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환주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은 제8대 남원시의회의 마지막 임시회가 개회되는 날입니다. 남원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을 기울였던 지난 4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먼저, 지난 4년 동안 남원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책이 닿지 않는 곳까지 깊숙이 살피며 시민들의 고단함을 위로하고 지역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오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시정발전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원을 위해 노력해 주신 이환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환주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018년 7월「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로 시작한 제8대 남원시의회는 시민의 권익 향상과 복리 증진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시민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했으며 민생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4년 동안 8회의 정례회와 20회의 임시회를 통해 600건이 넘는 안건을 처리하였고, 120건의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정책을 점검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 시민을 위한 시정이 운영되도록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 등 14건의 건의안 및 결의안을 통해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의 이익을 바로 세우는데 힘을 모았습니다.
이 모두가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오직 시민을 위해 일하고자 했던 우리 의원들의 뜻이 한 곳으로 결집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아울러 지방자치 역사에 걸맞지 않은 제도적 한계를 개선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 생산적인 의정 환경의 제도적 기반도 마련하였습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면 미처 이루지 못한 일도 있고 아쉬움도 있습니다.
제8대 의회가 심어놓은 변화를 향한 간절한 씨앗들이 제9대 의회에서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무덥고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각종 안건을 면밀히 심사해 주시고 남은 의정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마지막 임시회가 제9대 남원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곧 있으면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히 점검하고 대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여러분들의 앞날에 늘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환주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은 제8대 남원시의회의 마지막 임시회가 개회되는 날입니다. 남원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을 기울였던 지난 4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먼저, 지난 4년 동안 남원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책이 닿지 않는 곳까지 깊숙이 살피며 시민들의 고단함을 위로하고 지역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오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시정발전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원을 위해 노력해 주신 이환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환주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018년 7월「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로 시작한 제8대 남원시의회는 시민의 권익 향상과 복리 증진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시민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했으며 민생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4년 동안 8회의 정례회와 20회의 임시회를 통해 600건이 넘는 안건을 처리하였고, 120건의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정책을 점검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 시민을 위한 시정이 운영되도록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 등 14건의 건의안 및 결의안을 통해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의 이익을 바로 세우는데 힘을 모았습니다.
이 모두가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오직 시민을 위해 일하고자 했던 우리 의원들의 뜻이 한 곳으로 결집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아울러 지방자치 역사에 걸맞지 않은 제도적 한계를 개선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 생산적인 의정 환경의 제도적 기반도 마련하였습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면 미처 이루지 못한 일도 있고 아쉬움도 있습니다.
제8대 의회가 심어놓은 변화를 향한 간절한 씨앗들이 제9대 의회에서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무덥고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각종 안건을 면밀히 심사해 주시고 남은 의정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마지막 임시회가 제9대 남원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곧 있으면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히 점검하고 대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여러분들의 앞날에 늘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