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역대 의장 초청하여 의정운영방향 논의 - 보도자료
- 남원시의회 30년사 발간 및 제9대 의회 개원 기념 역대의장 초청 설명회 개최 -
- 온고지신 정신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운영할 것을 다짐 -
남원시의회(의장 전평기)는 21일 의장실에서 초대 김성귀 의장 등 역대 의장 10명을 초청하여 제9대 의회 원구성과 의정운영방향에 대해서 설명하고 조언을 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역대 의장들은 지난 6월에 발간한 「남원시의회 30년사」를 함께 훑어보며, 남원시의회의 역사를 함께 회고하고 평가했다. 역대의장들은, 그동안의정활동의 풍부한 경험을 이야기 하며 의회가 시민들에게 신뢰를 받았던 경우는 시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쳤을 때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제9대 의회 운영 방향에 지표로 삼을 것을 조언했다.
전평기 의장도 역대 의장님들의 조언과 같은 취지로 제9대 남원시의회 의정구호를 ‘시민들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정했음을 설명했다. 이어 제9대 전반기 의장, 부의장, 그리고 상임위원장·특별위원장 선출 등 원구성 현황을 안내했다.
※ 의장- 전평기, 부의장- 이미선, 운영위원장- 오동환, 자치행정위원장- 김정현, 경제산업위원장- 김영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손중열, 윤리특별위원장-염봉섭
전평기 의장은 “제9대 의회는, 지방자치와 의회에 대한 선배들의 열정과 기여 속에서 개원한 것”이라고 전제하고, “선배님들의 유산을 반추하고 온고지신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남원시의회는 지난 7월 제251회 임시회를 통해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등 원구성을 마치고, 오는 26일까지 제252회 임시회 기간 동안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 계획 등을 보고받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 남원시의회 30년사 발간 및 제9대 의회 개원 기념 역대의장 초청 설명회 개최 -
- 온고지신 정신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운영할 것을 다짐 -
남원시의회(의장 전평기)는 21일 의장실에서 초대 김성귀 의장 등 역대 의장 10명을 초청하여 제9대 의회 원구성과 의정운영방향에 대해서 설명하고 조언을 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역대 의장들은 지난 6월에 발간한 「남원시의회 30년사」를 함께 훑어보며, 남원시의회의 역사를 함께 회고하고 평가했다. 역대의장들은, 그동안의정활동의 풍부한 경험을 이야기 하며 의회가 시민들에게 신뢰를 받았던 경우는 시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쳤을 때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제9대 의회 운영 방향에 지표로 삼을 것을 조언했다.
전평기 의장도 역대 의장님들의 조언과 같은 취지로 제9대 남원시의회 의정구호를 ‘시민들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정했음을 설명했다. 이어 제9대 전반기 의장, 부의장, 그리고 상임위원장·특별위원장 선출 등 원구성 현황을 안내했다.
※ 의장- 전평기, 부의장- 이미선, 운영위원장- 오동환, 자치행정위원장- 김정현, 경제산업위원장- 김영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손중열, 윤리특별위원장-염봉섭
전평기 의장은 “제9대 의회는, 지방자치와 의회에 대한 선배들의 열정과 기여 속에서 개원한 것”이라고 전제하고, “선배님들의 유산을 반추하고 온고지신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남원시의회는 지난 7월 제251회 임시회를 통해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등 원구성을 마치고, 오는 26일까지 제252회 임시회 기간 동안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 계획 등을 보고받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