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전평기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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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어산업에 대한 초창기 계획은?
질문의원 전평기 일자 2016.11.25(4)
회의록 제211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동영상 시정질문 동영상
내수면 사업은 송어, 메기, 장어, 민물새우 등을 비롯하여 많은 류의 어종을 양식하여 성공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7년도에는 수산학을 전공한 전문가도 없이 우리 남원시의 미꾸리 추어사업을 시작하였고 이로 인해 미꾸리의 양식에 대한 학문적 뒷받침도 없는 상태에서 비전공자가 하다 보니 추어사업을 행정적인 기획부분은 산업진흥과, 추어탕 관련해서는 환경보호과, 연구사업은 기술센터 등 3개 부서에서 하다보니 집중화가 되지 않고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유야무야 되다가 본 의원의 계속된 지적과 대안 제시에 수산직 전공자가 채용이 되면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이 되어 계절적으로 치어생산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무환수 BFT방식으로 지름 5.5m수조에서 약 10만미 정도의 치어를 양식하여 분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참고로 BFT방식은 Bio Floc Technology 방식이라고 미생물로 하는 양식 방법입니다.
추어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시장은 추어사업에 대한 초창기 계획이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남원시장 이환주 일자 2016.11.25
회의록 제211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추어산업을 처음 시작할 때의 초창기의 계획과 생각은 무엇이었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때의 생각은 이런 것 같습니다.
추어산업은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남원추어탕을 명품브랜드로 육성해서 추어를 육성하는 관련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킴으로서 우리 지역의 경제의 활력을 가져오는데 초점을 두고 시작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2006년 3월 남원시의 추어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9월에 추어산업의 발전전략이라는 연구를 실시해서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조직을 처음 신설하게 됨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당시에는 국내 미꾸리 생산기반이 매우 취약해서 전 소비량의 90%이상이 중국에서 수입하는 반면에 추어탕, 추어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었습니다.
당시의 이러한 여건 속에서 추어산업은 전망이 양호하다, 우리 시가 비교우위를 갖는 산업이 될 수 있다, 이런 판단을 하였습니다.
추어산업의 방향은 먼저 추어탕의 주원료인 미꾸리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부재료인 시래기 생산기반을 확충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1차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2차 추어가공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그 다음 단계로 추어탕 로고나 캐릭터를 개발하고 추어탕 추어거리 조성 등을 통해서 추어를 홍보하고 추어 관광산업에도 투자하겠다 이런 계획을 가졌었습니다.
남원 추어산업의 핵심은 미꾸리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양식기술이 부족해서 성어생산율을 높이지 못하는 한계를 가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은 다행스럽게도 치어를 생산하는 기술은 어느정도 확보되어서 현재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치어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기술에는 어느정도 확보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최근에 치어생산기술을 기존의 방식이 아닌 BFT방식으로 해서 이 방식이 치어를 생산하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생산단가를 낮추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과정까지 전평기 의원님이 많은 관심과 조언을 해 주셨기 때문에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