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이강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Best 남원 2009를 향해 최선을 다 하시는 최중근 시장님과 1천여 공직자 여러분 !

남원시의회 박문화 의원입니다.

남원시민의 깊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심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되지 않는 병력과 물자로 막강한 일본 군대와 외롭게 싸울 수밖에 없었던 이순신 장군의 처지를 말해주는 글을 난중일기에서 자주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군은 악조건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역사상 유례가 없는 17전 17승을 이끌어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근심 때문에 밤을 지새우는 서민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맙시다.

최선을 다하여 반드시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갑시다.

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국립자연사 박물관의 지리산권 건립의 중요성과 당위성을 지역사랑 고취 등 지리산통합 문화권 공유화 전략방법 등을 통하여 제시하고자 합니다.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 대한 정부 계획을 보면 7억 5,000만원의 용역비 예산을 확보하여 금년 11월에 후보지 신청 접수와 함께 기획재정부의 후보지의 선정 및 예비 타당성 및 추진비용으로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2010년도에는 국립자연사박물관의 위치가 확정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그동안 우리 남원시의 국립 자연사 박물관 유치를 위한 추진현황과 계획을 보면 97년부터 99년까지 건립 후보지 추천 및 남원ㆍ지리산권 유치를 위한 자문교수단 구성, 남원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구성, 국립자연사 박물관 남원ㆍ지리산권 건립 필요성에 대하여 전북대 김세천 교수님의 연구 성과 등이 있으며 앞으로 계획은 3-4월에 국립자연사 박물관 지리산권 남원유치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4월에 남원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및 자문교수단을 구성하여 남원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및 유치전략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고 합니다.

우리 시로서는 자연사박물관 유치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지 않아도 문화적·경제적 가치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다 아실 것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은 인간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평생교육의 장, 국민공동체와 국가발전을 위하여 자연에 대한 시민교육의 장, 자연과 문화제에 대한 이해를 통해 보호하여 쾌적한 환경과 훼손되지 않은 자연자원을 후세에 상속시키는 전도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전시 및 보급을 통해 문화생활과 학습 충족의 장 개발이라는 문화ㆍ사회적 역할이 있으며 국가의 자연유산과 지질ㆍ생물 및 인류 다양성에 대한 보존ㆍ연구, 전시 및 교육의 중심, 국가자연에 대한 심층연구를 통한 자연의 고유한 가치 개발, 학생들에게는 학교교육 이외에 비공식 차원의 보충학습의 장으로 일반인에게는 평생교육의 차원에서 성인교육의 장으로, 국민의 과학ㆍ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동시에 생명존중 및 국토와 나라사랑의 정신을 함양, 대학과 연계하여 자연에 대한 전문교육과 훈련의 현장 활용으로 교육적 역할과 자연사박물관은 단순히 보고 느끼는 장소가 아니라 직접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의 학습장이자 문화생활ㆍ레저생활의 연장으로 이어져야 하며 자연사박물관은 유물을 전시하는 장소로써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또다른 경제에 파급효과를 미칠 수 있고 내국인에게는 문화생활의 향수를 제공하고 외국인에게는 우리나라를 알리는 관광기반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 문화산업체적 역할이 있으며 자연사박물관이 유치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도는 무궁무진할 정도로 많은 매력을 창출하게 됩니다.

지역특산품의 판매와 생산, 교통의 발전, 새로운 숙박시설 및 상권 형성, 지역인력 고용의 효과, 문화 인프라 및 레져시설의 확대와 활성화로 관광객 유치에 극대화가 될 수 있습니다.

미국하면 스미소니언이 떠오르고 프랑스하면 루브르 박물관이 떠오르는 것처럼 그 나라와 지역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새로운 박물관의 설립은 관광객으로 하여금 그 곳에 가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동시에 국가경제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관광수익에도 한몫을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그 의미를 극대화시킬 필요성이 있습니다.

문화시설을 운집시켜 문화도시를 고려할 수도 있으며 또는 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문화의 거리나 복합문화센터를 계획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예로 2009년 문화영상정보센타 공모사업에 민·관·학 거버넌스를 적극적으로 활용, 대처하여 선정되셔야 합니다.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에 실적이 될 수 있으며 지리산권 7개 시군 인프라 구성 및 지리산권 관광개발조합 등 인재활용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자연사박물관 유치에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시민적 정서와 함께

필요성 및 중요성을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지리산 일대 다양한 천연자원과 풍부한 문화재를 활용하여 지리산 관광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으며 지리산권의 문화 유적지와도 연계하여 수학여행 등 생태 관광코스로 활용한다면 전망이 밝아 환경보전과 주민소득 증대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국립자연사박물관을 유치함으로써 지리산권은 그야말로 살아숨쉬며 생명력을 가진 생태계보전지역이 될 것이며 우리나라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권을 자연생태학습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며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개발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리산권을 중심으로 자연사박물관이 건립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리산국립공원은 그 생태계가 수억년을 지탱해 왔을 뿐 아니라 다양한 생태계가 살아 있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며,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효과적인 보존을 위한 연구와 정책의 수립을 위해 그 중심이 될 자연사박물관, 생태박물관 등을 건립하여 연구와 자료 보관 및 관광과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남원시민의 시대적 염원인 발전전략으로 이 기회를 놓치면 우리에게는 영원히 올 수 없다는 것을 새삼 긴장하시길 바라며 유일하게 지리산권인 남원에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남원시민, 시민단체, 유관기관, 전문가그룹 등 협력하여 자연사박물관 유치의 릴레이 이슈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겠습니다

국립자연사 박물관 지리산권 건립의 당위성으로 천혜의 자연보고 민족의 명산인 지리산 국립공원 1호, 3개도 7개 시군이 인접하며 각종 동·식물 자원과 345점의 문화재 보유, 지리산권 관광개발조합 발족으로 영·호남 3개시도 7개 시군의 중심도시로 자연생태계가 다양하고 잘 보존되어 있는 국립공원 1호로 지리산권 남원에 유치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남원시민 여러분!

우리는 꼭 합니다.

국립자연사박물관을 지리산권 남원에 유치합시다.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맞이 합시다.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 전개 및 캠페인, 서명운동 등 지역사랑에 참여합시다.

우리의 자녀들과 미래의 세대들이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우리는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는 모습으로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지향합시다.

남원시민 여러분!

최중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이강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국립자연사박물관 지리산권 남원 유치에 다같이 노력합시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