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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남원시의회의장님과의원님들 | ||||
|---|---|---|---|---|---|
| 작성자 | 최ㅇㅇ | 작성일 | 2017.11.20 | 조회 | 759 |
| 첨부파일 | 의장님께 접수17년 11월 20일.hwp | ||||
| 남 원 시 의 회(인터넷접수) 발신 : 최 원 근 (남원시 어현동 37-107번지) 010-4654-1411 귀 회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관광단지 내 각종 숙원사업과 전망대 사망사고와 각종사고에 따른 긴급 민원에 대한 해결안 요청과 관련하여 남원시의회에 진정합니다. 남원시는 하기의 비효율적 사업에 수십여회 사업비로 수 천억원을 낭비하고도 관광객유치와 남원관광단지 발전에는 오히려 뒷거름질치고 있습니다. ◆책임자에게 구상권청구와 ◆시민공청회를 열러주시길 간망하며 진정서를 올립니다. 1. 남원시는 관광단지 발전을 명분으로 단지입구부터 시작하여 ▶ 춘향교 다리입구 하트모양과 조명에 10여억 원 낭비(5천만 원도 들어가지 않을 조명에 낭비성 설치) ▶ 관광단지 입구 춘향교 다리 보강에 수십여 억 원 낭비(대형트럭 통제를 안 해 과적중량을 못 이겨 안전에 위협에 따른 낭비예산) ▶ 단지 입구에 로터리 공사 2회 수억 낭비(교통 흐름과는 상관없는 낭비성 공사임! 입구를 확장하고 승사교부터 관광단지 입구까지 4차선 확보가 대책임) ▶ 단지입구 안전공사라는 명분으로 5차례 수십억 반복된 낭비성 공사! ◆기존 도로를 모두 뜯어내고 아스콘으로 다시 공사하면서 수십 억 원 낭비(교통흐름과 순환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되었음.) ◆일주문 내부 관광발전협의회 앞 분수대 설치 7여억원 낭비(관광객 유치와 볼거리에 아무런 효과를 거두지 못한 낭비) ◆예술회관 앞 분수대 설치 7여억원 낭비(관광객 유치와 볼거리 문화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낭비) ◆예술회관 앞 레이저 설치 30억, 관리보수등 20여억 10년만에 철거해버림) ◆단지내 치마조명과 진입도로 나무식재 등 수억원 낭비(진출입에 방해만 초래하고 철거) ◆함파우 진입도로와 천문대 도로 등에 30여억 원 낭비성 공사(천문대 설치와 관리비용 등 수십억을 낭비하고 경제성 관광수익은 전무한 상태임) ◆50여개 상가에 간판설치 수십억원 낭비(70년대 간판만도 못한 실효성이 전무한 낭비성 간판비난) ◆현재 관광단지 일주문공사 외 각종 부수공사에 30여억 원 낭비(시민들과 관광객들에 필요한 공사가 아닌 예산 쓰기 위한 명분에 불과함) 상기 내용으로 언급한 공사들이 남원시민들이나 관광단지 입주민들이 원하는 공사가 아닌 남원시 문화관광과에서 기획하고 진행하여 추진한 사업들이었으며, 이로 인한 관광객 편리성이나 관광객 유치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2. 관광단지 정체성 불투명에 대한 정립필요성과 불필요한 낭비성공사 중단요망! ▶ 1984년도에 문화관광부, 건설부, 교통부에서 관광단지로 승인받아 전국4대관광지중 제일가는 관광단지 개발을 목적으로 시민들에게 분양했음. (현재는 관광단지인지 관광지인지 시민공원인지 구분이 안 된 정체성이 없는 달동네에 불과함) - 입주민들 건축이나 영업에는 관광단지법에 적용시켜 규제하고 - 시에서는 경제성이나 관광단지 활성화와는 전혀 무관한 “시민공원”처럼 일방적으로 무차별 시설투자에 매년 수십억씩 30년째 낭비를 하고 있음. - - 3. 관광단지 정체해소와 순환도로 확보 및 주민들의 숙원사업! 관광단지는 기본적으로 접근성 편리성 볼거리 즐길거리가 기본인데, 남원은 4개항 어느 것에도 해당이 안 되는 관광단지입구부터 병목현상으로 난잡하고 내부에 들어가면 차량정체현상으로 통행이 불편하고 순환이 안 되어 괴리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해결책으로 주민들이 30년째 남원시에 요구하고 있는 숙원사업중 ▶ 입구 야산일부제거로 진출입구 넓히고 가시권확보를 해달라 요구해왔음. (시에서는 거북바위 문화재가 있어서 불가하다고 하나, 실지로 문화재도 아닌고 공사하는데는 아무 제악이 없습니다.) ▶ 야산제거가 불가하다면, 입구 화장실 뒤쪽부터 관리사무서까지 담장을 헐고 입구를 넓혀 양방으로 순환도로를 만들어 병목현상 해소와 정체현상 해소를 동시에 하도록 넓혀주기 바랍니다. (기존 일부문과 관리사무소 뒤쪽으로 양방을 하도록 하면 거북바위와 야산제거를 하지 않고도 정체현상 순환도로 등은 해결됩니다. ▶ 내부 예술화ㅣ관과 국립국악원 예식장 행사때마다 내부 주차장이 없어 교툥이 마비됩니다. 해결책으로 예식장 뒷쪽 전망대 진입로까지 야산을 주차장으로 개발하면 단지 내 모든 주차난 해소됩니다. 남원시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과거 30년 전 계획을 기반으로 건축과 개발방식을 고수하면서 “짚세기에 양복에 삿갓”쓰는 형태의 개발을 하라는 현실성과 미래성이 전혀 없는 개발을 고집해오면서 전망대는 각종사고로 사망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책임은 온전히 분양입주자인 민원인이 해결해왔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불거리 즐길거리의 관광단지를 개발해주겠다는 남원시는, 시를 믿고 관광단지에 투자하고 개발한 주체인 입주자들을 배제하고, 18차나 용역변경을 하면서도 입주민들의 의견은 전면 묵살하고, 일방적으로 임의계획 개발하면서 30년째 수백억 원을 반복낭비하고 있지만 여전히 달동네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광단지를 개발해놓고 30년동안 남원정서에 맞지 않은 관광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남원시의 전적인 책임입니다. 아직도 관광단지인지 관광지인지 춘향촌인지 테마파크인지 상업지인지 주거지인지 조차 불분명한 상태에서 30년을 흘려보낸 겁니다. 주민들 개발은 민속촌형태로 규제하고, 시에서는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답시고 방대하고 무분별한 투자를 매년하고 있고, 시에서 직접 건축한 예술회관 국립국악원 여관등은 현재식으로 건축해도 준공을 해주고 유흥에 온갖 잡종류의 영업을 판을 치는 개판인 관광단지를 성실하게 지키고 살아온 기존 초창기 주민들만 조선시대 법과 틀에 맞춰 살도록 하고 있어, 짚세기에 양복에 갓 씌워 놓은 달동네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전망대 각종 사고에 대한 해결안 대책촉구 민원! 1. 남원시는 1984년경 남원관광단지를 전국에 5대 관광단지로 개발하여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개발하겠다는 홍보와 함께 관광단지를 개발해 민간 분양하면서 각종 문제점이 발생되었고 그 중 피해가 가장 많은 곳이 전망대입니다. 전망대는 당초 분양 때부터 진입로도 확보하지 않았고 기본기반시설이 배제된 채 개인에게 분양하였고, 그에 따른 수많은 문제점이 발생하였으나 모든 사고에 따른 책임은 분양 받은 본인이 책임지고 해결해 왔습니다. 전망대를 분양만 해놓고 방치하려 했다면 애당초 분양을 하지 말았어야 했으며, 최소한 조명이나 안전시설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쉴 수 있는 테라스 공간이라도 확보하고 남원 시내를 바라보는 포토존(Photo Zone)이라도 만들어 놓고 분양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남원시는 이러한 기본시설은 전혀 하지도 않고 입주자에게는 온갖 규제를 다하고, 각종사고에 대해서는 남원시는 아무런 책임지지 않고, 모든 희생을 분양받은 입주자가 하도록 하고 외면 방치하고 있는 남원시의 무책임에 대해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전망대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고에 대해서는 애당초 잘못 적용된 건축법과 건물 형태와 경제성이 전혀 없는 업종을 기재하여 경제성 창출이 불가하도록 용도를 규제하면서 26년동안 수없는 시민드이 입주하여 영업으 하였으나 모두 망해서 나가고, 그 이후 15년 동안 운영을 못하고 1층에서 겨우 찻집만 하고 있는 실정에 매년 인명사고까지 해결해야하는 실정에 있어 답답합니다. 매우 협소한 전망대 면적에 건폐율, 용적율, 고도제한까지 최소화해서 안전을 기반으로 하는 건축은 완전 배제되어 안전시설이나 안전 건축은 배제된 규제만 하는 건축법에 의해 전망대 안전시설은 불가하며 그로인해 사고가 매년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태풍때는 기왓장이 날아 떨어져 차량파손과 사망사고가 일어나고, ▶겨울에는 고드름 낙상으로 사망사고가 일어나고, ▶진입로가 급경사로 차량이 전복하여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는데도 남원시는 전혀 책임감이나 대책을 세우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여, 이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2013년 3월 19일 정식민원을 제기하였고 최근 2017년 8월에도 정식 민원제기를 했음에도 관광과에서는 지금까지 전혀 아무런 대책을 수립하지도 않고 주무관만 2차례 방문하여 연락을 준다는 말만 5차례 하고 계장과 과장은 일언반구도 없이 외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는 잘못 적용시킨 관광법과 건축법에 의해 대책을 세우지 못하게 한 남원시의 책임으로 보상등에 관한 책임다툼을 할 수밖에 없는 절박함에 있습니다. ◆ 분양 당시 현황 - 남원관광단지는 1984년도부터 개발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현 남원시장인 이환주시장님이 관광개발에 담당했을 당시에 역점사업으로 추진되어 1차 276.000평 2차 함파우 387.000평가량의 계획으로 추진, 당초 양림동네라 불리는 동네를 집단 이주시키면서 전, 답, 임야, 과수원, 잡종지역 땅을 평당 5천원~1만원까지 보상해줌 - 276.000평 중에 대지36.000여 평의 면적을 60개로 나눠 분양을 하였는데 관광단지 개발기초계획 중에 “호털, 유스호스털, 랜드, 전망대, 전통혼례장등은 필수 사항으로 들어 있는 분양지였으며, 이에 전망대는 특혜분양이 아닙니다. - 분양시작 후 관광단지 60여가 상가는 거의 매각이 되었는데, 불모지 산중턱 위험지구 전망대 부지는 아무도 매입을 하지 않아 분양시작 8년 동안 방치되어 있었으며, 오랜 기간 방치된 전망대 부지를 1991년도 6월 28일 제가 일반 불모지 임야가격 1,2천 원대의 임야를 전망대 부지는 26년전에 평당 이자포함 약 40만원씩 가까이 공시지가의 약 200배를 더 주고 비싼 가격에 분양을 받았습니다. (당시에 시청부지 인근대로변 분양가격과 같은 가격으로서 사상초유에 비싼 돈을 주고 관광단지 중턱에 산을 구입했다고 모두 미친놈이라고 했으나 저는 미래의 관광단지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큰 모험을 하며 매입하여 온갖 고통을 겪으며 현재까지 지켜왔습니다.) - 관광단지 전체상가 분양금액도 당초 남원시에서 강제수용 할 당시 시민에게 준 토지보상금보다 30배이상 비싸 평당 30만 원선으로 분양을 하였고, 그중에서도 전망대는 가장 비싼 40만원 가까운 가격으로 분양 받았습니다. - 불모지 땅인 전망대 임야는 당시 길도 없는 공동묘지의 오솔길 이었으며 ▶조(鳥)류가 아닌 이상 건축 불가능한 위험지구 땅인데도 당시에 아무런 기본공사도 해주지 않고 남원시청 인근 상업지 땅값하고 비슷한 40만원에 육박한 가격으로 남원시에서 저에게 분양을 시켰으며 ▶관광단지내 다른 분양지에는 전기. 통신. 상하수도, 토목공사가 모두 갖춰진 상태로 분양을 해놓고 유독 전망대 부지에는 아무런 기반시설이 되어 있지 않았고 ▶실지 분양면적에 10%도 안 되는 면적을(임야도면상 면적 부여만 되어 있고 나머지는 가파른 급경사로서 실체도 없는 유령 땅을) 분양시켜 본인이 직접 흙을 채우고 땅을 만들며 ▶전기도 물도 없는 비탈진 곳에 전망대를 건축하게 되었고 (현재 등산로도 흙을 채워 재가 만들어 다니기 편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도로 전기, 수도, 통신이 없는 불모지 땅에 전망대를 건축하면서 건축비는 한강에 돌을 던지는 격으로 일반건축보다 3~4배이상 들어갔으며 ▶건축 중 사망사고가 3건이나 발생하여 해결을 하느라 죽을 곤혹을 치르고 몇 차례 포기 상태까지 갔으나 제가 소유하고 있던 남원시내 인근지역에 소유하고 있던 토지 중 매각한 토지만(아영면 봉대리 산 16번지 236.728㎡평목장용지 매각/ 이백면 효기리 산75번지 94.704㎡ 매각/ 이백면 효기리 산77번지, 78번지, 79번지, 낙림700번지 28.499㎡매각/ 화정동산 51~52번지 20.895㎡휴게소용지 매각/ 남원시 보절면 입구“종합폐차장” (동업했던 내 지분) 매각/ 도통동 롯데마트 인근 답1.322㎡매각/ 조산동 메카 센트럴아파트부지 1.500㎡ 매각/ 등 내 소유 재산 60%이상을 매각해서 전망대 건축과정에 사고해결 자금과 건축비용으로 모두 투자하여 건축을 했으며, 각종 문제 발생으로 모두 팔아서 해결하고 마음을 되잡고 시작하였으며, 시청에서 특혜를 받은 것은 단 한 가지도 없는데 업무파악이 안된 공무원들까지 무조건 특혜라는 의혹의 눈길로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 남원시청에서 관광단지 분양 계약당시 약관을 보면 3조부터 17조까지 땅을 매입한 사람에게 모든 불리한 조건으로 되어 있었으며 “제8항 1조를 보면 1년 안에 건축을 하지 않으면 계약취소“계약금 손해와 모든 비용과 법률적 책임까지 매입자가 지도록 되어 있고 남원시청 책임은 하나도 없는 계약서로 분양을 했지만, 남원시에서 전국 최고의 관광단지로 개발시켜준다는 남원시의 말을 믿고 땅을 매입했습니다. - 하지만 도로도 없고 불모지 임야에 물도 없고 전기통신도 없는 전망대 임야를 남원시내 상업지 땅값보다 비싼 가격으로 분양시켜 놓고 1년 이내에 집을 짓지 않으면 강제로 땅을 해약하고 모든 불이득을 당하는 조항 때문에 길이 없어 건축을 할 수 없어 건축을 하기 위해 남원시청에 찾아가서 상기 조건(관광단지 다른 분양지역과 같은 조건으로)갖춰달라고 호소를 했으나, 고위직 책임자 담당 부서 모두가 퇴직이나 다른 부서로 옮겨 ‘핑퐁행정 감언이설로 속여 날짜만 낭비시키며 실지로는 아무런 대책도 세워주지 않아’ 본인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남원시청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다니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내용을 자세히 모르는 공무원들부터 저에 대한 악평은 순식간에 남원일원에 퍼지기 시작했으면 언론까지 가세하여 저는 몰지각하고 행정만 괴롭히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히기 시작했습니다. - 계약기간은 흘러가고 달리 방법이 없자 모든 불리함을 감수하고 저는 건축공사를 강행하면서 3개월이면 마무리될 건축을 1년이 넘겨가며 3~4배 이상 엄청난 비용을 감수하며 건축을 했는데, 자세한 내력을 모르는 시민들과 일부 공무원들까지 전망대는 골치 아픈 사람이라고 취급했고 ▶잘못된 제보로 인해 1991년 분양초부터 "전망대 분양특혜, 공무원 뇌물수수의혹, 공원녹지훼손"기타내용으로 KBS. MBC 정규방송으로 전국에 보도가 되었고 ▶각 신문사에서 특혜, 특혜, 특혜라는 내용을 담아 황당한 내용으로 보도가 되어 사법기관에서 수 차례 내사를 하여 공사를 할 수가 없는 상황까지 몰리자 당시에 저는 남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억울함을 호소하고 사실을 밝히는데 주력했지만 지금까지 의혹의 눈길은 이어지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 여론까지 나빠진 상태에서 당시에 본인은, 건설교통부와(당시 부처지칭) 전라북도지사에게 당초 분양목적과 남원시의 잘못된 행정에 대해 질의서를 보내고 남원시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하여 청문회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신문과 방송이 보도된 이후 그 당시 남원시청 기자실에 참석한 사람들이 MBC 박종문 국장, KBS 오방원 기자, 부시장님, 공공시설관리소장, 검찰청2명, 경찰서 정보과 형사3명, 당시공공시설소장, 의회의원 3명, 담당과장과 계장님, 신문기자 등 많은 사람이 남원시청 기자실에 빽빽하게 참석하였으며 그곳에서 남원시의 대책 없는 무모한 개발행위로 인한 민피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며 억울함과 진실을 밝히기 위해 50분가량 관광단지 분양당시의 현황을 소상히 설명하며 특혜설을 잠재우고, 잘못 보도된 기자들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항의하여 사과까지 받아냈습니다. 그 이후 각 언론사에서 정중히 사과를 해왔고 사법기관에서까지 행정의 잘못을 지적하였고 시의원 중 김호민, 김홍곤, 김성기, 최학국 의원 등이 남원시의 전적인 사기분양에 대해 질책하고 저의 피해에 대해 위로와 격려로 잠재워 졌던 것입니다. 관광단지 개발 시설이 기본적으로 되어서 분양을 했어야 하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산 중턱 불모지 땅을 지적도에 선만 그려놓고 200배에 가까운 고액으로 시민에게 팔아먹은 시청이 당초 잘못이지 제 잘못은 아닙니다. - 당시에 책임자들은 모두 공직을 떠났고 당시 그 업무를 보지 않은 공무원들은 내용도 모르고 “전망대”이야기만 나오면 몸들을 움츠리고 정말로 특혜를 받은 것으로 지금까지도 오해하고 있는 시민과 공무원들이 더 많습니다. ◆ 건축 후 피해사실과 현재까지 풀리지 않은 문제점 - 일반건축은 3개월이면 준공이 될 수 있는 건물인데 전망대는 건축 환경이 워낙 위험하고 난해한 지역이라 우여곡절을 겪으며 건축을 하다보니까 일반건축물보다 3~4배나 돈이 들어가며 1년 동안 건축을 하고 겨우 준공을 하게 되었으나 전망대를 찾아온 다수인들은 시간이 정해져 있질 않아 24시간 방문을 하여 쉬어서 머물다 가기 때문에 항상 개방을 시켜놓고 있습니다. - 일반 사유재산의 건축물은 영업과 관련으로 손님으로 출입한 것 이외는 자유롭게 출입을 하지도 못합니다. 만일 주인허락 없이 아무 때나 출입하여 사유재산에 돌아다니면 “무단침입”으로 형사고발을 당합니다. 하지만 전망대는 24시간 개방이 되어 있고 ▶영업과 관련 없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올라와 건물주위를 돌아다니기 때문에 여름에는 관리가 엄청 힘들고 겨울에는 전망대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대형고드름(어린아이들 키만함)으로 인하여 인사사고가 빈번히 일어나 그 책임을 본인이 질수밖에 없었고 ▶밤새도록 떠들고 놀다가 기물을 파손하고 ▶건물을 진입하여 도난물품이 발생하고 ▶건물주변에 대소변을 보는 등 그 피해가 심각함(관리하고 있는 관광단지공중화장실도 소수가 사용해도 3일만 관리 안 하면 어떠한 상황인지 아실 것입니다.) - 건축당시 실체가 없는 면적을 분양하면서 분양면적 5%도 안 된 면적을 남원시에서 분양하여 분양면적을 찾아 흙을 채워 건축을 하게 되었는데 ▶5m~10m이상 채워서 건축을 하다 보니(약 2천여 트럭의 흙으로 거의 산을 만들어 집을 지었으며 ▶전망대 진입도로(약150m)도 모두 흙을 실어다 제가 만들었으며 ▶현재 다니는 등산로도 제가 흙을 실어다 채워서 만들어 놓은 것 임 ▶장마시에 건물주변이 계속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여 건축물 바닥이 깊게 패어들어 가는 등 피해가 심각해 건물보호를 위해 붕괴된 지역을 본인이 직접 5차례나 공사를 하였으나 2001년도 큰 장마 시에 붕괴범위가 광범위하여 트윈스파크(현 춘향,리버 호텔)와 관광 나이트클럽(현 성황골프)까지 석축의 바위가 굴러 내려가 큰 수해사태를 본인이 감당하기 어려울 때 당시 남원경찰서장님이 방문하여 그 상황을 보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며 안전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의견을 남원시에 전달한 이후 특별교부세를 긴급 복구를 한 것이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안전조치 옹벽 공사등을 하였으나 설계와 달리 자연석이 아닌 발파석을 장비로 굴려 모서리를 깨서 자연석으로 속여 쌓았으며, 겨울공사로 대충대충 쌓아오려 공사가 부실하게 되어있어 몇 차례 관리감독을 잘하라고 하였으나 업자와의 결탁이 되었는지 부실공사 임에도 준공까지 해줬습니다. ▶그 이후 여러 차례 땅이 내려앉아 시에서 재공사를 하였는데 지금까지도 계속문제가 발생되어 최근에는 봄이 되면서 땅이 녹아내리면서 지반이 내려 않아 건축물 자체가 심하게 균열이 가고 창문과 지붕이 내려 않아 증축신고 하고 재건축물을 했던 20여평의 건축물이 내려않아 1층 전체 약 50여평 모두를 최근에 철거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첨부) ◆ 그동안 전망대에서 발생했던 일과 현재 처해 있는 현황 - 전망대 분양은 남원시에서 최초 건축허가 과정에서 이러한 위험성을 파악하고 안전한 조치를 해놓고 건축허가를 해주던지 아니면 남원시청에서 직접 건축하여 관리했다면 이렇게 방치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전망대를 특혜로 몰아가고 협조를 하지 않으려면 남원시에서 건축하여 공무원들을 배치해 관리하면서 천문대처럼 매년 공무원배치와 관리를 했어야 합니다. 남원시민과 관광객을 위하여 매년 시설관리에 투자를 해야 하고 건축투자비+매년시설관리비+24시간 교대근무 공무원배치3-5명 선 최소 6명`12명배치= 30억 이상 소요되고 그 관리비 또한 적지 않을 것입니다. - 전망대 시설을 관에서 하지 않고 민간투자토록 했으면 최소한의 지원은 못할망정 선거만 끝나면 새로운 힘의 세력들의 아부세력들의 잘못된 고자질로 인하여 “전망대를 특혜”로 보고 해코지를 해왔습니다. 그 이유는 후보자를 도왔던 선거 몰이꾼들이 전망대에 대한 배 아픔으로 새로운 시장들에게 이간질을 하여 각종시비를 다 걸고 행정적인 압박을 가하고 보복을 하도록 했기 때문이지요. (당시 안모국장이 여론호도와 해코지가 가장 심했음) - 전망대 방문객 70~80%이상이 남원시내 구경만 하고 관광하러온 사람들로서 영업과 관련도 없지만 무조건 올라와 모든 시설물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쓰레기만 버리고 심지어는 세차까지 하고 물을 틀어놓고 가버려 한 쪽으로 밤새도록 물이 흘러들어가 옹벽이 무너져 내려 많은 예산을 들여서 공사를 한 적도 있습니다. - 1991년도 건축당시부터 현재까지 20년 동안 단 한 차례도 관리비용을 충당할 만큼의 수익을 올리지 못하고 현재도 커피숍 한군데만 영업하고 있고, 전망대를 올라온 사람 70~80%가 구경만하고 화장실 사용, 수도사용 후 쓰레기만 버리고 가고 있으며 덕음산 등산객들이 매일 500여명이상이 등산을 다니고 있는데 2시간 등산코스에 화장실하나 없어 모든 이용객이 전망대를 사용토록 개방해주고 있음, 지금은 그 수요가 많아져 감당이 안 되기 때문에 전망대 주변에 방뇨로 인해 문제가 많습니다. (상수도와 오물배관이 전망대까지 되어 있어 화장실과 수도시설을 만들기도 쉬울 것임에도 남원시는 그동안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음) - 분양 초기부터 최근까지 시장님이 몇 분이 바뀌고 관광 실무담당이 여러 차례 바뀌면서 행정착오와 집행오류가 있었으리라 생각하지만, 전망대의 문제점과 숙원사업을 오래 전부터 남원시청에 민원으로 제기하고 합리적 해결의견 제시를 하였지만“특혜오해” 핑계를 내세워 열외 시키고 전망대 주변에는 전혀 관리조차 하지 않고 매사 소홀히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가장 시급한 문제로 해결이 시급한 사안 정리 1. 지붕안전조치 위한 건축면적, 건폐율, 고도제한 완화, 분양면적 확보나 임대를 해줘서 인명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시설을 할 수 있도록 해주던지 아니면 민원인이 할 수 있도록 완화시켜주십시오. 1. 면적의 협소로 관광객들이 와서 구경할 공간이 없고 볼거리가 전무하니 관광객이 구경할 수 있는 면적 확보와 테라스 설치, 포토존(Photo Zone) 설치와 성춘향과 이도령 흥부와 놀부, 변강쇠와 옹녀 등 남원의 문화를 상징 하는 조형물 설치, 안전펜스 설치로 무료관광을 할 수 있는 공간확보와 안전시설 볼거리 설치를 해주십시오. (전망대 특혜가 아닌 관광단지로서의 최소한의 기본시설을 해달라는 요청입니다.) 1. 전망대 진입시 도로 경사가 너무 심해 차량사고가 빈번해 인명사고가 자주발생하고 있으니 급경사 도로수정을 해주십시오. 1. 시민과 등산객들의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과 수도시설이 전망대 인근(시땅 덕음봉 부지)빠른 시일에 해결되어 등산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 응급 배변해소를 할 수 있도록 설치를 해주십시오. 관광단지 단체 민원으로는 1. 관광단지 일주문 내 관리사무소 뒤쪽으로 진입도로를 내던지 출입구를 내던지 양방으로 통행이 되도록 하여 단지내 정체해소와 순환이 되도록 해결해 주십시오. 1. 예식장 뒤쪽 전망대 앞 야산을 주차장으로 개발하여 정체현상 주차난해소를 해주십시오. 1. 단지 내 전체가 너무 어둡습니다. 전망대 영업이 끝나고 점등하면 암흑천지가 되는데 전망대는 사유재산이지만, 관광객이 24시간 방문하여 공공시설물처럼 이용하는 곳입니다. 전망대 주변에 조명이라도 밝게 켜서 야간안전사고를 대비해주시고 곡성방향 전주방향 함양방향에서 남원을 진입하면 가장 잘 보이는 전망대 지붕이나 인근에 안내광고등이나 춘향홍보 등을 켜서 남원을 홍보하는데 활용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1. 천문대와 덕음봉 등산로 단지내 각 상가 전망대 등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유도간판과 야간유도간판을 설치해 주십시오. 상기 내용의 민원을 수없이 제출했으나 공무원들은 말도 안 되는 괴변으로 회피내지는 묵인 방관해 왔습니다. 남원시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과거 30년 전 계획을 기반으로 건축과 개발방식을 고수하면서 “짚세기에 양복에 삿갓”쓰는 형태의 개발을 하라는 현실성과 미래성이 전혀 없는 개발을 고집해오면서 전망대는 각종사고로 사망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책임은 온전히 분양입주자인 민원인이 해결해왔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불거리 즐길거리의 관광단지를 개발해주겠다는 남원시는, 시를 믿고 관광단지에 투자하고 개발한 주체인 입주자들을 배제하고, 18차나 용역변경을 하면서도 입주민들의 의견은 전면 묵살하고, 일방적으로 임의 계획 개발하면서 30년째 수백억 원을 반복낭비하고 있지만 여전히 달동네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광단지를 개발해놓고 30년동안 남원정서에 맞지 않은 관광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남원시의 전적인 책임입니다. 아직도 관광단지인지 관광지인지 춘향촌인지 테마파크인지 상업지인지 주거지인지 조차 불분명한 상태에서 30년을 흘려보낸 겁니다. ※ 오래 전부터 많은 자료의 사진을 100여장 넘게 시설관리사업소와 관광과에 제출했었으니 자료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고하시어 조속한 시일에 민원을 해결해 겨울철 또다시 방생할 전망대각종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주시길 간곡히 간청합니다. 최 원 근 書 010-4654-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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