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예산 편성중 결함 예산 대책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 95년도 세입 예산중 시 재산 매각대금 예정가 145억원이 계상되었는데 쌍교동 부지 11억과 관왕묘옆 부지 18억, 관광 콘도 부지 15억원 해서총 44억원을 제외한 재산 매각을 보류하기로 한 구청사 부지 50억원, 철도 묘포장 부지 51억원 해서 총 101억원의 세입 결함 보충 대책은 서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또한 세입 보충이 없을시는 주민에게 공약한 사업을 이행못한 지역의 주민 여론 수습 대책은 무엇인지 ?
의회의 매각 승인후 매각 보류를할 때는 의회와의 협의가 이루어져야될 줄 알고 있는데 의회와 협의없이 매각 보류 결정을 한 사유는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읍.면 공무원 환직 및 시본청과의 교류 확대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읍.면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중에는 농업직 공무원이 상당한 수에 이르고 있고 또한 이들은 읍.면에서행정직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수가 대부분인 실정인 바 일선 행정 관서인 읍.면사무소에서는 사실상 농업직 공무원이 기술직으로서 농업 시책이나 농업 기술 분야에서 특별한 지도사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고 보면 농업직 공무원을 전원 행정직으로 환직시켜서 시 본청과의 인사 교류 기회를 부여하고 그들로 하여금 어느 부서에서 근무하더라도 공직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기 진작에도 크게 기여될 것으로 사료되는 바 그에 대한 환직 계획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읍.면.동과 시 본청과의 순환 보직으로 전 직원이 희망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계획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유휴청사 활용 방안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조금전에 윤의원님께서 질문하셨습니다만 한번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지난 81년 남원시 분리후 만 14년만에 정부의 도농 통합 정책에 따라 금년 1월 1일을 기하여 남원시.군이통합되었습니다.
물리적인 통합에 따른 인사 적체 현상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습니다만 그중 공공 청사의 방치로 효율적인 활용이 미흡한 것으로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 보건소, 구 군청사, 구 시청사, 이백면에 소재하고 있는 보건소등 현재 활용 실태 및 금후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하여 시장의 소신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대강면 순환 도로 개발의건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대강면은 남원시에서 최서남쪽에위치하고 전남 곡성군과 순창군과의 경계를 하고 있는 오지면으로 그동안지역 개발면에서 낙후되어 있으며 특히 서.남부 지역 순환 도로는 주민의숙원 사업으로서 70년대 이후 면민숙원 사업 1호로 계속 개발을 건의한바 있으나 현재까지 개발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 서부 순환 도로는 연장 9.9㎞에 면 소재지인 사석에서 신덕외 6개 마을을 경유하고 주변 11개 마을 2,000여명의 주민이 활용하는 교통 편익은 물론 농산물 운반에 필요한 주요 도로인데도 1994년말 군도로 승격되어시.군 통합으로 현재는 시도로 개발 예정지로만 고시되어 있을뿐 금후 개발 사업이 전혀 계획되지 않고 있어전 지역의 주민들로부터 많은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덧붙여 말씀을 드리면 섬진강 건너편 곡성군에서는 주민이 1가구도 살고 있지 않는데도 유원지 개발하는목적으로 약 6㎞의 신설 도로를 개설하였고 서편 순창군에서는 유원지를개발한다는 목적으로 많은 자금을 투자하여 투자 시설에 착수하였습니다.
하물며 대강면은 주민이 집중 거주할뿐 아니라 전남 곡성군이나 서편 순창군보다 유원지로서 개발의 가치가 높다하는 것을 새삼 강조하면서금후 이 지역 개발 사업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번째 담배 판매 대책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지난 총무국 업무보고시 세수 확충을 위한 내고향 담배 피우기 운동에 대한 내용을 들은 바 있습니다.
본 의원이 알고 있기에는 남원시 일반회계 세출 규모 1,330억원으로 재정 자립도는 겨우 28%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8%라면 겨우 인건비 정도의 열악한 재정 자립도에 불과하다고 보기때문에 자체 세수 확대 방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주장하고 싶은 것은 금년도 담배소비세 목표 44억 8천만원이 전체 시세의 42%에 해당한다는 것은 남원시 세수에 크나큰 비중을 차지할 뿐 아니라 조세 저항도 없는 세수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년에는 내고장 담배 피우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실적이 우수한 읍.면.동에는 시상제도를 마련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는 특단의 조치를 하였으면 하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떤지 묻겠습니다.
' 95년도 세입 예산중 시 재산 매각대금 예정가 145억원이 계상되었는데 쌍교동 부지 11억과 관왕묘옆 부지 18억, 관광 콘도 부지 15억원 해서총 44억원을 제외한 재산 매각을 보류하기로 한 구청사 부지 50억원, 철도 묘포장 부지 51억원 해서 총 101억원의 세입 결함 보충 대책은 서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또한 세입 보충이 없을시는 주민에게 공약한 사업을 이행못한 지역의 주민 여론 수습 대책은 무엇인지 ?
의회의 매각 승인후 매각 보류를할 때는 의회와의 협의가 이루어져야될 줄 알고 있는데 의회와 협의없이 매각 보류 결정을 한 사유는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읍.면 공무원 환직 및 시본청과의 교류 확대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읍.면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중에는 농업직 공무원이 상당한 수에 이르고 있고 또한 이들은 읍.면에서행정직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수가 대부분인 실정인 바 일선 행정 관서인 읍.면사무소에서는 사실상 농업직 공무원이 기술직으로서 농업 시책이나 농업 기술 분야에서 특별한 지도사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고 보면 농업직 공무원을 전원 행정직으로 환직시켜서 시 본청과의 인사 교류 기회를 부여하고 그들로 하여금 어느 부서에서 근무하더라도 공직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기 진작에도 크게 기여될 것으로 사료되는 바 그에 대한 환직 계획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읍.면.동과 시 본청과의 순환 보직으로 전 직원이 희망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계획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유휴청사 활용 방안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조금전에 윤의원님께서 질문하셨습니다만 한번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지난 81년 남원시 분리후 만 14년만에 정부의 도농 통합 정책에 따라 금년 1월 1일을 기하여 남원시.군이통합되었습니다.
물리적인 통합에 따른 인사 적체 현상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습니다만 그중 공공 청사의 방치로 효율적인 활용이 미흡한 것으로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 보건소, 구 군청사, 구 시청사, 이백면에 소재하고 있는 보건소등 현재 활용 실태 및 금후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하여 시장의 소신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대강면 순환 도로 개발의건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대강면은 남원시에서 최서남쪽에위치하고 전남 곡성군과 순창군과의 경계를 하고 있는 오지면으로 그동안지역 개발면에서 낙후되어 있으며 특히 서.남부 지역 순환 도로는 주민의숙원 사업으로서 70년대 이후 면민숙원 사업 1호로 계속 개발을 건의한바 있으나 현재까지 개발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 서부 순환 도로는 연장 9.9㎞에 면 소재지인 사석에서 신덕외 6개 마을을 경유하고 주변 11개 마을 2,000여명의 주민이 활용하는 교통 편익은 물론 농산물 운반에 필요한 주요 도로인데도 1994년말 군도로 승격되어시.군 통합으로 현재는 시도로 개발 예정지로만 고시되어 있을뿐 금후 개발 사업이 전혀 계획되지 않고 있어전 지역의 주민들로부터 많은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덧붙여 말씀을 드리면 섬진강 건너편 곡성군에서는 주민이 1가구도 살고 있지 않는데도 유원지 개발하는목적으로 약 6㎞의 신설 도로를 개설하였고 서편 순창군에서는 유원지를개발한다는 목적으로 많은 자금을 투자하여 투자 시설에 착수하였습니다.
하물며 대강면은 주민이 집중 거주할뿐 아니라 전남 곡성군이나 서편 순창군보다 유원지로서 개발의 가치가 높다하는 것을 새삼 강조하면서금후 이 지역 개발 사업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번째 담배 판매 대책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지난 총무국 업무보고시 세수 확충을 위한 내고향 담배 피우기 운동에 대한 내용을 들은 바 있습니다.
본 의원이 알고 있기에는 남원시 일반회계 세출 규모 1,330억원으로 재정 자립도는 겨우 28%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8%라면 겨우 인건비 정도의 열악한 재정 자립도에 불과하다고 보기때문에 자체 세수 확대 방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주장하고 싶은 것은 금년도 담배소비세 목표 44억 8천만원이 전체 시세의 42%에 해당한다는 것은 남원시 세수에 크나큰 비중을 차지할 뿐 아니라 조세 저항도 없는 세수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년에는 내고장 담배 피우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실적이 우수한 읍.면.동에는 시상제도를 마련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는 특단의 조치를 하였으면 하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떤지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