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10만 남원시민 여러분 !

그리고 평소 존경하는 배종선 의장님과 김재덕 부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중근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총무위원회 소속 박문화 의원입니다.

노인, 여성, 청소년, 장애인, 결혼이민자, 소외계층 등 농업인을 위한 희망,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여 모두 잘사는 도시가 우리의 꿈이고 바람이지만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없는 남원시의 행정을 보고 5분 자유발언을 하지 않을수 없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고령화 사회 운운하면서 노인복지와 여성의 일자리 사업에 대해서 고민한 사실이 있는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남원시 청소년 복지에 대해서 청사진을 그려 보았는가도 되묻고 싶습니다.

남원시의 장애인 등록 현황을 보면 6,421명 중에 지체 3,340명, 시각 589명, 청각 737명, 언어 45명, 정신지체 410명과 기타 등입니다.

장애인들의 실태를 파악했습니까!

이들의 일자리를 생각해 보셨나요!

타 지역의 벤치마킹이라도 하여 정책에 반영하였나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교육과 노인시설에 안마사로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보셨나요!

인근에 있는 장수군에서는 장수읍 노하리에 부지 2,000평, 건평 500평 규모로 장애인 한우농장을 조성하여 한우 100두 정도를 구입해 장애인의 항구적인 소득 기반과 자립 여건을 조성하는데 매진하고 또한 노인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종합복지관을 신축할 예정이며 지역산업체와 연계해 장애인 고용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근 작은 농촌에서도 미래를 볼 수 있는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더구나 5 + 3운동을 벌여 3,000농가를 5,000만원 매출을 올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함양군 100+100 운동은 부자 농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해 지난해말 기준으로 1억원이상 소득을 올린 농가수가 전년보다 83명이 늘어나 195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종 교육과 농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중간분석 메뉴얼을 마련해 성공모델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청사진은 무엇입니까?

영어마을, 평생학습도시, 동·식물 클러스터, 농공단지 5만평 조성, 수출 100억 달성 지금 하시는 모든 사업계획과 프로젝트가 우리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풍요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영어마을 하기 전에 시민을 위한 도서관이라도 제대로 하고 영어마을을 하여야 되지 않는가요.

평생학습도시 홍보만 하지말고 평생학습이 무엇입니까?

기반조성도 하지 않는 학습도시도 있는가요?

제대로 된 도서관 하나 없으면서 무엇을 한다는 것이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 지역의 시민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무엇입니까?

실효성이 빈약한 사업만 구상하지 마시고 시민들의 소리를 귀담아 들을 줄 아는 진정한 남원시가 됩시다.

만인의사 추모와 만인정신을 계승하고 만인정신의 국가정신 승화와 만인의총 국가관리 승격을 위하여 만인정신 계승 범시민대회를 개최하고 또한 그림·글짓기대회에서는 정유재란 남원성 전투 당시 남원성을 지키기 위하여 왜적과 싸우시다 순절하신 1만 호국의사의 처절했던 전투장면과 애국정신을 묘사한 그림대회를 또한 만인의사의 숭고한 얼을 추모하고 오늘에 있어 우리가 나아가야 할 애국정신을 나타내는 내용, 만인의사의 애국정신을 국가정신으로 승화시키는 내용, 우리의 역사의식과 민족정신을 고양시키는 내용으로 글짓기대회를, 또한 만인의사 위업 선양에 관한 내용의 서예대회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안간힘을 쓰면서 남원만이 가지는 정체성을 간직하기 위해 당당함과 국가정신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었습니다.

국가 지정 문화재의 외곽경계로부터 500m 이내의 지역에서 행하는 행위로서 역사적, 예술적, 경관적 가치와 그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한 후 허가를 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이 판단하기로 문화재로부터 약 100m 정도의 위치에다 지금의 인터넷상에 회자되고 있는 종교시설을 우리 남원시의 정서 및 문제점들을 충분히 검토한 후에 건축허가를 해 준 것인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끝가지 경청하여 주신 남원시민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