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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6회-운영위원회-제1차)
제186회 남원시의회(임시회)
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남원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4년 1월 16일 (목) 14시
장 소 : 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의회사무국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심사된안건
1. 의회사무국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14시00분 개의)
○위원장 김정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6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2014년도를 맞이하여 처음 개최되는 오늘 회의는 의회사무국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회의가 되겠습니다.
| 1. 의회사무국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맨위로 |
○위원장 김정환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사무국장 이용삼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직원들과 같이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인사)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 부록 참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국장께서는 자리에 앉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위원장님!
○위원장 김정환
김종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김종관 위원입니다.
국장님, 제안설명 하시느라고 애쓰셨습니다.
13쪽에 보시면 의정활동 홍보 활성화를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번에 안전경제건설국에서 벤치마킹을 갔다 오셨죠?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예.
○부위원장 김종관
혹시 신문에 보도자료라도 주고 그런 적이 있습니까?
이번에 갔다 오신 것에 대해서요.
신문에 기사가 나거나 보도자료를 준 것이 있는지,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경건위 쪽에서는 아직 자료가 안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한번 말씀을 드렸던 부분인데 의정활동홍보 활성화 이렇게 계획만 세우지 말고 다녀 오시면 바로 자료를 하나 만들어서 언론매체에 준다면 우리가 갖다온 수확이 다녀와서 어떤어떤 일을 했는지 이런 것을 보도자료를 준다면 아마 시민들이 그렇게 바라보는 눈총이 괜찮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혹시 이번에 다녀 오셔서 한 적이 있는지 싶어서요.
아직 안 하신 것으로 알고 있군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예.
○부위원장 김종관
앞으로 거기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써 주십시오.
언제 할 계획도 조 과장님이 안 계시니까 물어보지를 못하겠네요.
○위원장 김정환
조 과장 어디 가셨어요?
○전문위원 남길우
조례 예비심사가 있어서요.
○위원장 김정환
여기 공식일정인데 여기 참석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거기 공식적인 일정이 있습니까?
○전문위원 남길우
거기도 공식적인 일정이죠.
○위원장 김정환
회의가 오늘 정해졌어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그것은 아니고요.
○위원장 김정환
공식일정이라고 표현하기는 그렇지 않나요?
○부위원장 김종관
일반안건 예비심사 하고 있는 것이잖아요.
○위원장 김정환
운영위원회는 공식일정에 의해서 회의가 진행되는 것인데 직원이 가든지 역할을 하든지 해야 되지 않나 싶네요.
○부위원장 김종관
그리고 15쪽 한번 봐 주십시오.
자매결연교류 협력증진 해서 이 사업계획이 세워지면 사업계획대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부산 남구의회하고 초청을 한다면 춘향제 때 초청이 되나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아니요.
남구의회는 하반기에 추진할 것으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전반기에 하면 어차피 지방선거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약간의 의원님들 변동도 있을 것 같고 또 부산 남구의회하고 협의된 것이 지난번에 의장단에서 협의된 것이 매년 왔다 갔다 하면 서로 번거로우니까 1년에 한번씩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이 있어서 어차피 상반기에는 좀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하반기에 추진하려고 합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여기에 보면 추진계획을 보시면 2013년 5월 16일로 이렇게 적혀 있어요.
계획서를 만들면서 어떻게 만드셨는지,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그것은 최근 교류현황이고요.
○부위원장 김종관
앞으로 추진계획이 그러니까 우리가 보면 춘향제 때 초청을 하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춘향제 때 했었는데 그래서 금년은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전반기에 하는 것보다도 하반기에 추진하는 것이,
○부위원장 김종관
초청도 하고 방문도 하고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그러니까 그 부분도 지금 1년에 한번씩 왔다갔다 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너무 번거롭다는 일부 의견이 있어서 아직 결정난 것은 아닙니다만 매년 교차로 1년에 한번씩 가는 것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1년에 한번 가고 1년 있다가 다음해는 또 오는 것으로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예.
○부위원장 김종관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알고 지금까지는 초청도 하고 방문도 하고 그랬는데 앞으로는 1년에 초청 한번 그 다음해에 방문 한번 그런 식으로 가겠다는 것이죠?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예.
○부위원장 김종관
예산은 그렇게 안 세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예산 설명할 때요.
일단 하반기 의회가 구성된다면 그때 가서 국장님이 서로 인사는 해야 될 처지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그러니까 한번 초청방문을 예산은 초청하고 방문까지 전부 다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한번 검토를 해 주십시오.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예.
○부위원장 김종관
그리고 2013년도를 보내면서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의원 및 직원단합 개최상황을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이 됐던 부분인데 추진계획에는 없습니다.
추진계획에는 없는데 의원하고 직원들 단합대회 행사가 어떻게 대응을 하는지,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꼭 업무라고 보기에는 조금 미약해서 별도로 그런 것은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추진하시면서 부탁을 한 가지 드리고 싶습니다.
2013년도 우리 직원님들 많이 참석을 했는데 위원님들 안 나오신 것 알고 계시죠?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예.
○부위원장 김종관
전반기는 마무리 단계이고 하반기에는 새로 시작되는 그런 시기입니다.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정말 6대 의원님들이 유종을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또 7대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셔서 행사를 치른다면 그렇게 준비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예.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김종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 말씀 덧붙이겠습니다.
위원회 활동 상황 홍보에 관한 것은 지난번 정례회 때도 거론이 되어서 지적을 하셨는데 어떤 위원회는 노출을 안 시켜도 자동노출이 되고 보도가 되고 그러기도 하지만 우리가 감추고 갈 수 없는 부분이어서 떳떳하게 활동상황 홍보가 됐으면 좋겠다, 동감합니다.
그런 부분에 의원님들이 직접 나서서 할 수 없는 한계에 있는 부분이 있어서 어차피 보좌하는 여러분들이 사무국 직원이나 전문위원 직원들이 역할을 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싶습니다.
심리적으로 우리가 감추고 싶어 하는 것이 어떤 면에서 심리적이라는 말이 좀 표현이 잘못된 것 같기도 한데 그러지 말고 앞으로 의정활동을 잘 하고 홍보를 하게요.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자매결연 관계는 15쪽을 보면 여러분도 눈여겨 보면 자꾸 혼선이 올 수 있는 보고서가 만들어 졌습니다.
자체 위의 개요에서부터 다음에 추진계획을 보면 조금은 혼선이 오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세심하게 잘 정리해서 누가 봐도 객관성 있고 한번 보면 느낄 수 있는 부분으로 해 주시면 좋겠고요.
총무과 업무보고에도 염성시가 거론이 되어 있는데요.
집행부하고 공조하십시오.
염성시 관계는요.
우리 의회에서는 유일한 국가간의 의회의 입장에서는 결연된 곳이 염성시인데 거의 유명무실하게 와 버렸지 않습니까?
말만 결연이 되어 있다고 그러는데 금년에는 언제 어떤 교류의 활동을 하든지 어쨌든지 이번 춘향제를 기해서 계기를 만들든지 의회에서 집행부에 묻혀가는 그런 분위기로 가지 마시고 혹시 주관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 일이 있는가는 한번 챙겨봐 주십시오.
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교류의 기회가요.
참고하시고요.
방금 조남도 전문위원 계시지 않을 때 지난번 1월달에 경건위원회가 국내 벤치마킹을 다녀 오셨는데 내용에 대해서 홍보자료를, 보도자료를 혹시라도 제공한 일이 있느냐, 만든 일이 있느냐 그것을 김종관 위원님이 질의를 하셨고 자리에 아는 분이 없어서 확실한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할 일이 있으면 조남도 과장님 직접 들어도 되겠습니까?
○전문위원 조남도
지난주에 경건위원회 위원분들하고 강원도 삼척하고 영월하고 정선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왔던 내용에 대해서는 위원장님하고 상의를 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가는 협의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보도를 하겠다는 준비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정환
혹시 김종관 위원님 보충적으로 물으실 것이 있으면,
○부위원장 김종관
2013년도를 보내면서 정례회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
말씀을 드린 것이 아니라 부탁을 드렸었어요.
벤치마킹을 갔다 오든지 아니면 해외연수를 갔다 오든지 갔다 오면 갔다오는 즉시 우리가 어떤 계기로 해서 가게 됐으면 갔다 온 수확은 무엇인지 이런 것을 보도자료로 만들어서 홍보전산과에 넘겨주시면 거기에서 언론사에서 필요한 부분에서 신문에 위원님들이 어떤어떤 활동을 했다는 것을 보도가 될 수 있게끔 홍보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 부분을 벤치마킹을 어차피 갔다 왔으니까 빨리 그것을 만들어서 홍보전산과에 넘겨 주신다면 언론에서 의원들이 활동이 어떻게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보도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낳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13년도를 마무리하면서 말씀을 드렸는데 혹시 지금 13년도에 갔다 온 것에 대해서 한 적이 있는가 거기에 대해서 보도자료를 준 적이 있는가 아까 물어봤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언제 보도자료를 만들어서 주실 계획은 있으세요?
○전문위원 조남도
2013년도에는 그렇게 하고요.
2014년도에는 벤치마킹이나 연수를 가게 되면 위원장님하고 상의를 해서 위원회 활동했던 내용을 보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종관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린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정환
이정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린위원
이정린 위원입니다.
국장님, 사무국에 직원에 대한 배치나 그런 부분은 우리 국장님 소관이죠?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예. 그렇습니다.
○이정린위원
의회사무국에 현원이 24명이에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예.
○이정린위원
24명인데 여기에 6급이 네 명이네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예. 그렇습니다.
○이정린위원
한 분은 누구에요?
내가 한 분은 잘 모르는데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박종진씨입니다.
○이정린위원
한 명이 더 있는데 제가 의회사무국 기구현황이나 이런 것을 보고 말씀드린 것은 뭐냐면 총무위원회나 안전경제건설위원회 과장님들 빼고 업무보조 하시는 분들이 두 분씩 있지 않습니까?
그 한가할 때는 한가하다고 하지만 회기 때 바쁠 때 보면 두 사람 가지고 의원님들이 자료요구하고 뭐하면 미안해서라도 얘기를 못해요.
뭐 자료 하나 부탁하려고 하면 다른 분이 또 부탁한 부분이 있고 여러 가지 부탁이 있기 때문에요.
그래서 이것을 회기중에 바쁠 때는 의정계나 의사계에서 보조를 해서 지원을 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인력시스템을 구축을 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예. 말씀하시면 거기에 대해서는 바쁠 때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정린위원
그것을 어느 정도 국장님이 제도를 맞춰 놔야지 눈치 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제일 바쁠 때 11월이나 12월 되면 진짜 바쁘지 않습니까?
행정사무감사에다가 여러 가지 겹쳐서 하다 보니까요.
결산 해야지 예산심의를 해야지 이럴 때 보면 정말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그럴 때는 우리 의정계나 의사계에서 한 명씩 지원해서 그쪽에 인력을 보강해서, 이것을 미리 정해놔야만이 되는 것이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러는데 그렇게 한번 해 보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예. 알겠습니다.
○이정린위원
그것 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13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의정활동 홍보 활성화입니다.
여기에 보면 2014년도에는 1월, 7월, 10월, 12월 네 번 한다는 얘기죠?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예. 녹화방송을요.
○이정린위원
그러면 6대의회는 1월에 한번만 하고 없다는 얘기네요?
그렇죠?
그래서 이 부분은 7월달 것을 한번 당겨서 아까 보니까 3월 것으로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3월달에요?
○이정린위원
예. 3월달에 보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라든가 명시 사고이월 추진상황 보고 이럴 때 한번 해 줬으면 6대 의회에 마무리 하면서 잘 되지 않느냐 싶은데요.
1월달 끝나면 녹화방송은 한번 없다는 얘기에요.
그렇죠?
이것도 조정이 가능한지 답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원래 4회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다면 추가로 하는 것을 다섯번 하는 것을 검토를 해야지 또 7월에는 그때 처음으로 막 새로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때도 안할 수가 없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만약에 한다면 3월에 추가로 하는 검토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한번 주시든지 그래야지 저도 들어올지, 안 들어올지 장담도 못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이 부분은 한 번 더 넣어줘야 되지 않느냐는 부분이고 잘 검토 한번 해 보시고요.
14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의회홈페이지 전면 개편인데 맨 밑에 보면 의원홈페이지 추가 및 기능강화 이렇게 해 놨습니다.
그런데 의회 개인홈페이지를 해 준다는 얘기인가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는 의원님들 개인 홈페이지가 없는데 개인별로 전부 만들어서 그런 것을 강화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이정린위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의회에요?
의회 홈페이지에 말하자면요.
○이정린위원
개인 홈페이지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그러니까요.
○이정린위원
의원 홈페이지 안에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준다?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예. 그 얘기입니다.
의원님별로요.
○이정린위원
개인 홈페이지가 있는데 또 들어가서 접속해서 따로따로 들어가라는 얘기인가요?
(직원 설명)
알겠습니다.
좋은 일이네요.
○위원장 김정환
좋은 내용의 보충설명이 있었습니다.
○이정린위원
그 다음에 16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청소년 모의의회 운영입니다.
이것은 초등학교하고 중학교만 하고 있죠?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예. 그렇습니다.
○이정린위원
그런데 고등학교는 한번 안해 보시나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고등학교는 지금까지는,
○이정린위원
왜 그러냐면 요즘 국회에서도 의원들 발의도 하고 그러는데 18세부터 투표하자고 이런 얘기 나오고 그러지 않습니까?
초등학교도 제가 지금까지 한 4년동안 쭉 보면 거의 돌아가면서 쭉 하니까 거의 다 한 것 같아요.
중학교도 돌아가면서 하는데 고등학교도 한번 더 추가해서 희망하는 학교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약간 성인이 된 아이들이 그런데에 관심을 가져야야만이 더 좋지 않느냐 싶어서 이것도 한번 올해 계획을 잡으셨다면 시범적으로라도 고등학교 한 두 개 정도 한번 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서요.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학교 측하고 협의를 한번 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정린위원
그렇게 한번 해 보십시오.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수고하셨고요.
2014년도 더 우리 의회 발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업무에 대한 그런 변화를 줄 수 있는 부분은 우리 국장님이 더 개인적으로라도 의원님들하고 별도로 상의를 해서 변혁을 가져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정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한 두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집행부에 예산을 보면 시정백서 들어 있습니다.
백서의 발행시기는 우리 임기가 끝나면 합니까?
혹시 아시는 분,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하반기에,
○위원장 김정환
하반기 추경에라도 예산을 세워서 계획이 있는 것이죠?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예.
○위원장 김정환
참고하시고요.
전문위원들 다 계시고 직원들도 계십니다.
아까 김종관 위원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 계신 운영위원회 위원님들 뿐만 아니라 참여치 않은 기타 의원님들도 어떻게 보면 금년 6월말에 임기가 끝나서 다음의 문제는 약속할 수 없지만 어떻게 보면 쫓기는 듯 의정활동을 해야 되는 분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연초부터 공감하고요.
그래서 6개월 동안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여기 계신 전문위원뿐만 아니라 사무국 전체 직원분들이 보좌하는 그런 역할을 하시면서 세심하게 더 적극적으로 모든 안건 처리하는 과정에서나 의정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보좌를 저도 당부를 다시 한번 드립니다.
그리고 전문위원님, 그리고 또 보좌하는 직원님들 입장에서 어떤 사안에 대해서 절차상 오류나 흐름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우리가 신이 아니고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착오가 있을 수 있는데 집행부의 착오는 어떻게 보면 의회에서 감싸고 안고 가기도 하고 그럴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예산의 성립과정에서, 업무의 집행과정에서요.
그런데 의회에서는 그런 일이 나오면 정말로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이렇게 3년 6개월 동안 하면서 뒤돌아 보면 그렇습니다.
마지막에 마무리는 의회에서 어떤 안건을 처리하든지, 예산을 처리하든지 보면 그런 것들이 간혹 있어서 어떨 때는 보좌하는 직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해 줬으면 이런 부분을 놓치지 않았지 않겠느냐, 작년 연말에 비근한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죠.
그것을 처리하면서 의원들끼리도 갈등이 생기고 어떻게 보면 자꾸 조금 표현이 그렇습니다만 찬성, 반대가 생기고 갈등이 생기고 그렇습니다.
그런 것들이 사전에 예방하고 우리가 업무 추진하면서 심도있게 검토가 됐으면 예방이 될 수도 있었던 부분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서 그냥 일일이 짚지 않고 포괄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입장 곤란한 일이 의원들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인 보좌나 역할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3쪽에 의정활동 홍보 활성화 내용중에요.
의원회별 언론매체 유대강화 강구를 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런데 위원회별 독립적으로 물론 꼭 하라는 얘기는 물론 아니죠.
여러분 계획이 이렇게 거론이 되어 있는데 의장, 부의장도 있고 또 체제하에 세 위원회가 있습니다.
어떤 위원회는 공조해서 언론매체를 통한 유대강화를 위한 활동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부분도 함축적으로 안고 한번 판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회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가 되든 간에 상반기고 하반기건,
○의회사무국장 이용삼
이 부분은 위원장님, 별도로 한번 구상을 해서 회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위원회 전체만 안고 가는 얘기가 아니어서 이렇게 기술이 되어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제 질의는 마치고요.
혹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지 않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면서 사무국장께 몇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보고해 주신 2014년도 계획도 보고로서 끝나지 말고 의원님들이 하신 말씀 참고하시고 모든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사무국에서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며 특히 올해는 6월 전국지방동시선거와 남원시의회 7대의회 개원식 및 전반기 원구성 등 중요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행사가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서 의회사무국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환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86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39분 산회)
○출석위원 (5인)
김정환 김종관 이정린 김정숙 양희재
○출석공무원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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