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1회 본회의 제2차 회의록

글자크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발언자
인쇄
제231회-본회의-2차

(제231회-본회의-제2차)


제231회 남원시의회(제1차정례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2호
남원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9년 6월 21일 (금) 10시
장        소  :  본회의장
   의사일정(제2차본회의)
1. 시정질문의 건
2. 휴회의 건

   부의된안건
1. 시정질문의 건
2. 휴회의 건

(10시01분 개의)

의장 윤지홍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1회 남원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 이강철  의사담당 이강철입니다.
  보고 드리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6월10일 위원장에 강성원 의원님, 부위원장에 염봉섭 의원님을 선출하고 보고 하였습니다.
  6월 7일과 6월 11일 남원시장으로부터「남원시 제안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2019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철회요청이 있어 철회 허가하였으며 6월 13일 남원시장으로부터「2019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6월 17일 박문화 의원님, 6월 19일 한명숙 의원님께서 시정질문을 신청하시어 오늘 질문하시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1. 시정질문의 건
맨위로


의장 윤지홍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의사일정에 따라 시정질문을 신청하신 의원님께서 먼저 모두질문을 하시고, 시장으로부터 답변을 들은 다음 본 질문을 하신 의원님의 1차 보충질문 후, 참석하신 의원님 중 2차 보충질문 신청이 있으시면 본 질문을 하신 의원님의 동의를 받아 질문 기회를 드리겠으며, 시정질문 신청하신 의원님 한 분, 한 분씩 개별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시간은 남원시의회 회의규칙 제73조의 2 규정에 의하여 본 질문은 20분 이내로 하고 보충질문은 답변을 포함하여 30분 이내로 하고 있습니다.
  질문시간을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차 보충질문은 시장의 답변을 들은 후, 본 질문을 하신 의원님께서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 보충하여 질문하는 것으로 1문1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차 보충질문은 1차 보충질문이 끝난 다음, 본 질문을 하지 않으신 의원님께서 의제에 관련하여 질문할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먼저 박문화 의원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화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윤지홍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환주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문화 의원 입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본의원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관심을 가져왔던 몇 가지 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남원 시민들이 원하는 멋지고 행복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첫 번째 질문은 부영5차 건너편 앞산에 대한 것입니다.   시장님!
  부영5차 건너편 요천을 가로지르는 인도교가 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시장님께서는 당연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그 앞에 산이 하나 있는데 그 산 이름은 알고 계신지요?
  이 곳은 저에게, 우리 도통동 주민들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추억이 깃든 장소이며, 지금도 부영5차 주민들을 비롯하여 많은 남원시민들의 산책로로 활용될 정도로 이용이 많으나 저조차도 어려서부터 불러왔던 그 이름, 그저 앞산으로만 지금까지 불러왔습니다.
  부영5차 건너편에 인도교를 거닐면서 생각에 멈추었습니다.
  ‘왜 우리는 앞산, 앞산 했지? 이름이 없네?’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남원문화원을 통해 질의하여 ‘광암산’이라는 지명을 알게 되었고, 우리 조상들이 불렀던 작은 산 이름이라 넘기기엔 우리 조상들의 흔적이라 생각하니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모두 우리의 전통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구전으로만 전해지고 있는 우리 지역의 옛 지명들을 되찾아 우리 남원시민들에게 불리도록 하고 후대에 물려주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으며, 행정이 앞장서 지켜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또 광암산 앞 인도교는 이름 없이 ‘인도교’로 불리울 것이 아니라 광암산을 향해 건너가니 ‘광암교’로 지정해 이름을 부여해 준다면 더 의미 있는 산책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인도교에서 좌측으로 집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는 길을 중간에 포장을 하다만 상태로 방치하고 있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단절된 부분이 불과 30~40m로 조금만 관심을 가졌다면 해결될 사항이나 지금까지 무관심으로 방치된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작은 불편이지만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도록 바로 조치해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더불어 광암산의 산책로 재정비와 함께 데크, 모정, 벤치, 콤프레서 등 간단한 체육시설이 설치된다면 시민공원으로서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러한 계획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보기]   [질문]두 번째는 감성여행 1번지 남원을 만들어 가자는 주제를 선정해 봤습니다.   시장님께서는 푸소(Fu-So)체험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전남 강진에서 시행하고 있는 푸소(Fu-So)체험은 필링-업(Feeling-Up), 스트레스-오프(Stress-Off)의 줄임말로, 시골집에서 하룻밤을 지내면서 훈훈한 농촌의 정과 감성을 경험하는 체험으로서(농촌체험, 음식체험, 심리체험 등) 정은 팍팍 느끼고, 스트레스는 확 날리고자 하는 프로그램이었고, 실제로 정을 느끼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정말 생동감 넘치는 그러한 체험이라고 합니다.
  본 의원이 직접 경험했다면 더 생동감 넘치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었겠지만, 이곳에 다녀온 지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분께서 푸소체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저에게 넌지시, “우리 남원은 어떻지?”라는 물음을 주셨습니다.
  객관적인 관광객의 시선으로 보고 조언을 해주셨기에 우리 남원의 관광산업의 현주소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 남원은 농촌종합지원센터와 15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 그리고 민박체험이 가능한 234개소가 있으며, 이곳은 이미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서비스, 위생, 안전교육을 이수하는 등 모든 서비스를 할 준비를 마치고 있습니다.
  또 우리 남원의 새로운 자랑거리인 함파우 소리체험관 등 한옥체험단지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여기에 전라북도 인재개발원도 있어 전북내 공무원들이 장기교육을 오기에 이러한 인프라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우리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러한 인프라를 가지고도 이렇다 할 눈에 띄는 프로그램이 없는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각종 인프라가 있기에 개별 민박, 단체 한옥체험, 국악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할 것이며, 또 인문학 강좌 등을 결합한 다양한 형태의 강의로 구성을 할 수 있다면 현장체험, 감성농박으로 기본 강의와 감성음악회, 수업 후에는 농가주인이 직접 자동차를 가져와서 교육생을 모셔가는 시스템 등을 구성한다면 앞서 말한 지자체의 프로그램에서 느낀 생동감을 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농가주와 함께하는 시골밥상과 석식, 아침 조식 시골밥상과 농가주와 함께 마을을 산책하고 연수원으로 집결하는 일정과 남원 특산품을 담아내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지역의 현장을 체험한다면 그 어떤 지역의 프로그램보다 알찬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께서는 이러한 남원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보기]   [질문]세 번째, 고향사랑 기부제 도입 관련입니다.   시장님, 2019년 5월 남원시 현재 인구가 몇 명인지 아십니까?
  (PPT 자료 띄움)
  다음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8만 2,008명입니다.
  10년전 인구는 8만 7,675명이었습니다.
  최근 10년 사이에 약 5,500명 정도가 줄었습니다.
  연평균 계산한다면 1년에 500명이 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평균일 뿐이지만 최근 들어 더 급속하게 인구가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게 인력으로, 행정력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시장님께 뭐라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기에 이런 설명을 잠시 드렸습니다.
  시장님!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해서 알고 계실 겁니다.
  고향사랑 기부제란 명칭에서도 설명하고 있듯 고향사랑을 위해 자신이 내야 할 세금을 본인이 나고 자란 고향에 내고, 자신은 세액을 공제 받고, 지자체는 그 세금으로 고향을 살리기 위한 것으로 전북에서 시작되어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된 제도이며, 최근에는 자치분권위원회가 그 도입을 위해 시행계획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대국민 홍보 및 공무원 교육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한 상황이기에 조바심으로 이번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남원시는 이 정책이 시행된다면 어떤 식으로 기부금을 모금할 것이며, 이 예산으로 어떠한 사업을 진행해 우리 남원시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로드맵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확인해 본 결과 제도 시행을 눈앞에 두고도 아무런 대안도 그리고 준비도 없는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시장님도 알고 계시듯 지방소멸을 우려하는 정부정책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면 결국은 우리 지역을 떠난 출향민을 대상으로 이 정책을 펼쳐 기부금을 모집하여야 하는데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또한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는데 눈앞에 놓여져 있는 이미 확보된 예산만을 사용하기에 급급한 근시안적 행정을 펼치고 계신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의심할 수밖에 없다는 점 말씀드리며 앞으로 근시일내에 진행될 정책에 대해 선제적 대응과 우리 행정의 노력여하에 따라 우리 남원시가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음을 다시금 상기하시고 행정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시장님께서는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에 대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있으신지 있다면 어떠한 로드맵을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보기]   [질문]네 번째, 철의 왕국 운봉가야 기문국 남원가야고분에 대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가야문화유산 중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대상은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을 비롯해 김해 대성동 고분군, 고령 지산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으로, 전라도에서는 유일하게 남원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야문화 유산에 대한 남원시의 대응을 보면 본 의원의 눈에는 늘 부족해 보이기만 합니다.
  먼저 우리 지역 가야고분에서 출토되어 각 대학교 및 발굴기관에 흩어져 있는 출토 유물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며, 이는 남원에 건립할 가야박물관의 방향성과 외부디자인, 규모를 확정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화재로 지정받지 못한 고분 역시 사후관리 필요로 발굴 후 덮어 원상대로 복구하기보다는 고분 형태로의 복원을 통해 향후 활용 가능토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는지요?
  그리고 가야고분 유적을 활용한 둘레길 개설과, 유곡리, 두락리, 월산리, 청계리로 이어지는 가야고분 루트와 고인돌 군락지를 연계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가야고분에 대한 설명도판을 확충하는 등 인프라 구축도 필요합니다.
  더불어 우리 남원시에는 27개소의 제철 유적이 있으며, 이는 남원 운봉고원이 주요 철산지로 가야 기문국의 강력한 힘을 상징하고 당시 가야 기문국의 위세를 증명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제철 유적은 차후 가야문화와 관련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개발할 때 중요한 자산으로 그중 선유폭포는 최적의 제철 유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유곡리, 두락리 고분군의 사적 지정 후 국가지정문화재가 되면서 남원시가 추진한 일은 무엇입니까?
  가야고분을 활용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러한 우리 지역의 유산을 지키기 위하여 남달리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고 계시는 남원문화원 회원님들과 고고(Go! 古!) 가야 남원수호단이 가야고분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가야고분군 보존 및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며, 이러한 활동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실사평가 시 주요한 평가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이분들이 우리 남원 가야유산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이분들이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라며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보기]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윤지홍  박문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 바로 답변이 가능하시겠습니까?

○시장 이환주  (고개 끄덕임)

의장 윤지홍  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이환주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윤지홍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며칠 사이에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민선 7기를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리고 그동안 구상한 민선 7기 밑그림을 바탕으로 시정을 좀더 진취적으로 과감하게 추진해서 우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제231회 정례회에서 보여주신 의원님들의 열정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의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박문화 의원님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먼저 부영5차 아파트 건너편 앞산 관련해서 네 가지의 질문을 주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우리 지역에 있는 옛 지명들을 지키기위해서 행정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씀주셨습니다.
  현재 읍면동별 마을 이름 유래에 관한 책자가 발간되어 있고, 저희가 2017년도에는 마을 유래판 설치 사업을 실시해서 79개 마을에 유래판을 설치한 바가 있습니다.
  이런 사업의 연장선에서 말씀하신 우리 지역 산과 들의 잊혀진 지명들을 찾아서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안내판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광암산 앞에 인도교 명칭 명명에 대한 물음을 주셨습니다.
  광암산 앞 인도교는 우리 남원시민의 여가와 레저생활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우리 시가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끈질긴 협의와 노력으로 2013년도에 설치했던 자전거도로 겸 인도교입니다.
  그 이후에 마땅한 이름이 없이 불려서 인도교에 대해서 “유자광교” 또는 다른 교의 명칭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시민들의 의견을 통일되게 수렴할 수는 없었습니다.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광암교”명칭을 포함하여 앞으로 적절한 교량명를 공모해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명칭을 정하는 절차를 밝아가겠습니다.
  세 번째, 그 인도교 좌측 하천 제방도로 정비 포장에 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현재 인도교 상류 요천 좌안부 정비되지 않은 구간은 75m 구간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2013년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요천에 환경정비사업으로 인도교 설치하면서 자전거도로를 개설하기 위해서 추진했지만 토지주의 반대로 포장을 하지 못한 상태로 있습니다.
  이 미정비 구간에 대해서는 토지주를 설득해서 동의를 얻어서 다시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해서 자전거도로 등 정비사업을 빠른 시일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광암산 산책로 재정비 및 체육시설 설치에 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우리 시가 2016년에 그 인도교에서 주천에 용담사 구간 등산로 정비사업을 시행한바가 있습니다.
  원주목으로 계단을 설치하고 방향 안내판, 등산로 안내도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용객들의 쾌적한 산행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등산로 풀베기, 시설물 유지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말씀하신 체육시설 설치 건에 대해서는 향후에 현장을 실사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들어서 광암산의 산책로가 시민공원으로서의 제기능과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체육시설 등 편익시설을 적극적으로 설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질문보기]   [답변]두 번째 질문은 감성여행 1번지 남원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농촌체험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남원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감성이란 객관적 공간과 그 공간을 채우는 각종의 관광자원을 지극히 주관적으로 받아들이는 여행자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여행자를 그 공간에 머물게 하거나 체험하게 하는 장치로서의 각종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자 역할을 우리 남원시가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감성여행은 요즘 모든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행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남원시를 감성여행 1번지로 만들기 위해서 기본적인 전제는 도심관광 인프라과 함께 농촌지역의 특색 있는 스토리를 인문학적 문화예술요소와 접목시켜서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개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우리 시는 체험관광과 연계 가능한 도심권 내에 문화시설자원 활용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2016년 5월 12일 개관한 함파우 소리체험관에서 2019년 5월 현재 기준으로 44,780명이 한옥숙박 및 체험시설을 이용하였고, 호남좌도농악을 전수받거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해서 매년 많은 수도권에 대학생들이 연수하고 이 곳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중앙부처나 전국에 타 시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남원 알리기 교육 프로그램인 춘향골 남원 탐방교육을 참가자들이 참가자 자비로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3회 실시해서 109명이 수료한 바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요에 따라서 연간 교육을 더욱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관광의 비수기 소위 틈새관광을 특화해서 2017년도부터 크리스마스 주간에 예촌마당에서 인형극·마술쇼 등 공연을 하고 또 "루돌프가 쏜다" 등 이벤트, 화톳불·연날리기 등 체험을 내용으로 한 동동·동화 축제를 개최한 바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도심권 관광 인프라를 토대로 우리 시는 농촌의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이를 연계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시가 갖고 있는 인문학적 자원과 문화예술적 소재들을 접목하여서 현재 농촌체험마을 15개소, 농촌민박 284개소 이곳 중 234개소는 민박 안전서비스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이를 운영하면서 우리 농촌의 폐자원을 활용한 서도역 소풍, 마을경관을 주제로 한 추어마을 작은 음악회, 소설「혼불문학」주인공을 주제로 한 "효원이 시집가는 날"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농촌 축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 찾는 농산어촌 조성을 위한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 노후 농촌체험관 시설물 보수·정비, 각종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민박청결사업, 농촌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해서 체험·관광·식사·숙박이 어우러진 여행 프로그램인 지역단위 농촌관광시스템 운영 등 농촌에 관광을 위해서 많은 분야에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시가 농촌마을에 감성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천혜의 경관 자원과 문화·예술 등 인문학 자원을 접목한 팜 파티, 팜 세미나 등 특수한 목적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을 만들기 성공사례 발표회, 농촌자원·경관 사진공모전, 생생마을 콘테스트 전국대회 등에 참가해서 농촌축제 개발에도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질문보기]   [답변]다음은 고향사랑 기부제 도입 관련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기부자가 희망 지자체에 기부금을 기부하고 그 기부를 받은 지자체는 지역주민 공동체가 생산한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기부금액의 일정금액을 세액에서 공제해서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지난 2017년 10월 26일 문재인 대통령께서 “열악한 재정을 지원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법 제정도 추진하겠다.”라고 말씀하시면서 국회와 정부에서 본격적인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논의와 정책 입안에 가시화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20대 국회에서 발의된 고향사랑 기부제 관련 법안은 총14건에 해당됩니다.
  그 중에 일본에서 성공을 거둔 고향 납세 제도를 잘 반영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대표 발의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 상정되어서 현재 계류 중에 있습니다.
  당초에는 2018년 법률안 제정을 목표로 추진하였지만 국회와의 조율, 지자체의 과열경쟁에 대한 우려, 답례품 허용기준을 어떻게 할 것인지, 또 기부금 사용제한 분야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필요로 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후에 법률안과 그에 따른 시행령이 만들어 지고 지자체가 조례 제정하고 조직이 충원되면 아마도 2020년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앞으로 지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그 법안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강제모집이나 부정결탁 방지를 위해서 현 거주지 관할 지자체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가 가능하다, 소액기부 활성화를 위해서 10만원 이하는 전액, 10만원 초과 2천만원까지는 16.5%, 2천만원 초과하면 33%를 세금공제하고 자율적 모집과 홍보는 허용하되 공무원을 동원한 과열경쟁 강제 모집은 금지한다, 답례품 제공은 10만원 초과는 초과금액의 30% 이내로 한정한다, 그리고 기부금에 대한 별도의 계정을 개설하고 모금액 사용실적을 공표한다, 사용은 인건비, 운영비, 채무상환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런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사용을 위해서 기부금 재원은 현재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의 주민의 복지증진에 필요한 사업 추진 등의 목적으로만 사용하는데 국한시키고 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우리 시는 다른 지자체가 부러워할만큼 재경향우회를 중심으로 전국에 주요 도시마다 향우회가 구성되어 있고 출향기업인, 전·현직 공직자 모임인 남공회와 이런 모임체가 유기적이고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법안이 통과되기 전에는 고향사랑 관련 기부금틀을 만들고 시민이 최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사전 준비를 하고, 법안이 통과되게 되면 즉시 법안의 범위 안에서 기부금 모집 행정절차 이행과 사업 시행을 병행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이 고향사랑 기부제는 기부금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기부금 확보를 위한 가장 소중한 자산은 재외향우 그리고 우리 시와 연관된 인적 자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더욱 견고한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질문보기]   [답변]다음은 철의 왕국 운봉가야 기문국 남원가야고분 관련 두 가지의 질문을 주셨습니다.   가야고분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추진이 되었는데 첫 출발은 2013년 12월에 고령에 있는 지산동 고분군과 경남 김해에 있는 대성동·함안 말이산 고분군 이 3개의 고분군이 잠정목록에 각각 등록되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2015년 3월에 세계유산 우선등재 추진대상에 선정되어서 말씀하신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추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이후에 2017년 12월에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위한 국내 절차심의과정에서 이 3개의 고분군만으로는 가야고분군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는 문화재위원회의 전문가들 권고로 2018년 5월 18일 우리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을 비롯한 4개 고분군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에 문화재청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를 거쳐서 기존에 잠정목록 2건은 삭제하고 7개 고분군을 ‘가야고분군’ 하나의 연속유산으로 재구성해서 신규 잠정목록으로 제출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시가 2013년에 먼저 시작해서 유곡리와 두락리 32호 고분의 발굴조사와 고분정비, 국가문화재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등을 통해서 그전까지 어렵게 생각되었던 사적지정이 2018년에 이뤄지면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후 금년 3월에는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로 선정된 바가 있는데 이는 매우 놀라운 결과라고 합니다.
  일부 학자들은 이것은 마치 기적과 같은 일이다, 이런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저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 이 선정에 쾌거를 이뤄낸 관련 학자와 관계 공무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수고 많으셨다는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출토 유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박물관 건립 부분에 대해서는 먼저 역사적 가치 조명이 선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발굴조사가 이뤄진 후에 그 결과를 토대로 고분 정비, 또는 전시계획이나 전시관의 규모, 노출전시관 조성 검토와 탐방로 및 쉼터, 탐방안내소, 주차장 등 편의시설 확충에 대한 방향설정이 되면 개발과 활용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세계유산으로 추진 중인 다른 지역 박물관에 대해서 그 위치와 규모, 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올바른지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철저한 고증과 계획 수립으로 우리 지역에 맞는 적절한 방향 설정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고분 복원 방안도 관계전문가 등과 협의하여 심도 있게 논의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 높게 평가받고 있는 부분은 인위적으로 정비되지 않았고 1,500년 전에 조성된 고분군이 그대로 유구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점이라고 합니다.
  다른 고분군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가야를 우리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을 통해서 볼 수 있다는 학자들의 견해를 듣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국제학술대회와 현지답사에서 국내 외 세계적인 학자들이 유독 강조하는 점이 그 점이었다는 점을 상기 시켜드립니다.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가야고분 유적을 활용한 둘레길, 고분 루트 스토리텔링 개발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다른 가야고분군에서 볼 수 없는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의 가치가 더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세계유산추진단, 관계전문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이를 잘 진행 시켜나겠습니다.
  그리고 철의 왕국이라고도 불리는 가야의 제철유적은 지속적인 정밀현황조사로 현재 40개소가 확인되고 있지만 이 제철유적의 시기가 가야인지, 그 이전인지, 이후인지 등은 발굴조사 등을 통해서 명확하게 밝혀야 할 부분입니다.
  이를 위해서 현재 옥계동 발굴조사 등을 진행 중에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서 확인해 나갈 것입니다.
  가야문화의 특징이 철을 잘 다루고 봉수를 운영하였다는 점에 유념해서 과학적 분석과 전문가 검증을 거쳐서 점점 밝혀나가겠습니다.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의 사적지정 이후에 남원시가 한 일은 무엇이고 앞으로 활용할 계획이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은 1973년 전라북도 지정 기념물 제10호로 지정된 후 2013년 우리 시가 주도해서 발굴조사와 학술대회를 한 결과, 가야와 백제의 고분 축조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어서 재지세력·대가야·백제의 특징을 보여주는 유물이 출토됨으로써 5~6세기 남원 운봉고원 중심의 백제와 가야지역 고대사와 고대문화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을 받아서 2018년 3월 18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42호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사적 지정은 옛무덤이나 성터, 궁터, 유물포함층 등의 사적지와 특별히 기념이 될 만한 시설물 중에서도 중요한 것을 지정하는 것으로 국가가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결과로 그동안 지방비로만 추진해 왔던 고분군의 정비사업이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서 올해부터 국비 22억원을 지원받아서 토지 약 7만㎡에 대해서 토지 매입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18억원으로 앞으로 발굴조사와 수목정비 등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발굴조사와 고분 탐방로, 말씀하신 안내판, 홍보관 정비 등을 추진해 왔고 특히 추가로 국비를 확보해서 단순히 전시에 국한하지 않는 유적의 안전하고 과학적인 보존과 생생한 발굴역사 현장체험교육 활용이 가능한 ‘발굴관’ 신축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로 고고 가야 주민수호단 활동 지원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요청을 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참여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고고(Go!古) 가야 주민수호단’은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지역주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4월부터 세계유산 등재까지 시가 운영하는 자발적 주민협의체입니다.
  말씀드린 7개 가야고분군 지역 주민이 대상입니다.
  우리 남원은 지난 4월부터 읍면동사무소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해서 5월에 임원진 10명을 포함해서 37명으로 소위 고고 가야 주민수호단을 구성하였습니다.
  앞으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과정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가야고분군을 수호하고 홍보활동 그리고 이 고분군의 정화활동과 대시민강사로서의 강의 활동도 하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동안 시에서는 대상자 교육, 워크숍, 정화활동 등에 필요한 지원을 해 왔고, 이후로도 고고 가야 주민수호단이 활동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질문보기]   이상으로 박문화 의원님의 시정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지홍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1차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시에는 대상자를 답변대상자를 미리 지정해 주시고 본 질문과 관련된 내용 외에는 질문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화 의원님, 1차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박문화의원  (의석에서 - 예.)

의장 윤지홍  박문화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대상자를 지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화의원  이환주 시장님을 지정하겠습니다.

의장 윤지홍  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화의원  시장님!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시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본 의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 보충질의를 드립니다.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재외향우회라든지 출향기업인, 전현직 공무원 모임 정도의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하게 하겠다는 답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정도는 타 지자체도 모두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현재 향우회 등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당연한 방법이 될 것이고 이외의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노력이 더욱더 필요해 보이는데 어떻게 하시는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셨습니까?

○시장 이환주  예. 말씀하신 것처럼 전국적으로 이것이 시행이 되게 되면 어떠한 특단의 아이디어도 필요하지만 그 아이디어에 의해서 모집한다, 이렇게 보기보다 는 그래도 지역에 기반을 근거를 두고 있는 향우들이나 우리와 관련된 인적 네트워크에서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이 아무래도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예를 들어서 우리 서울사무소가 있는데 중앙에 주요 부처가 세종시로 이전을 했어요.
  그래서 그때 저희가 세종시로 이전을 했기 때문에 주로 하는 일이 주요 부처를 상대하고 국가예산을 확보하는데 활동하는 일이기 때문에 세종시로 그것을 옮겨야 되는 문제를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향사랑 기부제가 시행되면서 그 향우들의 인적 네트워크 관리하고 그런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그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준비해서 먼저 이렇게 해서 어떤 새로운 시책이 나온다기보다는 그런 면을 제대로 충실히 관리하고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시의회 차원에서 같이 힘을 모아서 협력해서 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문화의원  시장님께서 답변은 네트워크가 가장 중요하고 견고하다는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본 의원이 생각하기는 법안이 통과되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법안이 통과되기 전까지 사전에 고향기부제가 시행된다면 세액공제혜택과 답례품 제공 등을 알리는 그런 홍보수단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홍보수단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해 주신다면 고향사랑 기부제가 우리 남원의 재정자립도 확충과 제값 받는 농산물 유통도 가능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혹시 시장님께서 홍보수단에 대해서 혹시 말씀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요.
  제가 홍보수단의 한 예로 말씀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시장 이환주  어제 그제 우리 시에서 계간지로 발간하는 우리 사랑의 남원 시정홍보지가 있는데 이번 2/4분기 것을 편집하고 있어요.
  그래서 편집을 가지고 와서 향우들에게 다 전달이 되기 때문에 이번에 그런 내용을 잘 거기에 싣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했다가 이번 보다는 다음 호에 그것을 특집으로 해서 알리면 좋겠다, 시기적으로 보더라도 예를 들면 이런 고민을 하고 있고 홍보가 안 되서 못한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것이어서 몰라서 못한다, 이렇게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은 물론 홍보도 제대로 하고 그렇지만 홍보보다도 그 사람들이 기부금을 낼 수 있도록 참여할 수 있도록 그런 관계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더 성패에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박문화의원  선택을 할 수 있으려면 뭔가는 알려줘야 하고 알아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홍보수단의 한 예로 이러한 부분을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가 많이 하는 아이스버킷 첼린지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처럼 남원사랑 첼린지를 우리 시가 먼저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홍보 효과가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우리 남원의 특산품을 구매하거나 먹으면서 인증샷을 찍은 후 SNS을 통해서 릴레이운동을 펼친다든지 그러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 시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시장 이환주  도움이 되겠죠.
  되겠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전제가 무엇이냐면 그런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전제잖아요?

박문화의원  예. 그것은 남원사랑 첼린지는 우리 특산품을 구매하는 부분 인증샷을 찍는 겁니다.
  먹고 있는 부분이나 그런 부분을 릴레이를 하자는 겁니다.

○시장 이환주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문화의원  그래서 SNS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우리 남원사랑 첼린지를 홍보하고 관심있게 참여하는 그런 부분이 가장 지금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하시고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아까 시장님께서 책자에도 그런 홍보수단을 한번 활용해 볼까 고민을 하신 것 같은데 같이 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혹시 다른 답변이 있으시면 해 주시고요.
  아니면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것은 마치도록 하려고 하는데 됐습니까?

○시장 이환주  예.

박문화의원  시장님 답변 감사드리고요.
  우리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고향사랑 기부제에 홍보 방안에 대해 더 깊은 고민을 부탁드립니다.
  감성여행 1번지 남원 만들기에 대해서 농촌체험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남원살리기 프로젝트 추진계획 답변에 대한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답변을 많이 해 주셨는데 본 의원이 조사한 바로는 인문학적 문화예술요소와 접목시켜 농업농촌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실질적으로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가 도심과 농촌마을을 접목한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고 다시 찾아오는 관광에는 실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콘덴츠에 대한 개발이 난립되면서 결국 남원을 대표하는 여행상품이 현주소는 각자의 입장 차만 나타나고 남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러한 부분은 우리 농촌관광에 따라서 목적과 형태에 따라서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 해 보셨습니까?

○시장 이환주  예. 했습니다.

박문화의원  말씀, 답변할 내용은 없으세요?
  선택과 집중에 있어서,

○시장 이환주  아까 말씀 답변드린 것처럼 저희가 그런 것을 많이 고민해서 농촌민박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 서도역이라든지 혼불이라든지 이런 것을 했는데 이것이 충분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계속적으로 발굴하면서 노력해야 할 사안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저희가 이것은 한번 일회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박문화의원  많은 고민이 필요한 부분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농촌관광에 있어서도 아니면 도심관광이나 여러 가지 연계선상에 있어서도 먼저 저는 그 목표를 정하는데 있어서 유치할 관광객수와 매출을 정해 보고 나면 무엇을 해야 되는가를 정할 수 있는데 우리 남원에 맞는 관광형태를 정하고 누가 주최가 되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지속 가능하게 될 것인지, 안정된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인지, 단기간에 어떤 부분과 중장기에 종합적인 로드맵과 함께 구체적인 제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서도역이나 혼불문학, 여러 가지 말씀하시고 그런 부분을 연계선상에서 충분히 하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실질적으로 저희가 확인해 본 결과로는 축제의 경우에도 서도역의 소풍은 농어촌공사에 사업을 의뢰해서 주민 주도형사업이라기 보다는 주민이 들러리 서는 사업으로 진행되어 가고 있고요.
  또 서도역 가꾸기 사업에서는 10억원 사업을 농촌활력과에서 농어촌공사에 의뢰함으로써 주민 주도형으로 진행되지 않고 그 사업속에서 소풍이라는 주민축제를 하고 있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이런 민원을 제기 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주민자치나 분권에 있어서 저해되는 요소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주민자치분권을 정확게 해 주셔야 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또 다른 사례도 하나 말씀해드릴까요?
  추어마을에 작은음악회같은 경우도 방향성 있게 현장활동가들은 의지가 있어서 사업을 하려고 하고 2018년도에 1회 진행사업비를 200만원으로 누비고 농촌관광사업비 연계로 첼리스트를 모셔서 시골 정서와 맞는 연주회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올해는 그 사업비가 없어서 연속선상에 있어서 전혀 하지 못하고 있고 고민이 많답니다.
  그 축제에 있어서요.
  이런 상황을 빚어내는 부분이 많이 있고요.
  또 하나의 사례는 혼불문학에 왜냐 하면 지금 시장님께서 전자에 모든 축제를 연결해서 간다고 하셨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혼불문학의 "효은이 시집가는 날"도 심사에서 제외되서 서도역 가꾸기 사업비로 축제를 이어가기로 했다는 것은 관 주도형에 농촌활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는 이런 부분을 알고 계시는지 아니면 공무원들의 어떤 집행부에 결과보고로만 알고 계셔서 지금 답변자료에 여러 가지 도심과 농촌과 연계해서 하시고 있고 잘 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혀 지금 현장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 있어서 시장님께서 말씀해 주실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시장 이환주  그 축제를 제가 다 가봤어요.
  소풍도 가보고, 효은이 시집 가는 것도 가봤는데 이것이 정말 민간이 100% 주도해서 성공적이면 좋겠다, 그렇게 할 역량이나 현재 상황이 되면 좋겠다, 이런 것은 아마 의원님이나 저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처음에 시도할 때는 누군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주최하는 그런 주최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했던 것 같고요.
  앞으로도 그런 것을 하면서 아마 말씀하신 취지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많이 있게 하면 좋겠다, 그럼으로써 이것이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단발성에 끝나지 않고 하면 좋겠다, 이런 말씀으로 이해가 되기 때문에 그런 쪽에 많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문화의원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또 최대한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해 주신다고 하시니까 그 답변은 그대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본 의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시정질문을 하려고 했을 때 주민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봤습니다.
  우리 농촌관광 활성화의 경우 각종 마을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현지 역량을 활용한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담는 주민 주도형 기획이나 주민이 구성한 단체 주도형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시장님께서도 각 마을에 사무장님들 미니특강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역량이나 같이 할 수있는 남원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힘을 주시고 또 해야 될 부분을 만들어 주셔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부분이 실은 굉장히 큰 우리 지역의 힘입니다.
  그리고 체험휴양마을 위원장이나 사무장들과의 협의가 제대로 이루어 지고 있는지 이런 부분도 확인할 필요는 있고요.
  또 인적 인프라를 이용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을 반영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도 적극적으로 확인하시고요.
  저는 농촌종합지원센터가 관 주도형인지, 민간 주도형인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시장 이환주  뭐가요?
  농촌종합지원센터가,

박문화의원  농촌종합지원센터가 지금 현재 우리 시에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부분이 막상 농촌종합지원센터를 봤을 때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직영이냐 아니면 민간주도형이냐 여러 가지 설왕설래하는 부분도 있고 실제로는 각 사업별로 3개팀이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런 부분에 정확성있게 일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것도 저는 남원시의 행정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 시장님께서 평상시에 소신있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이 시간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이환주  우선 중간체조직을 만든다고 하는 뜻은 보다 더 민간들의 참여와 민간들 주도로 하겠다는 그런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했을 겁니다.
  만약에 그것을 관에서 다 하겠다고 하면 그런 체제나 그런 제도를 이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시는 것처럼 우리 시가 또는 관에서 하는 것은 아무리 적은 예산이라고 하더라도 그 예산 집행에서부터 마지막 정산까지 이르는 과정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그런 매뉴얼 그런 것이 있잖아요?
  그래서 아마 그런 점때문에 중간지원조직이나 센터에 있는 분들이 다소 불편하다는 소리를 들은 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늘 거기에서 하는 이야기지만 저희가 관심과 지원은 갖되 간섭하지 않는 것이 우리 시의 방침이다, 이런 이야기를 표명을 합니다.
  그래서 아마 그런 이야기를 들으셨다고 하면 저희가 그런 부분에 좀더 귀를 기울여서 그런 부분을 조금씩 개선시켜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박문화의원  예. 시장님의 그런 답변 여러 모로 고민하시고요.
  담당 관련 과에서도 이런 부분에 같이 심도있는 검토를 해 주셔야 할 것으로 알고 있고요.
  실질적으로는 제가 감성여행 1번지에 대한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저희 지역에 인프라가 너무나 좋습니다.
  실은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 시스템만 구축하면 안 될 것이 없습니다.
  강진에 푸소여행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시정질문을 하게 된 것은 많은 분들이 지역주민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남원에 어떤 생생하게 돌아가는 부분을 생동감있게 돌아가는 부분을 전혀 알 수가 없다, 우리는 뭘하고 있나?" 이런 부분 "남원은 뭘하고 있어?" 이런 부분이 있을 때 참 당황됩니다.
  열심히 행정에서는 하고 있다지만 시민의 정서에 전혀 그것이 와닿지 않는다는 것이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 감성여행에 대해서도 저는 이런 이야기를 시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이 방송을 보는 시민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생각이 많으실 겁니다.
  남원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최대한 노력할 수 있고 어떻게 하면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일으킬 것인가를 고민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개별민박과 단체 민박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단체나 어떤 우리가 그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남원을 관광하고 모집을 해 온다든지 여러 가지 단체나 개별이 있을 때는 개별민박을 활성화 시켜 주는 것도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냐 하면 소득도 일단은 되고 또 건강도 지키고 또 긴장감도 있고 민박을 함으로써 많은 손님이 오면 그 부분에 대해서 활성화가 됩니다.
  그리고 퇴직자나 공직자들도 그런 부분에 많이 귀농귀촌인들도 민박의 활성화에 같이 발맞추고 갈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된답니다.
  이 사례는 일본에서 사례가 되어 있고요.
  제가 이 부분 다시 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더 다양한 부분에 단체민박, 개별민박을 활용할 수 있는 농촌민박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실질적으로 예촌에만 저희가 시에서 모집해 온 부분은 예촌에서 한옥체험을 하고 있는데 2박3일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공무원들을 하고 있는데 전혀 2박3일을 다 예촌에서 하는 자료를 제가 봤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1박정도는 개별민박을 시켜주고 나머지 1박은 한옥체험을 한다든지 해서 돌아가면서 민박하신 분들이 단체민박으로 오고 단체민박이 개별민박으로 가서 시골의 정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됐으면 좋겠다, 시골밥상을 같이 하면서 아침에는 산책도 하고 정말 삶의 노하우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그런 부분도 되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이런 계획이 같이 맞물려서 같이 갔으면 좋겠고 농촌종합지원센터가 할 수 있는 여건을 일을 만들어 주는 것도 저는 좋다고 봅니다.
  이것이 자료를 보니까 각각 총무과에서 우리 공무원들을 확보해서 하는 프그램을 봤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저는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 겁니다.
  시장님!
  제가 마무리 해도 되겠죠?
  특별한 답변이 있지는 않죠?

○시장 이환주  예.

박문화의원  요즈음에 많은 사면주의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현장을 보고 현장에서 느끼고 또 현장에서 실천 되어지는 것을 보라는 것을 의미하죠.
  저는 시장님께 이런 부분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그 현장을 보지 않고 또 현장에서 느끼지 않고 또 그 부분이 현장에서 실천되어지고 있는가 그런 부분을 누군가가 계속적으로 봐주고 피드백해 줬을 때 농촌체험관광 성공열쇠가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관심있게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장 이환주  알겠습니다.

박문화의원  남원시의 이 답변이 자료로 봤을 때는 실질적으로 미래지향적이지는 않았습니다.
  또 일회성으로 땜질하는 방식으로 멀리 남원관광, 남원 감성여행1번지를 찾는 노력이 근시안적인 모습이 느껴집니다.
  보다 근본적인 준비와 대비로 남원관광 1백만명 시대에서 1천만명 시대를 준비하는 자세로 인력, 시설 자원을 기반으로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 잘거리, 볼거리에 5대 과제를 잘 수행했으면 합니다.
  질문에 있어서 철의 왕국 운봉 가야 기문국 남원가야 고분에 대해서 유곡리 두락리 고분군의 사적 지정 후 국가지정문화재가 되면서 우리 남원시가 추진한 일과 또 "가야 고분군을 활용하기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 가지 답변에 대한 부분을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는 사적 지정 후 국가지정문화재가 되면서 남원시가 추진해야 할 부분과 이런 부분에 더 집중해야 하는데 앞에 내용 2013년 그 내용부터 장황하게 설명해 주셔서 아마 이 방송을 들으시는 분들은 시장님의 답변을 듣고 가야 고분에 대한 줄기차게 준비를 해 왔구나, 그런 부분은 충분히 설명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사적 지정 후 유네스코에 문화재 등재가 이제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이런 역할이 가장 크고 저는 얼마 전에 우리 지역에서 지리산둘레길이 개장되면서 그 해에 20만명이 산과 들과 논과 정말 마을에서 엄청나게 무수하게 많은 인원들이 전국에서 왔었습니다.
  그때 정말 남원이 되는가보다, 남원이 이제 둘레길로 살길이 되는가 보다 그랬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전혀 오지 않는 둘레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네스코 등재라고 하면 세계에서 옵니다.
  그것이 우리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세계적인 문제로 남원을 방문하게 됩니다.
  중요한 이런 시점에 있어서 우리가 해야 할 부분은 굉장히 많다고 봅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특히 유네스코 등재에 대해서 순서적으로 말씀은 해 주셨지만 그래도 가장 이것만은 하고 싶다는, 시장님 임기동안 하고 싶다는 내용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 저는 박물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그런 부분은 많은 협의과정에서 노력을 해 봐야 한다고 발굴관을 신축을 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 발굴관 신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까?

○시장 이환주  아까 제가 답변을 드렸는데 사적이 지정되는데까지가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었다, 사적이 지정이 됐으면 현재는 그것이 대부분 사유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토지에 약 7만제곱미터를 매입해 오는 과정에 있습니다.
  토지가 매입이 되어야지 그 토지를 활용해서 뭔가 할 수 있는 것인데 현재는 매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분들의 양해를 구해서 저희가 탐방로 정비를 해 놓고 그외에 홍보판 안내판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박물관 전시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다른 가야 고분뿐 아니라 다른 유물도 대부분 박물관이나 전시관을 세우는 획일적인 접근방법이었는데 최근에는 그것보다는 이 발굴을 하는 과정에 생생한 그런 모습을 담아서 발굴관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내용에 대한 논의가 많이 있어서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고 있고 이제 박물관이라든지 전시관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박물관 전시를 해 놓을 때는 거기에 대한 유물이라든지 또 그 발견된 유물에 대한 설명이나 그런 내용이 정비가 되었을 때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다른 지역에 있는 가야 고분관에 박물관에 대해서 학자들 전문가들 모인 자리에서 그것은 이런 점이 아쉽게 됐다, 이것은 잘못된 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늦어서 후발로 하는 입장에서는 그런 우를 범하지 않으면서 제대로 해야 되겠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박문화의원  저는 발굴관 신축을 하시려고 하는데 내용에 있어서 조금 맞지 않는 부분 답변을 해 주셔서 저희는 발굴관은 신축을 하신다고 하면 박물관하고 나중에 어떻게 운영을 할 것인지, 발굴관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고 실질적으로 예산 낭비라고 생각을 합니다.
  박물관을 하시게 되면 박물관에 집중적으로 내용이 나와야 되지 갑자기 발굴관을 계획하고 계신다고 하니까 불필요한 예산 낭비 아니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타 지자체에 여러 가지 박물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런 부분은 우리가 지금부터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고분군에 앞에 해야 할지, 뒤에 해야 할지 이런 부분 여러 가지 논란의 문제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하면 마을주민과도 충분한 협의에 의해서 저는 내용이 나온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논란의 소지가 없도록 미리부터 준비해 나가는 것도 가장 저는 중요하다과 봅니다.
  전문가들에 대한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현장에 있는 부분들이 가장 저는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조금 더 고민스럽게 해 주셨으면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문화재는 계속 관리를 통해서 사적이 되는 것입니다.
  남원시가 먼저 준비를 해야 선점할 수 있고 또 우리가 모든 것을 종합적인 계획이 선행적으로 되어 있을 때 문화재청에서 따라올 수 있도록 해야지 저희가 문화재청을 따라가면 저는 아까같이 그런 부분이 나온다고 봅니다.
  논란의 여지가 나온다고 봅니다.
  현재 우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면 그 부분에 우리가 이렇게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문화재청에서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으로 저희가 가야 되는데 지금까지는 전체 우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문화재청에서 계획되어 있는 대로 하다보니까 논란의 여지도 많고 많은 부분에 있어서 틈새에 대한 부분도 전략도 못 세우고 했던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이 되지 않도록 해야 되는 것이 이번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등재와 또 국가지정 사적으로 된 부분에 있어서 나타나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고분군 발굴에 있어서는 굉장히 많은 부분이 있잖아요?
  지금 산재되어 있는 부분이요?
  그리고 저희가 전수조사를 해야 할 부분은 전북대학교 박물관에도 저희 부분 발굴조사를 했고 군산대학교에서도 정밀지표조사를 했고 또 원광대학교에서도 했고 충남대학교에서도 했고 문화재연구소에도 했고 굉장히 많은 데에서 다양한 기관, 교육기관과 연구소에서 저희 지역에 있는 고분군을 발굴하고 지표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은 빨리 전수조사를 통해서 저희 것을 가져올 수 있는 방안을 저는 모색해야 되고 이것은 빠른 시일에 종합계획을 해 주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장 이환주  말씀 뜻은 제가 같이 잘 이해하고 노력하겠는데요.
  문화재 관련해서는 법도 그렇고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이 사적이 지정되고 나면 그 주관부처가 국가입니다.
  또 국가가 되고 국가가 해야지만 문화재로 인정을 받고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다만 우리 시 지자체에서는 사적지정 받기 전까지 시가 주도적으로 시 자체적으로 발굴도 하고 학자들과 학술대회도 하고 정비를 해서 했고 우리가 단순하게 끌려간다, 이런 표현은 제가 적절하지 않다고 보여지고 우리 시에 그런 바람이 있고 아까 말씀하신 주민들의 그런 생각이 있으면 저희가 그런 것을 잘 정립해서 문화재청과 협의하면서 그런 일을 유기적으로 잘 하는 것이 필요한 성격이라고 보여집니다.

박문화의원  그렇게 여러 가지 문제점 많이 있지만 저희가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요.
  남원의 성장동력이 지리산 또 남원가야 고분에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철저히 해 주시기 바라고요.
  우리 고분군이 인월면 유곡리와 아영면 두락리 고분군도 있고 아영면 월산리 고분군, 운봉읍 임리 고분군, 아영면 봉대 고분 이렇게 다양하게 되어 있으면서 또 운봉지역에는 확인된 고분이 북천리 고분군, 매요 고분군, 신기 고분군, 비전 고분군, 갈마지 고분군, 산덕 고분군, 용운동 고분군, 청계리 고분군, 자래리 고분군, 권포리 고분군, 연동 고분 등 이렇게 많은 고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하나하나 관리를 지금부터 관리, 지금까지 그런 정비나 환경개선이 되지 않았다고 하면 이 시간 이후부터는 관리가 제대로 들어가고 우리 정말 백년대계가 우리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 우리 가야 문화의 유산들을 제대로 지키는 그런 역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무리 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의석에 착석함)
  (자리 정돈)
  저는 본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면서 일본의 사례를 봤습니다.
  시니어 농촌민박이 고령화 해법의 일석이조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저희 지역도 고령화 해법이구나, 일본을 우리가 30년 뒤에 늦게 30년 떨어졌다고 하잖아요?
  30년 정도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곧 우리도 고령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농촌활력화에 시니어 민박이 필요하구나, 또한 자료를 보니까 시니어 민박이 증가한 지역이 인근에 세계유산이나 관광지가 있는 곳에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세계유산이 있는 일본에 아카야마현에 다네바 씨는 전체 민박주인의 27%가 시니어인 것으로 조사되었고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록된 길이 있지 않습니까?
  전 세계에 두 곳이 있는데 하나는 스페인에 카미노대 산티아고 순례길 800키로미터 있고요.
  또 하나가 바로 일본에 아카야마현에 구마노고 순례길 307.6키로미터 입니다.
  이것이 시니어 민박이 가장 활성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신혼여행도 오고 또 어학연수도 온답니다.
  실질적으로 민박에.
  그런 부분이 자료를 통해서 확인해 본 결과 우리도 우리 지역도 이제 도래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랑 남원시에 지리산둘레길이 295키로미터 입니다.
  이러한 부분도 같이 연장선상에서 많이 이제 제대로 다시 정립이 돼서 유네스코 가야 고분에 등재 지정과 지리산둘레길 활성화와 또 각 농촌 활력화에 민박과 또 한옥체험과 여러 가지가 같이 연계되어서 활력화가 움직여진다고 생각하면 저희 남원지역에 정말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둘레길이 20만이 왔을 때 여기 저기에서 둑에서, 천변에서, 논두렁에서, 마을에서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서 그것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요.
  그런데 실은 놀랐습니다.
  이렇게 세계문화유산이 등재되면 이렇게 저희 지역에 온다는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얼마나 생각만해도 자랑스럽습니까?
  우리가 해 주고 가야 할 미래세대에게 해 주고 갈 책임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인정 받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유네스코 등재가 되고 남원이 포함이 됐다는 것은, 아까 시장님께서 먼저 관련 공무원과 여러 가지 연구해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함을 표한 것처럼 저도 이 시간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농촌 활력에 시니어 민박도 하나의 대안이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세계에서 남원으로 오게 되는 그날을 위해서 우리같이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시정질문을 통하여 우리 지역에 희망과 미래를 바라다볼 수 있는 남원사랑기부제 홍보방안, 또 남원살리기 프로젝트 추진계획 등 철의 왕국 운봉 가야 기문국 남원 가야 고분 위대한 세계유산으로 꼭 가야 될 부분입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미래의 백년대계가 걸린 중대한 일입니다.
  희망과 미래를 바라다 볼 수 있는 위대한 생각을 가졌으면 합니다.
  정직하고 솔직할 수 있는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소수의 약자를 위해 싸울 수 있고 대변할 수 있고 같이 할 수 있는 평화롭고 행복할 수 있는 세상, 최고의 것을 세상에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남원시민을 위해 꿈을 꿉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윤지홍  다음은 2차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차 보충질문은 본 질문하신 의원님의 동의를 받아 다른 의원님께 질문할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차 보충질문은 본 질문을 하신 의원님이 보충질문을 하지 않은 사항이나 보충질문을 했더라도 여러가지 의제 중 보충질문을 하지 않은 나머지 의제에 대해서만 보충질문이 허용됩니다.
  보충질문을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더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다음 시정질문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명숙 의원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명숙 의원, 발언대로 나옴)

한명숙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윤지홍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환주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명숙 의원 입니다.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협력과 상생의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문화도시 창조와 각 분야 연계를 통한 문화형성으로 도시활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남원시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 지정”을 주제로 시정질문 하겠습니다.
  최근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활용하여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시민의 문화력을 육성하는 문화도시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미 유럽은 1985년부터 유럽 연합 회원국의 도시를 매년 선정하여 1년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각종 문화행사를 전개하는 유럽문화도시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2004년부터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도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실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2014년 1월에「지역문화진흥법」을 제정하여 문화도시 지정과 지원에 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지역문화진흥법」의 목적은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문화의 창조력을 키우고 지역을 활성화시켜 주민의 문화적 삶을 넓혀가는 데 있습니다.
  이 법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도시를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문화도시는 침체된 지역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시민주도형으로 함께 계획을 세우고 실행함으로써 새롭게 발전된 지역문화를 세계적 문화로 만드는 것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0월 지역의 문화균형발전을 위해 법정지정 문화도시 조성 공모에 신청 접수한 19개 도시의 현장실사를 마무리하고, 우리 시를 비롯 전국 10개 지자체를 1차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우리 시를 비롯한 전국 10개 도시들은 금년 한 해 예비사업 추진실적 평가를 통해 12월 최종적으로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될 예정에 있습니다.
  금년에 추진될 예비심사는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기반 확보, 지역주민의 문화활동 참여확대, 지역 도시브랜드 생성 및 경영관리 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문화도시사업은 단순 공모사업이 아니라 아래로부터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그야말로 지역문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서 시민 중심의 민관 거버넌스를 형성하고 다양한 문화정책들이 발의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남원시 관련 부서와 의회 그리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도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과 사업을 운영할 조직체계 그리고 주요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내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95억, 지방비 95억원으로 총 190억원의 예산이 지원되어 도시브랜드의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본 의원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류문명이 지식정보산업사회로 급속도로 진입하면서 국민들은 물질적 산업적 풍요보다는 삶의 질을 높게 향유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남원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향유 욕구도 다양해지면서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한 기반 산업 구축이 지역 성장의 중요한 요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웃도시 전주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적 도시 지향으로 전주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자산을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또한 부산의 대표적 도시생생 마을인 감천 문화마을 역시 연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사회적 현장은 문화도시의 실질적 가치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의원은 문화도시 지정에 대한 남원시의 적극적인 대비를 주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시는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 지정을 민선7기 시장공약으로 발표하였으며,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남원을 완성하겠다고 자신 있게 정책비전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우리 시는 2019년 올해 법정 문화도시에 지정됨으로서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 조성의 예비적 추진동력을 확보한 만큼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단계적 실행방안을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하면서 문화와 예술에 대한 그동안의 외면과 인식의 굴곡을 바로잡고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첫 번째 질문입니다.   남원의 문화를 보고 느끼러 오신 많은 외지 분들이 광한루원 한 곳만 보고 가기에는 많이 아쉬워 하며“ 남원에 더 가볼만한 곳은 어디이고, 먹을 만한 음식은 무엇인지?” 물어보고 있습니다.
  그 답은 당연 문화시설이 집적되고 접근성이 좋은 시내 거점 관광지 육성(育成)과 먹고 보고 놀고 묵을 곳의 연계(連繫)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관광 유동 유입인구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시에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추진했던 문화도시사업 5개 분야 12개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앞으로의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민과 함께하는 소리문화도시 남원”을 만들기 위한 시장님의 견해를 간략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보기]   [질문]두 번째 질문입니다.   지역주민의 공동체 활동 참여와 사회적 문화예술사업 확대와 함께 문화 전문인력이 정주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문화도시 지정의 주요한 심의 기준임을 정확히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한 지역의 문화가 주민의 생활 속에 뿌리를 내려 꽃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는 콘텐츠가 잘 갖춰진 문화시설과 이 시설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시스템이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남원시가 지금까지 하드웨어인 문화시설을 갖추는데 역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부족한 시설의 보완과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는 각 문화시설들의 내실 있는 전문적인 운영주체와 운영체계를 갖추는 노력을 함께 해야 합니다.
  따라서 문화전문 인력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문화도시사업 중 교육하는 문화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꾼”사업을 통하여 양성된 전문인력은 몇 명이며, 양성된 전문가를 활용한
  향후 추가사업 개발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보기]   [질문]세 번째 질문입니다.   우리 시의 모든 공직자들이 그러하듯이 문화관련 정책부서 담당자의 보직도 주기적으로 순환되어 문화와 예술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 축적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문화와 예술관련 사업의 전문성과 지식을 쌓아 전문화된 공조직과 시민조직체계를 함께 구축하여 문화예술 정책의 일관성·효율성·창의성이 이루어 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시의 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위해서는 조례, 인력, 조직, 예산의 확보와 문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환경 구축, 문화브랜드 생성 및 관리능력의 구비와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 자치능력 등 많은 조건들이 선행되어야만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 남원시는 다양한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갖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충·효·열·예의 문화예술인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문화도시를 조성하면서 어느 한 특정한 부분만이 아닌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모습이 부각될 때 남원시의 문화도시 정체성은 확립 될 것입니다.
  아울러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남원시를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를 만들겠다는 시의 구상에서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조직체계는 어떻게 구축하고,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보기]   [질문]네 번째 질문입니다.   현재 문화도시 사업 중 ‘남원루 조성사업’은 남원시가 2014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는 남원문화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모두 12곳에 조형물형태의 루를 조성하여 시민사회에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이에 “남원루” 사업에 대한 사업추진과 투자목적은 시민 중심의 다양한 열린 문화공간 확보가 관건인데, 남원문화원 뒤편 비닐루의 경우를 보면 처음 오픈마켓, 체험행사 등이 실시된 뒤 그 후로 이용한 프로그램에 있다고 한다면 운영실적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십수정에 조성된 ‘남원 시민루’의 경우에도 역시 어르신들이 주로 사용하는 벤치를 뜯어내고 루를 건립했지만 이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왜 이런 것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며 오히려 불편해 하고 있다”며 사업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여러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남원루에 대한 관리운영도 설치 후 어떻게 시행하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시의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 추진은 남원시의 역사·문화적 자산 가치의 바탕 위에 지역문화를 바탕으로 한 예술현장과 교육의 연계로, 남원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꾸는 문화도시 남원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남원시와 의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협력하여 더 열심히 준비하고, 그 기반을 마련하여 전국에서 손꼽을만한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간절히 기대하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답변보기]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윤지홍  한명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께서는 바로 답변이 가능하십니까?

○시장 이환주  (의석에서 - 예.)

의장 윤지홍  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발언대로 나옴)

○시장 이환주  한명숙 위원님께서 남원시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 지정 관련해서 4가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대표문화도시 지정을 앞두고 있는 우리 시에서 한명숙 위원장님의 비상한 관심과 이해를 가지고 질문을 해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꼭 대표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전자에 드립니다.
  [답변]첫 번째, 시민과 함께 하는 소리문화도시 남원에 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우리 시는 2013년 9월 전국에서 최초로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서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문화도시 총 사업은 남원만의 독특한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알리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스스로의 문화 역량을 표현하는데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후 2015년도 문화체육관광부에 문화도시 조성사업 차별화 정책에 따라서 그 사업명이 문화도시 특화지역사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문화도시 특화지역사업은 성과 위주보다 시민과 함께 하는 추진 과정을 통해서 시민의 역량을 확산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이 중심이 되는 긴 호흡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지난 5년 동안에 문화도시 특화지역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해서 우리 시는 작년에 법적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예비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올해는 연말에 법적인 문화도시로 지정되기 위한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동안에 추진결과를 바탕으로 잘 한 점은 더욱 강화하고 미흡한 점은 보완해서 반드시 법적인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 남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2014년부터 18년까지 추진했던 도시문화 활성화, 도시문화 개발, 도시문화 경영, 도시문화 연결, 도시문화 장소 등 5개 분야 12개 세부사항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시문화 활성화 분야는 꾼과, 아카데미, 생활고수 3개의 사업인데 꾼 아카데미는 교육과 공연, 체험 분야의 문화기획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팟캐스트 등 31개 과정을 추진해왔고 생활고수는 생활문화 시민제안 공모 프로그램으로써 마을회관·요양시설 등 문화예술 소외지역에서 330여회 공연을 통해서 문화복지를 확대시켰습니다.
  도시문화개발 분야는 남원 메모리즈와 청년문화 창업지원 등 2개 사업인데 남원 메모리즈는 잊혀져 가는 남원의 근현대적 생활사에 담긴 사진 4,500점을 수집해서 기록으로 남기고 13회에 걸친 전시회를 통해서 우리 남원의 옛 생활 모습을 시민 모두와 함께 공유하는 매우 뜻깊은 문화 행사를 만들었습니다.
  청년문화 창업지원은 춘향 모델의 추냔이 캐릭터를 활용하여서 개발한 관광상품을 청년들의 창업 아이템으로 제공한 사례입니다.
  도시문화 경영 분야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운영과 청년문화포럼 2개 사업입니다.
  먼저 전문가로 구성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운영으로 대표적인 꾼 사업 등 43회의 회의와 심의를 거쳐서 시민 중심의 문화도시사업에 반영시켰고, 청년문화포럼은 호남지역 청년 300여명과 남원 문화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청년 예술가 지원과 자립 문제 등 9개 의제로 현장토론을 해서 문화정책의 방향 설정과 지속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도시문화 연결 분야는 문화 네트워킹과 문화버스 구석구석 2개 사업입니다.
  문화 네트워킹은 광한루의 오후, 광한루 밤 풍경 등 상설공연을 지원해서 문화인들 간의 만남을 확대하고 새로운 협력적 에너지를 생성시켰습니다.
  문화버스 구석구석은 1,920명의 시민들과 남원에 숨겨진 문화자원 체험을 73회 추진해서 문화도시 남원을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문화탐방으로 보여집니다.
  도시문화 장소 분야는 남원루와 판 페스티벌, 사운드 아티스트 레지던시 3개 사업입니다마는 장소 디자인 프로젝트인 남원루는 남원역 등 6개소에 소규모 문화 플랫폼을 구축해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유연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문화도시 프로그램를 통해 양성된 시민들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판 페스티벌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문화축제로 승화시킴으로써 소모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지역의 소리 자원을 조사·연구해서 시민들과의 워크샵을 통해 소리문화 확장성을 공유하는 사운드 아티스트 레지던시는 남원 문화의 미래를 주도해 나갈 브랜드인 소리와 만남으로써 남원만의 소리에 대한 의미를 재조명하였습니다.
  우리 시가 법적 문화도시로 지정된 후 5년간 추진하게 될 사업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소리 문화도시 남원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시민 자립, 문화협치 거버넌스 체계 구축, 소리 문화도시 남원의 브랜드 정립 이 3가지를 중점 추진하게 될 것입니다.
  첫째, 시민이 주체가 되고 중심이 되는 문화시민 자립입니다.
  지금까지 문화는 소수의 전문가가 생산, 독점, 향유하는 체계였다면 시민의 참여와 역량이 강화되지 않는 문화는 앞으로 그 설 자리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에 우리 시는 문화도시사업을 통해서 시민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문화전문인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시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립기구를 만들어 문화시민 자립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문화협치 거버넌스 체계 구축입니다.
  도심에만 집중되었던 프로그램을 농촌지역까지 확장하기 위해서 각 분야에 중간 지원 조직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강화해서 전문적인 문화예술기관과 단체들과 함께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소리문화도시 남원의 브랜드 정립입니다.
  소리문화는 문화도시가 추구하는 특성화 분야인만큼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판소리를 기반으로 "귀명창"인 시민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시민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바탕으로 하는 시민들의 삶의 소리, 섬진강과 지리산이 어우러져 내는 자연의 소리 등을 재구성해서 남원만의 독창적인 소리문화 가치를 승화시킴으로써 남원의 소리문화 브랜드를 정립하겠습니다.[질문보기]   [답변]두 번째, 문화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꾼" 사업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문화도시는 시민들의 개성을 반영해서 다양한 분야에 생활분야 영역에 맞는 역량 교육을 통해서 시민 스스로 문화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지난 4년 동안 31개 문화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꾼"을 통해 서 200여명의 문화전문인력을 배출하여 각자 전문분 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문화전문 인력양성이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는 어려움이 있지만 법적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하는 과정이므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및 시행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모델을 개발해서 문화 기획자 또는 문화 활동가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문화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겠습니다.
  이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전문 문화예술 인력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지원을 확대해서 추가 양성방안을 고려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꾼"의 대표적인 사업 중 남원 이야기 책을 만드는 프로그램인 고사리 밭에는 공룡이 살까? 라는 동화책을 출판해서 동화 작가를 배출한 바도 있고, 영상제작 프로그램에서는 청년문화협동조합을 구축해서 청년과 시민 중심의 문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판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직접 문화 기획자가 되어서 주도하는 시민 축제로써 5회 추진을 했습니다.
  1인 미디어 방송 팟케스트는 "남원통팟"이라는 커뮤니티를 구성해서 마을축제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민축제기획단은 기존 예비 사업들을 통해서 발굴되거나 만들어진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만들어 가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남원 메모리즈와 팟캐스트에서 양성된 전문인력 풀을 활용해서 사운드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한 후 시민소리 채집단을 통해서 사운드 메모리즈와 남원 문화도시 방송국 같은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질문보기]   [답변]세 번째,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조직 체계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문화예술 정책이 일관성, 효율성, 창의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전문화된 조직 체계가 필수적입니다.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나 조직, 인력, 예산 등이 반드시 뒤따라야 함으로 시에서 적극 지원해서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시가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에 선정되도록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민간법인 형태인 문화도시센터로 강화해서 내년 상반기에 문화도시 조직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문화도시센터는 센터장, 시민문화발신국, 시민축제기획단, 시민소리채집단, 청년 문화허브, 문화소리알림청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고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 중간지원조직과 자립구조 형태의 단단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향후 5년 동안 문화도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질문보기]   [답변]네 번째, 남원 루"의 조성사업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남원 루의 조성사업은 전국 공모를 통해서 선발된 청년 건축가가 디자인함으로써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시민들에게 쉼터나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소규모지만 문화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 남원역 등 6개소에 조성하였습니다.
  말씀하신 남원 문화원 뒷편 비닐루는 오픈마켓, 체험행사, 공방 작품 및 그림 작품 전시와 다양한 공연을 활발하게 추진한 바가 있지만 공연에 따른 소음 인원이 발생해서 운영을 잠정 중단하였습니다.
  이후에 현재 일자리 파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키즈존으로 조성해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간 및 쉼터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십수정 시민루는 기존 벤치가 노후되고 환경에 또는 안전에 문제가 있어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과 수요조사를 한 결과 보다 넓고 쾌적한 시설이 필요하다는 다수의 의견을 반영해서 시민들을 위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쉼터공간으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남원역 산산루와 구) 남원역 환상적 경계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포토존으로 활용하고 있고, 특히 산산루는 2017년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준공 부문 특선을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테마파크 안에 테마루와 함파우 소리체험관 와선루는 신관사또 부임행차와 시립농악단의 공연, 시민 참여공간을으로 현재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와선루는 노후화된 깃발 대신 금속공예품을 이용해서 바람에 흔들리는 키네틱 조형물을 올해 하반기에 재정비해서 다양한 소리체험에 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향후 노후화된 남원루를 유지 보수하고 또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연과 체험 콘텐츠 운영 등 시민들의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의원님께서 깊은 관심을 주셨던 만큼 올 연말에 반드시 법적인 소리문화도시 남원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한명숙 의원님의 시정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렸습니다.[질문보기]

의장 윤지홍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1차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명숙 위원님, 1차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한명숙의원  (의석에서- 예)

의장 윤지홍  한명숙 의원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 대상자를 지정하여 주시고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명숙의원  시장님으로 하겠습니다.

의장 윤지홍  시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명숙의원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먼저 저희 남원시가 하고 있는 여러 가지의 사업들이 있고 문화도시를 만들면서 우리 삶의 이야기들을 그리고 역사를, 스토리를 하나로 묶어서 평면화 시켜주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어서 그런 점은 참 잘됐다고 생각을 하는데 올해 법정 지정을 받기 위해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그 소리라는 것이 지금 어떻게 가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법정 지정을 잘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이 자리에 나오게 됐습니다.
  먼저 문화도시는 문화적인 사적이, 먼저 우리는 문화도시는 소리문화도시 브랜드를 우리는 구축하려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이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문화 창조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는 미래 핵심사업이 돼야 된다, 라는 게 목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남원에서는 그 소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정을 받으려고 하고 있는데 이 문화도시 조성으로 해서 우리는 미래문화 공동체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소리라는 무형의 콘텐츠를 전통의 판소리인 소리로 미래문화로 탐색을 해서 소리문화 브랜드로 구축하겠다, 그래서 대한민국 대표 특색인 문화도시를 만들겠다는 거잖아요?
  근데 이런 것들이 기본적으로 시민들과 공감이 돼야 되고 이 공감이 형성된 토대 위에 우리 삶의 이야기라든지 생태음악이라든지 민속 음향 등이 채집돼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 우리 1,300년 동안 우리 안에 있던 다양한 소리들 그리고 우리한테 남원 하면 소리의 고장, 국악의 고장, 동편제가 있는 곳 그렇게 해서 소리라는 주제를 만든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 순간 저희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특징적인 소리들을 음악적으로 재구성하는 소리사운드 스케이프라는 사업을 거기다 갖다 붙이게 됩니다.
  누구나 남원이 가지고 있는 소리는 동편제이고 판소리이고 소리인데 무형의 소리를 누구나 들어서 우리는 동편제를 들으면 아, 저거는 동편제구나, 남원의 소리구나 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자연의 소리를 거기에 집어넣어서 남원에는 어머니 품과 같은 지리산이 있고 청아하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섬진강이 있어서 지리산의 맑은 바람소리와 섬진강의 청아한 소리를 채집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누구나 알고 있는 동편제 소리에다 같이 부합되는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
  시장님, 그렇죠?

○시장 이환주  예.

한명숙의원  그래서 저는 이게 저희가 가지고 있는 소리는 굉장히 특색있고 굉장히 좋다, 저희가 19개를 선정해서 지금 10개의 다른 도시들도 하는 것을 보면 저희들 소리처럼 굉장히 특징이 있더라고요.
  근데 다른 곳들은 유형의, 소리가 딱 유형의 눈에 보이는 것이에요.
  저희는 소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거잖아요?
  시간적인 그런 것들이 있는데, 그래서 보면 대구 광역시 같은 경우는 예비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 가지고 있는 생태계를 새로운 리듬에 맞는 문화도시로 유형화 시키는 것들 그리고 경기도 부천에서는 아마 지금 우리 사회가 소통이 안 되면서 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 그리고 귀담아 듣는 도시를 말하겠다, 그러려면 우리는 주위 사람들과 대화로시작해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다채로운 목소리를 들어서 이런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 듣는 도시를 만들겠다, 이렇게 만들어 가고 포항 같은 경우는 철의 도시를 만들겠다, 철에 담긴 재료를 인문학적 가치로 그리고 철의 문학적인 가치로 재해석하겠다, 라고 해서 그런 것들을 유형화하더라고요.
  근데 저희는 이 좋은 소리를 가지고 누구나 들어서 우리가 지리산에 있는 자연의 소리를 들어주면 누구나 아, 이것은 남원의 소리구나! 아니면 섬진강의 물 흐르는 소리를 채집해서 우리한테 들려주면 누구나가 이것은 남원에 있는 섬진강의 소리네! 라는 것을 알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는 소리라는 주제는 굉장히 중요한데 누구나가 들어서 무형의 콘텐츠를 유형화시켜야 되는데 사람들에게 보이지는 않지만 이 소리를 들음으로 인해서 아, 이것은 남원의 소리구나, 라는 것으로 가야 되는데 이것이 지금 그렇게 가고 있을까, 우리가 지정받기 위해서는 좀 더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려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런 것들이 우리가 중앙정부가 문화지정도시로 지원체계를 강구하고 막대한 국비를 지원하게 되면서 순수한 시민들의 자생적 노력이 먼저 있어야 되는데 우리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순수한 그런 것들은 부족하고 위축되어 있고 우선 국가에서 하는 사업으로 지정받기 위해서 관 주도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지역의 문화적 여건과 맥락에 맞지 않는 그런 도식적인 틀에 박힌 문화시설이나 이벤트로 그렇게 전략하는 것은 아닌지, 라는 시민들의 우려가 있는데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장 이환주  이 문화도시 지정하는 데 각 지역별로 특화시켜서 특성한 계획을 가져야 된다, 이것이 중앙정부의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처음에 우리 시는 그러면 어떤 것을 특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특히 문화관광진흥연구원의 자문도 같이 받아 보고 많은 의견을 들어본 결론이 그래도 남원은 소리로 특화시키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이야기가 됐는데 저도 처음에 그것을 접하고는 다소 자신이 없었어요.
  한명숙 위원장님 생각처럼 소리가 정말 아주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것이고 또 소리를 어떻게 우리가 유형화시키는 작업이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졌었는데 그 계획을 진행하면서 전문가들하고 토론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저도 공감하고 이해를 넓혀갈 수 있었고 더 나아가서 그것을 가지고 하는 게 잘 되겠다, 아니, 해야 된다 이런 생각도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다른 도시하고 우리가 특화시켜서 차별있게 보이는 것이 다른 주제 선정하는 것이 어려웠던 측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남원이 소리를 가지고 내세울 수 있는 것은 꽤 있겠더라,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가 국악이라든지 농악이라든지 갖고 있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오래된 지역에서를 삶을 살아왔던 지역이기 때문에 남원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소리가 있을 수 있다, 그것이 우리가 민간지역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왔던 하다못해 어떤 사설이라든지, 이야기라든지, 방언이라든지 이런 것도 들 수가 있고 또 여기 섬진강이나 지리산 자연이 아주 우수하기 때문에 현재 그 자연에서 우리가 소리를 얻을 수 있겠다, 이런 쪽의 대화를 많이 가졌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마지막으로 전국에 있는 지자체 중에 10개 후보군에 들어와 있는데 거기에서 몇 개가 탈락되고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까지 진행되어 가는 것을 보게 되면 문화체육관광부나 거기 산하에 있는 연구원에서 남원 소리에 대한 기획이 잘 되어 있다, 이런 동향을 얻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한편으로는 앞으로 5년 동안 이 사업을 해가면서 이것을 어떻게 펼쳐나가느냐도 내심 고민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처음으로 시도해서 나중에 이 사업이 끝나고 나서 시민과 함께했던 과정에서 시민들이 소리를 제대로 인식하고 또 우리가 그런 소리를 체계적으로 잘 채록하고 정리해서 그런 새로운 문화재적인 가치를 갖는 사업을 이번 기회에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은 특별히 확실한 이것을 가지고 문제 없이 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보다는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잘 진행되어 왔는데 앞으로의 일련 과정도 저희가 굉장히 많이 고심하고 준비해야 되겠다는 게 현재 제 마음가짐입니다.

한명숙의원  제가 시장님에게 저희가 10개 도시 중에 저희는 소리라는 주제는 굉장히 저도 매력적이고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다른 곳은 예를 들어서 천안 같은 경우는 독립문이 있기 때문에 문화독립도시를 정했어요.
  그러면 그게 유형화되어서 저희가 이 제목만 갖고도 "아, 여기서 이렇게 가려고 하는 거구나", 라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저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를 가지고 누구나가, 예를 들어서 우리가 길을 가고 있는데 만약에 뒤에서 시장님이 말씀을 하셨다면 뒤에 눈이 없어도 저 목소리는 시장님의 목소리구나 이렇게 소리를 다 아는 것처럼 누군가가 우리 남원의 이 소리를 나중에 들었을 때 아, 이것은 정말 남원의 소리네. 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데 우리가 지리산의 맑은 공기소리이고 섬진강의 아무리 좋은 물 흐르는 청아한 소리라고 해도 사람들에게 채집해서 들려줬을 때 이것은 지리산의 바람소리입니다. 이것을 알기에는 보이지 않아서 이 어려운 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우리 남원은 국악의 도시이고 소리이기 때문에 동편제의 둔탁하면서도 시원한 소리를 들으면 아, 저 소리는 남원의 소리구나 라는 것을 아는데 누구나 이런 소리들도 많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거 굉장히 자연의 소리이고 섬진강과 지리산의 소리는 좋은데 이걸 어떻게 유형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서 우리가 법정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지리산과 섬진강의 소리가 좋으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은 유형화시키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좀 더 고민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시장 이환주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그래도 해볼 수 있는, 그리고 하고 나면 굉장히 보람과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그런 분야에서 열심히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명숙의원  예. 누구나가 공감하고 소리를 들으면 법정 지정도시가 남원으로 됐는데 저 소리는 남원만이 가서 들을 수 있구나 그래서 가보자 라는 그런 소리 고장이 되어야 되잖아요?
  그런 데서 고민이 더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두 번째로 제가 드렸던 것이 인력양성 "꾼"에 대해서 시장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여기에서도 저희가 문화도시를 만들면서 소수의 전문가가 생산하고 독점 향유하는 체계가 아니라 시민의 참여와 역량이 강화되지 않는 문화는 앞으로 설 자리가 없다, 라고 시장님께서 답변해주셨고, 우리 도시는 문화도시사업을 통해서 시민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문화 전문인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시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립기구를 만들어 문화시민이 자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라고 답변을 주셨어요.

○시장 이환주  예.

한명숙의원  저희들은 지역 역량 강화를 하기 위해서 먼저 지역에 있는 시민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잖아요.
  참여가 중요하고 그렇게 참여를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참여하게 되는 여러 장점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시민들이 가고자 하는 특색이 있는 문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일회성으로 그치고마는 역량 강화가 아니라 시민이 2014년부터 5년간을 만들었다면 정말 사람이 중심이 되는 줄기, 예를 들어 뿌리의 사업을 했다면 인적과 물적 그리고 시설이 중심이 되는 줄기사업이 되어야 하고 그다음에 아까 프로그램도 만들고 직접 시민들이 주체가 되는 그런 열매를 맺는 인재양성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에 대한 우려 때문에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역의 개성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지역에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여러가지 양성을 통해서 인재양성을 하는 것들은, 지역인재양성을 해서 우리한테 쓰임을 받게 하려고 하는데 문화도시 이곳에 가면 어떻게 보면 여러가지 많은 사업을 하다 보니까 사업비가 들고 사람이 한정되어 있다 보니까 그곳에 가면 돈이 있다더라, 그리고 사업에 이권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다더라, 그래서 인재를 계획적인 양성을 하지 않고 일회성인 사업비를 쓰는 그런 데로 그냥 써버려서 우리가 5년 동안 사업을 했는데 진정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져서 시민들이 만들어내는 그런 것들이 없다더라는 시민 불만의 목소리가 있거든요.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장 이환주  그렇습니다.
  문화도시사업 중에 처음에 문화도시계획을 수립할 때 제가 가장 공감가는 부분이 문화전문인력양성을 한다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게 이제 꾼이라는 사업명을 가했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지역의 기반을 확실히 넓혀가고 또 이렇게 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다.
  그런데 또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을 가지고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했던 31개 과정에 200여명이 모두 다 우리가 처음에 의도했던 대로 그런 양질의 과정을 거쳐서 좋은 생각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런 우려도 있죠.
  아마 의원님께서도 그런 말씀을 지적하신 것 같은데, 그래도 크게 보게 된다고 하면 지역에 그런 사람들 중에 목적 달성을 다 하진 못했지만 그런 전문인력을 우리 지역이 많이 한다는 것은 그분들이 단 하나의 행사나 기획전시나 작품을 하기보다는 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그 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업일 것이다.
  다만, 앞으로 저희가 꾼 이런 사업을 양성할 때 처음에는 굉장히 기반이 취약해서 웬만한 것은 선별하지 않고 다 받아들여서 사업을 했던 그런 점도 솔직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어느 정도 그것을 갖추었고 또 이것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많은 다른 지역에서도 참여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저희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보다 더 세심하게 주의를 해서 하도록 할 것입니다.

한명숙의원  여러 가지 "꾼"을 해서 생활고수라든지 메모리즈라든지 잘 한 것들도 있죠.
  근데 제가 하는 것들은 우려가 되는 것들을 말씀드렸고, 저희가 꾼의 사업은 정말 사람이 중심이 되어서 우리가 진정한 지역인재로 양성을 해야 되는데 이런 것들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여기에서 다시 한번 재검토가 필요해서 시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시장 이환주  예.

한명숙의원  그리고 지역문화 양성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지역인재들을 통해서 지역문화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원하고 협력해서 상생에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생활문화진흥을 통해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내가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하는 것들은 굉장히 중요해요.
  그래서 남원에 살고 있는 것이 정말 행복하고 내가 자랑스럽고 그리고 남원을 사랑하게 되는 애향심까지 갖게 되는 것들이 아마 이 사업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 같은데 많은 예산을 가지고 직접 참여하고 남원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희가 모든 사업을 하면서도 이런 문화사업을알차게 하고 있는데도 곡성보다 못하네, 순창보다 못하고 뭐 어디보다 못하네, 이렇게 비교하는 것들을 보면 우리가 정말 이렇게 많이 하고 있는 것들을 가지고 우리시민들에게 남원을 살면서 고유한 문화자원을 아끼고 사랑하고 그런 것들을 너무 생각하지 않고 있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장 이환주  물론 그런 일을 하면서 저도 비슷한 이야기를 듣고 그런 것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해 본 적이 있는데 그러나 조금 더 장기간 멀리 보고 크게 보게 되면 그런 것이 나중에는 뭐랄까 사필귀정(事必歸正) 이랄까 그렇게 해서 걸러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이런 것을 많이 경험했어요.
  이렇게 하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인 경우에는 자기 주변에 자기가 접하고 있는 것을 가지고서 단편적인 것을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구나, 그래서 최근에 공감가는 글을 읽었었는데 강준만 교수의 골목길 컴플렉스라는 게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도 골목길에서만 노는 게 아니고 언젠가는 큰 길가로 나오게 된다고 하면 그런 문제는 크게 우려할 문제가 아니다, 다만,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이 정말 제대로 올바른 과정을 거쳐서 성과를 내는 것에 전념해야 되겠다, 밖에 그런 수없이 많은 소리를 듣다 보면 제가 일을 하면서도 굉장히 어쩔 때는 보면 판단도 흐려지고 많이 피곤해지기도 하고 그런 점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듣기는 하되 우리가 갖고 있는 그런 일을 흔들림 없이 돌파해서 나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명숙의원  저희가 인재양성을 하면서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 생활고수를 통해서도 거의 3,000명 이상의 남원 시민들이 참여한다고 이야기를 들었고 문화버스를 이용하면서도 몇 천 명들이 이용을 하고 그리고 인재양성을 통해서도 정말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이런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남원 시민들이 참여하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리고 남원이 문화도시이고 정말 지붕없는 박물관이고 너무 볼 것이 많고 이렇게 아름다운 고장에 참여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인재양성을 했다면 새로운 누군가가 왔을 때 내가 애향심을 가지고 자부심을 가지고 문화해설사가 되기도 하고 이런 것이 확산되어야 하는데 왜 우리는 몇 사람이지만 열심히 하고 있는 우리에게 매너리즘에 빠지게 그렇게 불만의 목소리가 커질까, 이런 생각이 들고 이 시간에 한번 시장님과 같이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고민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세 번째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조직체계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지역인들의 참여 확대, 그렇게 해서 우리는 지역이 가지고 있는 특색의 문화도시를 만들게 되잖아요?

○시장 이환주  예.

한명숙의원  그렇게 특색있는 문화도시를 만들려면 전문가 인재양성도 필요하고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필요한데요.
  이 지역에서 가지고 있는 우리의 특색적인 소리라든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 문화자원들이 정말 개성적이고 그래서 지역의 통합적인 도시문화를 생성해서 다른 한편으로는 민주적으로 소비하는 마케팅 그런 시스템,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우리가 남원에 살고 있었던 것이 삶이 켜켜이 쌓여서 남원의 소리를 찾게 되고 그 소리를 재료로 학술적, 예술적 확장과 고유한 소리를 담아내는 남원의 특성화 전략을 찾기 위해서 여러 가지 지역인재를 양성하기도 하고 조직체계를 갖게 하는 거잖아요?

○시장 이환주  예.

한명숙의원  그래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성장이 돼서 문화도시 특화사업을 하면서 제가 회의록을 한번 보니까 2014년에 처음 시작했을 때 자문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굉장히 진지하고 활성에 대한 고민이 많고 열정이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위원들의 순수함과 열정은 식은듯이 보이고 그냥 사업 위주의,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우려, 개인 이익과 연결되어서 변질되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사업과 사업, 민간과 민간의 갈등이 보이고 문화적 가치 그리고 우리 지역의 특색에 맞는 문화디자인들이 없지 않나, 그래서 아까 말했던 것처럼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가, 그래서 문화도시위원회의 재점검이 필요한 것은 아닌가, 그래서 문화도시 재생사업이라든지 문화도시 이런 것이 재검토가 필요하고 문화도시사업, 남원에서 하고 있는 공동체 지원사업, 도시재생사업에 이런 역할들이 중복되어서 컨트롤타워가 없는 것은 아닌가 그런 우려가 있는데요.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시장 이환주  추진위원회가 횟수를 거듭할수록 처음에 가졌던 열정이나 이런 것이 조금 감해지는 것도 느꼈는데 제가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오히려 또 서로 주도적으로 일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그네들 내에서 어떤 갈등이 발생한 것을 사례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잘 정리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나름대로 제가 이면에서 그런 역할을 했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분명히 말씀하신 추진위원회에 내부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우려를 해야 된다는 것이 있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앞으로 향후 5년의 사업을 하게 된다고 하면 비상임 추진위원회의 조직보다는 말씀드린 것처럼 문화도시센터를 구성해서 센터의 전체를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을 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우선 저희가 이 센터에 대해서 조직안을 만들어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한 것은 굉장히 제가 봐도 이것은 어떤 이상적인 모델에 가까운 거죠.
  그런데 이것을 운영하면서 센터에게 그런 실질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체계는 부여해 주고 또 거기에 잘못되거나 문제가 있을 때는 응분의 책임을 질 수 있는 그런 체계로 가야 된다, 지금 혼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센터를 만들고 할 때는 그런 것에 대해서 강화시켜서 지금까지 참여했던 그런 인력에 국한하지 않고 새로운 인력도 포함시켜서 아까 그런 새로운 기풍도 불어넣고 또 과거에 일을 해왔던 연속성이나 일관성 그런 노하우도 같이 접목시킬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명숙의원  예. 특권적인 문화 전문가라는 분들로 독점되거나 지역토박이들이 외면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더 학인해주시고요.
  지역의 고유한 삶의 뿌리보다 지역의 문화적 여건과 맞지 않는 도식적인 문화시설이나 프로그램이나 이벤트 등으로 채워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밀실에서 소수의 사람들이 결정하고 하향적으로 결정 후 행하는 문화행정은 튼실한 문화도시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역 시민이 방안이라는 문화도시 구축이 가장 중요하고요.
  시민이 남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에 봤던 용역 남원문화도시 활성화 바라는 연구에 제일 뒷장을 보니까 처음 초심으로 시작한 문화도시 프로젝트가 남원 시민이 참여해서 새로운 문화의 판을 만들어가는 도시사업 그리고 남원 시민이 남원의 미래를 꿈꾸고 도시를 가꾸어 가는 사업이 되어야 하고 남원 시민이 다시 도시 남원의 주인공이 되는 사업이어야 된다, 라고 있어요.
  지금은 그런 초심의 마음이 퇴색되어서 중요한 것을 잃어가는 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봐야 되고요.
  시장님께서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민간법인 형태인 문화도시센터가 새롭게 거듭나서 지정되고 앞으로 추후 많은 예산을 들일 때 이 초심의 남원 시민이 주인이 돼서 판을 이끌어가는 문화도시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장 이환주  예. 알겠습니다.

한명숙의원  그리고 네 번째, 루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루를 저희가 애초에는 12개를 만들겠다고 해서 계획을 세워서 루를 만들었는데 광한루에서 루를 착안해서 그런 루을 만들겠다고 해서 이 루가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 루가 하는 목적은 세워지게 된 것은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주요 축제와 연계를 하고 문화활동 공간으로 조성을 하겠다, 그래서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만들겠다, 그래서 그런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고 해서 루가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는 좋은 뜻으로 루가 만들어 졌는데 그런 작은 공연들, 시민들의 쉼터, 시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야 되는데 지금 전혀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고 어떻게 보면 루를 제가 다니면서 보면 아, 이것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피아노나 헬스기구를 방에다 놓고 그냥 무심코 지나다니는 애물단지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장 이환주  저도 루 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실무진들하고 같이 이야기하고 지적도 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 과정에 문화특화도시나 문화도시도 마찬가지인데 이 사업이 어떤 시설을 구축하고 하드웨어적인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과정이 공모를 해서 청년 건축가를 모집해서 이 분들이 제안한 그런 루를 하자, 이렇게 해서 처음에 기인을 했잖아요.
  근데 최소한 그게 문화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즐기고 인정 받고 또 문화플랫폼 역할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쉽게 접근해서 쉼터 휴식의 공간으로 이용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본래 목표를 달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 점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을 교훈 삼아서 이후에 할 때 그런 시행착오를 줄이고 또 현재 익히 만들어진 루에 대해서도 미흡하거나 보완할 점은 보완해서 현재 여건에서 최대한 당초의 목적대로 활용도를 높이는 일에 주력을 해야 될 것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명숙의원  이런 저희가 생각하는 루처럼 이런 공간 디자인들은 저희 삶의 이야기들이나 우리의 특색 그리고 누가 보더라도 이것은 정말 우리가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지역과 역사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공간 디자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추후에도 저희가 문화도시를 통해서 하는 이런 공간 디자인들은 남원하고 어울리는 디자인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소리나 특색을 가지고 그런 선정이 되어서 12월에 법정 도시가 되려고 하고 있는데 최선을 다해주시고요.
  남원을 남쪽에 있는 정원이라고 하는데 남쪽의 근간이 아닌 세계의 근간이 되는 남원의 문화도시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시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시장 이환주  예.
  (시장, 자리에 착석)

한명숙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원 시민 여러분!
  문화도시는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도시를 일컫습니다.
  그 향기는 도시 구성원들의 일상적인 삶에서 베어 나올 때 가장 향기롭습니다.
  문화도시 만들기는 그 도시가 가지고 있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문화적 요소들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유지 발전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문화도시를 어떻게 만들어나가야 하는지 지역주민과 구성원들의 깊은 고민과 성찰과 민주적 합의, 실천의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때입니다.
  문화도시 만들기는 민관이 협력하고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지속적인 과정이며 그 지역의 다양한 삶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임으로 문화도시 만들기는 지역의 문화적 인프라와 도시의 모든 분야의 노력을 통해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행정과 문화관료, 소수의 문화꾼들이 그린 도식적인 그림으로 우리 지역의 문화도시를 만들고 무늬로만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들에 의해 문화의 향기가 퍼지고 있다면 다시 한번 파악하고 관심 가져주시고 이용자인 시민과 관광객이 공감하는 문화도시가 되고 지역시민이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질 수 있는 문화도시 만들기에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윤지홍  한명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2차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더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 휴회의 건
맨위로


의장 윤지홍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2018 회계연도 남원시 결산검사 승인안 심사를 위하여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윤지홍  사랑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환주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시정질문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정례회 일정에 각별히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6월 27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5분 산회)
  
  
  
  
  
  
  
  


○출석의원 (16인)
김종관윤지홍손중열전평기박문화
염봉섭최형규강성원김영태김정현
윤기한양해석양희재한명숙노영숙
이미선

○출석전문위원 (3인)
   이     정     현     
   이     영     진     
   김     광     수     

○출석공무원 (37인)
   시            장이환주
   부     시     장     김동규
   총  무  국  장황의훈
   안전경제건설국장이형우
   보  건  소  장이순례
   농업기술센터소장나상우
   기  획  실  장이영근
   감  사  실  장박흥근
   시 민 소 통 실 장 김순기
   총  무  과  장류흥성
   홍 보 전 산 과 장 양일규
   민  원  과  장류장기
   문 화 예 술 과 장 김년수
   관  광  과  장이현재
   교 육 체 육 과 장 장종석
   주 민 복 지 과 장 강환구
   여 성 가 족 과 장 노경희
   환  경  과  장왕길성
   재  정  과  장마우천
   일자리경제과장김완식
   기 업 지 원 과 장 이종근
   안 전 재 난 과 장 방동주
   농  정  과  장이준무
   농 촌 활 력 과 장 배세근
   원 예 산 업 과 장 이강조
   축  산  과  장형진우
   산 림 녹 지 과 장 정영주
   도  시  과  장남정식
   건  설  과  장진영신
   교  통  과  장정선수
   건  축  과  장서광인
   환 경 사 업 소 장 강인식
   상수도사업소장조남도
   보 건 지 원 과 장 박은순
   건 강 생 활 과 장 공외숙
   치 매 안 심 과 장 김성호
   농 촌 진 흥 과 장 최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