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1회 총무위원회 제2차 회의록

(제231회-총무위원회-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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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회 남원시의회(제1차정례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2호
남원시의회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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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9년 6월 12일 (수) 10시
장        소  :  총무위원회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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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일정
1.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과 시정질문·5분발언 추진상황 보고·청취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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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된안건
1.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과 시정질문·5분발언 추진상황 보고·청취의 건
◈총무과 소관
◈홍보전산과 소관
◈교육체육과 소관
◈주민복지과 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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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한명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1회 남원시의회 정례회 제2차 총무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총무국 소관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과 시정질문 및 5분발언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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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과 시정질문·5분발언 추진상황 보고·청취의 건 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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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한명숙 의사일정 제1항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과 시정질문·5분발언 추진상황 보고·청취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총무과 소관 맨위로

○위원장 한명숙 그러면 먼저, 총무과 소관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과 시정질문 및 5분발언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총무과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류흥성입니다.
먼저 남원시 발전과 시민을 위하여 항상 고민하시고 발로 뛰시는 한명숙 위원장님을 비롯한 총무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총무과 직원들과 함께 인사 올리겠습니다.
(직원일동 인사)
지금부터 총무과 2019년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 시정질문과 5분자유발언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 부록 참조)
이상으로 시정질문 및 5분 자유발언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께서 우리 시의 발전방향을 제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저를 비롯한 직원 모두는 위원님들과 힘을 합해 남원시 발전에 온 힘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총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은 자리에 앉아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김정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김정현 위원입니다.
설명하신 내용 잘 들었습니다.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행정 변화에 부흥하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76페이지입니다.
저는 이것을 말하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우리 남원시에서 6급 보직을 못 받은 분들이 몇 분이나 됩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110명 정도 됩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110명 정도 되는가요?

○총무과장 류흥성 주로 행정직이 많고요.

○부위원장 김정현 그분들이 지금 현재 어느 부서로들 많이 배치가 되어 있습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될 수 있으면 그 부서에서 승진했잖아요?
6급 무보직은요.
그 자리에 두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본청에서 승진해서 읍면동으로 나가게 되면 부득이 한 경우는 나가겠지만 6급 무보직 받고 있는 사람은 그 부서에서 승진해서 근무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과장님께 말씀하신 내용 그대로 알고 있는데 개선방안을 하나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 하면 그 자리에서 승진해서 다른 부서로 가신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총무과장 류흥성 부득이한,

○부위원장 김정현 상황에 따라서 자기가 원해서 가시는 분도 있는데 제가 봤을 때는 업무의 효율상 그분들이 최소한 6개월 이상은 그 자리에서 후임이 그 업무를 이어받을 수 있도록 제가 봤을 때는 한 6개월 정도 더 근무를 하고 나가시는 것이 나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저도 요즈음 그런 것을 많이 느낍니다.
왜냐 하면 직원들이 7급에서 6급 승진한 사람들은 능력있는 사람들입니다.
일도 잘 하고요.

○부위원장 김정현 그렇죠.

○총무과장 류흥성 전부 다 보면 주무계에 앉아 있고 요직부서에 다 앉아있어요.
그런 분들이 아까 위원님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6개월 이상 있다가 다음 후임자가 보직이 다른 자리가 비었을 때 이 보직을 주고 직원들 인수인계도 잘 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것 저도 동감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거기에 연관해서 지금 현재 그분들이 나가고 나면 빈자리를 신규채용자로 채용해서 자리를 메꾸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죠?

○총무과장 류흥성 아닙니다.
그것은 일부 신규자도 있지만 읍면동에 전입제도가 있어요.
읍면동 직원들 7급 이하, 7급, 8급, 9급 행정했던 사람들을 본청에 전입시키는 것입니다.
적절하게 각 부서별 안배도 직급별로 안배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지금 신규 임용자들을 바로 임용해서 보직을 주는데 교육을 몇 주 정도 보냅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3주입니다.
신규교육이 3주입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그런데 제가 지금 몇 군데 이야기를 들어보고 확인을 해 봤는데 그것을 보직을 주기 전에 이미 여기에서 교육을 시키고 나서 보직을 주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신규자들이 사전에 교육을 받고 지금 법이 바뀌어서 그렇게 해서 일부 우리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지금 제가 확인한 바로는 상위 중앙부처쪽에는 교육을 하고 보직을 주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는데,

○총무과장 류흥성 법은 바뀌었는데 한꺼번에 전체를 다 하다보면 우리 조직에 문제가 있어요.
왜냐 하면 바로 채용을 했는데 인력을 퇴임 다 나가버리고 그것을 또 채워주어야 하잖아요?
그러면 시간을 교육 갔다와 놓고 시키기가 상당히 어려움이 닥쳐요.
그래서 그것을 적절하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고 어떤 것이 합리적인가, 일부는 시키고 일부는 미리 보내고 할 수 있는 방안도 여러 가지 있기 때문에 보내고 난 후에 교체해서 갈 수 있는 방안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김정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선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이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선위원 이미선 위원입니다.
67페이지 상반기 주요 성과에서 매우 친절한 남원시청 만들기를 위해서 자료요청을 하시고 벤치마킹을 다녀오셨어요.
부안군, 익산시, 경산시에서 받은 자료가 혹시 우리 시와 차별성이 있던가요?

○총무과장 류흥성 그 자료는 우리가 받은 것도 있지만 그쪽에서 원해서 우리가 줬습니다.
그쪽에서 원해서,

○이미선위원 자료를 준 것이네요.

○총무과장 류흥성 제공입니다.

○이미선위원 요청한 것이 아니라요 ?

○총무과장 류흥성 예.

○이미선위원 오히려 벤치마킹을 가면 저희가 다른 지자체에 가는 것도 좋은데 이것이 친절을 위한 벤치마킹이라면 저는 항공사같은 데도 좋겠다,

○총무과장 류흥성 예.   맞습니다.

○이미선위원 승무원들 친절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넓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고요.

○총무과장 류흥성 그래서 하반기에 저도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했던 그런 쪽으로 고안을 해서 더 어떻게 하면 친절할 것인가, 공항쪽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리고 71페이지에 칭찬 관련해서 칭찬민원 새올게시판에 칭찬직원 격려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이미선위원 거기에 추천도 하고 그러면 예를 들어서 저희 외부인 시민들이나 아니면 저희 의원들이 공무원들 칭찬할 분이 있어서 그런데 저희는 새올 접근이 안 되잖아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이미선위원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죠?

○총무과장 류흥성 카카오톡 있잖아요?
우리가 카카오톡 개설을 해 놓았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이미선위원 예.

○총무과장 류흥성 거기에도 올려주면 되고요.

○이미선위원 저희가 그러면 친구 신청해서 거기에서 하는 방안이 있다고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친구 신청해서 올려주면 됩니다.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춘향제 행사때도 카카오톡 운영해라, 해서 캠페인도 했어요.

○이미선위원 공무원분들 중에서 굉장히 친절하다거나 아니면 민원해결 잘 해 줬다, 그 분을 칭찬해 줘라 하는 그런 이야기들도 저희도 듣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린 것이고요.

○총무과장 류흥성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리고 저희 73페이지에 시정현장 공감톡톡 교육과 관련해서 주요 현장들이 있어요.
하수처리시설도 있고 예촌, 화장품 컨버전스센터도 있는데 여기 주요 현장 선정기준은 뭐죠?

○총무과장 류흥성 우리 시민들이나 쉽게 말해서 이통장님들이나 우리 업무만 보면 우리만 알면 안 될 것 같아서 거기에 꼭 가야 할 현안사업이 잘 준공이 됐다든가 했던 사업을 선정해서 가고 있습니다.

○이미선위원 보면 예를 들어서 이통장님들이 가시는데 접근성이 고려된다랄지 아니면 거기만의 스토리텔링이 필요할 것 같아요.
여기를 왜 가야만 하는지, 보면 그냥 우리 시 홍보를 위한 것인지 그래서 선정기준에 대해서도 조금 고민을 해 봐야 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알겠습니다.
주로 현안사업을 위주로 하는데 더 신중히 검토해서 하겠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리고 74페이지 인권교육 관련해서 지금 하반기에 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을 하신다고 했는데 저희 내부 공무원 교육은 어떻게 실시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6월에 하려고 강사 선정 중에 있습니다.
6월 27일 중에 하려고 합니다.

○이미선위원 직급별로 합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아니, 다 똑같이 균등하게 합니다.

○이미선위원 그러니까 이것은 원래 인권교육 자체는 고위직공무원하고 별도로 하는 것이 중요하고 왜냐 하면 인권에 대한 내용에 대한 부분이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집합교육이 너무 대규모로 하는 것보다는 소규모로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는 물론 전라북도 인권센터가 있기는 있습니다만 국가인권위에서 하는 교육이 더 전문적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광주가 아니더라도 중앙에 남원 출신 노정환 과장님도 잘 하시거든요.
그래서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교육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총무과장 류흥성 그것도 중앙에서 강사를 거의 우리하고 협조해서 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까 위원님 말씀했던 그 분 한번 섭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선위원 한번 하더라도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알겠습니다.

○이미선위원 다음 페이지에 공정한 인사 운영과 관련해서 저희가 매번 공정한 인사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저희 감사실 내부청렴도가 해마다 하락 추세잖아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이미선위원 그것은 아마 인사고충에 대한 부분이 드러나고 그것에 따른 불만이 표출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여기 계획에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운영을 해 놨는데 혹시 기존과 차별화된 전략같은 것이 있습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지금 우리가 수시로 국장님이나 저나 인사담당부서에서는 항상 귀를 열고 누구한테 전화가 오더라도 다 받고 상담해 주고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아마 그것에 다 만족은 못할 겁니다.
그렇지만 특히 사랑의 가족이라는 자기소개 코너 활용이 있습니다.
개인별로 의견을 컴퓨터를 통해서 줄 수 있어요.
상시 주는데 열어놨기 때문에 거기에도 의견도 주는 내용, 각 국장님, 저, 인사부서의 의견을 종합해서 인사를 반영하고 최대한 의견을 해결하고 있는데 인사가 사실은 만사라고 잘 아시잖아요?
최선을 다 하고 있는데 부족한 점은 더 보완해서 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러면 가령 예를 들어서 인사고충이 있어요.
제가 불만이 있는데 바로 인사고충 핫라인을 통해서 시장님께 고충을 바로 제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시스템은 지금 없고요.
그것을 한다면 소통실을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고 또 메일도 있고 또 전화도 있고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미선위원 매번 늘 하는데 보니까 대구같은 경우는 직원 배심원단을 15명을 공모를 통해서 매번할 때마다 15명 공모를 해서 바꿔가면서 인사가 투명한지를 재점검하는 시스템, 그리고 도봉구는 고용감찰관제, 광주는 희망인사시스템 이런 것들을 도입해서 그러니까 새로운 실험적인 도입을 하더라고요.
직원들도 그 인사가 제대로 됐는지를 함께 살피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우리도 이제는 내부청렴도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이때에 조금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총무과장 류흥성 그래서 우리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보면 다면평가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미선위원 다면평가 알고 있죠.
그런데 그 다면평가는 여기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면평가가 제대로 반영이 안 됐다고 느끼기 때문에 내부청렴도가 하락하고 있는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하는 제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시만이 가져갈 수 있는,   우리 시가 지금 내부청렴도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올릴 수 있는 우리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죠.

○총무과장 류흥성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리고 더불어 79페이지 직원후생복지 관련해서 지난번 처음 저희 업무보고할 때도 말씀드렸었는데 저희가 맞춤형 복지포인트 배정이 일반직원들, 공무원들, 공무직 직원들은 배정이 되는데 사실 비정규직인 기간제근로자들은 배정이 안 되고 안 되잖아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그렇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래서 제가 진천군의 사례를 들어서 고용노동부 처리지침에서도 일인당 30만원만 넘지 않게 하면 무리가 없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후생복지운영협의회에서도 오히려 이것이 비정규직 처우개선으로 좋은 방법이다, 물론 예산이 수반되기는 하지만 그래서 비정규직 우리 기간제근로자들도 지역상품권 등으로 해서 포인트가 많지는 않지만 조금 그분들도 우리가 복지포인트를 배정하면 어떨까 하는 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그것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이 사항은 기간제근로자들 기간을 보면 출산대체 3개월도 있고 6개월 미만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어요.
어떤 사례인지 말씀드렸던 부분이고 다시 한번 파악해서 이런 어려운 점도 있지만 그대신 단, 우리 복지포인트 총액이 있어요.
총액을 벗어나면 안 되거든요.
더 추가하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다면 일반직이나 직원들의 복지포인트를 줄여야 합니다.
같이 배분해 줘야 하는 사항이 나오는데 일단은 위원님께서 말씀했던 부분 면밀히 해 보겠습니다.

○이미선위원 고민해 보시고 그 기간도 예를 들어서 진천군같은 경우는 1년이상 기간제근로자들 전환이 안 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든가 이렇게 방법적인 면들은 있더라고요.
그 부분 조금 고민하셔서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나서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예. 알겠습니다.

○이미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이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원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강성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원위원 강성원 위원입니다.
매우 친절한 남원시청 만들기는 제가 5분발언을 통해서도 말씀드렸고 업무보고를 보니까 교육캠페인 벤치마킹 분위기 조성, 카카오톡 개설 아직 남원시청 공무원들의 친절도가 눈에 크게 띄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민원인들 불만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 그래서 이것은 성공적으로 가고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남원시청 공무원들은 참 친절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류흥성 알겠습니다.

○강성원위원 신규공무원들이 3주간 교육을 가신다고 했습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예. 그렇습니다.

○강성원위원 교육과목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늘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무원이 기획력과 회계만 알면 어느 부서나 어디 가서나 일을 잘 할 수 있다, 첫째는 기획력이 있어야 한다 볼펜을 들면 상사가 어떤 업무지시를 하면 탁탁탁 쓸 수 있는 기획력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몇 년 하는 공무원들도 연필을 들고 가면 찢었다 펴고 찢어다 펴고 하는 공무원들이 간혹 있더라고요.
그래서 기획력과 회계를 배울 수 있는 그런 과목을 우리 시별로 자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그런 것을 해 봤으면 좋겠어요.
공무원이 아까 말씀 다시 반복해서 하면 기획과 회계만 배워버리면 농정과를 가든, 총무과를 가든, 홍보실을 가든 어디 가서든지 공무원은 자신있게 일을 할 수 있다 농정과, 축산과 직원이 예를 들어서 행정계나 물론 지금은 그 특기별로 인사가 되지만 그런 부서에 기획력 있는 업무부서에 가면 부족한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그런 쪽으로 자체교육이라도 중앙교육 시간표를 봐서 그런 것들이 빠져있으면 우리 시가 자체적으로 해서 신규직원들을 했으면 좋겠다, 우리 신규직원이 오면 처음 만나는 계장이나 내 상급자한테 그것을 배웁니다.
무언으로, 그렇다고 해서 계장이 불러놓고 기획은 이렇게 해라, 회계는 이렇게 해라 하고 어떤 교육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는 것을 보고 늘 하는 이야기같지만 우수한 계장이나 우수한 상사 밑에서 배우면 그 직원은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일을 잘못 배우면 공무원 끝날 때까지 제대로 일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있는 것을 제가 종종 봅니다.
그래서 시에서 자체적으로 다만 며칠이라도 그런 과목을 만들어서 교육을 해 봤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알겠습니다.
일차적으로는 교육하고 이차적으로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성원위원 남원다움 근현대기록관 전시관이 곧 개원이 된다고 했어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그렇습니다.

○강성원위원 개원이 되면 관광객을 맞이하기 전에 우선 우리 시민부터 가봤으면 좋겠다,

○총무과장 류흥성 좋은 말씀이십니다.

○강성원위원 우리 이장단들을 2-3일 계획을 세워서 읍면동별로 와서 보고 가게 하고 각종 부녀회장, 클럽별로, 단체별로 새마을지도자 등등해서 시민들이 보고 그 다음에 각급 기관, 각급 학생들 그중에서 남원시민은 웬만한 분이면 다 거기를 한번은 다녀와야 장소 안내할 때도 "거기를 가려면 이렇게 갑니다." 하고 누구든지 남원시민을 만나면 누구나 안내를 해도 제대로 안내를 할 수 있도록 남원시민한테 물어봤는데 뻥해 버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시민부터 전체 교육을 거기를 견학할 수 있도록 그런 계획을 수립하십시오.

○총무과장 류흥성 알겠습니다.
6월에 완공되면 7월에 시범운영할 때 해서 완전히 개관하면,

○강성원위원 자체 계획을 세우세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알겠습니다.

○강성원위원 학생, 이장단, 단체별로 그래서 시민들이 누구나 한번쯤은 다녀올 수 있도록 그런 계획을 세우십시오.

○총무과장 류흥성 알겠습니다.

○강성원위원 82페이지 직원 취미클럽 지원을 보니까 저는 취미클럽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우리 의회에서도 그렇게 운영하고 있는데 연구단체를 만들어 보자 공무원들이 공무원별로 한 사람 1인 1클럽을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만들어서 그냥 희망자만 할 것이 아니고 한 사람이 1개 이상 클럽에 가입해서 그 연구단체에 가입해서 직무와 관련된 그런 연찬, 연구, 견학 그런 것들을 해 보자,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지금 연구단체동아리, 학습동아리연구단체, 홍보 동아리, 예산동아리 지금 자율적으로 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 청렴동아리 같이 하고 있어요.
그런 데도 역점을 두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성원위원 우리 공무원들 직무와 관련된 연구단체를 만들어서,

○총무과장 류흥성 예.

○강성원위원 여기 보니까 전 공무원이 가입도 안 되어 있고 희망자만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의무적으로 1개 이상 가입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액이 부족하면 지원을 더 해서라도 그렇게 해 보십시오.

○총무과장 류흥성 여기에는 안 나왔는데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그런 동아리들 많이 운영하고 있으니까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강성원위원 앞으로 더욱더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예. 알겠습니다.

○강성원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강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석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양해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석위원 양해석 위원입니다.
계장님, 근현대기록관 관련된 것입니다.
앞서 위원님 말씀이 있었는데 6월까지 해서 7월에 임시개관하고 8월에 정식개관하신다고 했는데 지금 사업추진은 관광과고 운영만 총무과인데 내부시설은 거의 완공이 됐겠네요?

○총무과장 류흥성 지금 외벽은 다 됐고 내부 인테리어 마무리 단계 하고 있습니다.

○양해석위원 거기 주차장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주차장은 지금 현재 옆에 작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주차장 기능이 안 되어서 휴식공간으로 만들고 앞에 있는 서문주차장 있죠?
그쪽으로 유도를 할 계획입니다.

○양해석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인데 서문주차장이 유료주차장이잖아요?

○총무과장 류흥성 일부는 거기도 있고요.
또 뒷쪽에 임시주차장이 있어서 그쪽으로 이용하려고 합니다.

○양해석위원 임시주차장인데 집을 한 채 사서 헐면 바로 연결이 되겠던데요?

○총무과장 류흥성 그렇죠.
맞습니다.

○양해석위원 지금은 연결이 안 됩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예.   안 되고 있습니다.

○양해석위원 그래서 뒤에 관광과에 이야기해야 되나, 어떻게 해야 되나 모르겠는데 그 뒤에 연결을 하려면 집을 매입해야 하는데 진행하고 있는 것인지,

○총무과장 류흥성 지금 관광과에서도 매입하려고 하고 있어요.

○양해석위원 하고 있어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양해석위원 개관 전에 되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야죠.

○총무국장 황의훈 총무국장입니다.
저희들이 그렇지 않아도 그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에 서문주차장은 유료화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 그쪽으로 안 가거든요.
그래서 뒷쪽에 공간을 그쪽에 주택이 하나 있는데 그것을 매입하려고 봤더니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계속 촉구는 하고 독촉하고 만약 그렇게 안 되면 저희들이 별도 방법으로 해서 그 부지를 매입해서 주차공간을 마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양해석위원 하여튼 시급하게 마련해야지 꼭 그렇게 돼야지만 현재 임시주차장하고 연계성이 있으니까요.
또 한 가지는 서문주차장에 주차하는 차들이 유료로 한다면 거기 안 들어가는 습성들이 있어서 거기가 유료입장이 아니라 무료화될 것 아닙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그렇죠

○양해석위원 유료입장이면 발권을 한다거나 표를 끊고 들어오면 거기에 대한 것이 체크가 되는데 거기는 수시로 여러 사람들이 왔다갔다 할 것 아닙니까?
들어갔다 나왔다 할 것 아닙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그렇죠.
그래서 다양한 운영의 방법입니다.
우리 남원사랑상품권도 있잖아요?
그런 것도 활용해서 여러 가지 해 보겠습니다.

○양해석위원 그러니까 지금 운영을 맡은 총무과에서 지금 현재로서는 그 방안이 나와있어야죠.
입장권 발권을 하되 무료로 한다 그래서 발권대에 직원을 하나 더 배치하는 인력수요가 필요하지만 정확히 우리들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카운터할 수도 있고 들어온 분에 한해서 서문주차장에 무료주차권을 한 시간동안 준다거나 그러면 서문주차장 오신 입장객들이 서문주차장 해도 부담감이 없잖아요?
무료주차장 하니까요.
그렇게 할 수도 있고 아까 말씀처럼 유료화를 아예 해 버리자, 2천원짜리 유료화를 하면 2천원짜리 유료화를 해서 들어오는 입장객들에게는 차라리 1천원을 다시 내준다거나 2천원을 내주든가 해서 그 지역상품권을 받아간 분이 주변에 시장통이고 시장이 주변에 있으니까 또 서문상가도 있으니까 쓰고 갈 수 있도록 유도를 한다든가,

○총무과장 류흥성 운영의 방법은 일단 운영해 보고 그것이 만일 입장권을 받아야 한다, 입장권을 받으면 어떤 것이 효율적인가 위원님께서 말씀했던 부분 그 두 가지 방법,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다시 한번 고민해서 운영해 보겠습니다.
일단 해 보고 뭔가 보완해서 해야 할 단계라고 봅니다.
일단은 임시주차장은 그쪽에 있는 유료주차장은 그렇고 뒷쪽에 있는 주차장을 활용하도록 최소한 홍보를 하고,

○양해석위원 아니, 현재 집이 매입이 안 되면 연결이 안 되어서 한참 돌아가야 합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저쪽에서 들어 올 수 있으니까요.
일단 들어 오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요?

○양해석위원 들어올 수는 있지만 거기에 가려면 한참 돌아가야 하는데요?

○총무과장 류흥성 조금은요.
하여튼 알겠습니다.

○양해석위원 현실적이지 않으니까 현실적인 대안을, 그런데 한번 무료화를 시켜버리면 그 다음에는 유료화 시키기가 어렵던데요?
처음부터 그것을 면밀히 검토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그런데 지금 개관때부터 그것을 유료화를 해서 돈을 받는다는 것은 입장료까지 받는다는 것은 조금 그렇고 운영을 해 보고 방법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양해석위원 아니, 그러니까 다시 지역상품권으로 그 돈을 돌려주더라도,

○총무과장 류흥성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까요.

○양해석위원 온누리 인권학교는 도에서 운영하는 것이라 우리가 자료가 미비한데 이것은 혹시 담당자께서 자료 어떻게 운영하는지, 올해 계획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총무과장 류흥성 인권교육 말입니까?

○양해석위원 예.

○총무과장 류흥성 알겠습니다.

○양해석위원 저희가 한번도 가본 적도 없어서 도에서 하다 보니까 우리가 시비를 부담하는데 도에서 모든 것을 하다보니까 관심밖에 벗어나 있어서 그렇습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알겠습니다.

○양해석위원 임기제공무원이 우리 조직 내부적으로 몇 명까지 딱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가 필요하면 임기제공무원은 계속 늘릴 수 있습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임기제는 정원을 먹습니다.

○양해석위원 정원으로 들어가요?

○총무과장 류흥성 정원에 포함입니다.

○양해석위원 정원 직원을 배치하지 않고 임기제공무원을 뽑는 것은 그만큼 전문성을 고려하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예. 그렇습니다.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양해석위원 고전소설문학관이 이번에 뽑는다고 나왔던데,

○총무과장 류흥성 예.

○양해석위원 그것은 해당부서에 묻겠습니다.
앞으로 계획된 것은 없죠?
어디에 뽑겠다고 하는,

○총무과장 류흥성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양해석위원 그때 그때 수요에 따라서,

○총무과장 류흥성 예.   수요에 따라서,

○양해석위원 해당부서에서 요구할 때 검토하는 거죠?

○총무과장 류흥성 예.   그렇습니다.
부서에서 판단하니까요.

○양해석위원 국내 교류 활성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지자체 별로 교류가 이루어지는 여기에서 자매결연은 어디고, 일반교류는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밀양시, 충남 아산, 서울 서초, 구로, 전남 광양입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예.

○양해석위원 여기에서 자매결연은 어디입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자매는 염성시고요,

○양해석위원 아니, 아까 말했던 것 국내만요.
밀양시에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밀양시입니다.

○양해석위원 밀양시만 자매결연입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예. 그렇습니다.

○양해석위원 그다음에는 교류기관입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교류, 우호기관입니다.

○양해석위원 그런데 여기에서 마찬가지 우리 행사때 춘향제때는 오고 그쪽 행사때 가고 그러잖아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그렇습니다.

○양해석위원 그런데 민간인들은 우리 남원시가 어디하고 자매결연되어 있는지를 전혀 몰라요.
밀양시하고도 우리가 자매결연 맺은지가 저 의회 들어오기 전에 있었으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오래 됐죠.

○양해석위원 20년 됐는가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오래 됐습니다.

○양해석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라요.
아는 사람들은 JC회원들만 알아요.
JC회원들은 그쪽하고도 교류가 있어서요.
민간인 교류도 시에 행사때마다 그쪽 부시장님, 우리 부시장이 왔다갔다하는 것 그 정도가 아니라 자매결연이든 뭐든 교류를 하려면 민간인 교류가 먼저 앞서서 이루어 지고 활발히 되야지 그동안에 어떤 확대가 되고 서로 간에 정서적으로도 그 도시하고의 뭔가 오고 가는 정이 있을 텐데 그것이 없다 보니까 그냥 행정 위주로만 가다 보니까 한계는 있고 어떤 보급화가 안 됩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바르게살기협의회도 자체적으로 해서 교류도 하고 양산시인가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단체에서도 여러 군데 하는 데가 있어요.

○양해석위원 단체는 거의 다 하죠.
특히 영호남 화합 그런 것때문에 많이 하는데 그 단체끼리는 회원들은 아는데 우리 남원시가 어디하고 자매결연되어 있어서 교류하고 있다는 것은 태반이 모르죠.

○총무과장 류흥성 각종 행사때나 회의때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한테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석위원 그쪽에 행사때 밀양에 아리랑축제죠?

○총무과장 류흥성 예.

○양해석위원 거기에 가실 때 행정에 계신 몇 분만 가실 것이 아니라 민간인 대표들 구성해서 버스 한 대로 간다든가 그렇게 안 되나요?

○총무과장 류흥성 수송의 문제가 있습니다.

○양해석위원 선거법에,

○총무과장 류흥성 예. 그렇습니다.
민간인들을 모시고 갈 때면 선거법에 위반되고, 만일 그렇게 간다면 단체하고 어떤 단체 간다면 단체에서 돈 일부 부담하고 우리는 우리 같이 가는 방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니까 알겠습니다.
그런 것도 한번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해석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린 5분발언에 대한 유애묘 참배 의무화에 대한 부분이 다행히 협조를 해 주셔서 지금 시행되고 있는지는 저도 확인을 못해봤습니다만 공무원교육원에서 발송됐는데 한번 하고 있는지 어쩐지는 모르시죠?

○총무과장 류흥성 지금 권고하고 있고요.

○양해석위원 하고 있어요?
하고 있다고 그래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제가 알기로는 지금 하고 있다고 말씀 들었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해석위원 저도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남원시 신규 임용공무원 교육과정에도 참배계획이 있다고 되어 있는데 9월부터 그렇다면 나름대로 자체적으로 만든 교육자료가 있죠?

○총무과장 류흥성 지금 현재는 없고요.
제가 일단 만들도록, 9월이니까요.

○양해석위원 조속히 만드십시오.

○총무과장 류흥성 알겠습니다.

○양해석위원 그 내용이 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 그래서 아니, 추가될 것이 있고 그래서 만들어지면,

○총무과장 류흥성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석위원 예.   저한테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양해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형규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최형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형규위원 최형규 위원입니다.
직원후생복지를 보면 일반 보통 기업 수준에 맞춰서 잘 진행하고 계신 것 같아요.
그 중에 후생복지일 수도 있고 또 어떤 연수의 목적일 수도 있는데 저희가 공무원 해외연수를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예.

○최형규위원 전체금액으로 보면 적은 금액도 아니고 적은 인원도 아닌데 제가 자료를 살펴봤더니 지역업체 이용률도 있고 관내업체 그리고 수도권 업체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맞습니다.

○최형규위원 가격 경쟁력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이것이 입찰을 보는 것도 아니고 개개인별로 금액을 지불하다보니까 그렇게 되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떤 관공서의 기준이나 이런 것이 있을 텐데 내부적으로 어떤 어디를 지역을 무조건 써라, 이렇게까지는 못할지라도 지역업체가 아마 몇 개 없을 것입니다.
지역업체와 기관하고 연계할인 같은 것을 추진하셔서 업체가 여러 개 있으니까 선택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고요.
연계할인을 하면 업체 입장에서도 남원시는 매년 얼마 이상에, 몇 명 이상에 연수가 보장되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메리트가 있는 것 같고요.
그렇게 하면 계획된 예산 안에서 좀더 많은 직원들한테 좀 할인된다면 몇 명이라도 더 갈 수 있는 연수 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 같아요.

○총무과장 류흥성 그 부분은 지금 현재 우리도 권고는 하고 있어요.
될 수 있으면 지역업체에서 갈 수 있도록 권고도 하고 있거든요.

○최형규위원 권고만 하면 개인 입장에서는 비싸니까 지역이 더 비싸니까 쉽게 선택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할인부분을 해 줘야 할 것 같아요.

○총무과장 류흥성 할인요?
업체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사실은 제가 여기에서 말씀드리지만 남원 업체나 서울 업체나 전주 업체나 다 가격이 달라요.
다르기 때문에 세부적인 내용은 저는 깊숙이 들어가서는 모르고요.
그래서 연수를 간다거나 할 때는 사실은 우리가 권고도 해요.
지역업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가라, 이렇게 하고 있는데 어떻게 문서로 내서 이렇게 가라, 하지 마라 이런 것은 참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최형규위원 선택의 폭을 넓혀서 전주나 서울 업체하고 경쟁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시면 직원분들 선택하기 참 편리할 것 같습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알겠습니다.
고려해 보겠습니다.

○최형규위원 자원봉사센터 관련해서 올해 초 예산에 홈페이지 800만원 반영했었잖아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최형규위원 홈페이지 제작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진행 상황을 제가 상반기때 하고 점검을 못해 봤습니다.
바로 점검해 보겠습니다.

○최형규위원 점검 부탁드리고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알겠습니다.

○최형규위원 그리고 5분발언한 내용 중에 외국인 주민 외국인 근로자들이 집단거주하는 지역들요.
향교·도통·노암동 이쪽 부분은 사회문제가 언어소통도 안 되어서 주민간에 약간 불화도 있지만 가장 요즈음에 심각한 것이 그때나 지금이나 심각한 것이 불법쓰레기 투척하는 것입니다.
쓰레기봉투에 넣지 않고 쓰레기를 분류도 하지 않고 무조건 동네 앞에 내놓습니다.
그것이 겨울에 좀 잠잠하다가 또 올해 초에는 계도도 몇 번 하셨잖아요?
읍면동 통해서 계도도 많이 하시고 했는데,

○총무과장 류흥성 예.

○최형규위원 외국인근로자들이 장기간 체류하시지 않는 분이 더 많고 계속 바뀌고 지금 또 여름철 되다 보니까 쓰레기를 버려놓으면 악취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최근에도 제가 며칠 전까지만 해도 민원 들어온 현장사진들을 받아서 환경과에 전달하면 환경과도 마지못해 그것을 수거해 주는데 환경과도 죄가 없죠.
규격봉투에 안 넣고 막버리니까 환경과도 안 치우다가 주민들이 계속 민원 넣으면 며칠이 지나서 그것을 치웁니다.
그래서 하절기 맞이해서 주요, 제가 알려드릴께요.
어디가 주로 그런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지 주로 민원 들어오는 지역은 집중해서, 물론 읍면동도 바쁘지만 통해서 계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알겠습니다.
계도도 그런 방법도 있고 하지만 쓰레기 번역을 해서 쉽게 말해서 안내장을 제작해서 배포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중점적으로 향교동과 시내지역에 중점하도록 하겠습니다.

○최형규위원 그런데 국가가 여러 국가인데 번역 여러 가지,

○총무과장 류흥성 그래서 필리핀하고 중국하고 등해서 베트남 더이상은 좀 그러니까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최형규위원 진행하시면서 어떻게 진행하는지 알려 주십시오.

○총무과장 류흥성 예. 알겠습니다.

○최형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최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희재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양희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희재위원 양희재 위원입니다.
시청에 5급으로 사무관으로 승진하면 도청하고 교류인사가 있죠?

○총무과장 류흥성 예.

○양희재위원 인사요인이 있을 때만 교류인사가 됩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그렇습니다.

○양희재위원 승진이 되면 도에 가면 계장급이 되죠?

○총무과장 류흥성 예. 그렇습니다.

○양희재위원 그러니까 안 가시려고 하죠?

○총무과장 류흥성 사무관 정도 되면 시군은,

○양희재위원 기피하는 경향이 있죠?

○총무과장 류흥성 예.

○양희재위원 그런데 우리가 타 지자체에 비교견학을 갔다온다거나 해외 배낭연수를 가거나 하면 그곳에 가서 보고 듣고 견문을 넓히고 오잖아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그렇습니다.

○양희재위원 우리 정년이 많이 남아있는 젊은 사무관으로 승진되신 분들은 도에 가서 보고 듣고 해서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우물밖에 개구리가 됐으면 하는 생각에서 교류인사를 관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저도 인사를 저도 한 1년 봐보니까 교류는 필요하다고 저도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본인의 입장이 동의가 있어야 됩니다.
사실은 법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이 가고 싶다 그래서 1대1 교류를 하는 겁니다.
도에서 오신 분, 가신 분 동의가 있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신중히 하고 있지만 독려는 하고 있어요.
사실은 나이 젊은 사무관님들에게 갔으면 좋겠다,

○양희재위원 제도화할 수는 없습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의 동의가 없으면 갈 수 없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양희재위원 아무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양희재위원 관심 갖고 챙겨봐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예.

○양희재위원 83페이지 공무원 내부소통 활성화 추진에 있어서 직원 생일찾아주기 기념품 전달 목으로 2,400만원이 있네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양희재위원 그러면 이 직원이라하면 읍면동, 실과소 다 공히 받죠?

○총무과장 류흥성 예.

○양희재위원 그러면 기념품을 무엇으로 전달합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올해부터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주고 있습니다.
바꿨습니다.

○양희재위원 이전에까지는 무엇으로 했습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도서를 줬습니다.
희망도서요.
자기가 보고 싶은 책을 신청하면 그 책을 사줬습니다.

○양희재위원 금년부터는 지역상품권으로,

○총무과장 류흥성 예.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양희재위원 생각이 그렇게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 85페이지 국내외 교류협력 활성화에 있어서 개요 제일 밑에 민간기업 및 기타 난에 남원함, 경향신문, 남이섬 이렇게 되어 있어요.
남원함하고 경향신문, 남이섬 이렇게 교류를 합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제가 작년에 말씀드렸잖아요?
총무과장으로 와서 교류에 대한 정립이 필요하다 해서 제가 연초에 이 기관에 전부 공문을 한번 보냈습니다.
보냈더니 거기는 남원이 좋은가봐요.
남원이 역사와 전통이 깊다고 해서 교류를 계속 희망한다, 이런 기관 대 기관 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희망은 하는데 지금 우리도 더 신중히 생각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희망을 더 원한다고 왔기 때문에 한번 더 신중히 검토해 보겠습니다.

○양희재위원 남이섬에서도,

○총무과장 류흥성 남이섬도 마찬가지입니다.

○양희재위원 남이섬에서도 그런 희망이 왔어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왔어요.
공문으로 받았습니다.

○양희재위원 제가 전에 남이섬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확인은 안 해 봤습니다만 이완용 후손이 운영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친일인명사전에 게재되어 있는 친일파들도 서훈을 박탈하고 있는 상황인데 남이섬에 대해서 확실히 확인을 해 보시고 우리가 교류를 중단해야 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일단 의견 들었으니까 그런 부분도 정립해서 그쪽을 다시 한번 하겠습니다.

○양희재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양희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김정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김정현 위원입니다.
아까 질의를 하다가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못 했는데 지금 현재 국내외 교류 협력 활성화를 하고 있어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부위원장 김정현 그런데 우리 의회에서도 염성시와 히오끼시와 교류를 한다고 했는데 지금 제가 알기로는 말만 교류이지 제가 봐서는 의회에서도 못하고 있는데 지금 남원시에서 어디까지 하고 있습니까?
두 군데?

○총무과장 류흥성 지금 염성시요.
염성시는 주기적으로 교류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제가 알기로는 교류라는 것이 춘향제때 초대하는 것으로,

○총무과장 류흥성 아닙니다.
수시로 어떤 경제무역단이 쉽게 말해서,

○부위원장 김정현 오고 가고 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예.   하고 있습니다.
각 부서에서도 특산품도 하고 교류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히오끼시는요?

○총무과장 류흥성 히오끼시는 지금 사실은 어제도, 일본이잖아요?
히오끼시 이번 춘향제 행사때 오셨고 했는데 거기도 하고 있습니다.
관광객 유치나 이렇게 같이 관광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그러면 이것도 의회와 같이 할 수 있는 것은 안 됩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항상 의회와 협의합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그런데 의회는 지금 내용을 하나도 모르고 있던데요?
의회하고 이야기는 어제 운영위원회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의회에서는 그냥 춘향제때 와서 보고 가는 것으로 끝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어 있더라고요?

○총무과장 류흥성 항상 어떤 사업을 한다거나 교류를 할 때는 항상 의회와 협의합니다.
자매도시이기 때문에 염성시도 오시면 의회 의원님들한테 부탁해서 같이 동참할 수 있도록 시간 내달라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신중히 더 한번 그렇게 안 되어 있다면 다시 협업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저희 의회와 꼭 협업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예.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김정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공통적으로 나왔던 말씀 몇 가지 같이 보충질의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73페이지 시정현장 공감톡톡교육을 저희가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데 분기별로 1회실시를 하겠다고 했는데 상반기에 여러 가지 춘향제 등 대규모 행사로 인해서 이렇게 교육 시행하기가 곤란했고 다음에 공무원하고 이통장님들을 대상으로 했는데 선거법 일반 시민은 공직선거법에 의해서 문제가 되어 있어요.
그러면 전에도 동료위원님께 말씀하셨지만 남원다움이나 새로운 행정에 것들이나 우리가 봐야 될 것들을 본다면 그런 공직선거법에 일반시민이라도 걸려있는 것이잖아요?

○총무과장 류흥성 그런 방법을 시에서 주관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읍면동을 활용해서 읍면동장님이 주관으로 권유해서 권고해서 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한번 내놓겠습니다.
공직선거법이나 어떤 방법을 찾아서 위반되지 않는 한에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저희가 총무위에 관계된 것들 중에서 일반시민이 먼저 알고 실천해야 할 것들이 곧 여름이 되면 쓰레기문제라든지 음식물쓰레기라든지, 재활용이라든지 이런 것이 굉장히 시급하고 굉장히 예민하잖아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위원장 한명숙 그런데 여성단체에서 최근에 재활용 쓰레기매립장과 음식물 갔다 왔는데 굉장히 많은 것을 느끼고 오셨다고 해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우리 시민들도 갔다 오면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이잖아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맞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행정이든 이런 것들이 있어서 여성단체라든지 아니면 우리 원탁회의에 스스로 우리 행정에 참여하고 관심있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다음에 자원봉사센터에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있잖아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있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총무과에 있으니까 이런 분들을 활용해서 우리가 시정현장 공감톡톡교육을 활용하면 좋겠다, 여러 가지 방법을 여기에 대상자라든지 우리가 좋은 교육을 갖고 있으면서도 지금 못하고 있는 것들을 보완하셔서 실행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알겠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위원장 한명숙 직원후생복지도 동료위원들이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이것만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추진실적에 종합검진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563명인가봐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그런데 지금 상반기가 다 됐는데 20%밖에 실적이 없어요.

○총무과장 류흥성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전년도에도 본예산때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때도 굉장히 건강검진률이 저조했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예가 또 나타나지 않도록 그리고 또 우리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우리 대민하면서 시민들과 할 때도 친절도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이런 것들은 솔선수범해서 조기에 건강검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알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국내외 교류 이야기도 많이 하셨는데 김주열 열사 이번 행사하면서 창원하고 이야기가, 좀 늦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어떻게 잘 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류흥성 예.   있습니다.
그쪽에 내년에 90주년 기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년에 추진하려고 합니다.

○위원장 한명숙 내년에 하기 위해서는 미리,

○총무과장 류흥성 예.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올해 이것이 잘 될 수 있도록 신경써주시고요.

○총무과장 류흥성 9월 중에 동의안 올리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그렇게 해 주시고요.
다음에 외국인주민 지원대책 필요성 제언에 대해서 최형규 의원님이 5분발언했고 쓰레기문제라든지 생활불편에 대한 민원들이 나왔는데요.
이분들을 저희가 가서 보면 제일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이 인력사무소를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리플렛이나 그분들이 해야 할 생활정보라든지 우리가 해야 할 그분들의 불편이나 이런 것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리플렛 작업을 하셔서 인력사무소에 가면 그분들이 거의 아마 나와있을 겁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알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그분들을 활용하고 아마 그들은 새벽 5시에 나와있는 시간이 있어서 힘들면 거기 사업자대표들하고 이야기를 해서 협조를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총무과장 류흥성 알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그렇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총무과는 상반기에 해야 할 여러 가지 친절한 우리 시청을 만들고 또 하반기에 해야 할 여러 가지 추진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해 줬던 것처럼 하반기에도 잘 마무리 해 주시라는 말씀드리고 하반기에 우리 국장님 계시니까 한마디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국도 하나 신설되고 조직개편에 대해서 지금 어느 만큼 관심 가지고 계십니까?

○총무국장 황의훈 아까 인구 10만미만같은 경우는 원래는 국을 3개 설치하게 되어 있는데 행안부에서 어느 정도 제한을 해서 2개국만 그동안 신설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종합적으로 지난번에 조직개편할 때도 물론 의회에서도 저런 논란도 있었는데 지금 저희들이 충분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7, 8월에 의회가 임시회가 개원이 없기 때문에 9월 중에 그전에 한번 의원님들께 한번 의원총회라든지 사전에 충분히 의견을 들어서 9월 중에 자세한 것을 의회에 설명해서 조례나 이런 것이 통과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저는 보면서 저희가 조직, 행정에서는 이 조직이 잘 꾸려져야 우리 시민들에 대한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조직이 가지고 있는 그런 것들이 우리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것들을 과거의 경험을 가지고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환경의 변화라든지 아까 말했던 것처럼 고비용 저효율의 이런 것들에 행정이 가는 방향성이 잘못됐다면 과감한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 저희가 문화관광과에서 남원은 관광도시이기 때문에 관광과와 문화예술과로 분과를 했고 올해도 분과하면서 남원은 도농도시기 때문에 농업과와 경제과도 분과를 해서 있어요.
그러면서 항상 저희는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부서 간에 서로 불만족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우리 잘 운영이 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우리 직원분들이나 이런 것들이 우리의 생각이 잘못 전달이 된 것 같다, 불편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면 안 될 것 같아서 저희가 다른 곳은 지금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느냐 한번 살펴봤더니 작년 하반기에 보면 김제나 양구나 구리나 공주라든지 의왕이라든지 서울 영등포, 경주 다음에 영주시, 안양시같은 경우는 작년 하반기에 용역을 했더라고요.
그리고 올해 2019년 상반기에도 평택이라든지 서울 강남, 광주 광산, 성남, 부산 진구, 아산시 이런 경우들도 다 올해 2019년 상반기에 용역을 해서 잘 진단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국장님이나 총무과장님 애정을 가지시고 아까 발빠르게 우리 직원분들의 고충이나 이런 것을 잘 듣는다고 해도 우리가 잘 알아도 또 혹여 말하지 않고 고충을 이야기하지 않는 부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는 이렇게 용역을 한번 해 보고 꼼꼼하게 같이 챙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총무국장 황의훈 그동안에 우리가 조직 개편을 하면 용역을 줘서 하는 경우가 있고 또 자체적으로 직원들이라든가 의회 의견을 들어서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왜냐 하면 결국은 용역을 줘서 그것이 그대로 반영돼야 하는데 용역을 주다 보면 대부분 학술적으로 갑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반영을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한 10년전부터는 의회 의견을 듣고 또 시민이라든가 직원의 의견을 들어서 그것을 종합적으로 반영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역까지는 그렇고 저희들이 우리와 비슷한 시군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해서 이번에 조직 개편은 사실은 과가 새로 생기는 것은 없지만 국이 하나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기존에 있는 국을 안배해서 균등하게 꼭 필요한 예를 들어서 그쪽으로 가서 같이 협업할 수 있는 그런 과를 서로 연결시키기 때문에 심사숙고해서 지금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하고,

○위원장 한명숙 국장님!
검토만 해서 될 일은 아닐 것 같고요.
지금 국장님이나 과장님도 충분히 의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저희 의원님들한테 이야기를 듣고 제가 듣는 것만해도 저도 올해 상반기에 쭉 다른 한 바퀴 저희 위원하고 이야기를 드리면서도 들은 것이 있어서 저희가 이야기가 공통적이면 몰라도 국장님과 과장님이 잘 듣는다고 해도 또 저희에게 편하게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차이가 있다면 이것도 다른 부분에 우리가 우리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저희와 비슷한 곳도 지금 2018년 상반기나 올해 하반기나 올해 상반기만 가지고도 하고 또 지금은 이런 행정이 미래 행정이나 이런 환경이 굉장히 많이 변하고 있잖아요?

○총무국장 황의훈 예.

○위원장 한명숙 그래서 이런 것들 우리가 잘 꼼꼼하게 못챙기는 것들, 그리고 부서별 의견을 잘못하거나 저희가 지금 총무위원회에서만 봐도 저희가 이렇게 유사되고 중복되는 것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러면 인력 낭비라든지 비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낭비가 될 텐데 이런 생각도 굉장히 많이 드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런 것도 꼼꼼하게 챙겨보고 국장님과 과장님이 또 미처 못 들었던 소리나 저희 의원님들이나 그렇게 해서 용역해서 착수보고나 중간보고때나 같이 의견을 나눈다면 여느때보다도 잘 된 조직 개편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걸고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총무국장 황의훈 그 관계도 저희들이 한번 보겠지만 저희들이 방침은 일단은 의회 의원님들이 더 모든 전문분야에서 잘 아시기 때문에 또 행정도 집행부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위원장 한명숙 제가 이번에 조직 개편을 하면서 봤을 때 사람이 굉장히 이기적이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농촌에 있는 의원님들은 내가 많이 접하는 민원에 대한 그런 쪽으로 갈 수밖에 없고 또 시내동에 있는 분들은 또 내가 많이 들어서 관심있는 분야를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고 또 과장님들이나 어떻게 국장님도 내가 가지고 있는 그런 것에 대한 것들이 있어서 제가 많은 이야기를 드리면서 우리가 가면서 깨뜨릴 수 없는 그런 한계가 있다, 그래서 용역을 해야 되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황의훈 위원장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저희들이 그동안 용역을 하다보니까 용역이 완성,

○위원장 한명숙 용역을 1년에 한 것도 아니고 2010년도인가 언제 10년 전에 했다면서요?
그러니까 한번 정도는 해도 괜찮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황의훈 좌우지간 한번 검토는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진지하게 검토 한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총무과 소관 보고 및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자리 정돈)

◈홍보전산과 소관 맨위로

○위원장 한명숙 다음은 홍보전산과 소관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홍보전산과장 양일규입니다.
보고에 앞서 직원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직원일동 인사)
지금부터 홍보전산과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 업무보고 부록 참조)
이상으로 홍보전산과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렸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홍보전산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은 자리에 앉아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형규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최형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형규위원 최형규 위원입니다.
지금 블로그 기자단 활동하고 있는데 10분이 활동하시죠?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최형규위원 사업비는 수고료로 나가는 것입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원고료입니다.

○최형규위원 이분들 아이디를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블로그 검색을 많이 하는데 잘 눈에 안 띄고 이분들 다 남원분들이십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외지인들도 있습니다.

○최형규위원 그럽니까?
외지인들 것 주로 뜨더라고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관련 검색어 치면 그래서 이분들,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저희 남원시 홈페이지 블로그 들어가면 그 분들이 올렸던 글들이 다 올려져있습니다.

○최형규위원 개인,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개인 블로그 말씀하십니까?

○최형규위원 예.   개인 아이디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알겠습니다.

○최형규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조직개편하면서 사무실 재배치 네트워크 공사 진행하셨죠?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최형규위원 그때도 신설부서 3개과, 조정부서 8개과 했는데 하반기에 또 조직개편 이루어지잖아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그렇습니다.

○최형규위원 거기에 맞춰서 또 사업비 책정하셔야겠네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필요하게 되면 추경에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최형규위원 PC보안 강화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는 계획한 만큼 구매를 다 완료하셨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그렇습니다.

○최형규위원 구매계획에는 보니까 갯수가 안 맞아서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저희가 당초 예산에 비해서 단가 가격을 PC를 싸게 구입하다보니까 여유가 있어서 하반기에 더 구입할 계획입니다.

○최형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최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선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이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선위원 이미선 위원입니다.
저희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서 시정홍보를 하고 계시는데 저희가 정보격차연구회 저희 의회 연구단체에서 지난번 FGI를 하면서 여러 의견들을 정보와 그리고 사실 홍보전산과와 매칭되는 부분들이 제언이 많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후 마무리되면 제가 보고서로 나오면 말씀드리기로 하고요.
우선 중요한 것은 지금 근무하시는 동직원분들이 우리 통합메시지 많이 이용을 하신데요.
그런데 거기에서 MMS 긴 장문들이 예전보다는 굉장히 편리해졌다, 그런데 거기에 사진이나 첨부파일을 첨부해서 나가는 것은 안 된다면서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그렇습니다.

○이미선위원 그것은 보완이 안 될까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사진까지 같이 전송하는 방법요?

○이미선위원 예.   저희 문자메시지는 사실 긴 장문이면 비용이 더 추가되기는 합니다만 사진같은 것 파일로 첨부되면 지역에 홍보할 때 굉장히 좋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알겠습니다.
저희가 기술적으로 검토해서 가능하다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렇게 하면 직원분들이 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서 사이버 치매 예방 보안장비 관련해서 우리 백본스위치 2대하고 방화벽 2대해서 이것이 원래 처음 당초 예산계획에서는 1대였었죠?
저는 제가 본 자료에 의하면 방화벽 1대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왜 2대로 늘어났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이거요?

○이미선위원 예.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당초 2대 맞는데요?

○이미선위원 당초 2대에요?
저희 여기에서는 방화벽 1대 처음에 보안장비 구축할 때 여기는 1대로 되어 있어서 이것이 왜 바뀌었을까 해서요.
이후에 바뀌었나 보군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2대로 했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래서 그것을 한번 물어보고 싶었고요.
다음에 노후 청내방송시스템이나 저희 정보통신사용전 검사 기기들을 봤더니 거의 다2004년식이더라고요.
원래 내구연한이 10년입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10년입니다.

○이미선위원 그러면 더 많이 사용을 하셨네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사용을 해서 아까 사용전 검사같은 것은 고장이 나서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에 긴급히 구입을 한 것입니다.

○이미선위원 그러니까 그것은 14년 단종됐다고 되어 있는데 어쨌든 내구연한보다 많이 쓰셔서 오히려 더 적게 쓸 것 같았거든요.
전산기기라서요.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이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원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강성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원위원 강성원 위원입니다.
우리가 다양한 홍보매체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무엇이 제일 홍보가 좋다고 생각합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홍보매체는 매체별로 특성이 있기 때문에 신문도 있고 방송도 있고 수도권에 전광판이라든가 또 KTX를 이용한 여러 가지를 하고 있는데 일단 효과가 제일 있는 것은 방송이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강성원위원 TV 방송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아까 KTX라든지 아파트 승강기라든지 하는 것은 그것을 이용한다거나 그쪽을 봤을 때만 보는 것이지 텔레비전 시청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은 보고 싶으나, 안 보고 싶으나 텔레비전을 본 사람들은 다 보게 되어 있고 또 중앙방송은 전국적으로 우리 지방방송은 전라북도는 다 그것을 봅니다.
더구나 아침뉴스나 저녁뉴스는 거의 8-90% 보죠.
그렇기 때문에 TV를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홍보매체를 가지십시오.
왜냐 하면 신문도 구독한 사람만 보고 또 구독한 사람도 제대로 다 안 읽어볼 수가 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내용만 읽어보지 그렇지 않은 것은 다 읽어보지 않더라고요.
하여튼 텔레비전을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홍보계획을 세우십시오.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저희가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아침에 뉴스 전북방송 빼고 방송 3사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저희가 거의 매일 나오다시피 저희 남원시가 방송이 제일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제공을 잘 해서요.
그래서 거기에 최대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성원위원 지금 각 PD들이 남원에 와서 어떤 인간문화재를 찍거나 보통 3-4회, 5-6회 이렇게 시리즈로 나간 프로그램을 제작하면 우리 홍보전산과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 뭐가 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사실상 저희들이 요구했을 때는 광고료를 많이 요구하는 데도 있습니다.
없이 하는 데도 있는데 저희가 금년에 한 데가 교양프로 8군데 프로그램에 방송이 되서 홍보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별히 요구하는 것은 없고 자료나 안내 이런 것을 요구하고 있고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어떤 특집을 했을 때는 저희들이 광고료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성원위원 광고료가 물론 금전적인 요구도 하는 데가 있겠지만 내가 그 PD를 만나서 이야기해 보니까 시군에 따라서 큰 차이가 난다고 해요.
어느 시군은 가면 차량 지원도 해 주고 안내도 해 주고 동원된 인원, 연출 이런 것도 다 해 주는가 하면 어느 시군은 남보듯 그런다고 해요.
그런 데 가서는 뭘 안 찾는다고 해요.
자료를 안 찾는다고 해요 .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저희들 같은 경우에 방송이 됐든, 신문이 됐든 저희들한테 오기도 하고 관광과로 요구가 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최대한 안내해 줘서 촬영이나 일을 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특히 광한루원 같은 경우는 드라마나 영화 촬영도 많이 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럴 때 최대한 광한루원에서 협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강성원위원 협조를 많이 해서 그분들이 남원을 자주 올 수 있도록 남원에 가면 여러 가지로 협조가 되기 때문에 방송 촬영하기가 쉽다든지, 녹화하기가 쉽다든지 그렇게 해서 남원을 자주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협조를 해 주세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알겠습니다.

○강성원위원 시정홍보 멀티비젼 있죠?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강성원위원 그것은 자막하고 화면은 나와도 음성은 안 나와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그렇습니다.

○강성원위원 그러면 텔레비전을 보면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자막이 싹 지나가더라도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내가 승사교 거기를 운동을 다니면서 보면 자막이 나와요.
그런데 그것을 다 읽기도 전에 넘어가버려요.
나같은 사람이 보더라도요.
그 자막을 다 읽기 전에 두줄이나 나오면 자막을 내가 다 읽기 전에 넘어가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할머니나 그런 분들은 아마 5자 정도 읽으면 화면이 넘어갈 것 같아요.
그래서 화면을 길게 천천히 갈 수 있도록 시스템은 안 됩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일단은 저희가 제작하는 것이 중앙에서 홍보용으로 나온 것도 있고 또 저희가 시에서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 것도 있는데 저희들이 넘어가는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그렇게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성원위원 그러니까 화면이 흘러가도록 되어 있잖아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강성원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천천히해서 1초로 하던 것을 2초로 한다든지, 2초로 하던 것을 3초로 한다든지 해서 시간을 조금 연장하면 좋겠다,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중앙이나 이런 데서 영상하고 같이 자막으로 나온 것에 대해서는 영상이 넘어가면 자동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들이 조절할 수 없는 것이고 저희들이 자체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 자막 넘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강성원위원 아니, 중앙에서 온 것도 시간을 조금 늦게 안 됩니까?
왜 안 됩니까?
기술이 부족할테지 왜 그것이 안 됩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그 자체가 동영상이기 때문에,

○강성원위원 내가 과장님보다 부족하니까 검토해 보세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알겠습니다.

○강성원위원 그것 한번 더 연구해 보고 실무선하고 해 봐서 가능하면 조금 늦게, 그 이야기를 다른 분들도 많이 합니다.

○총무국장 황의훈 총무국장인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전광판은 시각적으로 보는 것이지 듣는 것은 아니거든요.

○강성원위원 그래요.

○총무국장 황의훈 그렇다면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 방송 파트별로 늦게 돌아갔으면 보지 않느냐 그런데 차를 타고 가는데 언제 쉬면서 보는 것도 아니고 또 걸어가면서 보는데 우리가 시각적으로 보면 무엇이 나온다, 이렇게 알 수가 있습니다.

○강성원위원 국장님, 그 말씀 잘 했어요.
그러면 그 전광판이 필요가 없어요.
누가 그것을 서서 보느냐, 그냥 차로 쓱 지나가는데 전광판을 보는 사람이 없다고 하면 무슨 필요가 있어요?

○총무국장 황의훈 이정도 의식수준이라고 보면 시민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 보면 전광판같은 경우 어느 정도 평균 수준을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보고 듣는 것은 약간 방송이나 이런 쪽으로 보고 듣는 것이지 실질적으로는 시각적으로 보기 때문에 조금 타임을 늦출 수는 있어요.

○강성원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보는 시청자 듣는 것은 없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 수준이 많잖아요?
대학원생부터 초등학생, 유치원생까지 다양하게 그 화면을 보고 여러 사람이 이해가 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훅훅 가버리니까 그런 것이 있고,

○총무국장 황의훈 왜냐 하면 서울이나 용산역이나 보면 위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바로 바로 가지 그것이 오래 있다가 다 보고 또 다시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속도를 조금만 늦출 수 있도록,

○총무국장 황의훈 속도를 조금 늘려주면 될 것 같아요.

○강성원위원 그리고 그늘막은 횡단보도에 그늘막을 하죠?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강성원위원 그것을 나는 전광판에서 한 15m나 그정도에 그것을 하나 해 놓으면 횡단보도가 있는데는 더욱 좋겠지만 없더라도 그런 것이 하나 있으면 해 놓으면 거기에 서서 1분을 보고 간다든가 해야 하는데 그냥 쓱 지나가버리면 그것 효과가 큰 거시기가 없을 것 같아요.
뜨거운데 거기 서서 보지도 않고,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저희가 전광판 설치한 데는 주로 횡단보도 있는 그 지역에 도통동이나 이번에 왕정동이나 되어 있고 저쪽에 광한루원 앞이기 때문에 그러는데,

○강성원위원 이왕에 그늘막을 건립하는데 그 부서와 협의해서 가능하면 전광판 앞에 해 주면 그것도 잠깐이라도 1분이라도 30초라도 보고 갔을 때는 햇빛을 쐬면 바로 가버리지 서서 그것을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면 효과가 거양이 되지 않아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검토해 보십시오.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강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석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양해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석위원 양해석 위원입니다.
앞서 위원님들이 여러 매체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계속 홍보매체를 발굴하고 개발하고 계시잖아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양해석위원 KTX 열차내 모니터도 있고 아파트 엘리베이트에 거의 다 하고 있고요.
지금 하고 있는 것 말고도 계속 개발을 합니까?
아니면 발굴을 하려고 하십니까?
아니면 이것만이라도 새롭게 잘 정리해서 가자고 하시는 것입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저희가 현재 기존에 해 온 것도 있고 금년에는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중앙 언론 매체를 많이 활용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잡지라든가 배포되는, 여기에도 들어있습니다만 KTX 매거진 책자에나 고속버스   책자 이런 데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고요.
저희가 금년도부터 기획기사를 많이 발굴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현재 16건을 해서 언론사에 배포해서 신문이나 잡지에 그냥 일반 기사화된 것이 아니고 기획특집으로 전면 하는 그런 것을 월 3건이나 4건 발굴해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양해석위원 혹시 지금 하고 있는 것으로 자료에는 나왔는데 수도권 및 부산에 영화관 스크린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어느 정도에 규모로 몇 개 관에서 어느 정도에 예산으로 하고 있는지 궁금한데 제가 봤을 때는 영화관에 본영화 시작되기 전에 10분정도 광고같은 것이 나오는 것이 집중력이 강하더라고요.
영화라는 속성 자체가 어두운 곳에서 큰 스크린에 몰입해서 보기 때문에 어느 매체보다도 몰입성이 강해서 집중도가 높은데 그러다 보니까 홍보효과가 그대로 시사성에 따져가는 것은 그때 그때 바꿔줘야 하기 때문에 조금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렇지 않는 것이라면 굉장히 홍보 광고효과가 높은 매체가 아닌가 싶어서,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저희가 영화관은 두 가지 측면에서 합니다.
방금 말씀하신 대로 스크린에 나온 것도 있고 또 하나는 영화관 매표하는데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또 홍보하는 효과도 사실 있습니다.
매표하는데 그래서 두 군데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양해석위원 많이 하고 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양해석위원 다음에 기회되면 그것을 한번 자료로 어디 정도 했는지 그래서 효과가 높으면 확대할 필요가 있고 또 한 가지는 우리가 광고매체 여러 가지 통해서 하는데 피드백이라고 하는 것으로 총괄 이야기가 될 수 있는데 어느 매체를 통해서 이분들의 우리가 소정에 목적한 바가 달성되는지 그것에 대해서 알 수가 없는 부분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관광객들이 어떤 매체를 통해서 알게 되서 여기 왔는지, 또 어느 특산품을 살 때 어느 매체를 통해서 알고 우리 상품을 구매하게 됐는지 그런 부분을 한번 조사할 필요가 있는데 거기에 따라서 우리가 홍보매체 계획을 세울 때도 조금은 참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외부용역을 주든, 자체 해 보든 언제 할 계획 없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아뇨.
저희들도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민을 상대로 설문을 현재 실시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양해석위원 외부 사람들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외부 사람들 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더 연구를 해 보고 일차적으로 우리 시민들이 남원시정에 대해서 어떠한 홍보매체를 제일 많이 접하고 있는 것인가 그것에 대해서 현재 설문해서 아마 이달 말쯤이면 결과보고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때 설명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석위원 알겠습니다.
지났지만 이번 춘향제때 홍보 많이 하셨잖아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양해석위원 물론 다른 해당부서에서도 했지만 다른 때 비교해서 어땠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일차적으로 저희들이 원했던 것은 좀더 홍보하는 시기를 앞당겨야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닥쳐서 하다보니까 시기가 늦고 다른 지자체도 왜냐 하면 금년도 10월 행사를 지금부터 홍보를 하는 데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춘향제를 최대한 앞당겨서 홍보를 시작했다, 그래서 그 효과가 더 있지 않겠냐 저는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양해석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양해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김정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김정현 위원입니다.
우리 남원을 알리기 위해서 휴게소에 지금 현재 홍보용 팜플렛을 갖다 놓고 있죠?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고속도로 휴게소를 다니다 보니까 우리 남원 것도 있고 전라북도쪽에 서울에서 내려오다 보니까 우리 전라북도 것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그 책자를 한번 싹 봤어요.
그래서 내가 가져왔는데 오늘 여기에는 못 가져왔어요.
그런데 다른 시군에 비해서 우리 남원이 세세하게 못 알리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다른 것과 비교를 많이 해 봤는데 정읍 것도 괜찮고, 김제 것도 나름대로 우리보다는 다른 분이 봤을 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어쨌든 우리보다 신경을 썼다, 그렇게 느껴지거든요.
그 부분을 앞으로 만드실 때 다른 시군 것 참고하시고 어쨌든 좋은 생각을 거기에 삽입해서 홍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지금 장수 사과한우랑축제가 어디에 홍보를 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언론매체에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언론매체도 하고 있는데 고속도로 요금소에 한우랑사과랑 축제 말하자면 우리 홍보용 3에서 2m 짜리인가 그것을 다 설치해서, 오수 IC도 있어요.
제가 일부러 유심히 봤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9월인가 하죠?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고속도로 IC 말씀하십니까?

○부위원장 김정현 고속도로 IC 요금을 내는데 거기에 해놨더라고요.
완주 IC도 제가 봤고 오수 IC도 봤어요.
그것을 홍보를 해 놨는데 우리 춘향제때 최소한도로 오수 IC에 그런 홍보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이 지나고 나니까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고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그것은 참고를 해 주시고요.
다음에 중앙매체 우리 홍보비가 제가 봤을 때 여러 건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예산이 5천만원밖에 안 되는데 그래요?
아니면 이것만 5천만원입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중앙언론매체에 하는 것만 5천만원 금년에 처음으로 게재했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올해 5천만원을,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도청 출입하는 중앙언론기자들 현지에 와서 팸투어를 같이 했습니다.
시장님이 직접 같이 방문해서,

○부위원장 김정현 홍보도 하시고 팸투어도 하고 그러셨군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그렇습니다.
그리고 중앙언론 신문같은 데 기획보도도 게재가 되고 그랬었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제가 봤을 때 5천만원 같으면 몇 건 하지도 못할 것 같은데,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그래서 금년에 처음 실시했기 때문에 했습니다.
금년에 효과가 괜찮아서 앞으로 더 증액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홍보는 제가 봤을 때 제일 좋은 것이 TV입니다.
TV 홍보가 제일 많이 되는 것 같은데 거기에 신경을 써주시고요.
혹시 우리 남원시를 주제로 한 영화나 드라마 촬영한 것이 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남원시 주제로요?

○부위원장 김정현 남원시에서 촬영하고 있는 데?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남원시 주제는 아니지만,

○부위원장 김정현 말하자면 드라마 중에 남원시가 삽입되는 남원시에서 촬영한 그런 것이 올해 있느냐고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왕의 남자,

○부위원장 김정현 어디에서 합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광한루원에서 거기에 드라마를 보게 되면 처음에 실시하는데 거기에 표출이 많이 됐었습니다.
다음에 끝나고 나서 후원난에 남원시도 들어가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최고로 솔직히 홍보매체에 좋은 것은 드라마나 영화입니다.
우리 서도역 같은 데도 미스터션사인 촬영 하나로 해서 토요일이면 차 댈 때가 없을 정도로 많이 와요.
그런데 그 분들이 뭘로 왔겠습니까?
언론매체죠.
서도역을 알았겠습니까?
어쩌겠습니까?
인터넷에서 서도역 검색해서 오셨더라고요.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어요.
그때 미스터션샤인 촬영했던 장소도 보니까 요즈음 싹 없어져버렸고 그런 것들을 기왕이면 그분들이 왔을 때 이병헌이 앉았던 의자랄지 그런 것들이 있었으면 좋은데 완전히 그런 것이 싹 없어져버리니까 서운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것도 차후에 남원에서 촬영하면 그 자리에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김정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저도 몇 가지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홍보전산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서 시정홍보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시정소식지 1회 발행하셨죠?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어떤 방법으로 시정소식지를 하고 있죠?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배부를 말씀하십니까?

○위원장 한명숙 예.   배부,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금년도부터 저희가 방법을 개선해서 일반세대에 대해서는 우편으로 발송하고 향우나 기관단체는, 다음에 아파트에 대해서는 저희가 인부를 사역해서 현재 직접 함에 넣어주고 있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올해 배부의 방법이 이렇게 바뀐 것이잖아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그렇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우편으로 하니까 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볼 수 있고 아파트는 집중 인력을 사용해서 하기로 했는데 지금 한번 발행을 하고 나서 느낌이나 그 뒤에 그런 것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첫째는 아파트 입구에 쌓아놓는 현상은 없어졌습니다.
전에는 아파트 입구에 방치된 사례가 많이 있었는데 그러한 사례는 없어졌고요.
또하나 농촌지역에 우편으로 발송하기 때문에 전에는 가가호호 가지 않았습니다.
회관이나 경로당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그러한 현상이 없어 졌기 때문에 효과는 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단 주변에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셔서 반기별로 주소를 다시 한번 확인해서 이사를 갔거나 또한 추가로 이사 온 사람이나 또 도저히 구독할 수 없는 데는 제외를 하고 또 추가로 할 데는 하고 매분기는 어려움이 있고 반기별로 읍면동과 서울사무소 통해서 향우들도 같이 정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아마 이전 시정소식지를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볼 수 있도록 그런 배부하는 방법을 방향을 바꿔서 했을 텐데 그렇게 했더니 그전에는 사양되고 있었던 것들을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보게 되면서 시정소식지를 보고 이런 것을 알았다든지 이런 것을 혹시 전해들은 후담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봤었는데 다음에 혹시 그런 일이 있으면 말씀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멀티전광판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멀티전광판 같은 경우는 저는 왕정동을 많이 이용하니까 신호등을 기다리면서 요즈음 우리가 많이 갖고 있는 미세먼지라든지 "오늘 미세먼지가 보통이어서 실외활동하기가 좋음", "주의" 이렇게 있으니까 마음에 받아들이기가 쉽더라고요.
이런 것이 우리 남원에 있는 전광판이 똑같이 돌아가고 있는거죠?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지금 현재 아까 말씀하신 미세먼지나 이런 것은 저희가 별도로 해서 한 것입니다.
승사교나 도통동에 있는 것은 설치가 아직 안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이것이 없고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위원장 한명숙 저희가 홍보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가 홍보물이 처음부터 한번 싹 돌아가는 것이 시간이 어느 정도나 됩니까?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한 20분,

○위원장 한명숙 그러면 20분 간격으로 계속 반복적으로 돌아가고 있죠?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그렇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그러니까 우리가 매일 이용하시는 분들이 운동을 하거나 차량을 이용하거나 거기를 이용하는 분들은 20분이면 놓쳤던 부분도 다시 볼 수 있는 것들이 되겠네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반복적으로 20분마다 돌아가기 때문에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석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양해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석위원 양해석 위원입니다.
위원장님이 말씀하시니까 생각나는데 홍보지 우편으로 보내는 것, 말씀 들으니까 개인 이통장 통하는 것보다 훨씬 보급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주소는 행정에서 갖고 있는 주소로 정리해서 보내는데 그것은 주민등록상에 주소고 실제 그 분이 안 사는 경우도 많이 있을 텐데 우편 보내면 다시 반송이 와요?
어떻게 됩니까?
그 시스템은 안 되어 있죠?
우리가 보통 보면 어떤 우편물은 반송되는 것이 있더라고요.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일부 반송되고 있고 사실상 아파트 같은 데는,

○양해석위원 아파트는 아니겠죠.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아파트는 개인별로 하기 때문에,

○양해석위원 개인주택은 보면 일반우편물 보내면,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저희가 반송된 것에 대해서는 다시 주소를 확인해서 정리하고,

○양해석위원 보니까 "이사감", "장기간 부재" 그렇게 도장 찍어서 오던데 오는 것을 잘 정리해서 데이터를 확실히 만드셔야 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홍보전산과장 양일규 예. 알겠습니다.

○양해석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양해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홍보전산과는 오늘 상반기 주요 성과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위해서 그리고 시정에 대한 소식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신속하게 보도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홍보하는 것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하반기에 추진방향도 상반기에 혹시 못했던 것들 그리고 하반기에 계획했던 것들도 알차게 추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홍보전산과 소관 보고 및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한명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교육체육과 소관 맨위로

○위원장 한명숙 다음은 교육체육과 소관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교육체육과장 장종석입니다.
보고에 앞서 직원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일동인사)
교육체육과 소관 2019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 부록 참조)
시정질문 및 5분발언 추진상황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이상 교육체육과 소관 2019년도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추진방향에 대해서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한명숙 교육체육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은 자리에 앉아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형규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최형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형규위원 최형규 위원입니다.
앞서 설명 고생하셨는데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분원 유치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진하려고 했던 규모나 과나 인원, 학위는 어떻게 되는지, 학사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추진했던 원래 취지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부분,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지난 해까지는 저희가 평생교육원으로 대학본부나 산학협력관과도 협의를 해 왔고 추진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교육부에서 올해 법령을 개정해서 평생교육원은 설치를 못하도록 하고 있어서 다른 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산학협력단과 산학관 설치는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계약학과 형식으로 변경해서 공예과와 우리가 지금 전략산업으로 하고 있는 화장품산업이 있습니다.
화장품과와 2개과를 하는데 공예과 30명, 화장품 20명 해서 총 학년당 정원은 50명 그래서 4학년까지 하며 200명이 됩니다.
그것을 지금부터 추진하고 있고요.
하반기에 전북대학교와 우리 시와 협약을 하고 2021년 3월경에 세무서가 이전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건물을 저희가 매입해서 거기에 전북대학교 계약학과 남원캠퍼스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최형규위원 그러면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인가요?
평생교육원이 아니고 이름이 바뀌는 건가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전북대학교 남원캠퍼스 계약학과 이렇게 설치할 계획입니다.

○최형규위원 계약학과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산학협력 촉진에 관한 법이 있는데 거기 8조에 보면 관련 산업교육기관이 해당되는 자치단체가 원하는 경우에 서로 상호협약에 의해서 그런 학과를 학교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최형규위원 그러면 주간에 일반적인 학교처럼 운영되는 것입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그 부분은 세부적인 부분은 학교와 협의해서 결정하게 되겠습니다.

○최형규위원 알겠습니다.
예체능 기능기술 인재육성 부분에서 용성고 전기부분 올해 개최실적이 없는데 지난해는 대회가 있었습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작년에는 로봇대회가 있어서 로봇대회에 참가해서 금상을 수상한바가 있습니다.

○최형규위원 그러면 전기분야가 로봇이 전기분야입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전체 큰 맥락에는 전기분야고 그 세부속에 로봇분야가 들어가 있습니다.

○최형규위원 계속 지원을 하던 법들을 변경하면 말썽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남원 전체 폭넓게 보셔서 지원을 꼭 해 줘야 할 때 변경할 부분이 있으면 변경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이 부분은 변경사항이라고 보는 것은 아니고요.
그쪽에 계속 그 전기분야를 지원해 왔는데 최근 학교 상황이 로봇 전공하는 선생님이 안 오시고 전기를 전공하는 선생님이 이번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 선생님이 포괄적으로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지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형규위원 알겠습니다.
205페이지 지금 관리하는 시설도 많은데 시설할 사업들이 엄청 많아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렇습니다.

○최형규위원 많아서 보기 편하게 쭉 나열해 주셔서 좋은데 그 뒷쪽에 지금 보면 추진실적에는 일부 나와있는데 예를 들어서 체육관에 LED 전광판 설치된 것이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렇습니다.

○최형규위원 조명 설비는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완료 했습니다.

○최형규위원 이런 것들도 비가림시설 다 되어 있다고 밑에   되어 있고요.
그런데 누락된 부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오른쪽에 완료된 것은 완료됐고, 진행 중인 것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진행예정이고 이런 것을 표시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일히 이것을 하나하나씩 한 장씩 풀어내면 너무 양이 많을 것 같아서 앞으로도 많으면 표 옆에 보기 편하게 표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상세하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최형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최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희재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양희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희재위원 양희재 위원입니다.
예체능 기능기술인재 육성에 체육종목으로 테니스, 배구 구기종목이 지원이 되고 있어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양희재위원 개인종목으로는 지원하는 것은 없습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현재는 그렇습니다.

○양희재위원 골프선수 초중고 선수들 지금 남원시 명예를 드높이고 그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데 언론을 통해서 듣고 알고 계시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가 현재는 교육청과 같이 연계해서 대산 초등학교에 특색프로그램으로 해서 운영을 해 나가고 있고 초등학교만 할 것이 아니라 중학교도 필요하다는 부분이 있어서 골프협회와 지금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실사업 형태로라도 해서 같이 모아서 지도 해 나가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양희재위원 타 종목도 선수 양성하는데 육성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겠지만 특히 골프가 대중화됐다고 하지만 아직 저희들 보는 시각에서는 대중화가 덜 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 선수 육성하는데 아무래도 돈이 다른 종목보다는 많이 들어 갑니다.
그래서 이런 선수들을 위해서는 아끼지 말고 지원을 해 줘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알겠습니다.

○양희재위원 초등학교는 남원초등학교에 김태규라는 선수가 대한민국에서는 자타가 인정하는 그런 선수고 중학교 선수, 고등학교 선수 이렇게 초중고 선수가 다 있어요.
이런 꿈나무들한테 지원을 하는데 인색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다음 지역 인재양성사업부분에서 춘향인재장학금을 지급하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양희재위원 여기 예체 능 특기 지원도 있는데 여기에 골프선수들도 포함을 시켜서 지원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그래서 이미 대산초등학교에 사업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양희재위원 다음에 장학숙 운영에 관련해서 지금 현재 대학생들만 여기에 들어 갈 수가 있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대학원생도 가능합니다.

○양희재위원 대학원생도 가능합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렇습니다.
다만 그것을 학년 기간이 있어서 정함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양희재위원 지금 조례상 총 기숙할 수 있는 연한이 몇 년입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4년이니까 8학기입니다.

○양희재위원 8학기인데 이 장학숙에 들어간 학생들 경제적인 것을 따져본다면 사실 그렇게 여유롭지 않습니다.
그러면 4년간 대학 생활 마치고 학부과정 마치고 석사과정까지   탄력적으로 2년 정도는 더 장학숙에 기숙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타당한 말씀인데요.
지금 현재 신규로 1학년 학생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수요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사용한 사람한테는 새로운 사람에게 기회를 줘야 하는,

○양희재위원 수요가 많으면 그 부근에 부지 매입해서 또 하나 지어야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검토하겠습니다.

○양희재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양희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선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이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선위원 이미선 위원입니다.
저희 교육여건 개선사업에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원이 있는데 어떻게 지원되고 운영되고 있습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현재 보조교사는 4명, 다음에 보조강사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보조강사가 있습니다.
보조강사 8명해서 총 12명을 관내 학교에 보내서 학교에 있는 교사와 같이 수업하는 부분도 있고 방과후수업하는 부분도 있고 회화 대화를 하는 형식으로 하는 수업도 있고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선위원 원어민이 가는 것이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그렇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런데 배치할 때 원어민교사가 희망하는 학교로 배치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그렇습니다.

○이미선위원 배치되는 것이 무슨 기준에 의해서 배치되는 것인지 궁금해서 그 원어민 교사가 거주하고 있는 거주지를 중심으로 하는 것 같지도 않고 제가 아는 선생님이 있는데 그 선생님이   향교동 사는데 원거리로만 다니시더라고요.
그래서 기준이 뭘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드렸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교육지원청에서 배치를 하고 있는데 세부적으로 배치기준을 찾아서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미선위원 예. 알겠습니다.
200페이지에 평생교육강좌 인터넷 수강신청 시스템을 구축하셨다고 했어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이미선위원 이것이 기존에 없는데 새로 이렇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그렇습니다.
그간에는 현장방문접수만 했는데 지금은 시 홈페이지에 수강신청도 하고 수강료도 납부할 수 있도록 통합해서 구축을 했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러면 빨리 클릭하면 접수가 되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다양하게 또 인터넷을 못하시는 분도 계실 수 있기 때문에 현장접수하고 인터넷 두 개를 같이 병행해서,

○이미선위원 이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성문화센터 청사 보수공사하고 계시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이미선위원 석면해체랑 다 끝났습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석면 해체는 진작에 끝났고요.
지금은 화장실 보수와 지난해에 내진보강 설계했는데 그 부분하고 강연장 하고 있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리고 끝으로 여성 새로일하기센터 운영과 관련해서 많은 추진실적이 있는데 혹시 여기에 미스매칭되는 상황은 없습니까?
혹시 그 이후에라도,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이 사업 프로그램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알선해서 취업을 시키면 그것으로 과거에는 끝났는데 이 프로그램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사후관리까지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스매칭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이미선위원 예를 들어서 미스매칭이 되서 옮기거나 이직이 되는 케이스도 없다는 이야기인거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극소수입니다.

○이미선위원 그리고 여기 쟁점에 노인일자리 사업이 취업실적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부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여성노인들이 얼마만큼 우리 지역에서 취업이 활동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도 이전에는 저희가 이 프로그램에 같이 포함시켜서 관리해 왔는데 여가부에서 앞으로 이 부분 하지 말라고 해서 내부적으로 그 빈만큼을 더 자체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내부사항을 올려놓았습니다.

○이미선위원 빠지는 것이 저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서 다음 여기에서 말씀하셨듯이 다른 취업률로 대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알겠습니다.

○이미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이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김정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김정현 위원입니다.
먼저 도민체전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여기 보니까 14개시군 중에서 10등을 했던데 제가 봤을 때 예산도 상당히 많이 투자했던 것 같은데 원인이 뭡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이것이 시는 시끼리,

○부위원장 김정현 등수를 매기나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아니, 경기를 진행하고요.
군은 군끼리 경기를 합니다.
그래서 결승에서만 만나다 보니까,

○부위원장 김정현 시에서 처지다 보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시세대로 하는 경향인데 저희가 좀더 선수 발굴 육성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그것은 됐습니다.
그리고 춘향골 경기장 트랙보수를 하고 계세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부위원장 김정현 전에는 그 경기장이 국제공인경기장이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공인경기장이 되는 것입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그 운동장에 공인규격이라는 것이 결국은 이 전체운동장에 100m 트랙이 양쪽에 있어야 공인규격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하나가 있는 것이 아니라 100m 사실 저희 있는 것이나 400m 트랙이 규격은 맞습니다.
그런데,

○부위원장 김정현 양쪽에 없고 한 쪽만 있기 때문에 그런가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공인규격은 2개가 있어야 공인규격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도내에 그런 규격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보수공사 중에 폐기물 처리 때문에 골치가 아프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아니, 전혀 그런 문제 없었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제가 알기로는 이야기가 오고 가던데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저희 상황이 아닙니다.
저희는 문제 없이 잘 처리했습니다.
저희 것이 아니고 다른 데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알겠습니다.
게이트볼 사업이 여성가족과에서 이제 교육체육과로 넘어왔어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부위원장 김정현 교육체육과에 있을 때 저희 대산면때문에 이야기를 몇 번 했는데 다른 면에는 하나밖에 없는데 여기는 게이트볼장이 3개가 있는데 지금 하나만 운영하고 하나는 완전히 폐기 상태고 하나는 창문만 만들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산 운교에 있는 것은 지금 창문만 만들어 놓고 대곡에 있는 것은 아예 기둥만 서있습니다.
바닥도 아예 안 되어 있고 대산 운교에 있는 것도 하나도 안 되어 있고 그러니까 감성에 있는 것만 지금 게이트볼장으로 제대로 이용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지난번 여성가족과장님께 말씀했더니 아무 대책이 없으시더라고요.
이번에 거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 같은데 지금 대곡에는 제가 봤을 때는 매입을 하든가, 말하자면 다른 분에게 팔든가 정리를 하든가 해야 할 것 같고 지금 소재지에 있는 것은 다른 용도로 이용을 하든가, 게이트볼장으로 가치가 없을 때는 다른 용도로 이용할 수 밖에 없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과장님, 3개 파악해서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알겠습니다.
현지 조사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정현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김정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석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양해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석위원 양해석 위원입니다.
예체능 인재육성에 있어서 전북의 별 육성사업이 지금 4개 학교가 됐죠?
노암초, 중앙초, 용성고, 제일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전북의 별은 노암초, 중앙초고요.
제일고, 용성고는 명장,

○양해석위원 명장 인력, 이 학교 말고는 또 추가로 될 수 있습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이것이 도비 지원사업이어서 도에서 딱 2개씩만 지원을 하고 있고 전체 전년도에 사전에 공모절차를 합니다.
그래서 다른 학교도 공모를 오는데 2개 학교만 선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양해석위원 계속 이 학교들만 받았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전년도에도 그랬습니다.

○양해석위원 계속 몇 년간 쭉 그런 것 같은데 공모를 한다는 것이 제로베이스에서 처음부터 하는 것인지 아니면 기존학교 우선으로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제로에서 도에서 심사를 하기는 하는데 저희도 도에 그런 건의를 했습니다.
좀더 확대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니까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아직까지는 반영이 안 되고 있습니다.

○양해석위원 제일고가 있는 것을 보니까 특성화학교도 해당이 되는 것 같고요.
그런데 국악고 같은 경우도 굉장히 국악에 여러 종목이지만 한 두 종목은 굉장히 뛰어난 아이들이 있던데 그것은 해당이 안 됩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학교에서 참여를 이 공모사업에는 참여하지 않고 명장 육성사업은 기능분야이어서,

○양해석위원 예술보다도 ?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차이가 있습니다.

○양해석위원 해당이 안 된다면 어쩔 수 없고요.
지역인재 양성사업 197페이지에 이것이 오자인지 춘향인재 장학금 지급에 128명이 1억 9,500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추진실적에는 122명에 1억 8,800만원인데 금액이나 인원수가 안 맞는데 왜 그렇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이것은 당초 이 계획을 가지고 했는데 저희가 실제 해 보니까 122명만 선발이 됐고 계획 대비 실적입니다.

○양해석위원 자격요건이 안 되는 학생들때문에 안 됐나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렇습니다.

○양해석위원 예산에 있는데 추가로도 하시죠.
시민 아카데미가 분기에 한 번씩인가요?
두 달에 한 번씩인가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분기에 1회입니다.

○양해석위원 하는데 좋은 분들, 유명한 분들 오셔서 하는데 전에도 한번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거기에 하신 분들이 일회성으로 오신 분들만 보기에 아까워요.
투자 대비 유명한 강사인데 그것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우리 홈페이지나 게재해서 그 이후에 일반시민들도 접속해서 볼 수 있는 것은 안 됩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별도로 협의하는데 강사가 그런 부분은 협약을 해 주지 않습니다.

○양해석위원 그것은 저작권 부분이 들어가서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렇습니다.

○양해석위원 안 되는가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양해석위원 수영장 여러 가지 요구도 있고 또 인구도 많이 있고 그래서 또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것이 좁아서 새롭게 건립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수영하신 분들도 이야기하시는 것이 무엇이냐면 이왕 할 때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규모로 제대로 하는 것이 좋지 왜 작게 하느냐 레인을 25m로 하고 있잖아요?
50m로 해야지 경기도 치를 수 있고 뭐든 유치할 수 있다고 하던데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두 가지 이유입니다.
첫 번째는 문체부에서 기금사업으로 지원해 주는데 전체 85억원 중에 30억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인데 시군 규모에 따라서 딱 사업을 정해 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50m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가 있고요.
과거에 군산이 50m 신청했다가 아예 사업이 탈락된 사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제가 이 수영장을 하면서 지난 주에 최근에 한 여수, 담양, 완주 이런 데를 돌아봤는데 여수가 50m 10레인을 해 놨습니다.
그런데 1년에 운영비만 해도 18억 8천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여수시 규모로 봤을 때요.
그런데 우리 남원시 규모에서 그만한 것을 지었을 때는 나중에 관리운영부분에서 감당할 수가 없다고 저는 보여져서 옳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양해석위원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납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렇습니다.
물 한번 교체하는데 일주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물 이틀 빼고, 청소 이틀 하고, 물 이틀 채우고 이틀은 또 그 물을 상수도를 받아서 그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온조절을 하다 보면 일주일 걸리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현재 상태가 우리 시 규모로 봐서는 적정하다고 보여집니다.

○양해석위원 그러면 이것을 가지고 대회같은 예를 들어서 전국대회라든가 대회 유치는 안 될 것 아닙니까?
그냥 우리 동호인끼리 할 때 생활체육에,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생활체육대회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양해석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수영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년체전이나 전국체전을 우리 남원에서 할 때도,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소년체전 정도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양해석위원 25m는 소년체전 가능한가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양해석위원 그런데 달리 아까 면적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면 6레인 가지고는 그것이 안 되겠지만 레인수를 줄이고 길이를 늘릴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아까 여수의 예를 들었습니다만 여수가 10레인, 12레인이라면 레인을 줄이고 길이를 늘려버리면 되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현재 교육문화회관에 운영하고 있는 부분이 5레인인데 5레인 가지고도 수업하고 자율수영하고 상급수준하고 있는 사람하고 레인을 나누어서 쓰는데 그 부분도 부족해서 매일 충돌이 일어나고 민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 레인을 더 늘려서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양해석위원 레인은 6레인 이상은 해야 한다?
알겠습니다.
수영하시는 동호인 분들하고 그 내용을 알려주세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알겠습니다.

○양해석위원 그 이야기 나오지 않도록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알겠습니다.

○양해석위원 너와 나의 작은 정원이라는 것은 전에 했던 것입니까?
제주도 가는 것입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아닙니다.
저희 신규사업으로 아이디어를 내서 해 보려고 하는,

○양해석위원 관내 미혼남녀 청춘 분들을 모아서 우리가 다른 부서에서 하는 것도 있잖아요?
제주도 어디 보내 주는 것,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기획실에서는 거의 기관에 있는 사람들을 하고 있는데 저희는 시민 전체대상해서 뽑아서,

○양해석위원 공고해서 모집을 할 것입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렇습니다.

○양해석위원 미혼남녀로 제한해서 ?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양해석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양해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중열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손중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중열위원 손중열 위원입니다.
나른한 오후인데 과장님, 하숙생이라는 노래 아세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손중열위원 칭찬을 드리려고 합니다.
칭찬을 드릴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요.
우리 과장님도 하숙생 같아요.
제가 휴일에 토요일, 일요일 행사장에 가보면 한번도 빠짐없이 나와계시던데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알겠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러다 보면 직원분들이 많이 피곤하지 않으실까 싶어요.
그런 부분도 살펴주세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알겠습니다.

○손중열위원 여성 새로일하기센터 있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손중열위원 사업명으로 봐서는 우리 교육체육과에 맞지 않는 것 같은데 또 내용을 들여다 봐도 조금은 괴리가 있는듯도 싶어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애시당초부터 교육체육과에 있던 부분은 아니었는데 저희가 여성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보니까 평생교육과 연계해서 배치가 되었습니다.

○손중열위원 보니까 100% 업무를 다 파악하고 계시니까 훤히 알겠죠.
교육체육과 일이 느슨해서 여기로 온 것은 아니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렇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리고 올해 전국단위, 국제대회 유치를 했었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손중열위원 그 성과는 어떻게 마무리가 됐습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국제대회를 총 올해 계획 3개 중에서 여기에는 1개만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바둑대회까지 마쳤습니다.
그런데 매년 성장세가 있고 금년도 롤러대회만 해도 참가선수가 상당히 많이 늘어났고요.
바둑대회도 해외선수들이 많이 참가해서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손중열위원 그리고 이 대회를 보니까 온전히 관에서 주도하는 것도 있지만 시민사회가 합쳐져서 치르는 행사들도 많더라고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렇습니다.

○손중열위원 어떤 행사 아무리 잘한들 불만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거기에 종사하는 분들, 또 합심하는 분들 아울러서 잘 할 수 있는 대회도 부탁을 드립니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알겠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리고 제가 여러 번 수차에 걸쳐서 강조한 부분인데 우리 거점스포츠클럽 올해 기한이 도래하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손중열위원 3년 기한이?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손중열위원 그런데 사실 우려스러운 소문도 한 번씩 들려오기도 하고 그동안에 성과로 봐서는 당연히 다시 유치가 되어야 하겠지만 거기에 정규직원이나 강사나 이런 분들이 대략 몇 분이나 계십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직원은 사무국장 포함해서 3명이 있고요.
대부분 다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지도자입니다.
체육지도자를 채용해서 하고 있는데 체육지도자 6명 있습니다.

○손중열위원 적은 숫자는 아닐텐데 우려한 대로 혹여 선정이 못 되면 후유증이 클 것 같습니다.
그러면 만에 하나 선정이 안 될 때는 후속도 한 번씩은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아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알겠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리고 교체과 업무는 아닌데 공공의료대학 있지 않습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손중열위원 지금 우리 남원에 최대 관심사고 가장 쉬이 이루어 져야 할 그런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도 요새 머리가 아파서 병원을 갈 수가 없어요.
공공의대에서 훌륭한 의사를 배출하는 것도 목적이겠지만 그분들을 가르치는 교수진이오면 여기도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시설이 만들어지는 것이지 않습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렇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분들이 훌륭한 의료인이나 또 거기에 종사하는 분들이 그래도 남원에 쉬이 올까하는 우려가 있어요.
그 이유 중에 제일 큰 첫 번째 이유가 교육입니다.
그래서 저도 많은 생각을 해 보는데 지금 수 많은 시민단체가 있는데 우리가 거점학교를 만들자, 특성화고를 만들어 보자 이런 데 생각을 둔 시민단체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관에서도 그런 부분을 유도해서 시민여론도 만들어 주고 거점학교 특성화고가 당장에 쉬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오늘부터 시작이라도 해야 5년이 가고 10년이 가면 그때라도 만들어 지는 것 아니겠어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러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위원님 말씀에 조금이라도 부합되는 부분이 혁신교육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이 잘 실행이 된다면 교육명분으로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동안에는 교육이 백년대계라고 해서 남의 일처럼 들었지만 남원의 현실을 보니까 아닌 것이 아니라 교육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겠다 싶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렇습니다.

○손중열위원 사적인 것일 수도 있는데 제가 두 달여전에 사진을 찍어서 문자로 보내드린 적이 있는데 농구장을 처음에는 우레탄 시공을 잘 해서 아주 색상도 좋고 시설이 좋았는데 이것이 세월이 가니까 탈색이 되고 균열이 가고 또 거기에서 분진이 생기고 그러더란 말입니다.
지금은 미세먼지가 화두가 되어 있는데 마을주민들이 많이 불안해 하시는데 그 부분 진척사항이 있습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현지조사했고 예산 반영해서 보수하겠습니다.

○손중열위원 제가 드린 말씀이 틀린 것은 아니었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손중열위원 거듭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손중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몇 가지 저도 중복된 것들 보충질의하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93페이지 혁신특구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추진실적과 금후계획을 보면 고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고교 꿈맞춤 진로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는데 2회를 올 4월에서 8월까지 하셨나봐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위원장 한명숙 추진실적에 보면 그리고 금후계획에 우리 중학생 꿈드림 진로캠프로 9월에서 11월에 하겠다고 금후계획에 나와있어요.
그런데 이런 진로 프로그램이나 캠프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고등학교 아이들은 상반기에 거의 2회가 다 되어 있고 중학교 아이들 꿈드림 캠프는 하반기에 있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골고루 상반기, 하반기에 나눌 수 있도록 안배해서 1년내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알겠습니다.
프로그램 갯수가 상당히 많아서 한꺼번에 하면 부화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나누었는데 그런 부분도 반영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형평성에 맞춰서 한쪽으로 너무 쏠리지 않도록, 왜냐 하면 우리 청소년 아이들에 교육체육과가 아니라 여성가족과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보면 청소년어울림마당이 1년에 5번 이루어지는데 상반기에는 과가 아무래도 행정에서 바쁘다 보면 어느 순간 아이들이 많이 움직이는 그런 것을 1년 동안 안배를 해야 하는데 그냥 하반기에만 몰려있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꼼꼼히 챙겨주시고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다음에 으뜸인재 육성사업을 하는데 중학교 아이들 91명 하고 있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위원장 한명숙 이 아이들이 제가 다른 것은 안 하고 자료 하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 91명의 아이들을 해마다 하고 있는데 이 아이들이 지역에 우리 남원지역에 어느 정도 고교 입학하는지 자료를 저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저희 교육여건 개선사업을 해요.
추진실적에 보면 7월 중에 5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을 접수해서 7월 중에 선정해서 지원하겠다고 나왔는데 저희 예년에도 보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겠나, 여기 이용하는 실적들이 너무 저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는 어떻습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이자율 자체가 좀 적어서 실질적으로 한 학생당 지원금액은 많지 않은데 희망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한명숙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이용하는 숫자가 너무 적어서 작년에도 "왜 이렇게 작게 하나, 이것 굉장히 많이 할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올해도 이번 주까지네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위원장 한명숙 최대한 해서 많은 아이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남원장학숙 운영하는데 금후계획에 신입생들이 계속 많이 늘어난다고 했어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 부족한 예비 그 다음에 들어갈 아이들이 휴학이나 군입대를 이유로 퇴사하는 아이들을 사전에 파악하신다고 했는데 올해는 몇 명 정도,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지금 서울사무소에서 조사를 하고 있는데 아직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휴학이나 군입대를 가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계획이 있을 겁니다.
이런 것들을 미리 파악하셔서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왜냐 하면 또 저희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두달 사이에 방을 얻어서 나간다든지, 다른 입장이 되어 버리면 기회가 되도 이것을 활용을 못할 수 있으니까 서로 적절하게 이런 것들을 미리 공유할 수 있도록,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지난해에도 늦게 통보해 준 학생이 있었는데 현재 6명 정도 퇴사하겠다는 희망이 있었고요.
6월말까지 전체 조사 다 진행해서 미리 공지하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이것은 신경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위원장 한명숙 저희 여성 새로일하기센터 운영하시는데 금후계획에 회사하고 새로일하기 여성들하고 같이 취업도 알선해 주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해 주나봐요.
2개소를 선정해서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그런데 2개 업체를 5월에서 7월 한다고 했는데 지금 혹시 선정이 되었습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하나는 선정이 되었고 하나는 지금 신청이 들어왔는데 심사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그리고 국제·전국대회 체육대회 개최하는데 금후계획에 이것이 제가 항상 들었던 이야기고 하계 전지훈련에 고원지대 육상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이런 것들은 우리가 좋은 환경이고 금방 될 것 같은데 잘 안 되요.
가장 안 되는 이유가 뭐가 있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육상선수들이 산악훈련이랑 여건은 참 좋은데 웨이트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부분이고요.
숙소 이런 부분인데,

○위원장 한명숙 그러니까 항상 저희가 생각하는데 부족한 부분을 알고 있었으니까 그 부분을 저희가 알고 대처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고원선수촌을 시 규모로 준비해서 설립하면 효율성이 너무 떨어져서 도청하고 도 체육회에 지금 계속 요청해 왔는데 아직 실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두 분의 도의원님 계시잖아요?
열심히 하고 계시니까 같이 힘을 합해서 해 보세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시민건강 생활체육시설 확대에서 이것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제가 이야기 들을 때는 장애인 체육협회에서 국궁 하시려고 했죠?
그것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민원이 발생하고 실질적으로도 위험성이 그 민원 이야기 들어보면 위험성이 예견되어서 거기는 사용하지 않고요.
장애인 국궁 생활체육교실 여기 처럼 거기도 교실사업이 있는데 그 부분을 정규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관덕정에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그러면 서로 이야기는 잘 되었습니까?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실내수영장 신축사업은 여기 계신 저희 위원님들은 아마 시민들한테 이야기를 다 들었던 이야기일 것입니다.
양해석 위원님께서 대표로 말씀하셨는데 이런 부분이 확실하게 이야기가 되어져야 되는 것인데 그렇게 안 되면 저희는 또다시 와서 행정에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잖아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위원장 한명숙 이왕 지어지는 것,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것 처음에 지어질 때 국제대회를 할 수 있도록 하지 왜 안 하느냐는 소리는 저희도 똑같이 들었는데 오늘 저희도 이해를 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이야기하고 그분들하고도 아마 시민 전체가 이야기 하지는 않을 겁니다.
거기에서 운동을 하시면서 오랫동안 운동을 하시고 취미로 하시지만 대회를 나갈 수 있는 그런 애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실텐데 그분들하고 말씀을 나누셔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수영협회를 통해서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평생교육원 남원 분원 유치는 학점인정은 당연히 되는 것이죠?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그렇습니다.
전북대학교 총장님 명의로 학위수위가 가능합니다.

○위원장 한명숙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교육체육과 과장님, 상반기 동안 지역인재 양성사업을 위해서, 그리고 스포츠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체육시설 조성 관리를 위해서 애쓰셨다는 말씀 상반기 주요 성과 이야기잘 들었습니다.
올 하반기 추진방향에도 우리 시민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잘 챙겨주시고요.

○교육체육과장 장종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아까 저희 동료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국장님, 저희 시민들이 굉장히 체육에 관계되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저희도 참여하는데 보면 토요일·일요일도 없이 대회를 많이 치르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는 일하면서 삶에 저녁이 있는 시간을 가져야 되고 토요일·일요일은 가족과 같이 있어야 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지잖아요?
그런데 교육체육과라든지 문화예술과같은 경우는 토요일·일요일에 행사들이 많아서 아무래도 공적인 책임을 하다 보면 사적인 개인의 가정이나 이런 것들은 정말 뒤로 무를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앞에서 저희가 일하면서도 기획실이라든지, 총무과에 있는 직원들은 그렇게 그다음하고 우리 일하시는 분들은 그냥 일만 하는 것처럼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아마 저 뒤에 있는 분들은 이야기를 못하실 것 같아서 제가 대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부분 나중에 충분히 인사라든지 승진할 때 충분히 그런 노고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국장 황의훈 그렇지 않아도 그 분야에서 문화분야라든지 체육분야에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또 시장님께서도 많은 격려를 해 주십니다.
위원장님이 말씀한 이야기는 충분히 알고 있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알겠습니다.
더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교육체육과 소관 보고 및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한명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주민복지과 소관 맨위로

○위원장 한명숙 다음은, 주민복지과 소관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과 5분발언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안녕하십니까?
주민복지과장 강환구입니다.
보고에 앞서 직원들과 함께 인사 올리겠습니다.
(직원일동 인사)
평소 우리 시 사회복지 발전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성원해 주시는 한명숙 총무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주민복지과 소관 2019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 업무보고 부록 참조)
이상으로 2019년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 그리고 5분발언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한명숙 주민복지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은 자리에 앉아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원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강성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원위원 강성원 위원입니다.
과장님께서 사업별로 추진실적과 금후계획을 자세하게 보고를 해서 꼭 질의할 사항은 없습니다만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관심을 가져주고 지원을 해 주고 많이 도와달라고 해서 그것도 도와주겠습니다.
무엇을 요구하는지 말씀을 해 주세요.
올해 예산이 442억원 정도 되죠?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435억원 정도 됩니다.

○강성원위원 추경 합해서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추경 합해서,

○강성원위원 442억 2,200만원이던데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추경 합해서 그정도 됩니다.
당초에 435억원이었는데,

○강성원위원 추경은 예산 아닙니까?
추경도 예산이죠.
지금 몇 프로나 물론 집행 거시기로 싹 나와있는 것이 있으면 정확히 해 주고 그렇지 않으면 대충 어느 정도나 집행이 됐습니까?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것을 딱 잘라서 말씀드릴 수는 없,

○강성원위원 아까 과장님께서 사업별로 전부 예산집행내역을 말씀을 하시기에,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거의 55% 정도 집행했습니다.

○강성원위원 그러면 앞으로 하반기가 많이 남았는데 전반기에 거의 절반정도 썼으니까 앞으로 하반기에 잘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십시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성원위원 김주열열사 생가 주차장 화장실은 관리를 어느 부서에서 할까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래서 신축한 건도 문제지만 앞으로 추후 관리 건이 문제인데 그래서 금지 면사무소 조남이 면장님과 상의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어주는 것도 문제지만 관리가 문제다, 관리를 잘못하면 두고 두고 그럴텐데 민원도 생기고 할 텐데 그래서 지금 노인일자리도 있고 여러 가지 가용할 수 있는 자원들이 면사무소에 있습니다.
그래서 김주열열사 공원화 하고 연계해서 고정적으로 배치할까 합니다.

○강성원위원 면에서 하겠다고 승낙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렇게 협조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강성원위원 그런데 그것이 거기에 오는 관광객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마을화장실이 될까 싶다, 그 이야기입니다.
마을공동화장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럴리가 있습니까?

○강성원위원 아니, 그럴리가 아니라 100% 주차장이 더구나 마을주차장도 같이 겸해져 있기 때문에 마을주차장도 거의 거기에 농기구 주차장 전부 이용하는데 거기 나와서 화장실 가고 싶으면 자기 집으로 가겠어요?
더 관광객이 이용하는 것보다는 주민이 이용하는 것이 7-80%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농민들이 농촌에서 일을 하다가 화장실에 들어가면 더럽히고 싶어서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신발에 묻는 흙, 이것이 엉망이 될 것이 아니냐 그래서 하루에 두 번씩은 거기를 다녀야 관리하는 분이 그런대로 깨끗할 것이다, 싶어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염려 부분 저희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성원위원 그것은 심각하게 생각하시고 화장실은 특히 관리를 잘못해 버리면 문제가 됩니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렇습니다.

○강성원위원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 지어놓은 화장실 만큼은 철저하게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면장하고 협의를 잘 해서 꼭 하루에 두 번 순찰 순회를 할 수 있도록 당번을 준다든지 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십시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성원위원 장애인에게 급여식으로 의료비, 진단비 이런 것들이 지급되는데 그것은 정액으로 지급됩니까?
그렇지 않으면 병원에 갔다 오면 갔다 온 수가로 해서 지급이 됩니까?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장애수당이라든지 장애연금은 정액제로 주는 것이고요.
의료비 같으면 등록된 장애인 중에서 수급자로 등록된 장애인 중에서 등록된 장애인들만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강성원위원 그러니까 그것은 정액으로 얼마씩 병원에 가나, 안 가나 얼마씩 주는 것인지, 병원에 다녀오면 갔다 온 영수증을 제출하는 것인지,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병원에 저희들이 주는 것입니다.

○강성원위원 병원에 줘요?
그러면 병원에서 청구를 하는 것입니까?
환자가 갔다 와서 내가 갔다 왔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까?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병원에서 청구를 하게 되면, 병원에서도 수급자 중에서 장애인인가 아닌가를 해서 저희들에게 요구하면 저희들이 병원으로 지원해 주는 것으로 건보공단에 지급해 주는 것으로,

○강성원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예산집행이 우리 예산의 범위내에서 해야 할 텐데 초과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까?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위원님이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데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
거년도에도 보면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전년도에 그것을 다 예산을 부족분이 되서 그 다음 해에 주고 그랬었습니다.
그것이 악순환 됐었는데 저번에 한번 그렇게 악순환이 되기 때문에 예산을 추경에 편성해 줘서 그런 것이 없도록 그렇게 한번 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일 없습니다.

○강성원위원 건강한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장애인들께서 병원을 다니는데 우리가 회계연도 내에 들어가는 병원비가 부족하지 않도록 예산을 충분히 세워서 그분들이 가고 싶을 때 몸에 이상이 왔을 때 몸이 아플 때 돈이 없어서 우리 시에서 지원을 안 해서 병원을 못 가는 일이 없도록 과장께서는 특별히 관심을 가지십시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알겠습니다.

○강성원위원 과장님께서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반복 말씀드리면서 저는 더이상 물어볼 것이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강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선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이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선위원 이미선 위원입니다.
전북형 기초생활보장과 관련해서 저희 사업규모가 58가구입니다.
기존에 국기초 탈락가구 58가구인거죠?
더 들어오는 대상은 없습니까?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더 들어올 수 있는데 여기 사업규모가 58가구로 되어 있는 것은,

○이미선위원 예산 대비,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예산 대비 58가구라는 이야기고 사실은 이것 가지고 택도 없는 것인데 신규사업이고,

○이미선위원 이것이 가구수인데 사실 1인가구 기준으로 한 20만원 정도 지급된다고 보면,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렇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렇게 된다고 하면 1인 가구가 아니라 가구니까 세대원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 가구원하고 관계가 될 것 같은데 누락되는 빈곤층이 없도록 이것이 커버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것인데 이것 또한 그러네요.
가구수에 세대원 수가 다 다르기 때문에 전체 커버인원이 다르겠어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렇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정확히 알고 계시는데 1인 가구에 20만 4천원 정도 됩니다.
3인 가족이면 33만 8,400원 그래서 7인 가구 정도 올라가면 64만 5,660원 이런 식으로 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러면 저희 58가구가 보통 1인 가구가 많습니까?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아직은 지원 안 하고 있는데 추후에 저희들이 지금까지 조사를 하고 그래서 7월 신청 받고 그래서 대상여부가 되면 저희들이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선위원 알겠습니다.
부양의무자 기준이 많이 완화됨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다 예산때문에 규모를 늘릴 수는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네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이것이 기초수급자보다, 좀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생계비가 적잖아요.

○이미선위원 그러니까 오히려 더 이 부분이 늘어가야 할 것 같은데,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추지는 못하고 적게 주는데 저희들이 여러 가지 완화가 많이 됐습니다.
이를 테면 30세 미만 한부모가족이라든지 그러니까 부양의무자 가족 중에서 떨어진 사람들을 위해서 구제하는 방안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미선위원 저는 왜 사업규모가 안 느나 했는데 예산때문이라고 해서 이해했습니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렇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리고 김주열 열사 생가에 주차장 화장실 신축하는데 여기 BF로 신축 당연히 BF로 하는데 제가 말씀드릴 것은 우리가 BF 인증과 관련해서 보통 휠체어가 들어갈 때 그런 환경들은 구축을 하는데 우리 문에 있는 사용중알림이 있는데 그것이 많이 누락되는 것이 있어요.
저희가 들어가면 잠그면 사용중알림이 있는데 그것도 BF인증 대상인데 이것이 사실 많이 누락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들어가서 사용 중일 때는 사용중으로 표시되는 그 인증도 꼭 필요합니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미선위원 시설물 할 때 신축할 때 생각을 하시고 다른 부분도 주민복지과라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BF 인증때 꼭 사용중알림도 BF라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알겠습니다.

○이미선위원 다음에 장애인복지 향상 및 시설단체지원, 발달장애인 지원해서 장애인 관련 지원이 많은데 저는 궁금한 것이 저희가 17년도 12월에 장애인복지법이 개정되면서 올해 7월에 장애등급제 개편되잖아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그렇습니다.

○이미선위원 지금 지역은 이야기가 별로 없습니까?
보면 굉장히 장애등급을 장애정도로 하고 장애인 등록증 변경되는 것때문에,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중증 장애정도, 경증 장애정도 이름도 그대로 명명이 되고요.

○이미선위원 그러니까 등급제 폐지 때문에 올 수 있는 이런 제도와 시스템이랄지 이런 변경사항에 대해서 문의나 아니면 건의같은 것 혹시 접수되지 않나 싶어서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저희들도 궁금한데 교육을 보건복지부나 도에서 연차적으로 교육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아직 거기에 대한 정확한 내시 내려온 것이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저희들이 거기에 관련해서 문의하거나 그런 건의사항은 없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러면 아직 복지카드가 장애인등록증으로 바뀌는 것 그런 것이 아직 지침이 내려온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신거죠?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렇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아직,

○이미선위원 그러니까 이것이 학계나 실무진들 전체적으로 굉장히 이슈화되고 있더라고요.
장애인복지계에서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일정별로 디테일하게 나와야 하는데 저희들도 받아본 일이 없어서 저희들도 사실 궁금합니다.

○이미선위원 그리고 혹시 그쪽 관련한 사항들 있으면 따로 이야기를 해 주시고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미선위원 그리고 거기 같이 제안을 해야 할 것이 있다고 하면 보건복지부나 그런 것이 있으면 저희 의회에도 이야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청년희망키움통장이 있는데 일하는 생계급여수급청년 여기는 희망키움통장에 대해 지원, 청년은 만15세에서 34세입니다.
이 연령은 어디에 근거해서 이 연령제한이 된 거죠?
저희가 보통 다음 232페이지 보시면 청년일자리도 18세에서 39세, 거의 39세로 일자리 나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것이 사실 들쑥날쑥합니다.
여기 보면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시행령에 보면 청년 나이를 15세이상 34세로 한다, 이렇게 되어 있고,

○이미선위원 그런데 뒤에 가면 일자리 지원에서는 39세로 하잖아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전라북도 청년기본조례에 보면 18세이상 39세이하로 한다, 이렇게 명명이 되어 있어서 좀 그렇습니다.

○이미선위원 이것도 건의나 제안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왜냐 하면 신규대상자 선정에서 청년희망키움이 지금 2명 들어왔잖아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이미선위원 이것은 사실 일자리 지원같은 경우는 내가 일한 만큼에 소득을 버는 것이지만 사실 이런 청년희망키움통장같은 경우는 매칭을 하잖아요?
내가 낸 만큼 국비가 보조되는 사업인데 이것을 또 교묘하게 34세로 정해 놓는 것 자체는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이것이 연령을 풀어줘야지 가입조건을 아니면 대상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제한을 했을까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이것은 정책적으로 위에서부터 정해놓은 것인데,

○이미선위원 아니, 필요하다고 하면 여기에서 건의나 제안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들 건의하겠습니다.

○이미선위원 전체 일하는 수급청년이기 때문에 이것이 무엇보다 청년인데 일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 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같이 다른 지역과도 연대해서 도나 복지부에 건의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드렸습니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알겠습니다.

○이미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이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형규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최형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형규위원 최형규 위원입니다.
민간사회복지사 힐링캠프 가는데 기존에 계획은 80명이었습니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최형규위원 그런데 사회복지사 인원이 꽤 많은데 업무가 바쁘셔서 그런지 아니면 가기가 불편하고 귀찮아서 그런지 인원이 많이 안 됐어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위원님이 정확히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당초 계획은 80명으로 잡았는데 조사를 해 보니까 바빠서 못가겠다고 하고 이분들 욕구가 또 무엇이냐면 당초에는 80명으로 하루 다녀오는 것으로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뭐냐 1박2일 정도는 되야지, 그러면 안 갔다 온 사람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러면 점차적으로 이번에 안 갔다 온 사람은 내년에 갔다 오는 것으로 해서 1박2일을 그렇게 희망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80명에서 전체인원수가 줄었다고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최형규위원 전년도 보수교육도 계획은 209명이었는데 반절 다녀오셨고 그것도 사업비가 1천만원이었는데 반절 쓰셨어요.
그것은 사업비를 반절 쓰셨고 이번에는 사업비에 맞춰서 인원조정이 됐어요.
금액이요.
그렇죠?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2018년도에 102명은 이미 사회복지 보수교육을 다 받았기 때문에,

○최형규위원 아니, 전년도도 애초에 계획이 209명이었는데 반절로 줄었다, 그때도 참여도가 낮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는 인원에 맞춰서 비용을 남겼고 이번에는 비용에 맞춰서 인원, 인원이 줄었는데 비용에 맞춰서 일인당 산출기초가 올라왔잖아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최형규위원 그것을 가지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옆에 보면 여성가족과는 같은 사회복지사인데 노인관련된 복지사들은 40명이 1,500만원으로 1박 2일 가요.
전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요.
저희가 사회복지사들 기관 시설마다 형평성 말씀을 계속 드리는데 같은 관 안에서도 옆에 부서인데도 안 맞아서 이 사람들끼리는 다 소통을 해요.
이 사람들끼리는 노인복지는 1,500만원, 우리는 1천만원 인원도 많고 내년도 예산 세울 때는 소통하셔서 세워야 할 것 같고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위원님,   많이 도와주십시오.
현실에 맞게 민간사회복지사 힐링캠프가 사실은 의원님들이 자꾸 건의해 주셔서 이번에 처음 실시 신규사업입니다.
그런 의미가 있고 내년에는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현실에 맞게 예산 편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최형규위원 형평성 맞게 더 올리셔도 되고요.
가셔서 교육 받고 지루하면 안 되고 진짜 힐링하고 오셔야 되잖아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많이 도와주십시오.

○최형규위원 그리고 이미선 위원께서 5분발언한 내용에 대해서 추진상황을 보니까 첫 번째 내용에 "적극 검토하겠음", 이렇게 하셨는데 "적극 검토 개선하겠음" 이렇게 하셔야 할 것 같고요.
항상 요청드리면 검토만 하시다 끝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실태조사결과 반영하신다고 했는데 실태조사 최근에 언제 하셨습니까?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지금 실태조사한 내용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취합이 덜 되었는데,

○최형규위원 제가 지난번에 자료요청 드렸는데 57개소가 있는데 제가 봤을 때 얼핏 여기는 기본급부터 쭉 나와있는데 국도비, 시비 해당사항 없음 이렇게 쭉 나와있는데 제가 딱 봤을 때도 남원노인복지관같은 경우도 제가 심의위원으로 들어갔었는데 여기도 시간외수당 있어요.
제 기억으로 저한테 책도 있는데 있어요.
이런 데는 기관은 내가 5시에 퇴근하고, 10시에 퇴근하고 도장 찍는 것이 아닙니다.
유동적이 안 되니까 관리가 한달에 월급에 시간외수당이 고정으로 들어있어요.
기관들은요.
위탁하는 곳들은 이런 것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위탁하지 않는 곳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런 것도 자료가 조금 틀린 것 같고 노인복지시설 이쪽에도 종사자 특별수당이 있어요.
시도비도 있고 그런데 표기를 안 해 놓으셨어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다시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최형규위원 노인복지관 책자가 있기 때문에 한번 봤는데 위탁기관같은 데는 아마 뒤에 저한테 주신 인건비 가이드라인에 호봉수나 이런 것이 다 맞추어진 것 같아요.
그런데 나머지들은 대부분 예산이 한정되서 운영하다 보니까 맞추기가 힘들잖아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최형규위원 그래도 그 안에서 형평성 있게 최대한 노력을 해 보자는 뜻이고 한번에 다 맞춰라, 그것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단 노력을 함께 하려면 전체적으로 우리가 인건비는 한번 알아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57개소를 저한테 주신 자료에 기본급부터 각종 수당에 국도비냐, 있냐 없냐 이런 식으로 해 놨는데 시간이 좀 걸리시더라도 모든 시설에 대해서 제가 일일히 자료요청할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 시설 57개소에서 인건비 부분만 다 뽑으셔서 기본급부터 쭉 나열해서 하나 만드시면 저희가 함께 보고 앞으로 형평성을 극복해 나가야할지 그쪽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바로 자료드리겠습니다.

○최형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최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희재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양희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희재위원 양희재 위원입니다.
궁금한 것이 하나 있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광한루 주변 식당가에 혹시 장애인 휠체어 올라갈 수 있도록 지원해 줬습니까?
그때 관광과에서,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저희들은 예산 편성 지원해 준 바는 없습니다.

○양희재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양희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석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양해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석위원 양해석 위원입니다.
방금 최형규 위원님 말씀하신 자료 위원들 공유할 수 있도록 전체 주시고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해석위원 방금 양희재 위원님 말씀하신 식당가 이야기 하니까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 그런데 다중이용시설내지 건물을 지으면 장애인들 출입이 용이하도록 하기 위한 장애인협회에 소속된 분인가요?
전주에 계셔서 오신 분이 설계 현장점검하고 시정명령 내리고 하잖아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편의시설 지원센터, 건축기사가 하나 배치되어 있습니다.

○양해석위원 남원에 한 분이 다 하는 것입니까?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렇습니다.
모든 건축, 사전승인, 준공까지 포함해서 설계검토까지 사전에 다,

○양해석위원 그분이 어찌보면 그 건에 있어서는 제왕입니다.
그분이 현장에 나와서 이렇게 하라고 하면 이렇게 해야 되고 저렇게 하라고 하면 저렇게 해야 하고 완전히 그것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에 모색이고 지적인지에 대한 검증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내가 모 식당에 가보니까 이상하게 되서 "왜 이렇게 해 놨습니까?" 하니까 "우리는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와서 이렇게 해서 더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해서 제가 보더라도 더 불편해요.
거기에 대한 어떤 다시 재검증이라든지 여러 사람이 의논할 수 있는 시스템은 없습니까?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분도 여담입니다만 사실 현장에서 뛰다가 같이 현장감독관을 하다가 오신 분입니다.
물론 건축기사 자격을 갖고 있는 분이고요.
그런데 그분들은 이를 테면 어떤 규정, 장애인 편의시설,

○양해석위원 규정이라는 것은 문서화된 규정이니까 현장에 적응하는 것은 굉장히 유동성이 있죠.
막말로 악하게 누구 골탕 먹이려고 하면,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위원님,

○양해석위원 그런 부분에 법적으로 어떤 한 사람이 절대적으로 그것을 안 하고 뭔가 협의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합리적인 편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이해할 수 있도록 건물주라든가 사업자도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다른 지역이라든가 다른 법률적인 건축과에 계신 분들하고 이야기를 해서 그것을 찾아보세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알겠습니다.

○양해석위원 그 분 말로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러시지 않도록 주의 주겠습니다.

○양해석위원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에 있어서 혹시 저희들한테만 몇 몇 사람들한테만 말이 있어서 그랬는가 아니면 그쪽 부서에도 공식적으로 제안이 있었는가 보훈단체 사무실 다 있죠?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다 있습니다.

○양해석위원 지금 있는 자리에 계속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요즈음에 뭐가 생기고 뭐가 지어지면 이동이 있고 그런데 계속 있는가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최근에 이동한 적 없습니다.

○양해석위원 혹시 향교동에 보훈회관이 있죠?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양해석위원 그 이야기 건의 들었어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이번에 현충일 행사때 그때도 식사하는 과정에서 회장님들이 말씀하시고 보훈단체를 신축으로 해 주면 좋겠다, 그런데 저희들이 검토해 보니까 30억원에서 40억원 이상 50억원 가까이 드는데 국가보훈처에서는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이 딱 3억원에서 5억원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35억원 정도 40억원 정도를 우리 시비로 충당을 해야 하는데 기존에 사무실이 다 있고 다음에 국가보훈처 조건이 무엇이냐면 국가보훈처 단체가 10개가 있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이분들이 같이 들어와야 한다는 그런 조건이 사실 있습니다.
그런데 따로 따로 있어서 이분들이 그렇게 필요성을, 물론 이쪽에 향교동은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또 이쪽에 나와있는 분들은 그렇지 않는 부분이 사실 있습니다.

○양해석위원 예를 들어서 현재 보훈회관이 불편해서 위치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불편해서,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나왔으면 좋겠는데,

○양해석위원 나와서 예를 들어서 땅을 만약에 자체적으로 매입하게 되면 지어주는 것은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런 조건이면 부지를 본인들이 그런 조건이면 저희들이 지켜보겠습니다.

○양해석위원 지켜본다고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아니, 저희들이 그래서 보훈처에 보상과장님이 내려오셨어요.
그러면 다른 지자체 시군에 그런 사례, 다음에 사업비 준 신축 얼마 기타 자료 있으면 저희들이 받아볼 수 있도록 자료를 줘라,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자료가 안 왔습니다.
그 자리에 그때 시장님도 계셨고 시장님도 그런 내용을 충분히 알고 계십니다.

○양해석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양해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중열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손중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중열위원 손중열 위원입니다.
충혼불멸비 근처에 잔디 식재하셨어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손중열위원 그러면 잔디식재로 끝나나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순직경찰관 충혼불멸비 말씀하시는 것이죠?

○손중열위원 예.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것이 이번에 예산 편성되어 있는 것이 600만원인데요.
거기에 봉에 있는 그것만 당초에 편성을 했었습니다.

○손중열위원 아니, 감사하기도 한데 왜냐 하면 저는 알기를 시설사업소에서 한다고 해서 그때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 여기에 예산 600만원이 들어와 있어서,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저희들이 편성해서 완료했습니다.

○손중열위원 그러면 시설사업소에서는 안 하시는 것이고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시설사업소에서는 안 합니다.

○손중열위원 경계석 아시죠?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손중열위원 거기에 가보면 반듯해야 할 경계석이 어긋나 있는 것을 봤습니까?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또,

○손중열위원 다시?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매년 보면 하나가 또 나오고 튀어나오고 그러는데,

○손중열위원 잘 하셔야죠.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거년도에도 그런 것이,

○손중열위원 그것 아무것도 아닌 공정입니다.
튀어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거년도에도 보면 그런 일이 없었는데 거기가 추운 지역이다 보니까,

○손중열위원 조금 있으면 10월이면 유족이 한 100여분이상 오셔서 거기에서 제향을 합니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9월에 합니다.

○손중열위원 9월인가요?
10월인 것으로 알았는데 9월인가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9월입니다.

○손중열위원 그것은 여기 까지 하고요.
원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애초에 북유럽에서 사회보장제도가 태동이 된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그 취지는 지금 우리가 아는 사회복지하고는 내용이 달랐을 것입니다.
지금 저도 계층간 생각의 차이라는 것을 자꾸 느끼는데 지금 우리 주변에서는 이대로 가다가는 나라가 절단난다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얼마 전에 스위스에서 돈 1천만원씩 준다고 국민투표 붙인 것 아시죠?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보도 봤습니다.

○손중열위원 95%가 반대를 했데요.
왜 그랬냐고 했더니 국가재정이 고갈되면 나중에 우리 후손들이 먹고 살 길이 없어서 그랬다고 하거든요.
저도 남의 비난을 별로 의식하지 않는데 우리 사회복지가 이렇게 가다가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은 우려는 있어요.
제 사견이기도 합니다만 많은 의견을 청취하는데 그런 비난에서 조금 비켜 가려면 지금도 고생스럽지만 일선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요원, 사회복지사들이 성심을 다 해서 열심히 했을 때 그런 비난을 비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장님 한 말씀해 주시죠?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이를 테면 좀전에 유럽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조세 부담도, 그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만 OECD에 비하면 우리 조세부담율이 너무 적어서 그러다 보니까 사회복지에 대한 예산 투여가 굉장히 미약하고 사실 그런 면이 있습니다.
위원님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사회복지가 성장을 촉진시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손중열위원 과장님, 이대로 가다 보면 제가 사회보장이 앞으로는 행정에서 떨어져 나갈 것 같아요.
그 범위가 워낙에 넓고 크기 때문에 그런 염려도 있고 제가 어려서 교육을 받기로 근로자가 아닌 직업이 딱 하나 공직자라고 들었습니다.
공무원, 그런데 지금은 공무원이 근로자입니까?
개념이 불분명한데 근로자는 내가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 근로자고 공직자는 내가 일을 하니까 일을 하게끔 하기 위해서 지급되는 녹봉을 받는 것입니다.
제가 오늘 드린 말씀이 여러분들이 가시면서 어떻게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가장이 열심히 일을 하다가 사업에 실패하고 집안이 곤궁해지면 이해를 한다고 해요.
그런데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요근래 저희 시골 지역에 또 거기는 농촌지역이지 않습니까?
사회보장제도하고는 조금 다 근접하지만 도시하고는 다른 부분이 많이 있어요.
어른들이 그런 염려스러운 말씀을 많이 하시고 제가 하는 일이 그분들 의견을 받아서 전하고 또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또 이 자리에서 본 직에 있는 사람이 이런 말씀을 드린다고 해서 조금도 고깝게 생각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충분히 그런 의견도 일견은 그런 의견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손중열위원 이제 상반기가 지난 시점에서 이런 조언을 한번 드릴만도 해서 드린   말씀이니까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십시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손중열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손중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선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이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선위원 이미선 위원입니다.
추가로 질의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종합센터 내에 있는 여러 기관 중에서 1층에 시니어클럽 있죠?
거기에 직원수가 많잖아요?
그리고 왔다갔다 하시는 분도 많은데,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15분 있습니다.

○이미선위원 사무실이 굉장히 협소하잖아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위원님, 무슨 말씀 하시려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2층으로,

○이미선위원 지금 2층으로 어느 기관이 갑니까?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시니어클럽,

○이미선위원 시니어클럽이 2층으로 가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층으로 가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기관간 협의는 필요하겠지만 조금 조정이 필요한 것이 시니어클럽은 직원수가 많아서 가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오시는 분이 어르신이라는 측면을 감안해서 볼 때 그분들이 오셔서 왔다갔다할 때 접근성을 고려할 필요는 있겠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위원님, 거기 당초에는 8명인가 있었어요.
시니어클럽에요.
그런데 지금 직원이 사업이 확대되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직원이 15명이,

○이미선위원 그러니까 그분들이 2층으로 가는 것보다 1층에 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차피 직원수는 한 명이고 거기에서 정기적인 회의나 그런 것이 있지만 내방객들은 시니어클럽에 비해서 적을 것이고 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이 많이 찾아오시니까 오히려 1층에서 거기가 2층으로 올라가는 것이 엘리베이터나 다른 시설이 안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찾아오는데 불편함이 없으려면 오히려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라가는 것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기는 했는데 그것은 내부적으로 회의를 해 보셔야 하겠지만 한번 잘 협의해서,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잘 알겠습니다.

○이미선위원 넓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이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몇 가지 궁금한 것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교재 220페이지에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서 저희는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어요.
취약가구 소식이나 안심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활동감지센서 서비스를 하고 요구르트 배달서비스를 하면서 그 돌봄을 더 꼼꼼히 챙기는 여러 가지 일을 하는데도 우리가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다 볼 수 없는 그런 것 때문에 하나의 작은 이야기로 인해서 우리 공적인 부분이나 지역에서 이렇게 많은 부분을 애를 쓰고 있는데도 또 일부에서는 사건사고가 터지면 무관심해서 하는 것처럼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현장에서는 우리 과장님이나 담당자들은 그런 안타까운 소식을 들을 때마다 굉장히 죄인 아닌 죄인이 되는 것처럼 그러실 텐데 이런 부분에 대한 것도 더 해 주시고 우리가 관심은 갖지만 정말 사고는 순간이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서 오는 저희도 주민들한테 이야기를 들을 때 뭔가 사회에서는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왜 이렇게 이런 일이 일어났데요?"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안타까울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더 홍보해 주시고 많은 분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알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저희 장애인 복지 향상 및 시설단체 지원을 해요.
저는 여기에서 여러 가지를 일들을 하는데 여기에서 저는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저희가 장애인 보장구 수리 지원을 해요.
보청기라든지 휠체어라든지 스쿠터라든지 우리 장애인들은 가지고 있는 여러 장애 유형에 따라서 이런 기구를 이용해야 하는 것들이 꼭 필요하고 그러다보면 수리를 해서 써야 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어서 우리 이렇게 예산을 세워놓고 있는데 또 어떻게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때나 보면 이런 예산을 세우는 것을 잘 못써서 남아있을 때는 어떻게 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상반기니까 올해 하반기에도 좀 남아있으니까 이런 것들이 전년도에 저희가 이런 상황이 예산이 왜 이렇게 남았냐, 그리고 이런 사업량이 너무 부족해서 예산이 남지 않도록,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지 않아서 이런 사업비가 남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주시기를 미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홍보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저희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주민복지과는 우리가 보면 그래요.
복지가 어디까지냐, 일부러 복지 혜택을 받지 않으시는 분들은 우리만 세금을 내서 우리 세금으로 멀쩡하신 분들이 멀쩡한 가정이 있는 분들이 혜택을 받아서 우리 세금으로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있지 않느냐고 이야기를 해서 아마 저희 동료위원들도 그런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저희 주민복지과에서 하는 대상자들은 정말 장애를 가지고 있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애쓰셨던 보훈단체 이런 분들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차별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저는 보훈단체에서 저희 위원님들이 아마 똑같이 느꼈을 겁니다.
향교에 있는 보훈단체가 아마 거기에 위치상도 향교에 확대나 이럴 때 미래를 보면 꼭 거기 있어야만 될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해요.
그런데 지금은 딱히 많은 예산이 들기도 하고 방법이 없으니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셨을 것 같은데 저는 거기에 아울러서 보훈단체가 간다면 하나로 모여야겠죠.
향교동에 있는 보훈단체와 지금 여기 보훈단체 6개가 있는 곳이 하나로 뭉쳐져야 하는 것이 첫 번째고 또 저희가 이분들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한때 몸을 바쳐서 나라를 지키셨고 이분들을 위해서 우리가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그 단체를 시내에 있는 6개 단체를 가서 보면 그분들이 굉장히 고령이잖아요?
나이가 드시고 그런데 그분들이 여기가 거의 사랑방이더라고요.
거기 나오셔서 거기에서 바둑도 두시고 담소도 나누시고 저녁이 되면 집에 들어가서 쉬시러 들어가는 사랑방 역할을 하시는데 저희가 볼 때는 환경이 굉장히 열악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희가 도배를 새로 하고 환경을 외형적인 것은 했는데 올해 더위가 빨리 왔잖아요?
굉장히 길어지기도 하고 그런데 그분들이 거기 있는데 에어컨도 없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담소를 나누시고 고령인 분들이 있어야 되는 것들, 그리고 오랫동안 앉아있는데 책상이나 그런 것들도 국장님도 한번 가보시면 그분들이 앉아있는 의자나 이런 것들이 전부 협소해서 이런 것들 지원을 못해줄까 했더니 저희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행정적인 것들은 못해 주는가 보더라고요.
그렇다면 저희가 행정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이런 각 동에서 보면 읍면동에서 나오는 그런 책상이나 이런 것들 바꾸는 멀쩡한 것들은 그렇게 이용을 한다든지 아니면 또다른 방법이 있다면 그분들이 에어컨이나 냉장고 그리고 여름에는 시원한 물이라도 마실 수 있도록 그런 기본적인 것들은 관심을 가져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국장님, 이런 부분은 한번 행정적으로 저희가 몰라서 그럴 수가 있으니까 그런 부분은 잘 따져서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총무국장 황의훈 그렇지 않아도 6월 6일 현충일에 시장님께서 다음 날 간부회의때 지시를 하셨습니다.
보훈회관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해 봐라, 왜냐 하면 그분들이 취약한 면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런 것을 말씀해서 아까 주민복지과에서 전반적으로 타 시군 사례라든가 보훈회관 전주시인가 하고 있더라고요.
전반적으로 검토해서 예산이 수반되고 그런 것보다는 보훈회관에 역할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 이런 것도 한번 보려고 합니다.

○위원장 한명숙 왜냐 하면 저희가 바로 전 과는 교육체육과에서 보고 받았는데 여성들이 일하는 일을 하면서 다른 기업과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일하는 곳에 환경을 정비해 주는 예산까지도 저희가 하고 있어요.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민복지과는 그분들이 직접적으로 우리나라를 위해서 애쓰셨고 고령이고 곧 돌아가시면서 그 장소가 필요한데 그런 데가 있어서 저희가 비교를 하면 형평성이 그렇다는 생각이 들어서,

○총무국장 황의훈 제가 관심을 갖고 시설 점검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과장님이 아까 말씀하셨을 때 복지가 많이 바뀌어서 우리가 지역에서 지역 중심에 그런 복지가 되어야 하고 주민자치 주민들이 직접 이런 복지를 구축해서 지금 저희 읍면동에 보면 지역복지협의체들이 있어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지역에 우리 눈으로 우리 이웃에게 반찬봉사도 하면서 이런 것들이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들이 되어 있어서 우리 국장님 아까도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전체적으로는 확대될 때는 다 기본형으로 되어야 하지만 일단 시내는 인력이 되는 한해서는 기본형이 될 수 있도록 더 관심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국장 황의훈 예.

○위원장 한명숙 마지막으로 저는 평화의 집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평화의 집이 지금 그렇게 일이 있고 몇 년이 지났죠?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한 3년,

○위원장 한명숙 저희가 최근에 평화의 집이 그런 사태가 일어나게 된 가해하시는 분들이 법적 실형을 받고 나왔죠?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위원장 한명숙 벌써 그 정도 기간이 되서 나왔는데 지금 그 장소는 그 뒤로 그 인원이 그대로 서비스 받으시는 분들은 생활인들은 있는데 저희가 그분들이 생활할 수 있는 기본으로 후원자들이라든지 그분들이 우리 행정적으로 봐줘야 될 법적인 그런 것들이 끊겨있는 상태잖아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그렇습니다.
기능보강 사업,

○위원장 한명숙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업무 자체가 취약계층, 저소득 특히 장애인쪽에 그분들 자기 거시기를 못하시니까 그래서 그쪽에 방향을 어떤 지향점을 장애인쪽에 두고 저희들이 당초에 폐쇄를 내리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2016년도 8월에 7명이 한기장에서 오셔서 선의로 저희들이 모든 것을 책임을 달게 신앙의 양심으로 저희들이 모두 인정한다, 그러면서 기부채납을 하겠다고까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평화의 집을 폐쇄 시키려고 하다가 빼버렸습니다.
당신들의 의지가 그러면 두고 보겠다, 의지를 밝혀라 지금까지 그렇게 와서 자세한 말씀은 못 드립니다만,

○위원장 한명숙 제가 이 말씀을 개인적으로 드릴 수 있지만 왜냐 하면 국장님, 저희는 행정에서 했을 때는 아까 보훈단체도 이야기했지만 저희가 마음에 정으로만은 해 줄 수가 없는 것이잖아요?
해 줄 수 있는 법이 우선 해야 되고 그런 것들이 우선이지만 그래도 다른 과하고 다르게 우리 주민복지과는 그래도 사람이 그리고 사회적인 정말 약자들이고 그리고 평화의 집은 그런 사태가 일어났을 때 있어서 우리같으면 정말 내 자식을 내 집으로 데려왔을 텐데 23명의 생활인들이 나중에는 그대로 와서 있어요.
이분들은 우리나라에 더이상 갈 데가 없어요.
남원에 평화의 집이 아니고는 이분들이 갈 수 없는 제일 마지막 머무를 수 있는 곳이 평화의 집인데 지금 그분들은 있는데 환경이며 여러 가지가 굉장히 열악한 상태인데도 이분들이 더이상 갈 데가 없어서 그냥 여기 안에 있는거죠.
그런데 여기 있는 머물러 있는 보호가 필요한 그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저희가 관심을 가져야 하고 아까 기부채납 한기장에서 해서 그렇게 안 됐다면 저희가 행정적으로도 그분들에게 분명히 그것을 이야기해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그냥 간과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마무리 잘하겠습니다.

○총무국장 황의훈 그렇지 않아도 위원장님께서 관심을 가지시는데 저희들도 지난 주에 한번 거기에 대해서 어차피 있는데 아마 그런 분야에서 다른 데 법률적으로 지금 지원을 중단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원이 중단되면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고충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법률적으로 다시 검토해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그런 것도 해 보자고 해서 그것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가장 안타까운 것이 거기가 수도가 들어가지 않는데요.
상수도가요.
그러면 지하수를 먹고 있는데 지하수가 철이 쌓이다 보니까 정말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잖아요?
그런데 그 물을 그냥 먹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보더라고요.
그 일이 있은 후부터는 예를 들어서 후원자들이 있으면 후원금으로라도 할 텐데 거기에 낙인이 되서 후원자들도 없고 환자들은 생활인들은 있고 정말 답답한 사면초가에 있어서 이런 부분은 관심을 가지고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희재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한명숙 양희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희재위원 양희재 위원입니다.
과장님, 평화의 집이 여러 가지로 많은 문제점이 있었잖아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양희재위원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법인체 명을 개명을 하라고 하면 어떨까요?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그것도 좋은 안이라고 봅니다.
모든 것을 분위기도 일신이 되서 나름대로 선순환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명칭 개명까지도 포함해서 좋으신 말씀이라고 봅니다.

○양희재위원 평화를 꼭 사랑한다면 앞에 NEW를 붙여서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명숙 양희재 위원님이 애정을 가지고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주민복지과장 강환구 예.   잘 압니다.

○위원장 한명숙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주민복지과 소관 보고 및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장 한명숙 위원 여러분!
오늘 업무보고를 청취하시느라 매우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31회 남원시의회 정례회 제2차 총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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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위원 (8인)

한명숙	김정현	손중열	최형규	강성원
양해석	양희재	이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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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전문위원 (1인)

이     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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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공무원 (5인)

총  무  국  장	황의훈
총  무  과  장	류흥성
홍 보 전 산 과 장	양일규
교 육 체 육 과 장	장종석
주 민 복 지 과 장	강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