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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원시 인권보장 및 증진 조례 철회해 주십시요!
작성자 최ㅇㅇ 작성일 2019.11.11 조회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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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헌법은 생물학적인 성인 남,녀 두가지 성만 인정하고 있습니다.
동성간의 성행위로 93%가 에이즈에 감염되는 보건적이고 과학적인 팩트를 교과서에서 삭제하고 동성애 영상물이 유해매체가 아니라고 변경한 국가인권위 위원장 최영애 위원이 있는 인권위가 옹호하고 가장 신경 쓰는 인권이 동성애이고 차별금지법을 이루기 위해 내년 선거까지 신경 쓰고 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혐오,차별,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한 반대나 합리적인 비판도 못하게 재갈 물릴려는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 합법화는 다수의 국민을 역차별하는 법입니다.
동성애자를 혐오,차별하는게 아니라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듯, 동성간의 성행위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알려야 합니다.
국가인권위가 말하는 가짜인권. 그 인권은 천부적인 인권이 아닙니다.
보편적인 인권은 더더욱 아닙니다.

국가인권위와 협력하며 국가인권위의 전략인 지방인권화! 인권의 제도화! 인권인식주류화!에 남원시가 왜 동참하는 것입니까!

인권조례는 국가 사무이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가 아닙니다.
이 부분은 국민적 합의도 이루어 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논란이 많은 부분입니다.

또한 강제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방자치장의 의지에 달려있는데,남원시와 남원시장 그리고 발의한 박문화,이미선의원에게 실망이 큽니다.

공공의 이익을 도모해야 할 남원시가 특정이데올로기를 옹호하는 단체들과 연대하며 그들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동성애 확산, 가짜 인권을 조장하는데 힘써서 되겠습니까!

국가인권위는 혐오,차별,인권이라는 말을 운운하면서 다수의 국민들을 혐오자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남원시가 동조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반대, 합리적인 비판의 목소리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당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국민을 역차별 하는 가짜 인권인 것입니다.

공무원들을 인권교육으로 세뇌시키고 민간단체들에게 예산을 퍼주며
그들과 연대하여 옴부즈맨(감시단)을 세워 감시, 비판, 통제를 하도록 하며
나아가서는 위원장이 시장에게 권고하는 어마어마한 권한을 부여하는 조례안으로 구축, 확산시킬려고 하는게 이들의 목적입니다.

이건 진정한 인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인권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조례안을 만드는 것은 그들의 목적을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공무원과 국민들에게 교육함으로 그들의 인권개념을 세뇌시키기 위한 국가인권위원회의 문화프레임입니다.

제발 남원시장님과 시의원님들께서는 남원시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공공의 이익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특정단체만을 위한 인권보장 증진 조례 제정안을 철회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들은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남원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정책을 펼치는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일하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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