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3회 자치행정위원회 제1차 회의록 보기(새창)

(제243회-자치행정위원회-제1차)

제243회 남원시의회(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회의록

제1호
남원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1년 4월 12일 (월) 10시
장 소 : 자치행정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청취의 건

심사된안건
1.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청취의 건
◈기획실 소관
◈행정지원과 소관
◈문화예술과 소관
◈관광과 소관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양해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3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활기찬 계절에 위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번 회의는 오늘부터 4일간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일반안건을 심사하는 회의가 되겠습니다.
구체적인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원만한 의사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회의 진행은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를 일괄 청취한 후 질의·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께서는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보고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청취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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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양해석 의사일정 제1항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기획실 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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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양해석 그러면 먼저, 기획실 소관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기획실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이영근 기획실장 이영근입니다.
보고에 앞서 직원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직원일동 인사)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양해석 자치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기획실 소관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부록 참조)
이상으로 기획실 소관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양해석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실장은 자리에 앉아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주요 추진사업 3페이지에 있는 것이 확보하려고 하는 것들이지 여기에서 된 것, 안 된 것은 어떻게 나누어지죠?

○기획실장 이영근 지금 주요 추진사업으로 저희들이 보고드린 것은 앞으로 저희들이 확보해야 할 사업들이고,

○위원장 양해석 확보해야 할 될 사업들이에요?

○기획실장 이영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아니, 여기 확보된 것 있지 않나, 남원다움관에 “남원잇다”는 지금 하고 있잖아요?

○기획실장 이영근 아닙니다.
이것은 그전에 전년도에 한 것이고 이것은 온택트 실감체험센터를 별도로 디지털사업화해서 내년도 사업으로 확보하려고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알겠습니다.
진행형이군요?

○기획실장 이영근 예.

○위원장 양해석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중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중열위원 손중열 위원입니다.
연일 수고가 많으시고요.
3페이지 주요 추진사업에 한국판 뉴딜과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대충 이해는 하겠지만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있잖아요?

○기획실장 이영근 예.

○손중열위원 그것을 알아듣기 쉽게 정확히 설명 부탁합니다.

○기획실장 이영근 지금 도시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민간기업하고 대학하고 또 우리 행정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남원시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도시문제를 극복해 보자고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교통이면 교통, 상하수도면 상하수도, 도로면 도로 이런 것들을 스마트시티에 중점적인 과제로 설정을 하고 그것을 극복하고자 하는 사업인데 민간기업이 주축이 돼서 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올초에 에펠이라는 데가 민간기업으로 선정이 돼서 거기가 주축이 돼서 지금 사업계획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제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손중열위원 어제 방송을 봤더니 서울시에서는 도시재생 12개 구가 철회를 해 달라고 요청을 했더라고요.
저도 그동안에 줄기차게, 왜냐 하면 우리가 보전할 것이 있고 뜯고 다시 지을 것이 있는데 이런 부분도 이 사업을 하면서 한번 고민을 해주셔야 할 것이 되지도 않을 건물을 자꾸 뜯고 칠하고 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하고는 맥을 달리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이런 부분도 한번 고려해 주실 사항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기획실장 이영근 예. 관련부서와 협의하겠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런데 그때 제가 도시과에 예결위 때는 보는데 그때도 질의를 했더니 정부정책이 도시재생으로만 예산이 배정된 것이라 그것을 뜯고 이런 것보다는 칠하고 덧씌우고 해서 하는 도시재생이라고 말씀하셔서 난감했는데 서울시부터도 각 지역에서 12개 지정된 구역에서 도시재생을 철회해 달라, 이런 의견이 있고 보면 이런 부분도 남원도 한번 고심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획실장 이영근 예.

○손중열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수고 하셨습니다.
강성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원위원 4페이지 국도 24호선하고 37호선 이백-운봉, 인월-아영 선은 어디에서 어디까지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기획실장 이영근 24억원은 연재고개 넘어가는 것을 말하고요,

○강성원위원 이백 면사무소에서 연재 옛날 한전,

○기획실장 이영근 옛날 한전,

○강성원위원 삼거리,

○기획실장 이영근 변전소,

○강성원 위원 거기 까지 ?

○기획실장 이영근 거기에서부터 장교,
아닙니다.
거기에서부터 운봉 장교 운봉 들어가는 초입 있잖아요?
장교가 ?

○강성원위원 거기가 2차선 잘 되어 있는데 무슨 또,

○기획실장 이영근 선형개량사업입니다.

○강성원 위원 선형을 다시,

○기획실장 이영근 굉장히 구불구불하기 때문에 구배를 잡고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선형개선사업입니다.

○강성원위원 또 인월-아영은요?

○기획실장 이영근 인월-아영도 인월 취암에서 자래까지 구간인데요.
그것이 왕복 2차선밖에 안 되기 때문에 편도죠.
1차선으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도 상당히 2차선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어서 그것도 확장사업이 되겠습니다.

○강성원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양해석 수고 하셨습니다.
박문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화위원 박문화 위원입니다.
설명이 더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박문화 위원입니다.
SOC기반시설 중에 스마트 남원하수처리장 선도사업하고 운봉 제2배수지 설치공사 사업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기획실장 이영근 요새 스마트시티, 스마트하수도, 스마트상수도 이런 것들이 많은데 자동적으로 이를 테면 하수처리 유입을 계측을 한다든지, 유량 들어오는 유입량 이런 것들이 계절별에 따라서, 시기별에 따라서 얼마만큼 들어오는지 이런 것들을 자동계측하고 거기에 따른 대응감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고요.
그중에서 지금 주요 사업은 남원공공하수처리장이 95년도에 준공이 된 이후에 시설물들 교체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후시설물들을 전반적으로 기능보강개선사업을 하는 것이 들어가 있고 그렇습니다.

○박문화위원 그러면 이게 전체적인 기능보강인가요?

○기획실장 이영근 그렇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각 지역에서 들어오는 하수처리량을 자동적으로 계측하는 처리시스템, 그리고 들어오는 농도가 어떻게 되는지 농도를 측정하는 자동계량시스템, 다음에 95년도 이후에 준공된 노후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기능보강개선사업 이렇게 세 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박문화위원 SOC기반시설사업에 있어서 이 사업은 남원시만 예를 들어서 국비 확보가 아니라 전국적인 지자체는 다 이런 사업비를 확보해서 진행이 되고 있는 사업이겠네요?

○기획실장 이영근 정부에서는 스마트 하수처리장 또는 상수도처리장사업을 하도록 권유하고 있고 저희들은 노후시설물 자체는 원래 스마트 그것이 들어가 있지 않은데 거기에 넣어서 같이 병행해서 사업을 추진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박문화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양해석 수고 하셨습니다.
한명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명숙위원 한명숙 위원입니다.
주요 추진사업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화장품산업 공동훈련센터 지정이 있어요.

○기획실장 이영근 예.

○한명숙위원 이것은 어떤 사업인가요?

○기획실장 이영근 이것은 화장품지식산업센터가 건립이 되고 있거든요.
화장품지식산업센터가 건립이 되면 기업들이 입주를 해야 되는데 기업들이 입주하면 전문인력이나 종사자 훈련센터가 필요하다고 과에서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화장품 입주기업 종사자들, 또 전문인력들에 대한 훈련센터가 필요하다 해서 훈련센터를 짓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한명숙위원 저는 이 사업이 좋다, 안 좋다를 떠나서 저희가 화장품산업에 지금 계속 계획대로 만들고 짓고 훈련하고 그러는데 거기에 따르는 성과나 실과들이 지금 있는 상태인가요?

○기획실장 이영근 지금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지식산업센터가 구축이 되면 화장품클러스터사업이 완료가 된다고 보고 있고요.
화장품지식산업센터에 들어오는 기업유치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기업유치가 관건이 되는데 지식산업센터가 건립이 되면 일단 기업들 유치에 최대한 노력하려고 하고 그 일환으로 공동훈련센터를 넣어서 별도로 짓는 것은 안 하고 지식산업센터에 그 시설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넣어서 훈련을 하고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그런 시설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종합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명숙위원 저는 이쪽 소관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모르지만 기획실을 통해서 아니면 예결위를 통해서 보면 저희가 화장품사업에 대한 것들은 수평적으로 굉장히 많은 준비를 행정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이게 가시적으로 성과가 나타나는가, 그래서 거기에 맞는 그런 사업들을 적기에 맞는 사업들이 있을 텐데 그런 것이 우선인가 아니면 지금 수평적으로 모든 것들을 저희는 행정적으로만 갖추어 놓고 있는 것인가 하는 시민들의 의구심이 있어서 물어봤던 것이고요.
이런 것들은 단계별로 적기에 하는 사업들이 있을 것 같으니까 거기에 우선 맞춰서 하는 사업들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획실장 이영근 일단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중언이 되는데요.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그런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으면 유치하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한명숙위원 알겠습니다.
그 아래 디지털 전통시장 조성사업이 있는데 이것은 어떤 것입니까?

○기획실장 이영근 디지털 전통,
잠시만요.
(자료확인)
이것은 디지털 기반구축사업이 있고 온라인 지원사업이 있고 디지털 결제환경 조성사업 이렇게 세 개로 나누어지는데요.
디지털 기반구축사업은 시장의 특성들, 또 상품 정보를 전체 데이터베이스화하고 VR로 지도를 제작해서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한테 제공하는 사업이 되겠고요.
온라인 지원사업은 근거리 배달망이라든지 전국 배송체계를 구축 지원해 주는 사업이고, 디지털 결제환경 조성사업은 디지털로 무선으로 복합결제단말기 보급 등을 하는 복합적인 사업이 되겠습니다.
공설시장, 용남시장, 인월시장 3개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한명숙위원 이것도 시대에 맞는 사업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필요한 사업이기도 한데 지금 남원에 용남시장, 공설시장, 인월시장에 계시는 상인분들의 연령대나 이런 분들이 이것을 받아들여서 아무리 좋은 것을 갖다 놓는다고 해도 그분들이 받아서 이것을 활용하지 않으면 저희는 이것이 정말 아무리 좋은 밥상을 차려놔서 영양가 있는 행정에서 한다고 해도 그분들이 그것을 드실 수 있는 여력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사업이 먼저인지 아니면 그분들의 연령대라든지 그분들이 원하는 것들이 대체 무엇인지 온라인의 상품이나 이런 것들이 정말 필요한 것인가 라는 것들을 받아서 이런 국비사업도 준비를 해야 하지 않나 라는 그런 조심성이 있어서 그전에 사업하기 전에 파악해야 할 것이, 선행적으로 돼야 할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기획실장 이영근 디지털 기반에 근거해서 지원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고령층, 이를 테면 영업주 입장 측면에서는 잘 적응이 안 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전교육이 필요할 것 같고요.

○한명숙위원 사전교육이 필요하고요.
제가 알기만 해도 상인분들이 정말 오랫동안 있어서 연령대가 70대 이상 되신 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스마트폰을 가지고도 잘 못하시는 분들인데 컴퓨터나 인터넷을 통해서 이런 것들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전체적으로 한번 파악을 해 보십사 하는 소수의 젊은 몇 사람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해야 하겠지만 그래도 행정에서는 뭐가 더 우선한지를 한번 파악해 주십사 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획실장 이영근 알겠습니다.

○한명숙위원 여기에서 나오지는 않았지만 덧붙여서 저희가 보니까 신중년일자리 창출이라든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서 여러 가지 일을 해요.
이 자리를 빌려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리겠는데 시민들이 신중년일자리를 통해서 할 때 55세에서 70세이신 분들이 생계를 우선으로 해서 남원에서 하는 일자리에 행정에서 하는 저희 단기계약직이나 이럴 때 생계를 우선하는 신중년들이 계시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가장 많이 듣는 것들이 공무원들이 퇴직하시고 나서 연금을 받는 사람들이 이분들의 생계, 신중년일자리를 먼저 앞서서 하시는 분들이 많다, 저희가 파악을 해 달라, 연금 퇴직하고 젊은 나이에 일을 한다는 것을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남원에서 신중년일자리에 생계가 우선인 사람들의 일자리를 먼저 연금을 받는 분들이 선행해서 뺏기는 것처럼 그런 피해의식처럼 갖고 계신 분들이 계세요.
행정에.
그래서 그런 것들을 파악해 달라는 말이 있어서 제가 같이 지역경제 활성화사업을 통해서 이런 것까지 한번 기획실에서 파악해 주십사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획실장 이영근 일자리경제과 쪽에 한번 그런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한명숙위원 제가 이 자리를 통하지 않고는 전달하기가 그래서 기획실장님을 통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실장 이영근 예. 알겠습니다.

○한명숙위원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수고 하셨습니다.
실장님, 여기 주요 추진사업으로 되어 있는 것 중에 낯익은 사업명이 있어서 LX드론 활용센터는 결정된 것으로 된 것 아닌가요?

○기획실장 이영근 사업비 전체는 확정이 안 되어 있는 상황인데요,

○위원장 양해석 사업비가 확정이 안 되고, 사업만 결정된 것이었어요?

○기획실장 이영근 예. 그것은 저희들이 추정을 해서 이정도 들어갈 것이다, 하고 이 정도는 건축비와 토지매입비 정도 추정해서 올려놓은 사업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주생 옛날 비행장 자리에 한다고 해서,

○기획실장 이영근 예. 그런데 우리가 일부,

○위원장 양해석 우리가 하는 건가요?
LX에서 투자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부지만 제공하고?

○기획실장 이영근 LX에서 하는데 부지매입이라든지 건축이라든지 여러 가지 행정절차, 건축은 거기에서 하고요.

○위원장 양해석 예.

○기획실장 이영근 기타 행정절차하고 부지매입 관련은 저희들이 어느 정도 서포팅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그러니까 땅이야 저희 땅으로 되어 있는 것이니까 부지 제공하면 짓고 운영은 거기에서 하는 것 아닙니까?

○기획실장 이영근 땅이 일부만 들어가 있고요.
사유지를 매입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위원장 양해석 해야 되요?

○기획실장 이영근 예.

○위원장 양해석 그러면 그 매입은 어디에서 해요?

○기획실장 이영근 LX쪽에서는 저희들한테 많이 의지를 하고 있죠.
행정에서 많이 선도적으로 그것을 토지주 설득하고 설명하고 이런 것들을 해 주기를 바라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일부 그것을 대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장 양해석 그거 들어오는 것에 대한 반대여론이 있어요?
그쪽 지역에?

○기획실장 이영근 다른 반대여론은 없고요. 가감정을 해서 주민설명회를 한번 해서 설명을 드렸었는데 부지매입비 감정가가 너무 낮다, 라고 하는 의견은 있는데, 그 부분만 있고 다른 것은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크게 문제 삼지 않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오늘 아침에 뉴스에 나온 건데 세전지구 배수개선사업, 이것은 오늘 아침에 뉴스 나온 것 같은데 된 것 아닙니까?

○기획실장 이영근 예. 지금 그것은 확정됐습니다.
저희들이 보고서 작성할 때는 진행 중인 사업이었기 때문에 세전지구 배수개선사업은 확정이 됐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아까 잠깐 설명을 해 주셨는데 화장품산업 공동훈련센터요, 이것은 새로 짓는 것입니까?
아니면 기존,

○기획실장 이영근 아닙니다.
지식산업센터에,

○위원장 양해석 그 안에서 하는 거죠?

○기획실장 이영근 예. 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위원장 양해석 그런데 우리가 교육체육과에서 전북대학교 남원 분원캠퍼스를 하잖아요?

○기획실장 이영근 예.

○위원장 양해석 거기에 뷰티화장품학과가 있잖아요?

○기획실장 이영근 예.

○위원장 양해석 그것 모집할 때도 정원 채우는데 애로점이 많이 있었는데 이쪽과 연계해서 할 수 없나요?
또 별도로 해야 됩니까?

○기획실장 이영근 아무래도 연계가 될 것 같습니다.
실습이라든지 현장체험이라든지 이런 것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되고 화장품기업들이 입주되면 그것과 연계가 되서 취업도 그렇고, 실험도 그렇고, 실습도 그렇고 연계가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알겠습니다.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애써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이영근 예.

○위원장 양해석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기획실 소관 보고 및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자리 정돈)

○위원장 양해석 다음은, 자치행정국 소관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은 나오셔서 국 전반에 대하여 총괄적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박흥근 자치행정국장 박흥근입니다.
먼저 자치행정국 국가예산확보 관련 과장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과장 일동 인사)
존경하는 양해석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찬 계절을 맞이하여 제243회 남원시의회 임시회에서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백신 예방접종센터 운영에 위원님들께서 함께해 주시고 관심과 격려해 주신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2022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과 관련하여 자치행정국 소관은 4개 부서에 해당되며 총 17개 사업에 총 220억 9천만원이 되겠습니다.
부서별로 살펴보면 행정지원과는 남원다움관 온택트 실감 체험센터 구축사업으로 국비 2억원, 문화예술과는 남원 미술 에듀센터 실감 콘텐츠 제작, 남원읍성 복원정비, 세대어울림 복합형 공공도서관 건립 등 9건으로 국비 57억원, 관광과는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옛다솜 이야기원 조성,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3건으로 국비 132억원이며, 교육체육과는 지리산권 생활SOC복합화 공간 조성사업, 춘향골체육공원 조명시설 설치사업, 주생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4건으로 국비 29억 9천만원입니다.
앞으로도 국비확보가 필요한 대상사업에 대해서는 국비확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드리고 해당 부서장들로부터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위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양해석 자치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지원과장을 제외한 타 과장께서는 보고순서가 올 때까지 본연의 업무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과장 퇴장)
(자리 정돈)

◈행정지원과 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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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양해석 다음은 행정지원과 소관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행정지원과장 정선수입니다.
보고에 앞서 관련계장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직원일동 인사)
지금부터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과 소관은 1건이 되겠습니다.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부록 참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행정지원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은 자리에 앉아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원위원 강성원 위원입니다.
만약에 국비확보가 안 되면 이 사업을 중단합니까?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예. 그렇습니다.

○강성원위원 우리 시비로만 할 수 없기 때문에 국비 확보가 안 되면 안 한다?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예. 그렇습니다.

○강성원위원 그러면 일단 국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겠네요?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예.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강성원 위원 현재 과장님이 생각하실 때 희망이 보입니까?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예. 현재 저희가 도내에서 2개 사업을 지원하는데 현재 경쟁은 3개 자치단체가 되겠습니다.
충분히 저희가 현재까지는 상황이 저희가 생각하는 대로 잘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강성원위원 그런데 남원다움관이 지금 본래 당초부터 그 시설면에서 조금 비좁아요. 그렇잖아요?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그렇습니다.

○강성원위원 그래서 그 주위 주택을 매입한다든지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래서 더 확장해서 많은 것들이 전시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라고 지난번에 제가 주문을 했는데 그 주위 집들이 매입이 어렵습니까?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현재 저희가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다움관을 기준으로 해서 정면 쪽하고 그러니까 광한루 쪽으로 다음에 좌측 이쪽 2개 부지를 매입하려고 현재도 추진 중이고 조만간에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성원위원 그렇습니까?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알겠습니다.

○강성원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양해석 수고 하셨습니다.
박문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화위원 박문화 위원입니다.
행정지원과가 국비예산 추진상황이 남원다움관만 지금 구축이 되어 있어요.
예산 상황이?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예. 그렇습니다.

○박문화위원 동료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 예산이 확보되지 못할 경우는 구축하기가 어렵다 말씀을 하시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이렇게 좋은 사업이라고 하면 어떤 계획적인 부분이 나와서 계획이 되어 있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게 돼요.
그 설명을 들었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국비 확보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냥 놓아버린다는 것이 답변으로서는 맞지 않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이런 계획을 세우기 까지는 굉장히 필요해서 세웠을 텐데 당장 국비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면 하지 않는다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아요. 예산 추진상황보고에.
그리고 과장님께서는 이 예산 확보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게 답변을 하는데 또 여기 예기치 않는 부분이 또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실 거에요?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그것은 제가 보고과정에서 그러면, 제가 그렇게 위원님께 답변을 드린 것은 최선을 다해서 국비사업으로 추진하겠다, 이런 뜻으로 위원님 이해를 해 주시고요.

○박문화위원 당연히 이것은 구축하신다는 거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예.

○박문화위원 그런 가운데도 저는 남원다움관이 남원답다, 그런 뜻으로 볼 수도 있잖아요?
남원다운 것을 남원다움관에 모든 자료를 실어놓겠다는 거에요.
그러면 지금 현재 이게 근현대사에 있어서 모든 것을 지금 계속적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나요?
아니면 어디까지, 작업에 대한 부분이 이게 마무리인가요?
현재는 계속적으로,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계속 진행 중,

○박문화위원 진행 중을 하겠지만 그 앞에 과거에 대한 근대사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디까지, 어떻게 하실 것인가 그런 계획이 있습니까?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저희가 솔직히 어디까지, 어떻게 하겠다는 개념보다는 어쨌든 남원에 새로운 체험관광, 어떤 상징적인 물로 지속적으로 저희가 개발한다는데 의미를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번 달에 저희가 추진 중인 “천의 기억 짓다” 이런 것도 전통한복, 오랜 생활한복을 주제로 해서 저희가 새롭게 한번 추진하고 있거든요.
이런 식으로 어떤 유물을 수집해서 어느 한계까지만 마무리 하겠다, 이것이 아니고 유물 수집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또 그런 어떤 관광자원이나 우리 생활자원들을 활용해서 새롭게 지속적으로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것을 보여 주고 또 저희 시민들한테도 “아! 과거에 우리 남원에 이런 게 있었구나” 이런 부분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박문화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런 남원다움관이 만들어진 계기는 여러 가지로 이야기가 많이 포함이 되어 있겠지만 현실과 과거와 미래를 종합해서 만들어 가는 거잖아요?
시민에게는 어떤 교육적인 공간이 될 수 있고, 관광객에게는 어떤 남원에 대한 재미를 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저희 지역에서 나오는 자료를 어떻게 보관하고 또 자료를 담아낼까 이런 부분도 저는 계획 속에 포함돼서 자료화를 시킬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알겠습니다.

○박문화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양해석 수고 하셨습니다.
손중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중열위원 손중열 위원입니다.
사실은 제가 생애구술사에 대한 제안을 했었는데 유사하지만 남원다움관에서 지금 시행이 되고 있는데 제가 한 가지 제안 더 하고 싶은 것은 과장님, 남원에서 양민학살이 많이 자행됐던 것을 알고 계신가요?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예.

○손중열위원 우리 남원시에서는 양민학살 여기에 대한 무슨 규정이나 규명이나 이런 것을 지금까지 한 것이 있는가요?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아직까지는 저희가 시에서 주도적으로 했다기 보다는 국가 전체적인 차원에서 사실조사가 이루어 졌고 현재 어느 정도 그런 부분들이 서류적으로 나타난,

○손중열위원 말씀 잘 하셨습니다.
제주4·3특별법이 통과된 것 알고 계시죠?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예. 알고 있습니다.

○손중열위원 또 진실과 화해 진상조사위원회도 아시죠?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예. 알고 있습니다.

○손중열위원 제가 알기로 노무현 정부때 진실과 화해위원회가 만들어 져서 작년 2020년에 완료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진실화해위원회가 작년에 법률안으로 국회를 통과했거든요.
그래서 올해부터 다시 제2기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제가 생애구술을 일제강점기에 해방정국을 한국전쟁 이런 것을 말씀드렸던 이유가 지금 우리 남원은 역사적 사실이 거의 전무합니다.
이제는 이것을 구술로 증언해야 하는데 증언하실만한 분들이 이제는 많지가 않아요.
늦어서는 안 되고 아까 국가차원에서 조사를 했다고 하는데 맞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고 기초조사를 사실은 그 지역에서 했습니다.
그 지역에서 해 놓은 기초조사를 가지고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인정을 하느냐, 안하느냐 그런 차원이었습니다.
우리 남원도 법률안이 통과된 작년에 2020년에 진실화해위원회가 정식 법률로 통과가 됐기 때문에 다시 제2기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럴려면 우리 남원시 차원에서도 기초조사를 해 주셔야 합니다.
왜냐 하면 양민학살에 대한 내용이 남원에 많지가 않아요.
대강 강석 같은 경우는 55분이 인정이 되어 있고 주천 회덕, 내기 쪽에는 32분이 확정판결을 받은 분들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오래 사신 분들, 그 시대를 경험했던 분들을 통하면 또 미처 여기에 등재되지 않은 분들도 발굴해서 등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노력을 해 주시겠습니까?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알겠습니다.
저희도 이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지금 이순간이라도 구술, 이런 것이 올해 생존해 계신 분들한테 이런 부분들 기록적으로 남길 수 있는 방안을 저희들이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손중열위원 민간에서 또 서운한 마음으로 남원시유족회에서 기초조사를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족회도 연락을 해 보시고 행정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왜냐 하면 우리가 행정에도 국가도 연속책임이 있잖아요?
이분들이 국가 공권력에 의해서 희생된 분들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격도 있는 것인데 특히나 우리 남원시로서는 너무나 가슴 아픈 일들이 그 부분에 있어서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 이후로 깊이 고심하셔서 기초조사에 대한 수고를 당부드립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잘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 이 부분을 제가 개인적으로 이 관련해서는 두 세 분이 저희 사무실에 방문하셔서 저희한테 의견을 주신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그분들이 요구하는 것은 사실조사 이런 과정에 어느 정도 재정적인 소요가 되니까 이것을 시에서 지원해 달라는 의견이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면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저희가 재정적인 지원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단, 만약에 의회 차원이나 이런 데에서 이에 관련된 이런 부분들을 입법화해 주시면 저희가 행정 하는데 재정지원 검토가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을까 하는 제 조그마한 생각입니다.

○손중열위원 현실적인 제안 감사하고요.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남원에서도 대강면, 주천면, 산동에 몇 분, 다음에 인월에 몇 분 밖에는 안 돼요.
전체적으로 학살이 자행된 것이 아니고 4개면 정도기 때문에 그것도 조사하는데 크게 깊이 있게는 해야겠지만 범위가 넓지는 않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수고 하셨습니다.
이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이미선 이미선 위원입니다.
여기에 내용에 실감콘텐츠 제작을 위한 내용이기 때문에 물론 전북콘덴츠융합진흥원이 대상이 되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서 지금 경외상가에 있는 VR도 이 기업이 참여를 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어요.
여기에 저희 8억원에 사업비를 계획하신만큼 저는 여기 전북에 입주기업도 중요한데 이 진흥원과 관련 IT기업이 참여하고 회의하는 것도 중요한데 보다 나은 체험센터를 구축하려면 전국에 있는 유수한 기업들의 참여도 중요하다고 봐요.
그러니까 거기에 풀어주자, 이게 아니라 회의나 그분들의 아이디어를 보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같은 것은 없나요?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어쨌든 저희가 이 사업에 공모사업이 확정되고 나면 사업을 구체화하는 단계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좋은 의견을 수렴하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는 쪽으로 위원님, 추진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미선 필요할 것 같아요.
꼭 저희가 이게 온라인상에서 이 체험형 콘텐츠를 만드는 건데 꼭 전북에 우리가 매몰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획하실 때 그렇게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제안 드립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미선 이상입니다.

○위원장 양해석 방금 이미선 위원님 말씀에 보충해서 여기 설명에 보면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하고 전략회의를 몇 차례 했다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사업을 이 친구들이 가져와서 “이런 것이 있으니까 우리 같이 해 보자”제안해 온 거에요?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그런 차원 아니고 저희가 구상을 했고 지금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은 여기 출연기관입니다.

○위원장 양해석 도 출연기관이잖아요?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예. 거기에서 공모사업을 추진하거든요.
도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진흥원에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선정 자체도 진흥원에서 합니다.

○위원장 양해석 선정을?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예.

○위원장 양해석 전라북도에서 하는,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국비를 그쪽에서 지원받아서 국가사업으로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거죠.

○위원장 양해석 그러면 어느 지역을 줄지 여기에서 결정하는 거에요?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그렇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도에서 결정하는 거네요?
거의 ?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예.

○위원장 양해석 진흥원이니까 도 출연기관이니까,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예.

○위원장 양해석 국비를 이 사람들이 가져와서?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그렇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그러면 여기 하고 할 수 밖에 없네요.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여기가 하고,

○위원장 양해석 여기 하고 그 안에 여러 가지 IT기업들이 있잖아요?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예. IT기업들이 참여해서 저희가 같이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위원장 양해석 지난번에 시설사업소에서 경외상가 하는 그것을 지금 현재 봤더니 좀 조악스럽고 퀄리티도 그렇고 4억 정도 들였는데 누가 그 계통의 전문가가 보고는 이것은 절반가격도 안 되는 그런 거라는 말씀을 제가 들었거든요.
조금은 우리가 더 확대해서 양질의 또 실력 있는 기업이 와서 할 수 있는 기회가 이 사람들이 해 버리니까 범위가 축소돼서 그런 것은 있어요.
그런데 사업비가 8억이에요? 18억이에요?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8억입니다.

○위원장 양해석 8억인데 지금 도표에는 18억이잖아요?
2021년만 8억이고 2022년도 5억, 2023년 5억해서 18억이잖아요?
그런데 또 말로는 8억이라고 되어 있고 이게 헷갈리네요.
그런데 국비사업은 전체가 18억인데 우리 남원만 해당되는 것은 8억짜리라는 소리에요?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아닙니다.
제가 보고를 수치를 보고 설명을 약간, 전체적으로 18억이 맞고요.
금년도가 8억이고 내년도가 5억입니다.
3년 연속사업으로 하니까 전체를 합하면 18억원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올해만 8억이다?
그렇다면 굉장히 큰 사업인데, 내용으로 봤을 때는 이렇게 까지 클 사업이 아닌 것 같은데 이것은 다음에 확인하셔서 담당자가 설명해 주시든가 하고요.
토요일이죠?
김영철 씨에 동네한바퀴에 남원다움관이 나와서 많은 홍보가 됐을 것 같아요.
어제도 광한루 주변을 내가 지나갈 일이 있어서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영향도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아마 남원다움관도 홍보가 돼서 많은 분이 찾아올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최근에 이번 달에 저희가 남원다움 “천의 기억 짓다”에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전통 우리 생활한복 전시하고 이런 부분,

○위원장 양해석 저희도 가보려고 합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그 과정에서 평상시보다는 찾는 관광객이 배정도로 늘은 것 같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하여튼 계속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시설이기 때문에 아까 강성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시설에 대한 주변에 확장 부분도 적극적으로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정선수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더 이상 질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행정지원과 소관 보고 및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자리 정돈)

◈문화예술과 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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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양해석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박승용입니다.
보고에 앞서 직원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직원일동 인사)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존경하는 양해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부록 참조)
이상으로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양해석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은 자리에 앉아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형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형규위원 안녕하십니까?
최형규 위원입니다.
미술에듀센터가 공사를 시작했나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아닙니다.
시작한 것은 아니고,

○최형규위원 그러면 이게 외벽 이것을 내년에 사업기간으로 올렸으면 저희 착공이 언제 들어가나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저희들 에듀센터는 내년까지 완공을 하려고 하고 있고 착공은 금년 안에 해서 이 사업을 병행해서 추진하려고 미리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형규위원 그러면 에듀센터가 올해 착공해서 내년 말까지로 잡혀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원래는 3년으로 되어 있는데 당겨서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형규위원 그러면 일반 외형 갖추는 것은 다 사업비가 책정이 되고 있고 그 외에 부수적으로 이런 시설들을 계속 공모하면서 준비하는 것입니까?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에듀센터사업은 동부권사업으로 이미 30억원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요.
그속에 차이니즈 외벽에 설계하면서 그런 공간들을 갖추고 또 내부에는 디지털 콘텐츠를 구상할 수 있도록 설계를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형규위원 남원읍성 관련해서 저희가 기존에 북문성 복원 관련해서 고증자료 수집 진행을 시작했었는데 지금 진척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여러 방면으로 저희들이 고증자료를 수집하고 홍보도 했는데 뚜렷한 그런 자료들이 접수되거나 확보한 적이 없습니다.
저희들은 이것을 디지털을 활용해서 실감콘텐츠 비슷한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문화재청하고,

○최형규위원 복원계획을 그렇게 그런 방법으로,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그렇게 그것부터 디지털 부분부터 일단 해 놓고 나서 그것을 가지고 고증을 해서 문화재청을 설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형규위원 문화재청에서 정확하게 언제까지는 확정이 안 되겠지만 2025년 정도에 이후에 계획을 잡을 수 있잖아요?
현재로서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최형규위원 디지털 고증작업이 2025년 전에 사전에 미리 이루어 져야 25년 이후에 만인공원 조성이 들어 갈 때 그때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지금 정비계획하고 있고요.
다음에 같은 관련해서 연구용역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형규위원 그렇게 25년 마지막 끝낼 때쯤에 같이 그런 준비가 동시에 됐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길문화관 도 사업은 지금 준비 중이잖아요?
인테리어,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거기는 환경과,

○최형규위원 환경과에서 진행하나요?
매입도 환경과에서 다 진행하나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그렇습니다.

○최형규위원 그러면 아예 거기는 구 역전 광장 있는 데도 원래는 그쪽 발굴 거기로는 떨어져 있기는 한데 테니스장하고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최형규위원 앞으로 거기는 아예 그쪽은 독립되게 환경과에서 관리하는 구역입니까?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그렇죠. 환경과에서 시·발굴조사 요청을, 도시과에서 하고 환경과에서는 사업추진만 하고요.

○최형규위원 지금 도시과 발굴하는 부분은 거기도 마무리 되면 전체적인 만인공원은 문화예술과에서 전체 다 관할하시고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아니, 공원사업은 도시과에서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최형규위원 그러면 문화예술과에서는 지금 발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2025년까지 마무리가 되면 고증이나 이런 역할만 해 주시고 또 실제 짓고 이런 것 만인공원 조성할 때, 만인공원 조성은 조성대로 하고 북문성은 또 문화예술과에서 해요?
아니면 북문성 이런 것까지 다 도시과에서 하는 거에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아닙니다.
분리되어 있습니다.

○최형규위원 그 공원 안에서도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최형규위원 복잡하네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문화재 관련해서는 시·발굴을 하고 복원까지 하는 것은 저희들이 하고요.
다음에 길문화관 같은 경우는 환경과에서 내부 인테리어가 주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하고 다음에 만인공원은 도시과에서 공원지역을 포함하는데 그 사업이 아직 안 되어 있으니 그 외 지역부터 먼저 하고요.
그 다음에 공원지역으로 지정이 되면,

○최형규위원 문화예술과와 도시과 계속 협업하셔야 겠네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최형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양해석 수고 하셨습니다.
한명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명숙위원 한명숙 위원입니다.
저도 남원미술 에듀센터 저희가 에듀센터 지금 제가 궁금해서 개인적으로 혹시 설계도가 나왔냐고 했는데 지금 어떻게 된 거죠?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아직 설계를 추진하려고 하는 단계이고요.
저희도 실시설계용역을 공모해야 됩니다.

○한명숙위원 지금 계획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어차피 저희가 에듀센터를 만들면서 더 추가적으로 더 나은 외벽이라든지, 이런 데에 더 나을 수 있는 것들을 같이 병행을 한다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그렇습니다.

○한명숙위원 저는 이렇게 준비하는 것을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닌데 저희가 에듀센터가 필요한 것은 김병종미술관 안에서 여러 가지 체험프로그램이 굉장히 부족했고 그래서 학생들과 시민들이 요즈음 미술관에서 가면 다양한 프로그램실이 필요하다고 해서 에듀센터를 만드는 것은 저는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희가 에듀센터를 시민들이 직접 찾아가서 매일매일 거기에서 많이 활용을 할 텐데 여기에 따르는 하드 설계도라든지 이런 에듀센터 실감 콘텐츠 제작 이런 것들도 중요하지만 안에 프로그램들을 시민들이 사용할 때 잘할 수 있도록 설계과정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 그런 이야기를 드리면서 설계과정에서 외벽보다는 안에 프로그램들이 잘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써달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과업지시서에 잘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한명숙위원 나중에 저희가 이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전시관은 저희 미술관 할 때도 한번 이야기가 됐었어요.
그런데 이런 것이 저희가 에듀센터는 체험이나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실질적으로 이루어 져야 하는데 꼭 이게 에듀센터에 들어가야 되나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그런 공간이 사이니지를 잘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저희들이 에듀센터를 하면서 그런 공간 구성들을 외형적으로 잘 보이게끔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같이 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보자, 그런 상황에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명숙위원 이런 계획이 있다면 다음에 설계과정에서 나중에 저희 처음에 착수부터 시작해서 저희 위원님들 관심 많으니까 같이 공유하고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명숙위원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문화재야행 생생문화재사업이 있어요.
남원은 관광의 도시이고 남원은 많은 문화재를 가지고 있으면서 이런 사업을 한다면 머물러갈 수 있는 또 하나의 꺼리가 되겠다, 그래서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문화재 야행사업에서 특화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했는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저희들이 세부 프로그램이 조선 건국의 왕 이성계, 판소리의 왕 송홍록의 꿈을 현장체험학습과 문화재 탐방을 통한 이해 등 이런 사업들을 지금 현재하고 있고요.
전북가야 발굴과정을 문화해설과 문화재 지킴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같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명숙위원 저희가 문화재 야행인데 소리에 많이 맞추어져 있네요
판소리에?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한명숙위원 저희는 고전문학도 많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들이 있고 그러는데 대체 어떻게 다가갈까 했더니 너무 한 쪽에 치우쳐 있는 것 같아서 나중에 이 문화재 야행을 할 때도 어차피 준비하시면서 남원에 여러 가지 것들이 있잖아요?
한쪽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게 소리 한쪽으로만 치우쳐 있다 보면 저희가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도 여러 사람들에게 메리트를 줄 수 없으니까 많이 가지고 있는 것 활용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대체 어떤 것들을 프로그램을 제공을 하려고 할까 했는데 고민이 필요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프로그램을 더 세분화, 지금 제가 두 개만 말씀드렸는데요.
백두대간 관련해서 지리산 관련권, 다음에 가야문화, 황산대첩, 무형문화재 등을 다 활용할 수 있도록 꼭지 자체를 하겠습니다.

○한명숙위원 아마 문화재 야행 같은 경우는 코로나19 이후에 가족단위의 소모임 친구라든지 가족이라든지 이렇게 오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계획을 세울 때도 저희 보면 학부모들을 상대로 이야기를 그 연령층을 한다든지 해서 세대 간에 관심이나 이런 것들을 들어가서 이런 이야기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행정에서 짜지 마시고 눈을 밖으로 돌려서 나라면 어떻게 체험을 하고 갈 수 있을 것인가 해서 구체적으로 욕심을 부리고 많은 분들을 만나보고 프로그램을 짰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명숙위원 저는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수고 하셨습니다.
손중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중열위원 손중열 위원입니다.
13페이지에 만복사지 고증연구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과장님 아시기에는 만복사지 터가 어디에서 어디 까지 였을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그위에 산에서부터 밑에가 요천경계까지이지 않을까,

○손중열위원 그렇죠.
왜냐 하면 저포기에 보면 양생이가 꿈속에서 거닐던 데가 산에서부터 냇가까지가 다 나오니까 그러면 왕정교를 건너서 그동안 만복사지터 앞으로 도로가 있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손중열위원 그것은 앞으로 어떻게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지금 그 도로가 국도가 우회도로가 만들어 지고 있잖아요?

○손중열위원 무슨 내용이죠?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아직 그게 완공이 안 되어서 지금 현재 저희들 생각은 그것을 차단해서 거기를 다 복원사업으로 다해서 만복사지터로 하고 싶은데,

○손중열위원 많이 도로선형이 불편하겠지만 잘한 생각이라고 들고 그런 과정에서 문화예술과하고 협의가 있죠?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그렇습니다.

○손중열위원 지금 만복사지터 뒤로도 주택들이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우리 세대에는 그런 부분을 정비해 줘야 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알겠습니다.

○손중열위원 저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오시기 전에 제가 요청했던 것이 한여름밤에 정자나무, 제가 소프트적인 측면에서 문화향유를 말씀을 드린 거에요.
문화향유를 쉽게 못하는 우리 시골분들이 참 너무도 좋아하시더라고요.
제가 그것을 대폭 확대해 달라는 요청을 했었고요.
그러자고 했는데 코로나 시국이 되어서 못하고 있는데 사업이 재개가 되면 적극 확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손중열위원 그리고 또 이 역시도 과장님 오시기 전에 제안인데 그네가 춘향제에서는 대표적인 행사가 됐던 적도 있어요.
과거에 80년대에도 국풍80이라고 해서 그네뛰기대회를 전국적으로도 하고 우리 남원에 사실은 그네에 명인이 있어요.
지역에서는.
그런데 실질적인 명인은 아니고 우리가 문화재를 거창한 것으로도 우리가 추진을 해야 겠지만 그런 재원들은 자원들은 우리가 명인이나 장인이나 이런 칭호를 부여할 수 있도록 거기도 관심을 부탁드렸는데 혹시 알아보셨어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아뇨. 알아보지 못했고 이후로 알아보겠습니다.

○손중열위원 내용은 알고 계시죠?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손중열위원 이렇게 말씀드리고 저는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수고 하셨습니다.
박문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화위원 박문화 위원입니다.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을 저희가 지금까지 계속 진행해 와있어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이 8년 연속 진행이 됐고 공모사업으로 선정이 돼서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장소를 변경해서 한다는 거잖아요?
기존에 광한루와 테마파크 안에서 병행해서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이 사업을 5개월간 하시는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박문화위원 그러면 참여하신 분들은 똑같은가요?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사업을 하시는 것하고 기존에 시립국악단에서 하셨던,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시립국악단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박문화위원 그런데 그 부분 똑같이 진행이 되나요?
여기에서도?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원래 이 공모사업이 시작하면서부터는 민간단체를 위주로 하라고 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민간단체가 할 수 있는 역량이 없어서 시립국악단이 대행을 계속 했었습니다.
지금까지 공모 선정된 사유는 어떻게 보면 접수하는 신청하는 단체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됐는데 앞으로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열녀춘향수절가 같은 경우도 시립국악단이 추진을 하고 있고 내년도에는 아마 민간단체하고 협업을 해서 같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 공연은 부득이하게 시립국악단원으로 충족을 하겠습니다.

○박문화위원 그대로 시립국악단이 장소만 변경돼서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하시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박문화위원 그러면 5개월 동안 매월 1회씩 하나요?
아니면 지금까지 진행된 것처럼,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매주 토요일,

○박문화위원 매주 토요일요. 바로 5월부터 준비가 되네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5월부터 공연할 예정인데요.
음향하고 조명을 지금 공모해서 업체를 선정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박문화위원 그리고 안숙선 명창의 여정인만큼 안숙선 명창이 직접 출연을 하시나요?
이번에 거기에서 하실 때?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그것은 아닙니다.

○박문화위원 그런 부분은 없나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안숙선 명창은 문화재여서 문화재 자체적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별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문화위원 이런 부분 내실 있게 잘하셔서 남원시민과 또 관광객들에게 관광에 좋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하시기를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박문화위원 계속 진행된 만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아마 잘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장소가 변경됨으로써 좀더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만복사지 고증연구 및 디지털 콘텐츠 개발은 동료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만복사지에 대한 부분은 남원시민들에게는 굉장히 애정을 갖는 곳입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어떤 특별한 괄목할만한 연구실적이 없었고 장소가 그대로 보여진 대로 있기 때문에 실망스러운 부분을 시민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더 가일층 조금 더 노력하셔서 그런 부분이 빨리 마무리 되고 시민들에게 어떤 공간으로써에 역사적인 문화의 장소로써 보여 줄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빠른 속도를 내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알겠습니다.

○박문화위원 그리고 유곡리와 두락리 가야고분 종합정비는 남원시에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에 유네스코 지정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은 굉장히 큰 사업이고 저희 지역에 있어서 종합정비로서의 큰 의미를 갖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계획된 대로 잘 추진하시고요.
좀 부족한 부분은 계속적으로 보완해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그렇습니다.

○박문화위원 그리고 지역주민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떤 소통이 잘 되셔야 이런 부분도 종합정비에 있어서 잘 이루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같은 지역민과의 설명회나 간담회 그런 부분을 자주 가지셔서 유곡리와 두락리 가야고분군 종합정비에 대한 필요성 또 지금까지도 계속적으로 해 왔고 기문국 가야에 대한 지킴이로써 활동을 계속해서 많은 부분이 홍보가 되고 있었지만 그래도 미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야 할 부분은 주민들에게 알려서 같이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소통의 부분에서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시기를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알겠습니다.

○박문화위원 그리고 과장님께서 처음으로 저희 업무보고도 하시고 이렇게 국비확보 추진상황을 보고하는데 있어서 앞으로 하시는 동안에 좀더 관심 있게 문화예술과 사업에 대해서 적극성 있는 그런 부분으로 해 주시면 되고요.
문화예술에 대한 부분은 많은 시민들이 가장 밀접하게 다가오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박문화위원 그런 만큼 각 단체들과에 좀더 우리 지역에서 나아가야 할 문화예술에 대한 부분을 간담회를 통해서 이야기도 해 주시고 의견도 받아주시고 그런 부분이 많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문화위원 이렇게 해 주시고요.
뭐니뭐니 해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동료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부분 많이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좀더 문화재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부분 그리고 몰랐던 문화재를 알려주는 이런 부분이 중요하다, 그리고 생생문화재로서는 같이 갈 수 있는 생생하게 보여 주는 것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박문화위원 이런 부분도 좀더 행정에서의 행사로서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기대효과를 가질 수 있는 층이 누군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공모에 있어서도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 작년에 7월 공모해서 올해 사업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그렇습니다.

○박문화위원 그런 만큼 사업에 어떤 추진상황이나 계획은 다 되어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박문화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금 바꿀 수는 없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현재 계획은,

○박문화위원 계획은 거기에서 세세한 부분은 조금씩,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소프트웨어는 조금 변형을 줄 수 있어서,

○박문화위원 변형이 가능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박문화위원 그런 부분을 좀더 세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겠다, 우리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민과의 문화재에 대한 부분에 중요성 그런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생문화재로서 앞으로 나타낼 수 있는, 보여 줄 수 있는 부분이 뭔가 그런 부분도 좀더 생각해서 하셔야 되는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하나하나에 사업이 이제 정말 사업으로써 그치지 않는 어떤 이런 사업이 이어지고 계속적으로 국비, 도비, 시비를 하지 않아도 이루어 질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것을 뭔가 맥을 이어 갈 수 있는 그런 사업을 만들기 위해서 예산을 투여하고 활용하는 것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박문화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더 큰 효과와 지역에 문화재가 굉장히 크게 활력화될 수 있는 부분이 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산 확보한 만큼 좀더 내실 있고 앞으로 지역민들이 이런 부분을 지켜 가면서 사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모티브를 형성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문화위원 과장님이 새로 오셨기 때문에 좀더 특별하게 특이하게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지역민과의 관계성, 행정에서의 그 부분에 뛰어 넘는 그런 사업의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알겠습니다.

○박문화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수고 하셨습니다.
강성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원위원 강성원 위원입니다.
15페이지 유곡리와 두락리 가야고분 정비사업이 사업비가 224억인데 이게 완전 확정이 된 것입니까?
변할 수가 있는 거에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사업비는 변할 수 있는 사업비입니다.

○강성원위원 내가 보기에 여기에 세계유산 등재도 되고 세계유산 등재에 신청서 완성도도 검토가 통과가 되고 했는데 시비가 국도비에 비해서 더 많다, 나는 이것이 이해가 안 가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도비 매칭비율이 항상 낮습니다.
대부분 사업들이요.
저희들도 그런 상황인데 거의 도비하고 시비하고 50대 50 매칭을 많이 하는 상황인데 여기 이 상항에 대해서는 제가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강성원위원 그러니까 국비가 68억원인데 국비 확정된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계획입니까?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계획입니다.

○강성원위원 계획이면 조금 국비를 상향시켜서 시비보다 많게 해야 이 사업 자체도 국가에서 해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비가 시비에 비해서 적다, 나는 그것을 지적하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다른 사업들을 더 포함시켜서 그렇게 국비를 확보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성원위원 그렇게 하세요.
왜냐 하면 이게 총 224억원 중에 우리 시비가 82억이나 들어간다고 하면 조금 문제가 되지 않는가, 그래서 국비가 많이 투자될 수 있도록 과장님이 더 노력을 하십시오.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알겠습니다.

○강성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양해석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여러 말씀 주셨는데 잘 메모하셨다가 챙겨주시고 점검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에듀센터도 곧 실시설계 들어갈 텐데 조감도 같은 것이 나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아니, 설계를 해야 조감을 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조감도 자체가 설계입니다. 저희들은 아직,

○위원장 양해석 기본적인 외형의 디자인은 실시설계하기 전에 밑그림이라고 합니까?
그런 것은 옆에 기존 건물하고 어울려야 할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미술관하고 시립김병종미술관하고 같이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시설물을 하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양해석 그러니까 어울려야 하니까 김병종 교수님 자문을 한번 구해 보시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미술관이 그래도 예쁘다고 많은 평을 받고 있어요.
그런 것 훼손되지 않고 오히려 잘 되고 있는 것을 그것이 생기면서 더 이상해지면 안 되니까요.
그리고 다른 위원님이 말씀을 안 하셔서, 복합형 공공도서관도 힘들게 따와서 부지 매입에 애로점이 많았는데 다행히 잘 돼서 담당자에 결정으로 잘 된 것 같습니다.
이것도 기본적인 그냥 단순한 설계 하는 것보다는 우리가 공공시설이 민간시설로는 큰 건물이 들어 올 수가 없는 것이 우리 남원의 지역적인 한계이기 때문에 한번 건물 지을 때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멋진 건물을 하나 지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박승용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그 자체가 하나의 미술품이 되고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요.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보고 및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양해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관광과 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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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양해석 다음은 관광과 소관 2022년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관광과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양인환 관광과장 양인환입니다.
보고에 앞서 직원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직원일동 인사)
제243회 임시회를 맞아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양해석 자치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22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부록 참조)
이상으로 관광과 소관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장은 자리에 앉아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형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형규위원 안녕하십니까?
최형규 위원입니다.
저희가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시범노선 자체를 떠나서 저희가 국립공원에 한다는 것에 대한 제약이 있지 않습니까?
법적인 문제도 풀어야 할 사항이 남아있고요.

○관광과장 양인환 지금 시범노선 구간에는 법적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할 사항은 없는 것으로,

○최형규위원 그러면 지금 시범노선이 계획된 시범노선 그대로 준비해서 공모하면 이 시범노선이 나중에 연장이 됐을 것이라고 가정했을 때 그때는 법적인 문제와 부딪히죠?

○관광과장 양인환 그렇죠. 자연공원법 저희가 그래서 도로지정폐쇄라든지 이런 것들을 저희가 추진하고는 있습니다.

○최형규위원 지금 공모하실 시범노선이 추후에 2026년까지 계획대로 완료가 됐을 때 그 이후에 연장을 할 때 연장하는 것까지 감안을 해서 시범노선을 정하셨잖아요?

○관광과장 양인환 예.

○최형규위원 혹시라도 우리가 법적인 것을 당장에 피하기 위해서 기존에 전체적인 노선을 정해 놓고 시범노선을 컨택을 해야지 이 법망을 피하기 위해서 혹시라도 나중에 연장선상에서 별도에 분리되는 시범노선을 선택해서 한다면 추후에 굉장히 문제가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감안을 꼭 해 주셔서 공모신청을 계획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과장 양인환 예. 지금 관련기관하고도 잘 협의하고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형규위원 그러면 저희는 일단 기존에 잡아놓은 시범노선대로 준비하는 거죠?

○관광과장 양인환 예.

○최형규위원 변화가 따로 없죠?

○관광과장 양인환 예.

○최형규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양해석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옛다솜이야기가 지금 대충 무엇무엇이 들어설지는 계획되어 있죠?

○관광과장 양인환 예. 일단 옛다솜이야기정원은 작년에 발주가 돼서 한창 공사 중에 있고요.

○위원장 양해석 그러니까 공사한다는 소리는 안에 무슨 무슨 시설이 들어간다는 용역을 줘서 옛날에 보고회도 하고 그랬는데 저도 그때 자리에 참석했습니다만 이런 저런 지적사항이 있었는데 그 다음에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관광과장 양인환 다양한 테마별로 공원을 조성 중에 있고요.
사랑체험관 건립이 올해 1월에 발주가 됐습니다.
사랑체험관 건립은 그때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요.
일단은 골격만 저희가 발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저희가 위탁을 할 것인가, 저희가 직영을 할 것인가를 저희가 빠른 시일 내에 서로 협의해서 저희가 보고를 드리고요.
위탁을 가게 되면 민간위탁 맞게 저희가 내부에 실내인테리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필요해서 그것을 먼저 선행해서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위원장 양해석 그러면 외부 골조만 들어가고 내부에 어떻게 뭘, 어떤 시설이 들어온다는 것은 전혀 계획이 없는 거네요?

○관광과장 양인환 지금 계획은 어느 정도 있죠.
문화복합시설은 갖고 있는데 결국 앞으로 향후 어떻게 운영할 사람의 방향에 따라 이것이 다소 위치라든가 여러 가지 있을 것 같아서요,

○위원장 양해석 지금 이 시점에서 건설 추진 중에 위탁을 할지, 직영할지도 아직 결정을 안 했다는 것은 조금 1-2년된 이야기가 아니라 수 년된 이야기인데,

○관광과장 양인환 말씀드린 대로 올해 1월에 저희가 발주를 했습니다.
그 안에 카페테리아라든가 실내어드벤처시설, 사무실 이런 기본적인 용도는 저희가 기본계획할 때 나와 있었고요.
이제 정말로 위치라든가 이게 2층, 3층 저희가 3층 건물로 지으니까요.
그런 배치 이런 문제 등은 추후에 직영이냐, 민간위탁에 따라 조금 다소 내부 도입시설이 달라 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위원장 양해석 위원님들이 전반적인 것을 지금 거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어떤 시설과 어떻게 하는지를 그래서 이런 시간에 보고가 됐으면 좋겠는데 갑자기 준비는 안 되었을 것이고 오늘 힘들면 자료를 해서,
(보좌직원과 상의)
용역보고 끝나고 해 줄 수 있나요?
(집행부석에서 - 도면이랑 있으니까 건축물 따로 하고 전체적인 정원 조성 따로 보고를 지금 준비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준비해서 용역보고 끝나고 해 주든가, 전혀 모르고 계시니까 준비......

○관광과장 양인환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손중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중열위원 반갑습니다.
손중열 위원입니다.
20페이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관광과장 양인환 아까 말씀하신 대로 비사벌콘도 자리고요.
지하 당초에 비사벌콘도가 지하1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에 물이 잠겨서 사실은 저도 한번 못 들어갔고요.

○손중열위원 리플러스(RE-PLUS)사업이잖아요?

○관광과장 양인환 예. 그 사업입니다.

○손중열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남원관광지 전체적인 계획을 세운다고 해서 그 사업인가 싶었는데 결국은 문라이트 파크사업이군요.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그동안에도 우리 과장님 오시기 전에도 몇 번 지적했던 것이 남원관광이 땜질식으로, 임기응변식으로 되고 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집중해서 추진해야 할 지역별로 전체적인 관광로드맵을 만들어서 우리가 조각을 하듯이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이런 말씀을 드렸거든요.
지금까지는 등 떠밀려서 하는 식으로 사업이 되다보니까 여러 가지 후유증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다음에 여기 리플러스(RE-PLUS)사업은 따로이 시간을,

○관광과장 양인환 예. 별도 저희가 끝나고 용역사로부터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러면 이따가 질의하기로 하고요.
최형규 위원님 전기열차 질의를 했는데 다른 것은 안 묻고 환경단체하고 그 이후로는 별다른 사단이 없죠?

○관광과장 양인환 예. 저희가 세 번 정도 미팅했었고요.
제가 최근에 한번 찾아 뵜었고요. 일단 만나고 있습니다.
아직 저희가,

○손중열위원 그분들도 이제는 남원시민들의 많은 의견을 들었던 것 같아요.
여론을요.
그래서 하게 되면 환경을 절대적으로 보전할 수 있는 그런 전기열차가 돼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서 조금 다행스럽고요.
다음에 모노레일은 국가공모사업인데 모노레일은 언제 뜹니까?

○관광과장 양인환 전기열차 말씀하십니까?

○손중열위원 모노레일.

○관광과장 양인환 관광지에 지금 하고 있는,

○손중열위원 예.

○관광과장 양인환 내년 1월에 저희가 시범운행하고요.

○손중열위원 원래는 올해 1월에 뜨기로 했었죠?

○관광과장 양인환 아니죠. 내년 1월이 맞습니다.

○손중열위원 내년에 하기로 했다고요?

○관광과장 양인환 예. 22년 1월이고요.
22년 춘향제를 맞이해서 준공식,

○손중열위원 다시 확인해 보시고요. 사업계획 때는 원래 올해 뜨기로 한 거에요.

○관광과장 양인환 아, 제일 처음에?

○손중열위원 예. 전환이 늦어졌는데 그러면 짚와이어는 언제 뜹니까?

○관광과장 양인환 같이 지금 시범운행할 계획입니다.

○손중열위원 지금 현재 상황으로 내년 초에 뜰 수 있겠어요?

○관광과장 양인환 지금 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요.

○손중열위원 제가 질의한 뜻은 아시죠?

○관광과장 양인환 예. 지금 짚라인 도착 지점에 광한루 주변 지점에 한 분이 토지보상협의가 덜되었는데요.
5월말까지만 저희가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손중열위원 어떻게든지 해서 5월말까지 협의를 하시고요.

○관광과장 양인환 예.

○손중열위원 지난번 질의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가 열 집을 용지 매수하는데 한 두 집이 안 되었다면 수용이라는 것이 가당한 이야기지만 한 집을 못하는 것은 그 한 집을 수용한다는 자체는 도저히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5월까지는 어떤 방식으로든지 협의를 해서 원만하게 합의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관광과장 양인환 예.

○손중열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수고 하셨습니다.
한명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명숙위원 한명숙 위원입니다.
옛다솜이야기원 조성사업은 저희가 이야기를 듣기로 했는데 이 사업이 사업기간이 2018년에서 22년까지 5년 사업이지만 제가 7대때 들어 왔을 때 초부터 서부권사업으로 이야기를 너무 오래 들었고 이야기는 매년 업무보고 때마다 들었는데 눈에 보이는게 아직 없으니 저희가 그려지는 것이 없어요.
그래서 저희가 조감도라든지 그런 것들을 보고해야 이야기가 될 것 같고 이제 하나 저는 이 사업을 하시면서 조금 제언을 하자면 저희가 함파우가 하나의 큰 관광지가 되면서 하드적인 부분들, 모노레일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들어오잖아요?
그런데 요즈음 관광의 트렌드가 남원이 가지고 있는 거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전문학이라든지 여러 이야기들을 정원으로 만들어서 했으면 좋겠다고 방향성을 이쪽으로 갔던 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사랑체험관을 저희가 나중에 애초에 저희도 용역보고때 갔을 때 이게 차별화가 너무 없이 어디나 있는 거더라, 그리고 너무 확대되어 있다, 이렇게 할 필요가 있느냐 라고 해서 그런 것들이 여러 이야기가 나온 상태에서 저희가 들은 것이 그 후에 없어요.
어떻게 이게 바뀌었는지 아니면 사랑체험관이 우리 남원이 사랑의 도시기 때문에 사랑체험관을 만든다고 했을 때 이것을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것들이 없어서 굉장히 저희가 궁금해 하니까 저희 위원장님이 저희에게 그런 것들을 보여 주고 앞으로 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달라고 했던 것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궁금하고 이따가 끝나면서 보여 주시면서 이게 거의 지금 나오면 착공이 된 것도 있고, 지금 들어가 있는 것도 있어서 저희가 너무 늦게 이것을 보지 않았나 하는 뒤늦은 것은 있지만 나중에 봤을 때 이 사업이 너무 오랫동안 이루어진 사업이지만 잘 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양인환 예.

○한명숙위원 그리고 국가예산하고는 관계가 이것은 아니지만 저희가 5월에 춘향제를 비대면으로 한다고 했고 저희가 보도자료를 보니까 국악대전을 예년에 방향성하고 다르게 심사위원들을 공모하시더라고요.
16일까지죠?

○관광과장 양인환 예.

○한명숙위원 그런데 그런 것들은 굉장히 누가 보더라도 지금까지 여러 가지 말이 나왔었는데 이렇게 공모를 해서 하게 되면 굉장히 신뢰도가 높아지겠다, 남원에 있는 국악대전이 다른 것처럼 대통령상도 있었고 명실공히 굉장히 그런 대회라고 인정을 하고 있었지만 여러 가지 소리들은 잠재우고 신뢰도는 높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됐나요?

○관광과장 양인환 작년에 문체부에서 평가를 받았는데 B등급이라고 하지만 저희가 그동안 제일 오래된 대회로서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약간에 3개 단체 간에 이견도 있었고 그래서 이번만큼은 저희 제전위원회에 어떻게 보면 기회를 주신만큼 제가 한번 오랫동안, 저도 국악 관련한 이사활동도 했었고 그래서 한번 저희가 제전위원회와 협의해서 청중평가단 도입이라든지 3개 단체 다 협의하에 만장일치로 해서 추진하게 됐습니다.

○한명숙위원 어떻게 보면 과장님이 굉장히 많은 이런저런 여러 가지 소리들을 다 짊어지고 큰 결단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드리고 앞으로 이게 잘 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잘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양인환 감사합니다.

○한명숙위원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박문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화위원 박문화 위원입니다.
과장님, 이제 새로 오셔서 기존에 있는 우리 시에 공모사업이라든지 앞으로 차후에 공모사업에 대한 고민을 하시게 될 것 같은데 오늘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에서는 3개가 올라와있어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문라이트파크 조성에 대한 예산확보에 지금 계속 투자를 하고 있는 사업하고 옛다솜이야기원 조성사업도 기 투자가 되고 이게 2022년까지 마무리 되는 건가요?

○관광과장 양인환 예.

○박문화위원 그리고 그 앞에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도,

○관광과장 양인환 23년까지 저희들이,

○박문화위원 23년 이후, 그리고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도 23년 이후에도 계속 진행이 되는 것이잖아요?

○관광과장 양인환 공모에 올 11월 정도,

○박문화위원 앞으로 예산확보에 있어서는요.
공모도 하지만 지금 기 투자와 계속 진행상황에 예산사업비로 봐서는 계속 진행이 되는 것이잖아요?

○관광과장 양인환 아뇨. 전기열차는 저희가 시험노선구간에 선정이 돼야,

○박문화위원 선정이 되면 예산확보에 있어서 이 사업은 선정된 다음에 예산확보도 23년 이후로 계속 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 있잖아요?
여기 자료에는 ?

○관광과장 양인환 그렇죠. 국비가 단기간에 시험하는 것이 아니고 6년까지 현재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78억원을 가지고 국비 278억으로 시험노선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박문화위원 한다는 이야기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이 세 가지에 대한 부분이 현재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으로 올라와서 앞으로 남원에 대한 부분 관광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예산확보에 대한 계획이 서있나요?
아니면 내년 가봐야 또 국가예산확보에 대한 부분을 논의를 하시는 건가요?

○관광과장 양인환 지금 이 사업 외에 말씀인가요?

○박문화위원 예.

○관광과장 양인환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도에서 지원 받고 있는 동부권사업이 있고요.
다른 사업들은 저희가 공모 준비해야 할 과정 입니다.

○박문화위원 그런 내용이 지금 많이 있나요?
국가공모사업이나 대응한다는 국가예산에 확보해야 할 그런 부분이 지금 여기 예산에 말씀 안 하고 이 사업에 대한 이야기만 지금 보고를 하시잖아요?
그런데 기타 그 이외에 이런 국비 확보 조성사업에 대한 부분을 우리 행정에서 지금 많은 부분 계획이 있는 건가,

○관광과장 양인환 저희는 아직 소프트 쪽으로 스마트 그런 쪽에 저희가 공모 준비는 하고 있고요.
현재 국가예산확보는 이 사업 외에는 없습니다.

○박문화위원 그런 부분에서 이것은 기존에 계속 동료위원님께서도 계속 이야기 들어 왔던 사업이고 진행된 사업이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우리가 미진하지 않을까 그런 부분이 예산 확보에 보니까 그런 부분이 보입니다.
그래서 색다른 정말 남원지역에 필요한 지역관광개발사업이나 어떤 조성사업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국비확보 추진상황에 대해서 아쉬움이 있다,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질의한 것입니다.
혹시 답변이 있으시면 해 주시고요.

○관광과장 양인환 저희가 계속 노력해 갈 것이고요. 현재 말씀드린 대로 일단 남원시내권에 지금 하고 있는 우리가 비사벌 건도 오래 방치되어 있었던 것 아닙니까?
거기 하고 함파우유원지쪽, 시내권에 관광개발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면 저희가 아까 말씀하신 대로 교룡산 국민관광지 개발이라든가, 동부권사업이든 도를 통해서라도 관광개발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국가예산확보도 저희가 찾아서 발굴하는 쪽으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문화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번에 춘향제는 3개 프로그램이라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춘향제향은 사람들 모으는 행사는 아니니까 그렇지만 춘향선발대회하고 국악대전은 아무리 비대면으로 한다하더라도 어차피 접수가 많이 되서 그 내에서 경쟁을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접수가 어느 정도 됩니까?

○관광과장 양인환 춘향선발의 경우 324명이 접수가 됐고요.
거기에서 1차 100명 정도 선발이 됩니다.
전부다 비대면으로 이루어 지고 있고요.
그래서 100명이 선발이 되면 그게 나누어져서 저희가 2차 24명을 선발하는 과정들이 있습니다.
직접 코로나 안전수칙 지켜 가면서 저희가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양해석 이정도면 예년보다는 좀 덜하네요.
옛날에는 400명 넘고 그랬었는데,

○관광과장 양인환 작년에도 제가 알고 있기로 한 330명 정도, 작년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작년에 400명 넘었어요.

○관광과장 양인환 아, 그렇습니까?

○위원장 양해석 국악대전은요?

○관광과장 양인환 국악대전은 지금 접수받고 있고요.
다음에 아까 말씀하신 심사위원 지금 접수받고 있고요.
다음에 청중평가단까지 같이 해서 3개 항목으로 저희가 접수받고 있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국악대전에 심사위원들이 특히나 명창부에 심사하시는 분들은 명창 이상 가시는 분들이 하셔야 할 것 아닙니까?

○관광과장 양인환 예. 그 기준에 맞게,

○위원장 양해석 그렇게 원로급에, 또 최고의 수준급에 계신 분들이 내가 하겠다고 스스로 응모를 할까, 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어디에서 모셔서 와달라고 하면 모를까 공모한다고 해서 내가 스스로 이력서 작성하고 지원서 작성해서 내겠느냐, 이겁니다.

○관광과장 양인환 해 주시고 있고요
다음에 저희가 100% 모집형이 아니고요. 추천 또는 모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옆에서라도 추천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위원장 양해석 추천도 있어요?

○관광과장 양인환 예. 있습니다.
있고 단, 전년도와 차이가 있는 것이 검증평가위원을 검증시스템을 도입한 것입니다.
과연 이분이 아까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심사위원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 검증위원회를 3-4명 정도 구성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일단 추천을 저희가 받고 있고 접수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위원장 양해석 추천된 분들로 다시 검증이 되면 검증된 분들을 다시 제비뽑기로 한다는,

○관광과장 양인환 추첨으로 합니다.
그전에는 3배수, 2배수 이렇게 했었는데 위원님들이 2배수까지 해 주고 그랬는데 지금 이번 저희가 진행은 추첨을 통해서 순번이 매겨진다는 거죠.
그리고 예선심사했던 분이 결선심사를 못 봅니다.
그렇게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그것도 제비뽑기로 결정하는 거죠?

○관광과장 양인환 1번에서 7번에 뽑히신 분은 예선 심사위원이 될 것이고 7번 이후는 결선 심사위원이 되는 겁니다.

○위원장 양해석 알겠습니다.
용역보고하실 분은 오셨어요?

○관광과장 양인환 예. 다 준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관광과 소관 보고 및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장 양해석 위원 여러분!
오늘 보고를 청취하시느라 매우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43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58분 산회)

○출석위원 (7인)

강성원	박문화	손중열	양해석	이미선
최형규	한명숙

○출석전문위원 (1인)

허 관

○출석공무원 (6인)

자 치 행 정 국 장	박흥근
기 획 실 장	이영근
행 정 지 원 과 장	정선수
문 화 예 술 과 장	박승용
관 광 과 장	양인환
교 육 체 육 과 장	정남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