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시민여러분!
사랑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환주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에 남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금년 한 해 우리 남원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과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고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저마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보다 나은 지역 사회와 시민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신 이환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일상회복으로 가는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지금까지 방역지침에 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방역과 지원의 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코로나 19 방역에 힘써 오신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일상회복이 곧 코로나 극복과 방역기준의 완화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위험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종식이 어렵다면 공존하며 현명하게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이에 우리는 자율과 책임이라는 사회적 약속 속에서 정부의 로드맵에 맞춰 방역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면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 갈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이 하루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지역에 맞는 사업 발굴과 지원체계를 마련해 주시고,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어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시민이 짊어진 과도한 규제는 줄이되
건강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3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1년 동안의 시정 전반에 대한 추진과정과 성과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잘된 점은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고, 개선할 부분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보다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감사가 될 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은 선심성, 낭비성 사업으로 허비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편성되도록 세심하고 철저하게 심사하여 시민들의 복지향상과 지역경제가 되살아 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에 신중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타당한 지적과 합리적인 해결책을 수용하여 주요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을 위한 월동기 대책과 복지 안전망 확충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께서 빚어내는 노력의 순간들이 남원시민들이 내딛는 걸음의 빛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긴 정례회 기간 동안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연초에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알찬 결실을 맺도록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환주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에 남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금년 한 해 우리 남원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과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고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저마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보다 나은 지역 사회와 시민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신 이환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일상회복으로 가는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지금까지 방역지침에 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방역과 지원의 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코로나 19 방역에 힘써 오신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일상회복이 곧 코로나 극복과 방역기준의 완화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위험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종식이 어렵다면 공존하며 현명하게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이에 우리는 자율과 책임이라는 사회적 약속 속에서 정부의 로드맵에 맞춰 방역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면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 갈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이 하루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지역에 맞는 사업 발굴과 지원체계를 마련해 주시고,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어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시민이 짊어진 과도한 규제는 줄이되
건강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3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1년 동안의 시정 전반에 대한 추진과정과 성과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잘된 점은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고, 개선할 부분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보다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감사가 될 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은 선심성, 낭비성 사업으로 허비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편성되도록 세심하고 철저하게 심사하여 시민들의 복지향상과 지역경제가 되살아 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에 신중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타당한 지적과 합리적인 해결책을 수용하여 주요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을 위한 월동기 대책과 복지 안전망 확충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께서 빚어내는 노력의 순간들이 남원시민들이 내딛는 걸음의 빛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긴 정례회 기간 동안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연초에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알찬 결실을 맺도록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