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

남원시의회

열린의회 의회에바란다 민원안내 인터넷민원 주민조례청구

이용자 여러분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의정발전에 관한 의견을 게재하는 공간입니다.
비실명 혹은 남을 비방하는 등의 글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답변을 원하시는 사항과 민원은 <인터넷민원>메뉴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내역

항목 수집목적 보유기간
성명 제안사항·민원처리 및 본인인증 확인용 서비스 종료일

위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동의를 거부할 경우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일부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제목 [페기물 시설과관련 ] 남원시가 잘못한일
작성자 암ㅇㅇ 작성일 2002.10.03 조회 1,339
첨부파일
서로 필요해서 유치를 합의 하였고 ,현재 까지 1원도 손해본일 없고 돈 먹은 일 없으면 ,끝까지 당당하게 추진시켜야하지 의원 한분이 떠든다고 해서 40억을 투자한 시설을 우물 쭈물 미루고만 있는 행위가 첫째 잘못./
2} 의회에다 보고만 할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김 종술의원에게 승락을 받지 않고 추진한것이 두번째 잘못./
3]앞으로는 무슨일이든 꼭 김종술 의원님에게서 승락을 받아가지고 추진 하시요/ / 그렇지 않으면 원천 무효됩니다.
4]가장 큰 잘못은 당초의 겨ㅣ약내용 입니다.
* 회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실효성이 없을 경우 어떻게 한다__ 는 조항과,
*중도 포기할 경우 책임의 한겨ㅣ를 어떻게 한다__를 명확히 하지 않은점이 되?습니다.
5] 그러나 이미 투자는 되었고 투자의 시작이 계약에 의해서 이루어 ?음으로 이 시설에 대한 책임은 결국 우리 시가 저야한다고 보아야 하지않겠습니까?
6]유능한 서울의 오강석 변호사님께 [61회시장답변]여쭈어 보십시요!
7] 그리고 설형 이길수있다하더라도 우리시에서 필요한 시설이고 상호간에 이로운 일이며 자치단체의 책임[페기물 관리법 제4조] 에 해당하는 시설이니만끔 우리시에서 투자를 해서라도 지어야 할시설인데 이것을 의원 한사람의 타당치않는 떠드는 소리에 주눅이들려 우물 쭈물하고 있으면 누가 그런남원시 행정을 보고 , 그런 용기없는 시장을 믿고 남원에 투자하고 싶겠습니까?
8]김종술의원님이 주장하신
* 특혜가 아니냐? 의 말씀과
*공개 경쟁 입찰에의한 계약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하는 부분,
*앞으로 손해를 볼수도있지않?느냐? 는 부분 이 모두가 시장님의답변내용에 들어 있고 . 이말씀들이 이사업을 원천무효 할만한 문제제기라 할수없지 않겠습니까?
* 원천 무효를 참으로 해야 한다면 의회의 의견을 받의심이 어떻겠습니까?
*이내용에 대한 답변 말씀들이 61회 임시회 시 김종술의원의 시정질문에대한 시장님의 답변속에서 자세히 읽어 보았으며 시장님의 말씀에서 남원사랑의 마음이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이-사명감이더있다고 느꼈습니다.
* 용기를 가지고 당당하게 추잔함이 어떠겠습니까?
*본인은 우연한 기회에 김 종술의원의 시정질문 내용을 TV에서본이후 의혹을 가지고 검토하게 된 남원을 사랑하는 시민의 한시람 입니다.
*본인이 알아본 바에의하면 [화경부에]전국에 크고 작은 페기물 관련 시설이 있으나 [소각 시설등] 1일 20톤 이상 처리능력을 갖춘 시설치고ㄴ는 개인이 투자한곳이 거의없고 자치단체에서 투자하였고 ,자치단체에서 투자를 하였음에도 그운영비는 모두 자치단체에서 부담한다 하였슴니다.
*그중 창원시의 소각장에 마산시가 톤당 60500원을 지불하는것이 전국에서
가장 값싼 계약내용이고 그외에는 10_20만원의 경비를 부담하고 있다고 들었슴니다.
*우리시의 매립장 경비도 톤당약 10만원이 먹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왕에 유치한시설이고 시험사업으로 추진하는 일이니 상호간에 타당한선으로 비용을 정해서 운용을 해봄이 어떻겠습니까?
*아예 시에서 전부 또는 일부를 인수 받는 방법도 고려해 봄이어떻할지요?
[국도비 지원에의홰서] 페기물 관리법 참조.
*공주시의 처럼 대지는 시에서 인수 하고 시설은 10년간 활용후 시에 반납하되 10년간은 운영경비를 얼마씩 준다--하는 방식으로 계약하여 인수 하면 어떻겠는 지요?
*답변은 주시면 좋고 안주어도 좋습니다.
*마치 거성을 편드는 사람같이 되었슴니다만 남원을 사랑하는 미친사람이 하도 보기가 딱해서 한말씀 올렸음니다.
2002.10.3. 남원을 사랑하는 소 시민드림.

수정 삭제 목록보기

(5573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로 60   
전화 (063) 620-5000(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팩스 (063) 620-5059
Copyright© 2020 NAMWON CITY COUNCIL. All Rights Reserved.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