안 평가 및 협상계약이 7월 30일까지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지금 안되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안되어 있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지금 진행중입니다.
업자가 접수가 다 되어가지고요.

○최형식위원 진행중이니까 이것을 검토를 세밀하게 해가지고 시민들한테 현시대에 맞게끔 할 수 있는 그런것을 제안해 보세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업자가 선정이 되면은 의원님들한테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최형식위원 이것도 상당히 고유가 시대에 현재 보면은 맞지 않는것이거든요.
안해야 할 사항인데 이왕에 해놓았으니까 잘 검토를 해서 우리 시민들한테 불만을 사지 않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형식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최형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광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광자 김광자 위원입니다.
122쪽 관광수용 세태 개선이라고 해서 지금 숙박업소 정상화 했는데 한국콘도 정상화 했어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한국콘도 정상화는 되었습니다만은 냄새가 나고 오래 두었던 것이라,

○부위원장 김광자 저녁에는 방 2개 정도밖에 불이 안켜져 있더라고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지금 피크철이 아니기 때문에 좀 손님들이 적게 오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광자 피크철이죠.
정상화라고 볼 수가 없어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하여튼 관광객들이 많이 유치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광자   그리고 여기 국내 대도시 현지마케팅 강화로 관광객유치 촉진을 한다고 했는데요.
    거기 어떻게 할 겁니까?
    여기서 설명을 한번 해보세요.
    좀 들어 봅시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지금 저희들이 보면은 관광객 유치 방법은 여러가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희들이 내나라 여행 박람회 같은 이런것이 주기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금년에도 5번을 간 적이 있습니다.
    중앙일간지랄지 여행작가 팸투어라든지 이런것을 같이 병행을 해서 저희들이 내나라 여행 박람회 같은 곳을 가면은 전국에 있는 모든 여행사들이 다 오거든요.
    그래서 이제 저희 남원이 관광을 알리고 홍보하고 해서 관광객을 저희들이 오게 하는 그런 일들을 지금 앞으로 본격적으로 할 계획이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 왔습니다.

○부위원장 김광자 아까 조영연 위원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강변에 벚꽃축제 그런것은 어느 사람이 들어도 이것이 벚꽃축제이냐 이것 조금 피었는데 말이 많더라고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저희들이 지금 발전협의회에서 어떤 착안을 해서 왜냐하면은 벚꽃이 지금 사실 나무가 적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그것을 지금부터 벚꽃축제를 함으로써 앞으로 벚나무가 많이 크게 되면은 더 번창하고 더 유명해 질것이 아니냐 그때를 맞추기 위해서 미리 사전에 한번 해보자 해서 관광발전협의회 주최로 행사를 추진했는데 거기에 그림 그리기 라든지 사진전시회랄지 간단하게 노래자랑 같은것도 단막으로 이렇게 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보시기에는 왜소하고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나름대로는 또 뭐 판화를 한다거나 염색체험을 한다거나 이런것들은 상당히 좋은 호응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1회이기 때문에 그런점이 약간은 서툰점이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광자 시 몇몇사람의 잔치이냐 그런 소리도 들리고 말이 많더라고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래서 많은 관광객 우리 남원 시민들도 걷고 관광객들이 오면은 이제 어떤 볼 수 있는 볼거리도 저희들이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겠느냐 해서 저희들이 실시를 했는데 개선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광자 개선을 한번 해보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김광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배종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종선위원   배종선 위원입니다.
    우리 문화관광 사업을 보면 우리 예전에 의원님들이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문화관광과는 사실 문화관광국으로 확대 개편을 해야될 정도로 우리 남원시 업무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문화관광과의 업무가 상당히 힘들고 격무부서라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또 그 과에 한 2년에서 길어야 3년 정도 근무를 하시다가 자리 이동이 되어 버리면 업무의 연속성들이 또 다시 새로 시작이 되고 그러면서 다시 업무가 바뀌어가고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저희 행정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연장선상에서 계속적으로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 행정의 업무를 보면 물론 하다가 새로오신 과장님이라든지 새로 바뀐 직원들의 어떤 아이템이라든지 좋은 소재에 의해서 물론 바뀔 수 있습니다.
    또 미래지향적이 아닌 큰 효과를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끌고 가는 행정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바꾸기는 해야죠.
    그런데 이게 실제 효과가 문화관광사업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효과는 당장 1-2개월 뒤에 1-2년만에 나오지 않는 부분도 상당수 많이 있거든요.
    적어도 5년 10년 정도 지나고 난 뒤에 그것을 바라보고 이렇게 사업을 꾸려나갈 부분도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문화관광과의 업무가 상당부분 힘들고 어렵다라는것을 이해를 합니다만 어제 저희 구 도심권문제하고 시장 살리기 문제하고 용역결과보고회를 하는데 가봤습니다.
    가봤는데 그 내용이 도심권 활성화문제에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 작년 2007년도 11월에 문화관광부에서 용역결과 나온 자료가 있죠?
    남원관광 종합개발계획,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배종선위원   그 내용하고 어제 용역에 나온 내용하고 거의 똑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용역결과를 발표하고 난 뒤에 느낀것이 저희가 의원연수를 받을때마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교수님들께서 잘 들여다 볼것은 용역을 잘 들여다 봐라 중복된 과거에 한번 했던 용역이 또다른 이름만 살짝 바꾸어서 이뤄진 용역에 대해서는 용역비를 과감하게 삭감을 해라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어제 보면서 참 그것을 느꼈습니다.
    남원시에서 과제를 발주할때 자료를 제공을 해서 그것을 근거로 해서 나온 것인지 그 분들이 이제 어디에서 자료를 입수해서 그것을 근거로 해서 만들어 놓은 용역보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거의 비슷해요.
    내용들이 이러한 용역은 좀 지양을 했으면 좋겠다 아마 제가 알기로는 남원종합 관광개발계획에 대해서 10년 20년 미래를 내다 보고 용역을 발주했던것이 김완주 당시의 남원시장님께서 남원관광 종합개발계획, 남원 관광단지 종합조성계획 등 전체적인 플랜들이 아마 있을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있습니다.

○배종선위원   그게 지금 문화관광과에 아마 우리 남원시 서고 어딘가 구석에 쌓여 있을 겁니다.
    적어도 문화관광을 주도로 하는 사업부서에서는 적어도 그때 당시에 그 이후로 각종 용역이 나왔던 자료들을 적어도 한번 정도는 싹 훑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그때 나온 용역이 지금 시대에 맞지 않는것도 있죠.
    그런데 그때 용역을 해서 나왔던 모든 결과중에서 정말 그때 그대로 했더라면 10년 20년 지난뒤에 정말 보기 좋은 정말 멋진 그림들이 완성될 수도 있었던것을 용역발주해서 나온것 의회에 보고하고 검토보고하고 서고에 처박아서 정말 아까운 중요한 자료들이 잠자고 있는것들이 있습니다.
    문화관광과, 우리 과장님이하 우리 직원들께서 정말 옛날에 이뤄졌던 용역 같은 자료들은 한번 정도는 서고를 뒤져서라도 싹 다시한번 정립도 한번 해보시고 정리도 한번 해보시고 그게 정말 지금이라도 우리가 지금 필요한 부분이 있느냐라고 하는것은 여러분들이 자료를 잘 파악해서 시장님과 협의하고 또 전문기관에 자문도 받고 해서 살릴 수 있으면 살려서 그것을 참고를 해야죠.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배종선위원 그리고 관광지 야간경관 조명사업이 있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배종선위원 예산부분에 대한것은 어차피 의회에서 승인은 받으셨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배종선위원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까 오정현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그 부분에 공감을 합니다.
    지금 뭐 사소한 조그만한 전기를 아끼기 위해서 전기 플러그를 뽑고 전기절약을 하자고 지금 기름절약을 하자고 지금 몸부림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몸부림입니다.
    이제는 그리고 유가가 150불 170불 넘어가면은 정부에서 이제는 기름값도 정부에서 강제로 통제를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배종선위원   이 사업이 물론 우리 남원의 관광발전을 위해서 관광객을 유입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사업이라고 인정을 합니다.
    다만, 아무리 좋은 사업도 시기적으로 맞지 않으면 좀 미룰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을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해당부서에서 이 사업의 필요성을 꼭 인정을 했고 또 저희의회에서도 의원님들이 그 사업을 인정을 했기 때문에 승인해 준것인데 다만, 시기적으로 좀 유가정책이라든가 모든 물가에 미치는 여러가지 문제들, 기름으로 인한 전기절약 기름절약을 하자고 외치는 마당에 시장님께서 기름을 아끼겠다고 자전거를 출·퇴근을 하시겠다고 하는 마당에, 저희 시민들한테 전기 아끼고 기름 아끼자고 자꾸 허리끈 졸라매자고 하는 마당에 과연 이것이 시기적으로 적절한가의 문제는 저희 의회에서 승인은 받았지만 저희가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잠시 시기적으로 좋은 타이밍을 우리가 이 어려운 시기가 조금 지나서 좋은 시기가 온다면 그때 해도 늦지않잖습니까?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배종선위원 그리고 지금 이것 입찰공고중이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접수가 다 되었습니다.

○배종선위원 7월 11일까지입니까?
아직 안끝났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아니요.
접수가 다 되었습니다.

○배종선위원 접수가 다 되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28일, 31일에 선정이 됩니다.

○배종선위원   여기에서 제가 한가지 짚고 싶은게 있습니다.
    이게 지금 특수품목이죠?
    전기 조명기구가.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배종선위원 전구가 특수한것으로 되어 있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아니 전구는 여러가지로 쓰이겠죠.
물론 용역을 거기에 설계가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은,

○배종선위원 지금 거기에 구체적으로 내용은 표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입찰공고를 할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입찰공고는 저희들이 공모를 했기 때문에,

○배종선위원 과장님 제가 물어보고 싶은것은 그 야간조명 시설기구가 전기를 전문으로 하는 많은 업체들이 다양하게 경쟁력을 갖고 좋은 기술을 갖고 저렴하게 입찰할 수 있는 부분의 기술이냐 그것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렇죠.
지금 현재 우리나라,

○배종선위원 지금 몇개 업체 입찰에 응모를 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3개 업체가 들어왔는데요.

○배종선위원 3개 업체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대부분이 청계천 조명을 했던 그런 업체들입니다.

○배종선위원 지금 남원 관내에 있는 업체는 들어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저희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40% 정도를 말하자면 전기업체 우리 전기분야만 지역업체가 참여하도록 그렇게 범위를 줬기 때문에 여기에 그 새올이랄지 누리프랜즈, 샘라이팅이라든지 여기는 우리 지역업체가 컨소시엄해서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필수적으로 들어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배종선위원 지역업체하고 컨소시엄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저희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배종선위원   제가 염려를 했던것은 무엇인가 하면요.
    남원 관광지내에 당초 레이져시설을 했을때 제4대때 초선때 들어와가지고 자료를 전반적으로 조사를 해봤는데 그때 이 자리에 있던 직원 한분이 저한테 왔습니다.
    와서 이 문제는 사실 그때 당시에 시장께서 검찰청까지 가서 조사를 받은 사항입니다.
    그리고 종결지어진 사항이기 때문에 더 이상 깊이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얘기를 제가 들은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가 알아본 것으로는 레이져 시설기구가 제가 알기로는 유일하게 모델이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그것을 선정을 했습니다.
    레이져라고 하는 기구의 시설은 다양하게 다 있는데 국내에요.
    이렇게 남원에 설치된 레이져의 모델만큼은 하나밖에 없더라 그 말입니다.
    그 회사에 이것을 선정을 했어요.
    그런데 이게 문제는 고장나니까 국내에서 고치지 못해서 미국으로 비행기 태워서 보내더라 그 얘기에요.
    부속하나가 없어서 미국으로 보내서 교체해서 한번씩 고장나면 1주일씩 열흘씩 한달씩 운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루미나리에 설치 이것은 우리 남원시에서 직접 발주를 안했죠?
    그때 당시에 어떻게 했습니까?
    루미나리에 발주 남원시에서 전기조명기구 조합에다가 거기에 의뢰를 했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조달청에 의뢰를 해서,

○배종선위원 조달청에다가 거기다 의뢰를 했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배종선위원   그런데 품목은 지정을 해줬죠?
    LED 전구라고 특허난것 딱 하나밖에 없는것으로 지목을 했습니다.
    아세요?
    그것 때문에 여러가지 말도 많았습니다.
    이 야간경관 조명사업 이 사업도 아까 레이져라든지 루미나리에 설치를 했을때 일어나는 의혹적인 문제들이 이번에도 이 시설을 하게 되면 일어나지 않도록 투명성 있게 해달라 그런 얘기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이번에는 그때와 방향히 확연하게 틀립니다.
지금 저희들이 협상에 의한 제안 공모를 하기 때문에 어느 업체도 저희들이 제시하나, 특허품이나 이런것들을 제시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기술 최대한 우리나라에서 어떤 조명업을 청계천이나 이런것을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서 설계나 플랜을 그려가지고 와서 그것을 제안을 해서 심사에 의해서 선택이 되기 때문에,

○배종선위원 저희가 품목을 지정을 한것은 아니였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죠.
절대 할 수가 없습니다.

○배종선위원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할 수도 없고 그런것이 있을 수도 없습니다.

○배종선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영연위원 위원장!

○위원장 김성범 배종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영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영연위원   조영연 위원입니다.
    보충질의를 하나 드리면서요.
    그러기 전에 먼저 이런 질의를 드립니다.
    이미 예산이 편성되고 의회에 심의 의결을 통해서 결정된 사안은 합법성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시민들로부터 그래서 아까 우리 동료위원님들이 고유가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했던것은 심사숙고 하시고 그 사업을 아마 하지 말라는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떤 시설을 설치하는데 가급적이면 앞으로라도 전기료가 싸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인가 더 연구해 보고 연찬을 해보시라는 것이고요.
    또 가급적이면 시기를 지연시켜서라도 다양한것을 국제 국내· 정세 돌아가는것을 검토를 해서 시민의 정서와 부합해서 하라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동의를 하시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기조정을 하겠습니다.

○조영연위원 우리 의회에서 의결을 해준것을 가지고 다른 오해가 없으시길 말씀을 드리고 금방 우리 존경하는 배종선 의원님께서 얘기를 하셨던 제안공모를 했기 때문에 하자가 없다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조영연위원 문화관광과의 담당이 누구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백남규 계장입니다.

○조영연위원   백남규 계장님 그리고 직원에 대해서 모르겠습니다만은 전적으로 양심있는 공직자들이라고 신뢰를 합니다.
    그러나 어느것도 항상 여기 문화관광과를 제외하고 말이에요.
    어느것이라도 항상 긴장을 하고 있어야 한다 그 말이에요.
    어느 사람이든 제안공모이든 아니면 일반공모이든 자그만한 길이 있으면 그 길을 만들어내려고 수 없는 사람이 노력을 합니다.
    과거에 제안공모를 해서 교수들이라든가 다양한 전문가들을 통해서 했어도 점수를 조작해서 만들었던 사례도 있고 그런 사례들도 실질적으로 있습니다.
    각 시·군마다 행정에서 요구한대로 잘 안되면 다시 심사위원을 찾아가 했더니 과거에 신문에 났던 사실이에요.
    행정편의대로 갔던것이 다행이 남원에는 없었습니다만은 그런것이 있었고요.
    우리 남원에서도 제가 조사를 해볼 수 있으면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만은 어느 부서라고 안하겠습니다만은 이 조명과 관련된 것인데요.
    하자보수라든가 조명과 관련된 것인데 예를 들어서 얘기를 하면은 우리가 설계용역을 주죠?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조영연위원 무슨 사업이든지 설계용역을 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습니다.

○조영연위원 용역회사에다가 그 부서에서 과업을 하죠.
대략 이런것을,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과업지시를 합니다.

○조영연위원   과업지시를 하죠.
    이런 방향으로 가라고 그러면 보이지 않게 설계용역회사에서는 어느 특정 품목에 대해서 영향권을 갖고 있어요.
    무슨 말씀인지 아십니까?
    신기술이라든가 특정사안이라든가 특허라든가 그래서 거기다가 그 딱 지정을 한 것입니다.
    이런 어떤 특허 신기술이 상당히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다 그러면은 그것을 가지고 부서에서나 재무과에서는 조달로 할 수 있어요.
    그렇죠?
    그렇게 딱 되어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렇습니다.

○조영연위원   그래서 그런 함정들 우리 의회가.
    그래서 그것은 현재 5억짜리도 될 수가 있고 500억 짜리도 될 수가 있는데 이의를 제기한 업체가 상대성이 있기 때문에 말하자면 많이 한 업체는 이런 방법으로 접근을 하고 저 업체가 안되었으면 좋겠다 또 된 업체는 저 업체가 과거에 이러 이러한것이 있다 했는데 공교롭게도 500억짜리에서 일했던 실무자가 만들어서 사업을 했던 사람이 연간 매출이 5억을 했던 업체에요.
    무슨 뜻인지 이해를 하십니까?
    그래서 항상 경쟁은 가까이에 있다 그말이에요.
    그래서 서로가 그런 장·단점을 알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있으니까 앞으로 문화관광과도 이번 사항은 잘했겠지만 제가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경우가 있어서는 안되겠고 앞으로 항상 긴장을 하면서 해야할것이다 과에서 지정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또 재무과로 넘겨서 재무과에서 조달로 해서 조달로 되면 다 합법인줄 아는데 거기에 또 문제가 있는 거에요.
    조달을 하면 다 합법인것은 아니에요.
    어느 지정을 해서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것이 설계용역회사에서 이뤄집니다.
    실질적으로 그래서 그런것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알겠습니다.

○조영연위원 국장님은 재무과장을 오래했기 때문에 대략 알고 계시죠?

○총무국장 이홍렬 예.

○조영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조영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정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정현위원   오정현 위원입니다.
    제가 우리 국장님 계시니까 제안과 함께 추가 보충질의를 드리는데 소상하게 이 부분도 우리 동료위원님도 아셔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아까 제가 도서관 관련해서 우리 문화관광과 업무보고시 드렸던 내용이기 때문에 제가 질타를 했지만 엄격하게 우리시 평생교육과가 있는데 어떻게 보면 평생학습센터도 있습니다.
    저는 문화관광과에서 왜 도서관 업무를 추진하는지 사실 이해가 안가고 있어요.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업무분장이 잘못되어 있다 이거죠.

○총무국장 이홍렬 그것은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오정현위원 검토가 아니라 지금 현재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지금,

○총무국장 이홍렬 원래 조례상에 그렇게 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만약 검토해서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한다면 조정할 필요성은 있지 않겠느냐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오정현위원   제가 볼때는 적어도 시립도서관 관련이나 이런 부분은 평생교육과로 가야 맞는 업무입니다.
    이 부분을 한번 충분히 검토를 하셔가지고 비단 이런 도서관 뿐 만이 아니라 지금 사실 우리 총무국 소관에도 그런 건이 몇가지가 더 있습니다.
    그 부분을 한번 참고를 해주시고요.
    지금 제가 아까 사실 준비를 했습니다만은 동료위원님들한테 시간을 주기 위해서 사실 질의를 안했습니다.
    야간경관조명 사업자 선정과정중인데 이 부분은 지나친 제한에 의한 공고가 이뤄졌습니다.
    아까 동료위원님도 콘소시엄에 의해서 지역업체가 참여한다 이렇게만 알고 계시지만 내용을 알고 보면 전체금액이 얼마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19억입니다.

○오정현위원   19억이죠.
    그렇게 되면 남원시에 떨어지는게 19억의 40%가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디자인 설계비용 그리고 조명기구 구입 그리고 나머지 전기시공에 관한 부분에서 지역업체 40% 배분입니다.
    정확히 그것이 맞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렇습니다.

○오정현위원   그러면 전체 19억중에 과연 남원지역 경제를 위해서 배분을 40% 가까이를 배분을 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남원지역 경제를 배려를 한것이 아닙니다.
    지역경제가 배려가 되려면 이 부분은 공사가 아니기 때문에 특성상 디자인 공모 야간경관 조명에 대한 디자인 공모자체가 별도로 이뤄지고 거기에 당선작이 결정이 되면 거기에 적합한 조명기구를 조달구입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전기공사 부분에서는 남원시 지역업체든 전라북도 도내입찰이든 붙여서 시행이 되어서야 정확히 맞는 겁니다.
    지금 종합디자인 등록업 회사 그리고 야간경관조명 금액 얼마이상 공사실적 보유업체, 전기공사 설계업 2종이상 업체 그다음에 전기공사업체 등 이렇게 해서 조건을 다 갖춘 회사가 하다 보니까 1차때는 1개회사 응찰을 해서 유찰되었고요.
    두번째 겨우 3개 업체가 참여를 한 겁니다.
    지금 과장님 이것 입찰공고를 어떻게 했습니까?
    방법을,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맞습니다.

○오정현위원 아니 입찰공고를 어떻게 하셨냐고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이번에요?

○오정현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이번에 말하자면 3,000만원을 낮춰서 했죠.

○오정현위원 아니 저는 그것을 물어보는것이 아니라 공고매체를 어떤 매체를 이용해서 했느냐 이것이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저희들이 지금 인터넷에다가 지금,

○오정현위원 남원시 홈페이지에만 해서 하셨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죠.

○오정현위원   남원시 홈페이지를 지금 누가 열어봅니까?
    지금 일반적인 이런 디자인 전체회사 또 이런 자격요건을 갖춘 회사가 다 열어볼 수 있습니까?
    이것은 특정 이 정보를 입수한 회사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한 조건입찰 참여조건들이 너무 지나치게 엄격하게 제한을 시켜서 아까 말한 1개 회사 참여하고 3개 업체를 참여한 결과로 빚어진 것이고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그 지난번에도 말씀을 전자에도 드린바가 있는것 같습니다만은 루미나리에 때문에 남원시가 상당히 좀 예민해져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실무부서의 욕심으로 좀 우리나라의 최고의 업체가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기 위해서 좀 높였습니다.
    그것을 높였더니 사실 거기에 대한 실적이 없었어요.
    딱 1개 업체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거기와서 유찰이 되어서 조금 다운을 시켜서 하니까 3개 업체가 있는데 저희들이 알고 있는 동향으로는 전국적으로 이게 지금 자기들끼리 통용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은 어떻게 보면,

○오정현위원   과장님 그것은 지나친 행정편의위주적 발언이시고요.
    예를 들어 도로 포장 100m 해본 경험이 있는사람은 1km로 2km 다 할 수 있는 겁니다.
    경관조명 근자에 들어와서 했기 때문에 경관조명에 대한 기본적인 그리고 제가 볼때는 디자인 공모를 해서 가장 좋은안을 내려면 디자인 공모를 통해서 확정을 하고 그다음에 그에 적합한 조명기구는 조달구입을 하든지 별도계약을 하고 나머지 시공부분은 지역업체이든 도내입찰이든 전기공사업에서 할 수 있게 입찰을 붙였다면 투명성이 제고가 되었겠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게 그런 방법도 의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런 방법도 있습니다만은 그렇게 하게 되면 종합적인 일을 못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각기 놀기 때문에 시공을 하는 과정에서 파음이 있게 되고 잘못하면은 담합이 될 수 있고 여러가지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저희들이 말하자면 협상에 의한 공모로 가는것은 종합적으로 설계를 해서 이것은 하나의 예술작품이거든요.
    이 경관조명이라고 하는것은 어떤 시설물을 설치하는것이 아니고 하나의 예술적인 작품을 빚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협상에 의한것은,

○오정현위원 그 부분은 충분히 제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가는것이 타당하다,

○오정현위원   협상에 의한 계약에 대한 제가 폐단때문에 드리는 말씀이에요.
    과장님이 협상에 의한 입찰로 가서 얻어질 수 있는 아까 종합적인 부분은 저도 수긍을 합니다.
    개별적인 방향으로 갔던것 보다는 일관성이나 의도했던것으로 갈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협상에 의한 업체선정은 분명하게 행정이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요.
    아까 말한 심사위원 관계도 얘기를 했지만 부작용, 파열음이 분명히 날 수 있는 소지도 있고 또 한가지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입찰가가 결정된다는 폐단이 사실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것은 지금 나중에 재무과에서 계약을 하는 과정에 그런 문제가 거론이 되고 문제가 되겠습니다만은 지금 현재 저희들이 협상에 의한 입찰방법은 사실상 저희들이 아까 21개 말하자면 교수들 말하자면 관련된 공무원들도 참여를 합니다만은 하게 되면은 쉽게 얘기해서 누가 추첨을 하는가 하면은 접수업체가 추첨을 합니다.
    쉽게 해서 거기서 많은 숫자가 나온 사람이 심사위원으로 채택이 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도 거기에 대해서 행정이나 이런 부분에서 행정의 편의주의가 게재가 될 수 없어요.
    지금 현재 최근에 이 방법을 서울시나 이런 자치단체에서 굉장히 많이 쓰고 있는 방법인데요.
    최근에 개발된 입찰방법입니다.
    이해를 해주시고 철저히 하겠습니다.

○오정현위원 이런 부분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 행정의 투명성이고 의혹을 받지 않는 부분이 선행이 가장 먼저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렇습니다.

○오정현위원 어쨌든 우리 배종선 위원님이나 조영연 의원님도 사실은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도 주위에서 여러 소리가 나왔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꺼낸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러실 수도 있겠습니다.

○오정현위원   국가 청렴도 1위를 향해서 가고 있는 우리 남원시가 적어도 이런 부분부터 의혹을 떨쳐내야 합니다.
    저도 어쨌든 한쪽에서 일고 있는 의혹들 때문에 저도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행정은 투명성 제고가 우선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정현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오정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우리 의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직원들 그리고 김종록 과장님 이하 직원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사실 이 문화관광과는 앞이 안보입니다.
    터널을 지나가는것처럼 앞이 안보인다 남원은 지금 도·농 통합 복합도시입니다.
    여기다가 1차산업 3차산업을 한다는것은 매우 어렵죠.
    힘들죠.
    이것은 그래서 항상 문화관광과는 애쓰고도 좋은 소리를 못듣고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만은 실질적으로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성범   지금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해주셨습니다.
    특히나 단골 메뉴로 나오는 도서관 문제, 문화의 거리라든가 박물관이라든가 이런것은 실질적으로 지금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필요한것이나 눈높이가 맞는것인가 남원시 이미지 제고가 되는것인가를 항상 생각을 해야 하는데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는 것은 시민의 대표성으로 질의를 합니다.
    그래서 이런것을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우리 행정이 되어야 합니다.
    문화관광과, 다음에는 빨리 이것을 가시화를 해야 합니다.
    정립을 해야 합니다.
    또다시 다음에 이런 문제가 나오면은 오히려 의원이 이것을 1년이나 2년간 길게 끌어서 하면은 문제가 된다 무엇이 문제가 되느냐 개인적으로 우리 과장님께서 잘 판단을 햐셔야겠죠.
    그래서 앞으로는 정립을 하셔가지고 아무리 애를 쓰시지만은 끝이 없는것이고 아무리 3차산업 4차산업을 한다고 하면은 남원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한다고 하지만은 우리 시민들이 바라는 행정을 해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문화재보수 정비사업이 있는데요.
    다 끝났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지금 추진중입니다.

○위원장 김성범 추진중이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위원장 김성범 지침 변경이라고 해서 문화관광부에서 나왔는데 실상사하고 관음사 무엇이 변경이 되었어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직원과 상의)
시설을 하는,

○위원장 김성범 솔직히 답변해 주세요.
제가 대강 알고 있으니까 정확히 알고 싶어서,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자리가 그 자리가 아니고 말하자면 관음사 같은 경우는 설법전을 개축을 하는데 그 장소가 아니고 이전을 하는데 이전을 하려면 지침이 변경이 되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본래 관음사가 지금 전통사찰이 이번에 되어서 그런 덕분으로 실상사 국비가 혜택을 받았는데요.
본래 계획서를 수립해가지고 할때는 그대로 한다고 했는데 갑작스럽게 지침이 변경이 되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위치가 변경이 되어서.

○위원장 김성범 위치가 변경이 되었는데 그 내용을 잘 알고 계시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직원과 상의)
    그 내용은 저희들이 관음사 같은 경우에는 사업이 난이하기 때문에 민자사업이거든요.
    민자사업인데 그 법에 예를 들어서 사찰측의 위치 말하자면 적절치 않으니까 조금 위치를 바꾸어야 겠다 민자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거기서 요구가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 그것을 저희들이 민원차원에서 수용을 하려고 보니까 문화부의 지침변경을 문화재청에 해야할 입장이기 때문에 그렇게,

○위원장 김성범 물론 우리 과장님이 그렇게 답변을 해주셨는데 현지를 우리 직원을 파견을 해서 문제점이 있는지 없는지 파악을 해주세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알겠습니다.
바로 확인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그래서 지금 변경을 한다는것은 여기에 설법전을 할 수 없는 장소에 본래가 계획을 세워서 올렸습니다.
    이것은요.
    물론 보절면에 있는데 제가 이런 말씀을 안드립니다만은 이런 차원에서 검토를 해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혼불문학관 진입로가 좁죠.
    현재,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위원장 김성범 간딘히 답변해 주세요.
지금,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위원장 김성범   혼불 문학관 진입로가 원성이 많습니다.
    그것이요.
    버스 주차장 문제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직원과 상의)
혼불 문학관 지금 현재 주차장,

○위원장 김성범 물레방아 돌고 있습니다.
돌고 있는데 그 들어오는 진입로에 차가 대형버스가 비켜주질 못하고 정차를 해서 사람이 내리고 그런 현상이 지난번에 일어났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래서 지금 현재 우회주차장이 현재 비좁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서 밑에 부지를 저희들이 지금 매입을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년에 본예산에 반영을 하고,

○위원장 김성범 그래서 이 정도로 하고 검토를 해서 어차피 혼불 문학관이 가시화가 되어가지고 관광객이 증가 쪽으로 가고 있다고 하니까 희망을 가지고 하시는데 이런 부분을 관광객들한테 편의를 제공해 주셔야죠.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추가로 조성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검토를 해주시고요.
현지를 한번 가보세요.

○문화관광과장 김종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2008년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범   위원 여러분!
    오늘 하루동안 2008년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36회 남원시의회 정례회중 제2차 총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 제3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5분 산회)

○출석위원 (8인)
송우섭 김성범 최형식 오정현 조영연
강성원 김광자 박문화

○출석공무원 (4인)

총 무 국 장	김용인
홍보전산과장	김정남
민 원 과 장	변윤현
문화관광과장	김종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