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상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강석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최중근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저는 오늘 또 농업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또 백두대간 생태문화공원에 대해서도 한 가지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정준상이는 왜 입만 열면 농업 이야기를 하는가?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작년에 평균 농가들이 20마지기 농사를 지었을 적에 1,500만원 이상의 소득이 작년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900만원대의 소득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농민들은 지금 연말이 다가오자 농협에 있는 부채 정리도 엄두를 못 내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 암울한 농업현실에서 조금이나마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촉구하는 차원에서 그런 말씀을 자주 드리는 것입니다.
남원은 우리 시장께서는 26.6%가 농업인구라고 하지만 35%에 달하는 농촌인구를 가지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남원시내에 나오지 않는 농번기를 보면 남원시내가 썰렁합니다.
그래서 시민과 더불어서 함께 살려면 일단은 농촌이 잘 살아야 시내에 계신 여러분들도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이 암울한 농촌에서 타 시군보다 남원시가 예산을 많이 배정을 했으니까 잘 한 것이다.
저는 잘 한 김에 좀더 잘 해 가지고 지금 안 좋은 심정으로 살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십사 하는 뜻에서 이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시청 주차장과 농협시지부 앞에는 농민들이 애타는 심정으로 벼를 야적을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애타는 농심과는 달리 눈살을 찌푸리는 주차장이 협소해지고 시지부 앞 인도를 점거하고 그래서 시민들로부터 자칫 눈살을 찌푸리는 그런 일이 있을까 싶어서 장기화 되어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남원시는 어떠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더라도 하루속히 주차장과 시지부 앞에 있는 벼를 처리해야만 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총 매진해서 그것을 처리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애타는 농심이 잘못되는 그런 현상으로 비쳐져서 눈살을 찌푸리고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그런 일이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기 때문에 빨리 치울 것을 당부드리고 또 한 가지 백두대간 생태문화공원 조성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4대 후반기 의원총회에서도 백두대간 생태문화공원 조성은 사업은 할 필요가 있고 좋은 사업이지만 절대로 수많은 예산을 남원 시비를 들여서 하지 말고 또한 운영을 남원시에서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것은 수익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관광기반은 조성이 될지언정 남원시의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 있다 그러니까 남원시에서는 절대로 운영을 하지 말라고 의원총회에서까지 이야기를 하고 2007년 본예산을 다룰 적에 용역비가 10억원이 섰을 때 남원시에서 운영을 할 것 같으면 용역조차 하지 말라는 그런 이야기도 하고 산림과 업무보고시에 수차례 지적을 했습니다만 국비 200억원, 지방비 100억원 그리고 남원시에서 운영을 해야 된다는 사실은 예산서에 명시된 후에 의회에서는 알았습니다.
왜 그래야만 됩니까?
의회에서 4대 때부터 의원총회를 통해서 남원시에서 운영을 하면 안 되고 남원 시비를 많이 들여서 그 사업을 해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어째서 지금까지 한마디 보고도 없이 예산을 다루는 시점에서 슬그머니 예산서에만 표시를 해 놓았느냐 이것은 남원시의회의 의견은 송두리째 무시하는 결과입니다.
또 한 가지는 생태공원 조성 후보지가 변했음에도 주천면 일대와 운봉 일대 백두대간 능선 주변으로 애초에 추진하다가 운봉 공안리로 변했음에도 지금까지 저는 용산리로 바뀐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시의원마저도 장소가 어디인지도 모르게끔 사업을 하는 것 그것이 과연 잘 한 것인지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의원으로서 발언할 적에 무슨 생각을 깔고 또 당리당략적인 그런 차원에서 거수기도 하지 않았고 한번도 뒤에다 무슨 생각을 깔고 발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백두대간 생태문화공원 조성에 대해서 4대 때부터 해 오던 소리를 하니까 이상한 쪽으로 소문이 나서 지금 제가 입장이 별로 좋은 입장은 안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관계 공무원이나 집행부에서 의회에서 했던 말을 귀담아 들었더라면 그러한 오해도 발생하지 않았을 뿐더러 지금과 같은 사태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무슨 말을 한다고 해도 사업은 진행이 될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히 주장합니다.
남원시에서 운영하면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주장을 드리고 남원시 관광의 기반은 어느 시군보다 월등하게 좋은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기반을 이용해서 수익을 올리고 관광으로써 남원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그런 관광으로 나가야지 언제까지 기반조성을 해야 합니까?
그래서 저는 이런 모든 부분에 과감한 수정과 앞으로는 많은 인원이 남원을 찾아오면 그 사람에게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그런 남원관광이 되어야지 기반만 다른 시군보다 월등하게 기반만 많이 차지하고 있는 남원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관광행태는 이제 남원에서는 안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남원시의 관광은 남원을 찾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수익을 올려서 남원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그런 관광으로 거듭나야 된다는 것을 촉구를 드리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2009년 한해 슬기롭게 마무리 하시고 2010년에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강석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최중근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저는 오늘 또 농업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또 백두대간 생태문화공원에 대해서도 한 가지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정준상이는 왜 입만 열면 농업 이야기를 하는가?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작년에 평균 농가들이 20마지기 농사를 지었을 적에 1,500만원 이상의 소득이 작년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900만원대의 소득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농민들은 지금 연말이 다가오자 농협에 있는 부채 정리도 엄두를 못 내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 암울한 농업현실에서 조금이나마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촉구하는 차원에서 그런 말씀을 자주 드리는 것입니다.
남원은 우리 시장께서는 26.6%가 농업인구라고 하지만 35%에 달하는 농촌인구를 가지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남원시내에 나오지 않는 농번기를 보면 남원시내가 썰렁합니다.
그래서 시민과 더불어서 함께 살려면 일단은 농촌이 잘 살아야 시내에 계신 여러분들도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이 암울한 농촌에서 타 시군보다 남원시가 예산을 많이 배정을 했으니까 잘 한 것이다.
저는 잘 한 김에 좀더 잘 해 가지고 지금 안 좋은 심정으로 살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십사 하는 뜻에서 이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시청 주차장과 농협시지부 앞에는 농민들이 애타는 심정으로 벼를 야적을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애타는 농심과는 달리 눈살을 찌푸리는 주차장이 협소해지고 시지부 앞 인도를 점거하고 그래서 시민들로부터 자칫 눈살을 찌푸리는 그런 일이 있을까 싶어서 장기화 되어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남원시는 어떠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더라도 하루속히 주차장과 시지부 앞에 있는 벼를 처리해야만 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총 매진해서 그것을 처리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애타는 농심이 잘못되는 그런 현상으로 비쳐져서 눈살을 찌푸리고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그런 일이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기 때문에 빨리 치울 것을 당부드리고 또 한 가지 백두대간 생태문화공원 조성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4대 후반기 의원총회에서도 백두대간 생태문화공원 조성은 사업은 할 필요가 있고 좋은 사업이지만 절대로 수많은 예산을 남원 시비를 들여서 하지 말고 또한 운영을 남원시에서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것은 수익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관광기반은 조성이 될지언정 남원시의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 있다 그러니까 남원시에서는 절대로 운영을 하지 말라고 의원총회에서까지 이야기를 하고 2007년 본예산을 다룰 적에 용역비가 10억원이 섰을 때 남원시에서 운영을 할 것 같으면 용역조차 하지 말라는 그런 이야기도 하고 산림과 업무보고시에 수차례 지적을 했습니다만 국비 200억원, 지방비 100억원 그리고 남원시에서 운영을 해야 된다는 사실은 예산서에 명시된 후에 의회에서는 알았습니다.
왜 그래야만 됩니까?
의회에서 4대 때부터 의원총회를 통해서 남원시에서 운영을 하면 안 되고 남원 시비를 많이 들여서 그 사업을 해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어째서 지금까지 한마디 보고도 없이 예산을 다루는 시점에서 슬그머니 예산서에만 표시를 해 놓았느냐 이것은 남원시의회의 의견은 송두리째 무시하는 결과입니다.
또 한 가지는 생태공원 조성 후보지가 변했음에도 주천면 일대와 운봉 일대 백두대간 능선 주변으로 애초에 추진하다가 운봉 공안리로 변했음에도 지금까지 저는 용산리로 바뀐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시의원마저도 장소가 어디인지도 모르게끔 사업을 하는 것 그것이 과연 잘 한 것인지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의원으로서 발언할 적에 무슨 생각을 깔고 또 당리당략적인 그런 차원에서 거수기도 하지 않았고 한번도 뒤에다 무슨 생각을 깔고 발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백두대간 생태문화공원 조성에 대해서 4대 때부터 해 오던 소리를 하니까 이상한 쪽으로 소문이 나서 지금 제가 입장이 별로 좋은 입장은 안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관계 공무원이나 집행부에서 의회에서 했던 말을 귀담아 들었더라면 그러한 오해도 발생하지 않았을 뿐더러 지금과 같은 사태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무슨 말을 한다고 해도 사업은 진행이 될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히 주장합니다.
남원시에서 운영하면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주장을 드리고 남원시 관광의 기반은 어느 시군보다 월등하게 좋은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기반을 이용해서 수익을 올리고 관광으로써 남원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그런 관광으로 나가야지 언제까지 기반조성을 해야 합니까?
그래서 저는 이런 모든 부분에 과감한 수정과 앞으로는 많은 인원이 남원을 찾아오면 그 사람에게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그런 남원관광이 되어야지 기반만 다른 시군보다 월등하게 기반만 많이 차지하고 있는 남원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관광행태는 이제 남원에서는 안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남원시의 관광은 남원을 찾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수익을 올려서 남원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그런 관광으로 거듭나야 된다는 것을 촉구를 드리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2009년 한해 슬기롭게 마무리 하시고 2010년에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