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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림자원에 대한 공유 활성화에 관한 계획에 대하여
질문의원 염봉섭 일자 2021.07.22(3)
회의록 제245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동영상 시정질문 동영상
네 번째 질문입니다.
남원시의 산림자원을 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도록 하기 위한 활성화 계획은 무엇입니까?
선진도시들은 녹색관광산업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남원시는 자연자원의 강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반을 닦아내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인근 시근은 물론 전국적으로 아름다운 산을 품고 있는 지자체에서는 출렁다리, 짚라인, 모노레일 등을 설치하여, 자연친화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역민은 물론이고, 전국의 탐방객에게 그 매력을 뽐내고도 있습니다.
가까운 지역의 하동 짚와이어, 함양 대봉산 모노레일과 순창 체계산 출렁다리, 용철산 잔도를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또한, 산림은 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는 자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숲태교 프로그램, 숲놀이체험, 인성교육, 휴양·여가레저문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활용하여, 모든 세대가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원시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산림을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용이하도록 그리고 더 즐거운 방식으로 공유함으로써 휴식과 정서함양, 레저, 치유 등의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자 이환주 일자 2021.07.22
회의록 제245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마지막으로, 산림자원에 대한 공유 활성화에 관한 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도심에서 쉽게 접근해 갈 수 있는 산림 휴양 수요를 반영해서 우리 시에 도시공원 왕정공원 교룡산 내 산림욕장 1개소와 숲속야영장 1개소를 현재 조성 중에 있습니다.
산림욕장은 3ha 규모로 산림을 활용한 숲 서비스 제공과 데크산책로, 전망대, 숲속쉼터, 숲속놀이터, 화장실 등에 12억이 투입되는데 금년 6월에 착공했고 12월에 준공 할 예정입니다.
숲속야영장은 입목 벌채는 최소화 시키고 기존 지형과 소나무숲을 활용한 야영사이트 38면과 숲속공연장, 숲속산책로, 부대시설 등 2.8ha에 24억 규모로 현재는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실시설계 중에 있어서 내년에 완공 할 예정입니다.
우리 시에서 품격 있게 융성하는 문화관광도시 건설을 목표로 관광산업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광한루와 주변 관광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관광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서 민간투자개발사업을 유치해서 남원관광지 유원지 내에 친환경 모노레일과 짚와이어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리산 동부권에 산악관광 개발을 위해서 그동안 친환경 전기열차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데 금년에는 사업 대상지가 선정되는 그런 기회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시는 오래전에 산림휴양객 유치를 위해서 흥부골 자연휴양림을 조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것이 유행처럼 지자체들이 설치한 휴양림은 시설이 과잉되거나 또 시설이 노후되거나 그래서 이용객들이 외면 하고 있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측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시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운봉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해서 숙박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개장 초기인 2017년에 숲속에서 즐기는 태교 교실 및 작은 숲속음악제 3회, 2018년도에는 달빛영화제, 달빛음악회를 열어서 호응을 얻은 바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심리적으로 불안과 우울한 감정이 무기력증으로 이어지는 소위 코로나블루 증상이 숲에서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 시에서는 2020년부터 산림치유지도사 2명을 채용해서 백두대간 다양한 숲 자원을 이용한 전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남원시민, 그리고 프로그램 희망객 등 다양한 이용 대상에 대해서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발전 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숲은 유아에게도 신체발달이나 사회성, 창의성을 높이는데 훌륭한 교육 교재가 될 수 있고 장난감이 된다고 합니다.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유아숲 체험원을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내 조성해서 위탁 운영 중에 있고 2020년도에는 18,700여명 올해는 현재까지 4천여명이 이용하고 있고 꾸준히 이용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에 서부지방 산림청에서 산동면 청룡산 1.8ha에 밧줄놀이, 네 줄 징검다리, 난타 등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춘향골 유아숲체험원도 조성 운영 중에 있습니다.
2021년 산림유역관리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체험휴양시설 내 계곡에 사방댐을 이용해서 물놀이장 등을 조성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용객과 방문객이 더 늘어나고 산림휴양서비스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교룡산 국민관광지 활성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산림휴양을 위한 산림욕장과 숲속야영장 조성도 병행해서 추진하고 있고 시민들에게 보다 가깝고 새로운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별빛야영장, 공연장, 산책로 등도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양한 복지아이템 발굴과 많은 홍보를 통해서 많은 시민들께서 산림휴양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큰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염봉섭 의원님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