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전반적인 현황 및 사례를 통하여 우리시의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시장께서는 시립도서관 조성사업이라고 하면서 전북권내 6개 시중 유일하게 도서관이 없는 것과 구 도심의 공동화로 유휴공공건물 활용방안 강구 및 유동인구 편의제공으로 남원시 하정동 185 - 1로 구)군청 건물면적 2,112㎡ 4층까지 조성계획으로 하여 2층 524㎡는 이미 도서관 조성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남원시립도서관 건립계획이라 하여 인구밀집지역 주민 생활접근형 공공도서관 건립, 남원의 도서관 운영 중심센터 역할 기능 수행이라 하여 남원시 도통동 166번지 외 2필지 부지면적 4,689㎡, 건물면적 1,000㎡ 2층으로 하여 25억원으로 건립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정책의 일관성도 없이 대형사업을 향후 운영 등에 대한 문제점을 생각하지도 않고 밀어붙이기식으로 추진합니까?

남원시의회에서도 시립도서관 조성과 관련해 구)소방서 위치는 도서관 위치로 기반여건 미흡과 중앙도서관의 역할로서 맞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립도서관으로 개관식도 하지 않았습니까?

시립도서관의 로드맵을 내놓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안타까운 것은 시장님 이하 관계공무원께서는 지역사회 정서를 전혀 감안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구 소방서의 2층은 작은도서관으로 리모델링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런데 시장께서는 자의적 판단에 의해서 시립도서관으로 규모도 갖추지 않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그런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중앙대학교 국악과로 인하여 다시 시립도서관 건립계획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회자되는 부분에 있어서 남원시장에 대하여 무엇이든지 시장이 하고 싶은 것은 한다고 하면 하는 사람이다, 지역주민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추진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는 다 망해버려도 남원시가 망해 버리면 어떻게 하냐 임기가 다 되어 남원시장은 떠나버리면 그만이겠지만 남아 있는 우리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하는 부분이 팽배해 있습니다.

작은도서관은 독서공간뿐 아니라 공부방, 탁아소, 문화공간으로 주민 모임방의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 운영되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현대는 특성있는 도서관을 필요로 합니다.

청소년에게 문화의 장과 함께 하는 북까페와 하정동 파출소와 함께 겸하는 지역민에게 불안을 주지 않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청소년과 영·유아가 같이 공존하는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가 같이 가는 작은도서관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이대로는 시립도서관의 특성이 없습니다.

이시대의 특성을 담아가는 청소년과 영·유아, 어린이들이 원하는 도서관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인 책임감입니다.

현재 도서관 조성 트렌드는 도서관 기능 외에 여러 가지 기능을 접목한 조성 방향으로 다양한 기능을 겸한 다중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되어야 합니다.

구)소방서는 전혀 시립도서관으로서 보다 작은도서관으로 북까페,청소년 쉼터, 아동보육시설등 지역아동센타에서 공교육과 사교육에서 할수 없는 부분을 해줄 수 있는 틈새의 지역공간으로 지역민에게 문화적으로 혜택을 주고 경제에 도움을 주는 매개체의 역할로서 필요한 부분입니다.

본 의원은 현재 존치 중인 시민단체와 소방서가 공존하는 테마있는 도서관 조성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작은도서관의 필요성과 추진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서관 건립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문화소외지역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여 지역적 문화 불균형과 정보격차 해소, 주민생활 중심의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한 작은도서관의 발전적 정책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 실시 등을 하여야 합니다.

시민들이 만들어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이 독서공간뿐만 아니라 공부방, 탁아소, 문화공간, 주민모임방의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 운영되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생활권내에 조성, 걸어서 10분, 자전거로 5분거리에 있는 도서관을 지향함으로써 영유아를 동반한 주부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 운영하기 시작한 풀뿌리시민운동의 대표적인 사례로 작은도서관은 지역사회 도서관으로 행정구역별로 조성되기 보다는 일정지역 안에 성립되어 있는 생활공동체를 중심으로 조성되어 운영됨에 따라 지역공동체를 묶어주고 공동체문화를 키우는데 기여함으로서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의 생활권내에 조성된 동네 도서관으로서 계층과 연령을 구분하지 않는 통합형 운영방침을 특징으로 즉, 젖먹이 아기부터 노인에 이르는 다양한 이용자들이 책을 매개로 한데 어울리며 사회적 만남을 갖는 공간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 사이의 사회적 소통의 장소인 작은도서관은 도서관 고유의 커뮤니티 기능을 살려내어야 합니다.

작은 도서관은 사라져가는 도시의 동네 공동체를 되살리고 해체되고 있는 농촌마을 공동체의 새로운 구심이 되고 이러한 공동체문화 조성 기능은 작은도서관 운동이 공공성의 복원과 유지에 기여하는 시민운동의 일환임을 재확인시켜 주는 중요한 지표로서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이 사랑방처럼 편안하게 드나들며 자연스럽게 육아, 교육, 지역문제, 사회문제와 같은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고 공부하는 곳이며 주부를 비롯한 지역민들의 평생학습, 자기계발,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열악한 문화적 현실에 처한 농어촌지역에서 더욱 소중함으로 넉넉지 못한 형편의 주민들이 대다수를 이루는 지역에서 주민들의 지적·문화적 욕망을 풀어줄 변변한 공간 하나 없는 문화적 사각지대인 지역에서 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적 쉼터의 공간으로 이용되어야 합니다.

희망의 작은도서관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곳에 미래와 꿈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양극화의 아픔을 이겨내고 문화복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희망의 작은도서관을 절실히 요구하는 산동지역아동센타의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독서경험을 마련해 줌으로써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인간·사회·세계에 대한 이해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작은도서관은 농촌마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공간으로 이용될 것입니다.

산동초등학교의 경우 전체학생 중 35%이상의 아이들이 결손가정 편부모,조부모,기초생활수급가정의 아이들로서 어른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은 현실입니다.

이렇듯 많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중 대부분의 아이들은 현 시대의 문제점인 가정의 해체를 들 수 있습니다.

가정의 해체 과정에서 경제활동과 자녀 양육을 동시에 감당할 수 없는 편부모들은 시골의 노부모에게 아이들의 양육을 부탁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대부분 아이들은 지식과 문화적 환경에서 외면당한채 방치되고 있고 정서적 지원과 보살핌이 필요한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아이들도 문화적 환경에서 외면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가운데 맞벌이 가정, 부모의 낮은 교육수준, 결혼이민가정 등 많은 이유들이 존재할 것입니다.

산동지역은 작은도서관이 만들어지게 되면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야간자율학습 때문에 시내에서 자취나 하숙을 해야 하고 또는 매일 부모가 자녀들을 데리러 다니거나 아니면 대도시로 유학을 가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인재와 경제적 손실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대부분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줄 수 있는 부분도 한몫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작은도서관 자체만으로는 운영상 여러 가지 난관이 많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지역아동센타와 접목하여 운영의 묘미를 살리는 방법으로 타개책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는 공교육과 사교육의 틈새를 이용한 지역아동센타와 작은도서관의 역할입니다.

문화적인 소외감을 없애기 위하여 영화상영을 위해서 극장의 역할과 신지식농업인을 육성하는 교육적인 역할, 농촌지역에 고령화로 인한 외로움 등을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을 지역아동센타와 작은도서관의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인재를 양성하는 다채롭고 폭넓은 문화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지역아동센타의 역량과 지역주민의 합의 일치로 인하여 지역의 아동을 위한 작은도서관을 우선적으로 기반이 조성된 곳은 행정의 적극적인 예산반영이 있어야 합니다.

특색있는 산동의 경우에는 짚불공예와 함께하는 작은도서관으로 그 지역의 특성을 이어가는 부분으로 해야 할것으로 압니다.

작은도서관을 확대하고 주제별 테마형 특성화 유도로 경기 안산에 아시아문화 작은 도서관, 경남 통영에 윤이상 작은도서관, 경기 안성에 바우덕이 전통예술도서관 등과 같은 사례가 있습니다.

접근성이 용이한 생활친화적 문화기반시설로서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생활속 작은도서관으로의 역할 확립, 주민을 위한 아동학습과 독서 및 숙제지도, 자녀보육 등 문화사랑방형 마을도서관으로 육성하여 작은도서관의 독서·문화활동 프로그램 개발 보급 등 작은도서관 평가를 통한 인센티브 부여 등 운영 활성화 추진이 필요로 합니다.

묻겠습니다.

남원시의 시립도서관의 설립의 방향성 정립과 공교육과 사교육 틈새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지역아동센타와 작은도서관의 역할을 어떻게 만들어 가실지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