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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의원 강성원 일자 2008.07.18(4)
회의록 제136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동영상 5분자유발언 동영상
친애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이강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최중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강성원 의원입니다.
요즘시대는 IT 혁명과 함께 그 프론티어의 지평이 일시에 넓어진 21세기가 바야흐로 세계화 국제화의 큰 물결과 함께 온 세계를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급속한 변화와 함께 미지의 신세계가 우리 앞에 전개되고 있고 가까운 국가는 1일 생활권역으로 차츰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자국의 생존을 위해 대륙간을 하나로 묶고 있으며 국가간 경쟁은 말 할 것도 없이 지방자치단체간의 글로벌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남원시는 세계화, 국제화, 글로벌화가 아닌 지역화 폐쇄화로 퇴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우리시는 1995년 시·군 통합 이후 국제협력 담당 업무부서의 변동사항을 보면 95년 1월 1일부터 97년 8월 31일까지 국제협력관실, 97년 9월 1일부터 98년 9월 21일까지 기획예산담당관에서 국제협력담당, 98년 9월 22일부터 2002년 11월 26일까지 지역경제과내 통상협력담당, 2002년 11월 27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지역경제과내 국제교류담당, 2007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총무과내 교류협력담당, 2007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총무과내 교류협력담당, 2008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기획실 정책개발담당에서 직원 1분이 정책개발 및 국제교류 업무를 두고 있는 남원시의 현 국제화 업무의 현실입니다.
타 자치단체는 세계화 및 국제화 글로벌화를 위해 부서 조직을 확대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우리시는 이와 반대로 축소하여 우리 시민 및 외국인들이 국제교류 업무를 너무 등한시한다는 일부시민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시의 2008년 5월 31일부터 현재 남원지역 외국인 등록 현황을 보면, 중국인 348명, 베트남 85명, 필리핀 65명, 일본 49명, 캄보디아 44명, 기타 나라가 125명으로 총 21개국 716명이 등록되어 있고 우리시 결혼 이민자 가족현황을 보면 중국 66명, 필리핀 48명, 일본 43명, 베트남 34명, 태국 10명, 캄보디아 8명, 기타나라 10명으로 총 10개국에 219분이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시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이러한 인적자원을 연계하여 다양한 국제 정책을 수립 상호 교류하여 글로벌화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근접해 있는 중국은 약 13억 인구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해가 거듭할 수록 발전하고 있으며 아시아의 금융위기시 고도성장의 기반 속에 WTO 가입과 올 북경 올림픽 그리고 2010년 상해 엑스포 유치에 힘입어 중국의 경제성장세는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확신하며 잠재력이 있고 자원이 풍부한 중국을 우리시도 잘 활용하여 지역발전에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우리시 자매결연 도시는 유일하게 중국 염성시로 1996년 6월 31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2007년 10월 30일까지 경제협력대표단, 무역사절단, 예술단, 우호사절단, 시장개척단, 의회대표단, 연수생 등 염성시에서 우리시에 27회 방문하였고 우리시가 염성시에 방문한 횟수는 21회로써 11년 동안 총48회 교류하여 매년 4회 상호방문 교류하여 나름대로 명맥을 유지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민선 4기에 들어 와서 2007년에는 염성 부시장단과 염성 청년연합회원이 우리시 방문 이후 양 도시간 교류는 전무합니다.
자매결연도시인 염성시는 중소도시지만 인구가 800만에 이르고 있고 기아자동차 중국공장이 들어서 있는 도시로 기아자동차 지원에 발 벗고 나서고 있고 한국인에 대하여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음은 물론 한국과는 밀접하게 유지하고 있는 잠재력이 내재해 있는 도시입니다.
염성시의 인구만 보아도 우리시 인구의 88배에 달합니다.
그래서 우리시는 염성시와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하여 염성시의 인구 등 자원을 잘 활용한다면 우리시에 많은 효과와 이익을 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시는 해외 연수와 벤치마킹을 주로 일본에만 중점을 두고 있고 특히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불사르고 있는 시점에 우리시가 일본 이나시하고 국제교류를 추진하려고 7월 16일 서신을 발송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시점은 시기적으로 국가시책에도 역행하고 있을 뿐아니라 타 자치단체는 자매결연 및 국제교류를 파기하고 취소하고 있는 실정인바 우리시도 재고려하시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군산시 등 타 자치단체에서는 자매결연 도시에 매년 공무원을 파견 근무토록하여 정보교류 및 우호 증진 등 국제경제 활성화에도 일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도 자매결연 체결시 상호 공무원을 파견토록 협약서에도 명기되어 있는 만큼 염성시에 우리시 직원을 파견하여 다가오는 미래에 800만 염성시민들이 자매결연 도시인 우리 지역 남원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 눈앞의 효과와 이익이 없다 하여 양 도시간 교류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시의 국제화 글로벌화는 한단계 다운되어 더욱 침체의 길로 접어들 것입니다.
국제 자매결연 및 우호결연 체결을 한 두개의 국가에만 국한하지 말고 우리시에 맞는 국가와 도시를 선정 우리시가 세계속의 남원시가 되도록 적극 추진해야 하겠으며 미래의 발전을 위해서는 거시적인 안목으로 국제화 및 글로벌화에 앞장서 줄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친애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이강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최중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다음은 국내 자매결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시 자매결연 현황을 보면 경남 밀양시, 서울 구로구, 서초구, 충남 아산시 등 4개 자치단체와 남원함, 경희대학교, 경향신문사, 주) 우림건설, 주)남이섬 등 5개 기관단체와 맺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자매결연 교류실적을 보면 몇 개 기관단체 행사에만 참석하고 있으며 몇 개 기관단체는 교류실적이 전무합니다.
또한 읍·면·동 자치센터에서도 자매결연만 맺어 놓고 몇 개 자치단체를 제외하고는 교류실적이 없는 실정입니다.
이는 기관 단체장이 바뀌면 기존 맺어있는 기관단체와는 상호 교류에 무관심하고 또한 지속적으로 업무를 관장하는 부서가 일원화 되지 않아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새로운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을 것이 아니라 이미 맺어있는 도시와 기관단체를 잘 활용해야 하겠으며 내실 있게 추진 지속 교류하여야 하겠습니다.
국내외 자매결연 도시의 문화를 배우고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공무원은 물론 관심 있는 단체들도 방문의 기회를 적극 부여하여 우리 지역 문화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자매결연만 맺어놓고 상호 교류를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음을 직시하고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시의 조직 개편 시 교류업무를 일원화하고 우리시의 국제 및 국내 교류업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도록 하여 지역발전에 앞장 서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시 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늘 수고하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