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상임위, 주요 사업 현장 감사 -보도자료
전북 남원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5일 제27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의 하나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요천 둔치 잔디광장 조성사업 현장에서 수해 대비를 강조하고 청년·창업센터 ‘청년마루’에 청년 맞춤형 운영을 제안했다. 또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공간 활용 개선과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주문했다.
경제농정위원회는 광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현장에서 기업 유치와 청년 유입을 당부하고 만인공원 조성사업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신중히 고려할 것을 요청했다. LX드론활용센터 구축 현장에서는 사업 정리 및 활용 방안 모색을 촉구했으며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현장에서는 폐열 활용과 지형 특성을 고려한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남원시의회는 오는 27일 상임위원회의 일반안건심사를 마치고 28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북 남원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5일 제27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의 하나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요천 둔치 잔디광장 조성사업 현장에서 수해 대비를 강조하고 청년·창업센터 ‘청년마루’에 청년 맞춤형 운영을 제안했다. 또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공간 활용 개선과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주문했다.
경제농정위원회는 광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현장에서 기업 유치와 청년 유입을 당부하고 만인공원 조성사업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신중히 고려할 것을 요청했다. LX드론활용센터 구축 현장에서는 사업 정리 및 활용 방안 모색을 촉구했으며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현장에서는 폐열 활용과 지형 특성을 고려한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남원시의회는 오는 27일 상임위원회의 일반안건심사를 마치고 28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