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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원 춘향 문화 선양회 내 조직 폭력배 이윤기씨 고발합니다.
작성자	남ㅇㅇ	작성일	2003.07.05	조회	1,943
첨부파일
남원 춘향문화 선양회의 잘못을 진정한다. 남원춘향문화 선양회 수습이 점점 늪에 빠져 들고 있다. 정관에 의한 총회 인준도 받지 않고 임으로 이윤기씨는 수습위를 조직하 여 수습한답시고 법에 어긋나고 반폭력적인 무리들과 함께 부정한 활동을 하고 있다. 먼전 정상적 법적 방법은 법원의 승인을 받은 임시 이사가 모든 업무처리 를 하여야 하는데 도대체 누가 인정하는 가칭 수습대책위원회에서 결의하 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는 논리로 전체 회원을 도외시하면서 행동하고 있 다. 그가 법을 아는가? 시청 산업국장까지 한 그가 위와같은 행동을 한다 는 것은 주변 폭력적 세력과 결집한 과히 위험한 행동이다. 그주변에 즉 수습대책위원회라는 기구는 이윤기가 만든것은 아니다. 이윤 기는 그후에 대책위원회에 가담. 자신의 측근 이원조(전과 12범)등과 선 배 대책위원회에게 폭력적인 언사와 행동을 하면서,또한 시청의 후배 공무 원들에게 감히 욕에 찬 언행을 일삼으며 행동한 결과 선의의 선배 대책위 원들은 더이상 논쟁을 피하기 위해 위원회에서 탈퇴 하였다. 똥이 무서워 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여기에 적용되는것같다... 이러한 위의 일들이 있고서 이윤기는 드디어 아래와 같은 전횡인지. 아니 면 자신의 무덤인지를 분간하지 못하면서 엄청난 일들을 만들고 있다... 난 국가 정보원,청와대,도청,도의회,경찰서등에 진정또는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며 위 기관들은 이를 조사할것으로 안다....이에 아래와 같은 사실 들을 선양회 기본재산으로 적립된 기금을 담보로 이윤기 수습위원장 명으로 담 보하여 2003년 6월25일 남원새마을금고에서 45,800,000원을 대출받아 장창 수 선양회회장에게 35,200,000원(704명분)을 건네주어 과거 장창수씨가 부 회장으로 있을시 대결 입회시킨 700 여 명을 무효와 시키는 조건으로 건네 주었으며 장한수 부회장이 대결 입회시킨 회원들은 2001년 총회에 출석하 여 투표도 하고 회원으로 활동하여 왔는데 이들이 장창수의 권유로 불법 입회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회원들의 의사를 전혀 들어 보지도 않고 또한 회원 정리를 조건으로 장창수에게 3,500여만원을(1인당 5만원)을 수 수하는 수습위는 어떤 법적근거인가? 반환하려면 개인별로 통지하고 반환 시켜야 한다고 본다. 선양회 기본 재산은 정관에 의거 주무장관의 승인하에 사용하여 하는데 수 습위결정이라면서 임으로 통장과 인감을 가져가 이를 담보로 대출받는 것 은 분명한 불법 행위이다. 수습위라고 불법을 자행하면서 수습할수있는가. 이는 남원의 대표적 문화 단체인 선양회 수습을 점점 더 늪으로 빠지게 하 고있으며 더 이상 활동을 중지하고 법에 의한 임시 이사를 선임 받아 활동해야 할것이다. 사직당국은 이를 조사하여 위와 같은 위법사항이 있을시 엄중조치하여 주 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윤기씨 시대에 맞게 살아! 남원 시청 공무원들이 드끓고 있어요... 국장시설 전횡을 휘드르더니....... 제 발 수사좀 해주세요.. 남원 새마을 금고에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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