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

그리고 평소 존경하는 김성범 의장님과 강성원 부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환주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남원시의회 박문화의원입니다.

변화에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도전하여야 합니다.

미래를 생각해 봅시다.

승리의 여신은 이런 우리에게 항상 미소를 보내줄 것입니다.

새판을 짜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 막상 새판을 짜려고 하면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하는 습성 때문에 기존의 것을 건들지 않고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도움이 될 변화조차도 시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혁과 혁신이라는 아름드리나무만 안아 보고 또 안아 보다가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는 뭔가 실행해서 즉, 액션을 취해서 손해를 본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손해를 본 것이 훨씬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변화를 이어갈 때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중요한 차이는 바로 끈기일 것입니다.

변화과정에서 어려움에 부딪혀도 끈기있게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좋은 비전이나 계획을 세워놓고 실행은 하지도 않고 이리저리 재기만 하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실행해 보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이제는 "무엇 무엇 때문에 못하겠습니다." 라는 말보다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라는 말로 바꿉시다.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거북선을 만든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정부, 지자체, 기업, 대학 등 어떤 조직체든지 성공적인 혁신을 추진하려면 지도자나 책임자가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

혁신추진 여부와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원배분은 지도자나 책임자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본 의원은 우리 지역에서 꼭 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서남대학교 정상화 대응논리는 무엇인지,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는 1991년 서남대학교 개교 이래 많은 대학을 설립하였습니다.

1997년 광주예술대학교 개교 2000년 폐교, 1994년 광양 보건대학교 개교, 1995년 한려대학교 2009년 12월 일반대학 전환, 2005년 신경대학교 개교, 2011년 제일대학원 대학교 개교, 1988년 서남대학교의 설립인가 이후 1995년까지 7년 동안에 무려 4개의 학교 법인과 4개의 대학 설립의 인허가가 있었습니다.

특히 1994년 광양 보건대학교 개교, 1994년 서남대 의예과 증설 인가, 1995년 한려대학교 개교 등 2년 사이에 무리한 인·허가로 인해 막대한 운영자금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이를 반증하듯 1998년 이홍하는 교비 횡령으로 사법 처리되었습니다.

또한 2000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비리 보도, 2000년 남원시민 서명 및 비리 조사요구를 한 바 있으나 교과부는 지속적으로 학교법인과 대학교를 설립 인·허가를 해 주었습니다.

학교재벌 이홍하의 교비 횡령 내력에는 1998년 교비 횡령 409억원으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 2개월 뒤 사면복권되었고 2007년 교비 3억 8,000만원 횡령,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 2012년 교비 등 1,004억원 횡령으로 현재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서 구속 재판 중에 있습니다.

설립자의 반복된 비리와 부실운영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에도 1998년과 2007년 설립자의 교비 횡령 비리와 관련하여 감사를 실시하지 않았고 1999년 광주예술대학교 폐교, 2000년 남원시민의 탄원, 2001년 의과대학 학생들의 탄원 등 설립자의 대학 부실운영에 관한 수 차례의 문제제기를 무시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교과부는 이홍하의 비리와 부실한 대학 운영을 묵인하고 방조를 하였으며 이후 이홍하 서남대 설립자 교비 횡령 혐의로 2012년 11월 30일 검찰 구속, 2012년 11월 29일 사안감사 통보에 의하여 2012년 12월 3일에서 12월 11일까지 사안감사를 시작하여 사안감사 결과 처분통보를 2013년 1월 19일 했습니다.

서남대학교 특별감사 결과 발표는 2013년 1월 21일 이후 열세가지 지적사항에 대한 재심의 신청, 재심의 기각 등 서남대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서남대학교 정상화를 위하여 애쓰시는 대책위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설립자를 퇴출시키고 서남대학교를 바람직한 지역대학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임시이사를 파견하여 대학을 개혁하여야 하며 인천대학교가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백인엽 선인학원 사학비리재단 퇴출과 교육부의 관선이사가 파견되고 대학의 정상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시립인천대학교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 2013년 1월 18일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가 출범되었습니다.

전국 도립대 현황을 보면 충북도립대학, 강원도립대학, 전남도립대학교, 충남도립 청양대학, 경북도립대학, 경남도립 남해대학, 경남도립 거창대학 등 7개 대학이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경남에는 2개의 도립대학이 있습니다.

도립남해대학, 도립거창대학이 있습니다.

전라북도에는 도립대학이 없습니다.

관선이사 파견, 전북남원 도립대학교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남원시민 모두가 단결된 저력을 보여 주셔서 꼭 지역민의 염원인 서남대를 직접 우리가 살립시다.

남원시장은 특단의 대책을 세우셔서 서남대의 정상화를 위하여 시립대 또는 도립대학의 기틀을 만들어 하루빨리 서남대의 청사진을 밝히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남원~전주간 직행버스 요금입니다.

남원~전주간 운행거리는 59.2km로 국도17호선 이용으로 직행버스 요금은 6,900원이며 남원~광주간 운행인가 거리는 71.7km로 88고속국도는 46.8km입니다.

남원~광주간 직행버스 요금은 5,200원입니다.

전주가 광주보다 운행거리가 12.5km 짧은데 요금은 1,700원이 더 비쌉니다.

이는 국도와 고속국도 운행에 따른 운임 적용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주구간을 기존 국도17호선에서 오수IC~상관IC까지 고속국도로 운행한다면 1,450원이 감소하여 남원~전주간 시외버스 요금은 5,450원이 될 것입니다.

남원~전주 직통 64회, 남원~오수~전주 8회, 남원~오수~임실~전주 48회, 남원~광주 직통 24회, 운행횟수입니다.

운행횟수 등 다양한 방법에 의한 검토와 국토해양부의 운임요율의 기준에 의거 우리 시민에게 불평등한 요금을 내지 않도록 남원시에서는 적극적인 개선으로 인하여 상대적인 박탈감을 받지 않는 행복한 남원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리며 우리의 자녀들과 미래의 세대들이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우리는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지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