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6회 본회의 제1차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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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6회-본회의-1차

(제226회-본회의-제1차)


제226회 남원시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1호
남원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8년 10월 8일 (월) 11시
장        소  :  본회의장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1. 회기결정의 건
2.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6.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7. 휴회의 건

   부의된안건
    ○ 5분자유발언
1. 회기결정의 건
2.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6.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7. 휴회의 건

(11시11분 개의)

의장 윤지홍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6회 남원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 이강철  의사담당 이강철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27일 김영태 의원님 외 여섯 분의 의원님께서 임시회 집회를 요구하여, 9월 27일 집회 공고하고 오늘 제226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등의 접수 및 회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 27일, 김영태 의원님 외 여섯 분의 의원님께서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및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을 위하여 시장 및 관계공무원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9월 27일 박문화 의원님께서「남원시 시민경찰봉사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9월 27일 남원시장으로부터「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남원시 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안」외 다섯 건의 조례안 그리고「남원시 한국지역진흥재단 출연금 동의안」외 여섯 건의 동의안과「2019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10월 5일 염봉섭 의원님, 노영숙 의원님, 이미선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시어 오늘 발언하시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지홍  다음은 남원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의 2 규정에 의하여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님의 발언이 있겠습니다.
  먼저 염봉섭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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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봉섭의원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윤지홍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여러분!
  이환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염봉섭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날로 심각해져가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이상기후, 특히 올여름 극심했던 고온현상에 대해 우려와 걱정을 담아 한 가지 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한창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올여름 남원지역의 폭염일수는 31일, 그리고 열대야는 21일을 기록하여 지난 1973년 통합 관측 이래 역대급 무더위라는 분석입니다.
  폭염은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크게 위축시키고 사람을 죽게도 만들며 가축을 폐사시켜 사회전반에 큰 피해를 끼칩니다.
  더욱이 이러한 폭염피해는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예측돼 이에 대한 다각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합니다.
  남원시는 올여름 도심 곳곳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도로 열기를 식히기 위해 살수차로 물을 뿌리는 등 발빠른 대처를 했지만, 이는 임시방편이지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나무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고 복사열을 덜 받게 해 주변의 온도를 낮춰 줍니다.
  더불어 도시경관을 풍요롭게 해 시민들의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도심권에 녹지가 조성되어 있는 곳과 아닌 곳의 도로 온도차는 7도 이상이라고 합니다. 또한 녹지는 온도저감 효과 이외에 미세먼지를 줄이는 공기 청정기 역할을 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1ha의 도시숲은 연간 168kg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고, 도시숲의 미세먼지 농도는 일반 도심보다 25.6%, 초미세먼지 농도는 무려 40.9%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심권에 나무심기를 통한 도시숲을 조성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지역은 대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대구는 20년 전부터 도심에 꾸준히 나무를 심으면서 가장 무덥다는 도시이미지를 탈피해 나가고 있습니다.
  20년 전 대프리카로 불리었던 도시가 이제는 도심에 녹지가 가장 많은 그린도시로 탈바꿈 했습니다.
  또한, 인근 전주시는 1,000만 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올 하반기부터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합니다.
  우리 시에서도 덕음산 오감만족 숲 조성사업, 가로수 관리 등 도시숲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관련 예산도 대폭 늘리고 도시숲 조성을 적극 확대하여 도심녹화사업을 강력히 추진할 필다고 봅니다.
  다음으로 도심내 유휴지, 자투리땅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그동안 선배의원들께서 여러 차례 얘기했지만 소귀에 경읽듯 그냥 지나쳤습니다.
  도시지역 내 유휴지와 자투리땅을 전수조사하여 시에서는 예산을 지원하고 주민 스스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시민참여형 녹화사업을 추진하여 도심 빈땅 곳곳에 숲과 정원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각 가정과 건물 옥상에 나무와 화초를 심어 푸른 옥상을 가꾸는 사업도 시민사회에 적극 제안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벽면녹화사업을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하고 가로수를 2열, 3열로 늘려 심어 도로와 인도 공간부터 그린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시내 가로수 가지치기도 상가 간판을 가린다는 주변 민원 때문에 과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보완책도 더불어 마련했으면 합니다.
  관광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우리 시로서는 나무심기, 도시숲 조성이야말로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져 올 미래 정책사업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사회는 항상 단기적인 성과를 요구하다 보니 무슨 일이든지 빠르고 간편한 결과만을 쫓고 있습니다.
  특히, 선출직일수록 큰 그림의 미래를 그려가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 남원시 공직사회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사고의 전환과 목표, 행동의 의지가 일관된다면 10년, 20년 뒤의 미래를 그리는 것은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남원시의 장기적인 미래 발전을 위해 본 의원이 오늘 발언한 도시숲 조성 확대에 대해 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당부 드리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윤지홍  염봉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노영숙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영숙의원  먼저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3일전에 감기 손님이 갑자기 들이닥치더니 나갈줄을 모르고 지금까지 이렇게 머무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불편한 제스추어를 쓰더라도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
  윤지홍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이환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노영숙 의원입니다.
  처음 서보는 자리로 약간 설렘과 우리 남원시 농민들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마음에 이 자리가 매우 소중하고 기쁘게 느껴집니다.
  저는 오늘 우리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식량 주권을 책임지고 있는 농민들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농업과 농촌이라 함은 식량안보를 비롯해 환경보전, 경관보전, 지역사회유지, 전통문화 계승 등 그 가치와 역할에 있어 공공재로써 성격을 지니고 있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며, 그 가치는 우리 헌법에 반드시 담아 보장하고 장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일찌감치 스위스, 포르투갈, 헝가리 등에서는 농업과 농촌, 그리고 농민에 대한 공익적 가치와 공공재로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국가의 최고 기본법인 헌법에 명시하여 자국의 식량 안보 및 식량주권을 확보하고 나아가 농업을 통해 부를 창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정부와 국민들 대다수가 농업을 단순하고 돈 안되는 1차 산업으로만 인식하고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 낙후되고 미래가 없는 분야로만 치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농업을 경시하는 사이 우리 남원의 농업농촌도 얼마나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는지 인구감소 현황만 보아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남원시 통계자료에 의한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최근 5년간 남원시 전체인구의 감소와 농업인구 감소 현황을 보면 전체인구는 2,657명 감소한 것에 반해 농업인구는 3,275명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자연감소뿐만 아니라 더 이상 농업에 종사하지 않고 전업을 하거나 농업을 포기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또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의한 농업인 연령별 분포를 보면 더욱 심각함을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남원시 농업인구 18,218명 중 40대까지의 비율이 불과 14.38%이며, 60대이상 농업인구는 63.34%에 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농업인구 감소는 전체 인구감소와 함께 연령대별 비율을 확인하면 갈수록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기에 지금이라도 우리는 식량주권을 책임지는 농업과 농민의 살길을 열어가야 하겠습니다.
  물론 이 자리에서 5분 발언을 했다고 하여 이러한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인정되고 헌법에 반영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바로 농민수당을 지급할 근거가 마련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이런 현실을 보며 가만히 손 놓고 정부의 지원만 기다릴 수는 없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농민수당제 도입에 대한 논의는 이미 타 자치단체에서 많은 관심속에 다각적인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남원시보다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전남 강진군은 2017년 12월부터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년 70만원의 경영안정자금, 사실상 농민수당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해남군은 전체농가를 대상으로 년 60만원의 농민수당을 2019년 상반기 지급을 계획으로 조례 등 세부사항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인근 고창군은 지난 9월 18일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농민수당 지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고 합니다.
  재정자립도가 우리 시보다 열악한 군 단위 지자체와 인근 지자체를 비롯한 많은 지자체에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인정하고 농가 기본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때입니다.
  우리 시도 이러한 농업 활성화 노력에 적극적으로 발맞추어 나아가기를 당부드립니다.
  강진군과 해남군 두 지자체의 농민수당 지급은 농업인 단체에서 주장하는 년 240만원의 농민수당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처럼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지켜내는 농민들에게 사회적으로 보상해 줌으로써 마을 공동체를 되살려내는 농업 활성화의 혁신적인 선례와 시작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농민수당은 단순히 농민들에 대한 지원 차원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농업, 농촌, 농민을 새롭게 인식하고 농업 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농업, 농촌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료의원님들과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리며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윤지홍  노영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미선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선의원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
  윤지홍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이환주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이미선 의원입니다.
  저출산 대책이 수립·시행된 지 10여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저출산 위기담론은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왔고, 2017년 합계 출산율 발표는 “지난 10여년간 80조원이나 썼는데 헛돈만 썼다“는 비난과 함께 위기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10여년 동안 변하지 않은 것이 단지 출산율 뿐일까요?
  출산율 수치 이면에 놓인 개인(특히, 여성)과 가족의 삶의 조건은 변화했는지, 변화된 삶의 조건과 상황을 바라보는 국가와 사회의 관점은 변화했을지 의문을 남깁니다.
  “우리나라의 저출산 현상은 아이를 안 낳는데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만드는 환경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를 개선하지 않고서는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주장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예컨대 여성의 삶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정책 그리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우선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또한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들이 전반적인 복지정책과 차별성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중요한 과제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이 모든 복지정책을 망라하는 것으로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육 지원과 같은 복지 확대 중심의 저출산 정책으로는 저출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풀기 어렵다는 인식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출산율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에 저출산 대책이 집중되었으나 근래에는 출산을 기피하는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저출산 사회가 된 원인과 대응방안을 고용 및 주거불안, 경제 저성장, 보육 환경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 중 오늘 본 의원은 남원시 저출산 대응과제로「부모와 아동에게 필요한 돌봄과 소통의 커뮤니티 공간 필요성」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언젠가부터「독박육아」라는 말이 일상화되었습니다.
  독박육아는 핵가족 시대에 혼자서 육아를 도맡아 하는 힘겨움을 표현한 신조어로 독박육아로 인한 고립과 좌절은 저출산으로 이어질 소지가 매우 크기 때문에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웃과 교류하며 아이를 함께 양육하는「공동육아」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공동육아적’인 것이란 무엇일까요?
  어쩌면 우리 삶의 다양성을 품을 수 있는 상호 소통의 가능성을 열어 둔 표현은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함께 아이를 키우며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것이 진정 공동육아적인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현재 공동육아에 참여하는 부모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아직 공동육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참여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반가운 소식은 남원시가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1년 건립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센터 건립까지는 약 3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3년의 공백 기간동안 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공동육아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부모 커뮤니티와 공동육아 등 공동체적 활동을 통해 육아 돌봄 부담을 완화시키고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여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돌봄문화 확산에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모들도 편하게 외출하며 영화 한 편 보러 갈 때 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 부모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즉, 양육으로 인해 사회적 단절을 경험하는 부모들이 소통하며 양육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육아물품을 나눌 수 있는 공동육아와 돌봄품앗이에 적합한 지역돌봄 커뮤니티 공간이 필요합니다.
  관련 부서에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건립되기 전까지 공동육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돌봄 커뮤니티 공간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기획실과 여성가족과, 보건소 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불어 본 의원도 공동육아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여 남원의 부모와 아동의 삶에 주목하며 남원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윤지홍  이미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 회기결정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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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윤지홍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26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사전에 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의원 여러분에게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 안대로 10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 12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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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윤지홍  의사일정 제2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남원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김영태 의원 외 여섯 분의 의원께서 발의하신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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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윤지홍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남원시의회 회의규칙 제50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두 분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26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은 본회의장 의석 순서에 따라 김정현 의원님과 윤기한 의원님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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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윤지홍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하여 심사하기 위하여 남원시의회 위원회조례 제7조 2항의 규정에 의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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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윤지홍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남원시의회 위원회조례 제9조 2항의 규정에 의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상임위원회 위원 중에서, 의장의 추천에 의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배부해 드린 안대로 전평기 의원님 외 여섯 분을 추천하여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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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윤지홍  의사일정 제6항,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환주 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이환주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윤지홍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
  가을이 완연하여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요즈음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평소 남원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주시는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226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편성 배경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금번 추경예산은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과 가야 고분군 정비 등 우리 시 주요 현안사업을 우선 반영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편익에 관련된 숙원사업을 반영하는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2019년 신규사업 설계비와 토지 매입비를 반영하여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그러면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8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7,508억원으로 기정예산 7,396억원 보다 112억원이 증액되어 1.5%가 증가되었습니다.
  그 중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112억원이 증가한 6,91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598억원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일반회계 분야별 세입예산 내역은 지방교부세는 보통교부세 47억원, 특별교부세 12억원이 증액 편성되었고, 조정교부금은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증액하고 국·도비 보조금은 국비 27억원과 도비 16억원 등 총 43억원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예산 내역은 일반 공공행정분야의 국립공공의료대학원 도시관리계획시설 결정용역 7억원, 국립공공의료대학원 부지매입 보상업무 위탁수수료 1억원 등 세출예산 조정을 통하여 총 11억원을 증액 편성했습니다.
  공공질서안전분야에 덕과 비촌 창촌 하천정비 3억원, 산동 중절 소교량 정비사업에 3억원 등 총 10억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문화관광분야에 지리산소극장 정비·보수 1억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토지매입 및 정비 10억원,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기본계획용역 5억원 등 총 25억원을 증액 편성했습니다.
  농림분야의 밭농업직불제 직불금 17억원 등 총 32억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산업·중소기업 육성분야에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에 2억 5천만원 등 총 4억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수송 및 교통분야에 부석에서 오촌간 도로 확·포장 5억원, 행덕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5억원, 아영 신지마을 진입로 정비 4억원 등 총 28억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하천수해복구사업 2억원, 송치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5억원 등 총 7억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간략히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윤지홍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저와 1천여 공직자는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는 남원을 만드는데 혼연일체가 되어 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와 격려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시정운영을 위해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지홍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7. 휴회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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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윤지홍  의사일정 제7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2018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을 위하여 10월 19일부터 10월 18일부터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윤지홍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0월 19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4분 산회)
  
  


○출석의원 (16인)
김종관윤지홍손중열전평기박문화
염봉섭최형규강성원김영태김정현
윤기한양해석양희재한명숙노영숙
이미선

○출석공무원 (35인)
   시            장이환주
   부     시     장     김동규
   총  무  국  장황의훈
   안전경제건설국장이형우
   보  건  소  장이순례
   농업기술센터소장이환중
   기  획  실  장이영근
   감  사  실  장박흥근
   시 민 소 통 실 장 김순기
   총  무  과  장류흥성
   홍 보 전 산 과 장 양일규
   민  원  과  장양완철
   문 화 예 술 과 장 김재연
   관  광  과  장이현재
   교 육 체 육 과 장 장종석
   주 민 복 지 과 장 강환구
   여 성 가 족 과 장 노경희
   환  경  과  장류장기
   재  정  과  장마우천
   경  제  과  장김완식
   안 전 재 난 과 장 방동주
   농  정  과  장이준무
   원 예 허 브 과 장 이강조
   축  산  과  장형진우
   산  림  과  장정창호
   도  시  과  장남정식
   건  설  과  장진영신
   교  통  과  장이원구
   건  축  과  장양중섭
   관광시설사업소장서동우
   환 경 사 업 소 장 강인식
   상수도사업소장조남도
   보 건 지 원 과 장 박은순
   건 강 생 활 과 장 공외숙
   농 촌 진 흥 과 장 나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