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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남원시화장품지원센터와 소송중인 소장 | ||||
|---|---|---|---|---|---|
| 작성자 | 윤ㅇㅇ | 작성일 | 2020.09.25 | 조회 | 270 |
| 첨부파일 | 화장품센터소장.pdf | ||||
| 2017.11.10 재단법인 남원시화장품지원센터의 지휘하에 화장품원료 회사인 루바마와 화장품원료 재배계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문제는 USDA인증에서 농약이 검출되어 진행이 중단 되었습니다. 인증을 위한 실효채취를 위해 저희 농장에 없던 작물을 화장품센터직원이 운봉에서 가지고와 심고 구 후 바로 실효 채취를 했다고 합니다. 루바마와 계약이 중단되고 원료는 납품도 못하고,루바마에서 240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저에게 했습니다. 처음부터 센터에서 루바마를 데리고 왔고 계약서 작성부터 품목,단가등 모두화장품센터에서 결정 하였습니다. 루바마라는 회사에서 화장품센터의 원료공장위탁운영권을 하려고 하다가 탈락하자 손해배상청구를 한 것으로 사료됨니다. 위탁운영입찰2개회사중 탈락한 회사라고합니다. 문제는 남원시나 화장품 센터는 전혀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억대 손해를 보고 농장은 2년째 수확을 포기해 숲이 되었습니다. 루바마에서 저희에 손해배산청구소송을 해서 진행중입니다. 남원시 의원님들 남원은 허브만 심으면 죽이를 것이 전통이 되었나요? 그 와중에 배불이는 놈은 있겠죠. 예를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감국꽃차가 kg당 평균 150만원 합니다. 화장품센터에서 20만원에 계약을 해달라고 해서 심어진 부분만 해주려고 했는데 많은 량을 요구하는바람에 안했습니다.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이렇게 까지 농가를 죽이고 상대 업체에 계약을 요구합니다. 의원님들 화장품센터의 정확한 외부감사를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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