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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관리원 통합복지센터 설치계획은 있는가?
질문의원 박문화 일자 2021.06.18(4)
회의록 제244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동영상 시정질문 동영상
첫 번째 남원시도 상주시와 같은 환경관리원 통합복지센터를 설치할 계획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이환주 일자 2021.06.18
회의록 제244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첫번째, 환경관리원들의 통합복지센터 설치계획이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환경관리원들의 근무여건과 노동환경 개선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 환경관리원은 총 73명입니다.
①생활쓰레기 ②음식물 ③재활용과 대형 폐기물을 수거하고 ④도로 노선청소 등 크게 4개 분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구역으로는 크게 4개 구역으로 나눠서 근무하고 있고
환경관리원의 대기실은 ①구 용정동 사무소 ②동충동 ③주생면 ④대산면 매립장 등 총 4개소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 용정동사무소 1층에서는 음식물 수거반과 재활용·대형폐기물 수거반, 청소기동반 등 3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동충동 학생문화회관 주차장 옆에 마련된 대기실은 시내권을 청소하는 노선청소반 18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생면에 있는 화물공영 차고지내 대기실은 대형차량을 이용해서 일을 하고 있는 생활쓰레기 수집반 16명이 근무하고 있고 매립장에 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분산 근무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서는 환경관리원들의 통합복지센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꾸준히 부지를 물색해 오고 있습니다만 시내권에서 해당 부지를 선정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은 현실입니다.
환경관리원 통합복지센터는 환경관리원들이 상주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통합센터가 될 텐데 그러한 휴식공간과 더불어서 주차장도 함께 확보가 검토해야 할 사항입니다.
우리 시 청소장비는 5톤 이상 대형차량 27대와 기타장비 13대가 있는데 주차장 조성에만도 4,000㎡의 부지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이 센터를 시내권에 유치할 경우 부지매입하고 건물을 신축하는 비용으로 대략 30억에서 35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당장에 추진은 쉽지 않을 그것으로 예상되지만 노사협의회를 통해서 중장기과제로 생각하고 같이 노력해 보자, 이렇게 추진하기로 한 바가 있습니다.
참고로, 전라북도 도내 시군의 경우 최근에 매립장을 조성했던 군산시만 내부에 휴게실과 차고지를 갖추고 있고 대부분의 시군이 업무특성상 휴게실이 분산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시는 타 지자체 사례, 또 업무의 효율성, 회의, 주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새로운 폐기물처리시설이 도입될 텐데 그때 같이 관련해서 환경관리원 통합복지센터 도입을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 추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