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9회 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록

(제239회-운영위원회-제1차)

---

제239회 남원시의회(임시회)

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남원시의회사무국

---

일        시  :  2020년 9월 14일 (월) 11시07분
장        소  :  자치행정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1.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의 건
2.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3.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 채택의 건
4.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

   심사된안건
1.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의 건
◈의회사무국 소관
2.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3.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 채택의 건
4.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

○위원장 김영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9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태 위원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고,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는 회의가 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

1.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의 건 맨위로

---

◈의회사무국 소관 맨위로

○위원장 김영태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의회사무국장 김순기입니다.
보고에 앞서 직원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2020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 부록 참조 바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에 미진한 사항에 대하여 질문하여 주시면 성실히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영태 사무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국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영숙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영태 노영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영숙위원 노영숙 위원입니다.
그동안에 많은 재앙으로 인해서 우리 사무국 직원들도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요.
12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추진상황에 보면 성북구의회 의장 이재민 지원 물품 전달, 금후계획에 보면 성북구의회와 우호교류협약 추진(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추진)하신하고 기재를 하셨는데, 지금 의장이나 시장이 수해시 이재민 지원 물품 전달과 자원봉사활동을 한 타의회에 감사 서한을 보내셨나요?
보내야 하지 않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죄송합니다.
아직까지 보내지 못했는데요.
바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노영숙위원 사소한 부분이지만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예.

○노영숙위원 그리고 이것은 제가 당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반기 때도 여러 번 나온 얘기입니다.
시민단체 간담회 요청시 체계적인 절차에 의해서 의원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주고 결정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릴게요.
운영위원회도 모르는 간담회가 어떻게 결정되어 나가고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그래서 운영위원장만이라도 이 내용을 알고 있어야 되는데, 사모임도 아니고 계모임도 아닌 의회에서 일어난 일이 즉흥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두번 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심도 있는 판단과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답하실 얘기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는 반드시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운영위원님들 의견을 충분히 들어봐가지고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단과 협의를 거쳐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영숙위원 사무국 직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으시고 의장님이나 의원들도 업무적으로 많이 챙겨주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잘못 판단하면 우리 남원시의회까지도 문제가 발생됩니다.
그래서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알겠습니다.

○노영숙위원 그리고 염성시에 마스크 전달 2,000매를 했고요.
염성시에서 마스크 답례 10,000매가 왔습니다.
배부처는 어디어디에 배부가 됐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저희가 마스크를 2,000매를 보냈거든요.
답례로 염성시에서 10,000매를 받았는데요.
일단 저희가 10,000매를 받아서 보건소에 이관을 했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체류 외국인이랄지, 자가격리자, 환경미화원, 보건소 방문자, 수해복구 군부대 장병들,

○노영숙위원 10,000매를 보건소에 다 이관해서,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그렇죠.

○노영숙위원 알겠습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태 노영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이미선 위원장님!

○위원장 김영태 이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이미선 이미선 위원입니다.
9페이지 전략적 홍보와 관련해서 선제적 언론 대응에 각종 기사나 보도자료 38회가 나와있는데요.
의회에서 보도자료를 배부할 때 어느 기준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어느 때 보도자료가 나가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예를 들어서 이번에 수해로 인해서 7개 시군 의장단이 회의를 해가지고 의결하면 그때 바로 해서 보도 자료를 보냅니다.

○부위원장 이미선 제가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5분발언이나 이런 건 원고 전체가 홈페이지에 게시되거나 아니면 언론사에 가면 보도되는 경향이 있는데   의원들 조례를 한다랄지 아니면 5분발언의 이후 추진상황에 대해서는 오히려 집행부에서 그것을 다 추진한 것처럼, 집행부에서는 그렇게 보도자료를 배부하고 우리는 별도의 기관으로서 여기에서는 여기 나름의 보도자료가 독립적이고 체계적으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조금 시에 비해서 약하지 않나하는 아쉬운 부분들이 있고, 또 하나는 각종 인터넷 매체 SNS를 통해서 이번 건만 하더라도 춘향 영정 관련해서도 다양한 데에서 시민단체에서 "시의원들 너희들은 뭐하냐" 이렇게 얘기를 했었을 때 저희가 의총에서 결정된 사항들이 잘못 전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회사무국 어디 하나가 그것을 디펜스하거나, 이게 맞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정리해주지 않는 거예요.
그렇다고 할지라도 거기에서 우리가 그 작품을 내리라고 한 것에 대해서는 같이 동의를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에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을 누군가는 희석을 시켜주거나 이것은 아니라고 얘기를 해줘야 하는데 디펜스하는 체계가 없어요.
그 부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오보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그것은 아니다라고 얘기를 해줄 수 있는 채널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그것을 시에서 할 수는 없고, 의회에서 해야 할 것 같은데 그 부분 그러니까 모든 것들을 해명하라는 뜻은 아니고 잘못 전달에 대한 부분을 얘기해줄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그게 또 와전에 와전을 낳으니까 '왜 의원들은 그렇게 소신이 없지?', '왜 친일이지?' 이런 식으로 보도 되는 것을 일일이 찾아서 답변해줄 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요.
전체 16명인데 그것을 건건이 얘기할 수 없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 거르는 채널은 필요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그 점에 대해서 저희가 지난번에 간담회 끝나고 광한루원 현장소장하고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참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의회에서 간담회한 것을 사실대로 해줬으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됐냐고 했더니 시설관리사업소에서도 사실대로 보도자료를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말을 거치고 거치다보니까 와전이 돼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런 것이 있으면 사실대로 보도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 대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미선 그렇게 대응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태 이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중열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영태 손중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중열위원 손중열 위원입니다.
좀 전에 노영숙 위원님 말씀에 적극 동감하는 게 의장단, 상임위 위원장단이 대외적으로는 대표성을 띄겠지만 우리 내부적인 것은 긴밀하게 협의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갖춰주셔야겠습니다.
이런 부분이 수해가 거론되고 있는데 이것이 위원님들 한분한분 다 지역을 대표하시는 분들이니까 그런 부분을 고려해주시고요.
제가 초선의원입니다만 작년하고 올해를 비교해보면 남원의정이 홍보가 참 잘됐다, 많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지금은 어느 기관이나 단체나 기업도 홍보에 적극 진력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잘하고 계시는데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질적으로 좀 더 향상이 됐으면 좋겠단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고 우리가 성북구의회하고도 교류협약을 하려고 추진 중에 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할 예정입니다.

○손중열위원 예정에 있어요?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예.

○손중열위원 각자 위원님들의 생각이 다르시겠지만 저는 그런 교류가 지금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처음 의회가 시작할 때부터 유지할 때는 유지를 하고, 단절할 때는 단절하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성북구의회하고의 우호교류도 취지는 백번 이해합니다만, 우리가 정서적으로나 서로의 이득을 따져서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고요.
의정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한계가 있습니다.
언제까지 그 대표성을 갖고 있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가 취할 것이 많다면 당연히 이루어져야겠지만 너무 무분별한 우호교류는 지양을 해야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알겠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리고 작년에는 우리가 추경 시점이 의회 회기하고 맞지 않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올해는 다행스럽게 추경 시점이 1회, 2회가 우리 회기하고 부합되는 사건들이 많았어요.
코로나랄지 기록적인 홍수피해가 많았는데 의사일정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하절기에 너무나 긴 의회 공백상태가 이뤄지더라고요.
집행부에 개인적으로 민원도 해소를 해달라고 민원도 넣고 합니다만,   집행부에서 받는 감도 의회가 열리고 있을 때는 집행부에서 받아들이는 것이 긴장되고 또 적극적인데 의회가 너무 길게 쉬고 있을 때는 집행부에서도 느슨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의사일정에 대해서 타이트하게 진행될 수 있는 의사일정 회기운영을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제가 참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239회 의사일정 관계는 당초에 날짜를 당기려고 했습니다.
당겨서 원만하게 의원님들이 심사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시간을 두고 하려고 했었는데, 춘향제가 지난 금요일부터 있어서 춘향제 때문에 사실 이번에 조정이 빡빡하게 짜졌습니다.
그리고 추석 전에 가급적이면 빨리 마무리하려다보니까 2주에 걸쳐서 추경과 업무보고 추진실적을 하다보니까 어려운 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는 심사숙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손중열위원 제가 한 몸이라고 했더니 회의록을 보신 분이 비난도 했는데, 사실은 의회사무국하고 의원들하고는 한 몸입니다.
원 팀인데, 의원이 비난을 받으면 결국은 의회사무국도 비난을 받는 것이거든요.
이미선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누구라도 나서서 적극적으로 강변을 해주셔야 되고요.
끝으로 바람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의회사무국 직원분들은 제가 거의 그런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여러분이 의원이라면 어떤 시책을 하고 싶고, 어떤 일을 하고 싶냐' 안을 내달라고 했었는데 한 분도 말씀하신 분이 없고요.
아무래도 전문위원실이 아직은 빈약하지 않습니까?
의회사무국에서도 '내가 의원이라면 이런 일을 하고 싶다'하는 것은 언제라도 의원님들께 팁도 주시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칭찬을 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 공무원 해외연수 1차 추경에서 과감하게 삭감했지 않습니까?
그랬듯이 모든 일은 단호하게, 강단있게 치러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태 손중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이미선 위원장님!

○위원장 김영태 이미선 위원님 추가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이미선 이미선 위원입니다.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까 완주군의회는 비대면으로 전국 최초로 본회의장에 집행부가 출석하지 않게끔 선제적으로 한다고 되어 있는데 제가 전부터 느꼈던 것들은 우리 위원회도 마찬가지고 상임위원회 회의 때   배석을 하잖아요?
물론 지금은 많이 줄어서 주무관들 배석이 코로나때문에 줄어들기는 했는데, 가능하다면 간부공무원만 배석하고 있는 것처럼 각 위원회 회의 때 인원을 부서장까지만 들어오는 게 그렇다면 담당계장 정도까지만 배석을 하는 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니면 해당 업무에 필요없는, 다 안 들어오고 부서장이 다 인지를 하고 들어오면 되잖아요.
책임성도 줄 거 같고, 코로나가 지나도 어떻게 보면 그 시간에 주무관들이나 계장님들이 자리에서 업무를 그리고 방송이 안 될 때는 몰라도 방송을 해서 부서에서 다 청취하고 있잖아요.
주무관들이 각자 본연의 자리에서 업무를 할 수 있게끔, 여기에 와서 벌 서는 게 아니라 앉아있으면 그 시간은 A도 아니고 B도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본연의 자리에서 업무를 할 수 있게끔 하고 그렇게 하는 게 제가 봤을 때는 우리가 지향하고 있는 열린의회, 바람직한 의회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그 점을 지적해주셨는데 회기 전에 의장님과 협의를 해서 그렇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서장 아니면 담당계장까지만 참석하는 걸로 하고,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해당 실과소에 방송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청취하도록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위원장 이미선 코로나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 상황에도 그렇게 해서 안정적이게, 업무가 많으니까 일을 할 수 있도록 계속 지속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미선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태 이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한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영태 윤기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기한위원 윤기한 위원입니다.
앞전에 손중열 위원이 말씀하셨는데 성북구의회 의장이 이재민 지원 물품 전달을 이번에 한 게 처음이죠?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죠?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그렇습니다.

○윤기한위원 그런데 처음 한번 이재민 지원 물품 전달을 했다고 해서 성북구의회와 우호교류 협약을 추진한다고 했어요.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아직 추진한다는 게 아니고 상황을 봐서 서로 협의를 해서 절충점을 찾아서 검토를 하겠다는 뜻입니다.

○윤기한위원 알겠습니다.
이런 것도 신중하게 검토를 해서 우리가 너무나 많은 우호교류도 낭비성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해보고요.
또 9쪽을 보면 41호 남원의정 홍보책자를 발간한다고 했는데 지금 하고 있죠?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거의 다 돼 가고 있는데요.
15일에 발간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분들을 모시고 심의를 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 화요일입니다.
추석 전에 배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기한위원 4,000부를 제작하는데 배부는 어떻게 해요?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배부는 선거법상 저희가 읍면동사무소, 우체국, 공공기관까지만 배부를 할 수 있습니다.

○윤기한위원 우편으로 배달하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아니죠.
우편으로 배부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직접 읍면동사무소에 배부를 해주고, 시내 공공기관만 배부를 할 예정입니다.
주민들이 직접 한 부씩 가져갈 수 있도록,

○윤기한위원 면사무소에 갖다 놓으면 볼 사람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배부가 된다는 말씀이죠?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예.

○윤기한위원 아까 선거법을 말씀하셨는데 선거법상 우편으로 송부가 안 되는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실질적으로 남원시에서 발간하는 시정소식지는 가능합니다.
그런데 의정소식지는 선거법상 읍면동사무소, 공공기관까지만 배부를 할 수 있다고 회신이 내려왔고요.
현재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기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태 윤기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염봉섭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영태 염봉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염봉섭위원 염봉섭 위원입니다.
운영위원회가 코로나 때문에 국외는 갈 수 없지만, 사실 예산도 삭감했고 우리 국내 또 남원을 벗어나지 않은 선에서는 의회사무국 직원과 운영위원회가 선진지 견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까 손중열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이런 것을 통해서 입장을 바꿔놓고 제안도 하고 팁도 주시라고 했는데 이런 게 필요하지 않을까 봅니다.
우리 남원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가능하면 추진해주시길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여러 가지 생각 중에 있는데요.
일단 9월은 힘들고 10월 아니면 11월 초에 일정을 잡아서 여러 가지 의원님들 의견을 들어봐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염봉섭위원 남원은 청정지역이기 때문에 벗어나지 않으면 대면을 해도 큰 문제는 없을 걸로 봅니다.
그렇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영태 염봉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제가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노영숙 위원님께서 감사 답례 글 꼭 좀, 지금 한 달이 넘었습니다.
서둘러서 해주셔야지 생각이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춘향 의정 교체 건으로 인해서 간담회를 하신다고 문자 넣으셨죠?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예.

○위원장 김영태 단독적으로 넣으신 이유가 뭡니까?
운영위원회 회의를 한 번도 하지 않고, 연락하지도 않고 문자를 받았을 때 의원님들이 그래도 운영위원회에서 만큼은 회의를 진행하든가 토, 일요일이 걸렸으면 공휴일이 걸렸으면 전화를 하셔서 이 부분이 이렇게 됐다고 말씀을 하시고 문자를 넣으셔야지 일방적으로 문자를 넣어서 월요일에 간담회를 한다?
제가 봤을 때 불쾌하기보다 상식에 어긋난 짓을 했다고 판단이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세요.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태 꼭 무슨 일이 있으면 전화라도 하셔서 공휴일이 걸렸을 때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 혼자 결정할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저한테 전화를 주신다면 '이런 부분이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하고   문자를 넣으셔야지 느닷없이 문자로 월요일에, 사실 집행부에서 의논을 해서 저희 의회에 보고를 해야 할 얘기지 그런 내용을 가지고 집행부에서 의회에 떠넘겨가지고 '의원들 참석해서 영정 교체해라' 말이 안 되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두철미하게 관리해주시고, 간담회라는 것은 의원님들 간에 상의해서 해야 할 간담회가 있고 우리가 참석하지 않아야 될 간담회가 있습니다.
차후에 이런 일이 없도록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영태 꼭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영태 그리고 성북구의회 의장님이 남원에 수재민 지원금 가지고 금지를 방문하셨죠?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예.

○위원장 김영태 왜 그 당시에 지역구 의원님들한테 연락도 안하고 오셨어요?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태 제가 봤을 때는 의회사무국이 완전히 추락을 했어요.
금지에 오시면 저희가 그분들한테 돈을 달라고 합니까?
뭘 달라고 합니까?
저희가 그때 지역에 있었습니다만 왔다 가셨다는 거예요.
누가 수행했습니까?
의회에서 누가 수행했어요?

○의정담당 노일환 제가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김영태 무조건 죄송하다고, 사유서 하나 써야겠습니다.

○의정담당 노일환 다음부터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태 이런 일이 없도록, 다른 지역구에 가거나 이런 행사가 있으면 의원님들한테 연락하시면 보기가 좋잖아요.
인사도 드리고요.
그분들이 왔을 때 이쪽 지역구 의원들은 도대체 일을 하는가, 안 하는가 그런 느낌을 받을 수가 있잖아요.
이런 부분은 꼭 좀, 후에 이런 일이 없도록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태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

2.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맨위로

---

○위원장 김영태 의사일정 제2항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사무국장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의회사무국장 김순기입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 109쪽이 되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액 15억 6,253만 6,000원 대비 4,750만원이 감액된 15억 1,503만 6,000원을 요구하였습니다.
단위사업별로 설명하겠습니다.
의회운영 내실부분입니다.
기간제 근로자임 의회청사 청소 및 영상촬영 인부의 관공서 공휴일 유급 지급으로 인하여 3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코로나19로 인한 행사취소와 세출구조 조정을 위한 경상경비 부서별 업무 삭감에 따라 전북시군의회 한마음대회 추진 예산인 급양비, 사무관리비 등 일반운영비로 3,400만원을 삭감하고, 상임위원회 비교 견학 및 자료 조사여비 800만원, 부산남구의회와 안양시의회 외빈 초청여비 350만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남원의정 발간 예산 500만원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영태 사무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검토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광수 전문위원 김광수입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번 추경예산안은 기정액 15억 6,253만 6,000원 대비 4,750만원 감액한 15억 1,503만 6,000원으로 이는 지방의회 운영 지원이 감소한 것입니다.
주요 증감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특이사항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기간제 근로자 등 보수 300만원 증액은 근로기준법이 개정되어 부족분을 증액 편성한 것입니다.
전북시군의회 한마음 대회, 전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행사비 및 상임위원회 비교견학 여비는 코로나 19로 인한 행사 취소 및 견학 미실시에 따른 감액분입니다.
일반수용비, 급양비 등 사무관리비 감액분은 국가재원 부족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으로 경상경비에 의무 감액분입니다.
금번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행사 미개최 및 경상경비 감액으로 궁극적으로는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영이 기여한 예산안 편성안으로 검토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영태 전문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중열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영태 손중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중열위원 손중열 위원입니다.
예산이 삭감이 되었는데 그만큼 시절이 어수선하다,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더 열심히 애를 써주셔야겠습니다.
검토의견에 보니까 안 나와 있어서 그러는데 남원의정 발간이 감이 됐나요?
한 두번 만드는 게 아닐텐데.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사실적으로 상반기 때 한번을 했습니다.
설에 한번 했는데 거기에 따른 비용이 돈 천만원 들어갔어요.
그래서 추석 때도 그 예산으로 보고 했는데 남지 않나 그래서 이번에 500만원을 삭감했습니다.

○손중열위원 시기도 긴급하고 잘 하신 것 같은데, 혹시라도 과다계상이 됐다면 차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순기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영태 손중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것으로 안건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고 종합적인 심사와 계수 조정을 위해 본 위원회를 정회하고자 합니다.
계수조정 완료 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김영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3.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 채택의 건 맨위로

---

○위원장 김영태 의사일정 제3항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과 계수 조정한 심사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해 배부해 드렸습니다.
그러면 심사 결과를 이미선 부위원장께서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이미선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이미선입니다.
지금부터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번 의회사무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액 15억 6,253만 6,000원 대비 4,750만원을 감액한 15억 1,503만 6,000원으로 예산편성 지침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의회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를 계상하였으며, 효율적 의회 운영을 위한 예산이 편성되었다고 판단되어 원안대로 가결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영태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님의 보고내용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 본 건에 대한 예비심사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는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4.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맨위로

---

○위원장 김영태 의사일정 제4항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는 사전에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작성하고, 배부해 드렸습니다.
배부해 드린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안)을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는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장 김영태 위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39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

○출석위원 (6인)

김영태	이미선	손중열	염봉섭	윤기한
노영숙

---

○출석사무국직원 (4인)

의 회 사 무 국 장	김순기
자치행정전문위원	허관
경제산업전문위원	서동우
운 영 전 문 위 원	김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