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가 감사하는 동안에 느끼는 것인데 장애인에 대한 프로그램이 거의다가 남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만 의지하고 있던데 사회 안전망을 제외하고는 거의 프로그램들이 장애인복지관에 위탁을 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체장애인협회 별도의 사무실을 찾아가서 여쭈어보면 그 기관하고의 연계 프로그램이 아주 미흡합니다.
그래서 저는 질문보다도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장애인복지관이나 사회복지관에 다음 연도에 프로그램을 세울때에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의 요구를 들어가지고 그 기관하고 서로 협의해서 프로그램이 나와야 되는데 그러한 프로그램이 없고 시설기관의 임의대로 프로그램을 세우다 보니까 장애인들이 접근성이 아주 희박합니다.
이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저희 업무보고에 장애인 사업개요할때 상담계획 홍보, 의료재활, 직업재활, 재가복지 이런 것들이 장애인복지관의 프로그램을 그대로 복사해서 저에게 주었더라고요.
그래서 실지 장애인들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을 시설기관에 위촉하는 그런 것을 의뢰하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세워졌으면 하는데 ......
그런데 지체장애인협회 별도의 사무실을 찾아가서 여쭈어보면 그 기관하고의 연계 프로그램이 아주 미흡합니다.
그래서 저는 질문보다도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장애인복지관이나 사회복지관에 다음 연도에 프로그램을 세울때에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의 요구를 들어가지고 그 기관하고 서로 협의해서 프로그램이 나와야 되는데 그러한 프로그램이 없고 시설기관의 임의대로 프로그램을 세우다 보니까 장애인들이 접근성이 아주 희박합니다.
이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저희 업무보고에 장애인 사업개요할때 상담계획 홍보, 의료재활, 직업재활, 재가복지 이런 것들이 장애인복지관의 프로그램을 그대로 복사해서 저에게 주었더라고요.
그래서 실지 장애인들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을 시설기관에 위촉하는 그런 것을 의뢰하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세워졌으면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