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남원 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이강석 의장님!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중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문화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지난 제139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하여 작은도서관 자체만으로는 운영상 여러 가지 난관이 많이 있을 것으로 지역아동센타와 접목과 묘미를 살리는 방법으로 타개책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공교육과 사교육의 틈새를 이용한 지역아동센타와 작은도서관의 중요성입니다.

문화적인 소외감을 없애기 위하여 영화상영을 위해서 극장의 역할과 신지식농업인을 육성하는 교육적인 역할, 농촌지역에 고령화로 인한 외로움 등을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을, 지역아동센타와 작은도서관의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인재를 양성하는 다채롭고 폭넒은 문화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시정질문을 한 바 있습니다.

먼저 지역아동센타의 역량과 지역주민의 합의일치와 지역의 아동을 위한 작은도서관 기반이 조성된 곳은 행정의 적극적인 예산반영이 되어야 합니다.

아동복지법 제16조1항11호에 의하면 지역아동센타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라 되어 있습니다.

가난의 대물림과 교육기회로부터의 소외가 반복되면서 빈민층의 청소년들은 경제적, 교육적, 사회심리적, 문화적 지원의 열악함으로 인해 신체발달의 불균형, 학습능력의 저하, 정서적 불안과 자신감 부족, 사회성 부족 등의 문제와 이로 인한 일탈 및 비행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었습니다.

지역아동센타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종교단체나 민간단체가 빈민지역 안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빈민지역의 문제를 공유함과 동시에 그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공부방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지역아동센타의 공적영역의 확대와 함께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금융위기로 신빈곤층이 급증하고 가족해체, 실직, 가정폭력 등 다중위기에 처한 아동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지역아동센타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으며 교육, 양육 등의 단순한 지원에서 벗어나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교육, 음악, 미술, 공동체놀이 등의 문화활동, 다양한 심성훈련과 상담 및 권익보호활동, 학부모 교육과 지역연계 활동을 통해 아동, 청소년들의 인성과 지적 성장에 기여하는 사교육과 공교육의 틈새 역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동의 권리보호, 아동, 가족의 욕구파악 및 사례관리, 소규모 가정형태의 이용시설로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 제공, 지역사회 내 접근성 용이, 교육과 복지의 통합적 접근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우리 시의 지역아동센터현황 및 지원현황을 보면 27개의 지역아동센타가 있으며 이중 19개 센터가 매월 220만원씩 차등지원 되고 있으며 2009년 7월부터 320만원으로 증액하여 지원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개선이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예산 부족의 이유로 지원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원되지 않는 운영비에 대하여 예산에 반영하여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보육도우미 지원사업에 있어 3월부터 지원하고 있으나 겨울방학기간에 아동들의 보호와 관리가 매우 절실함으로 1월부터 지원하는 것이 돌봄을 필요로 한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인원 지원 및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타 시군의 지역아동센터 지원 현황을 보면 전주시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인원을 우선적으로 배치하였으며 익산시는 급식비를 전원 지원, 진안군은 미지원 센터도 월 50만원 지원과 각종 행사비용 적극 지원함과 장수군에서도 자활사업과의 연계로 프로그램형 교사 파견과 노인 일자리창출을 연계한 한자, 서예, 풍물 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첫째, 2010년부터는 방학기간 중에 큰 어려움이 없도록 1월부터 보육도우미 및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을 지원해 주실 것과 둘째, 미지원 센타로서 금동, 다솔, 신호등지역 아동센터에 대해서는 2010년 예산에 반영하여 지역아동들의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셋째, 방학 중에만 지급되었던 급식비지원사업을 학기 중에도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넷째, 지역 내의 기업과의 자매결연 내지 후원기업을 선정하여 따뜻한 돌봄의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연계사업을 구축해 주실 것과 다섯째, 아동의 안전한 귀가 및 안전확보를 위해 차량을 운행하는 센타에는 적극적인 차량운영비를 지원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작은도서관과 지역아동센타의 특색을 살려 접근성이 용이한 생활친화적 문화기반시설로서 독서 및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생활속에 주민을 위한 아동학습과 독서 및 숙제지도, 자녀보육 등 문화사랑방형 작은도서관과 지역아동센타의 접목을 시도하여 시범적으로 사회가 엄마같은 모성으로 우리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많은 장소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앞으로 우리 지역에 드림스타트센타, 성문화체험센터의 필요성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국.도비 확보하여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유익한 시설들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한 아들, 딸들을 사회에서 따뜻하게 키워야 합니다.

훌륭한 인물들을 많이 배출할 수 있는 소양을 지역에서 키워내는 2050 프로젝트의 제안도 본 의원이 제안하는 하나의 예입니다.

“20대에 나가서 50대에는 고향을 위해서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오라”

20대에는 취업 및 대학진학, 군대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고향을 떠나게 됩니다.

90% 이상은 고향을 떠나서 살게 되고 돌아올 확률은 5% 정도일 것입니다.

언제나 고향으로 오겠다는 신념으로 30년의 경험과 고향발전을 위하여 계획과 가치관 및 생각 등 자격을 갖추어서 고향을 위한 내용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청소년 및 아동을 사랑하는 집행부의 역할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우리 지역에 기숙형 고교로 선정되어 축제의 분위기로 고조된 남원고와 성원고에 관심을 가져 지역과 함께하는 우리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지리산권의 명실상부한 인재의 장으로 만들어 가야하는 것도 책임감을 가지면서 남원여고와 서진여고에 대한 배려도 꼭 필요로 하는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남원 시민 여러분!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미래가 있는 우리의 남원시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대부분 전국에서도 일부 지역에 유기농단지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지역에서는 남원시 전체를 유기농으로 전환할 때에는 커다란 이슈이며 관광상품화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우리 시에 이러한 미래가 있습니다.

아동 및 청소년을 보호하는 우리의 책임과 함께 백년대계를 바라보는 멋진 변화된 세상에 함께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진정으로 존경하는 지역사회의 문화를 조성하는 것과 희망과 미래가 있는 남원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장시간 경청하여 주신 남원 시민, 동료 의원,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