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의원 “집중호우와 피해에 대한 남원시 대처에 문제 있다”질타
-남원시의회 김영태 의원 시정질문-
25일 열린 제239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태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지난 수해에 대해 시의 대처에 문제가 있음을 질타하고 후속대책에 대해서도 미흡함을 지적했다.
“요천 고수부지 물놀이 분수광장 조성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집중호우 수해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남원시의회 박문화 의원· 한명숙 의원 5분 발언-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는 9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8월 집중호우로 인해 큰 수해를 입은 남원시였던 만큼, 시의회에서도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수해의 확대와 재발을 막기 위한 제안들이 이어졌다.
남원시의회, 2020년 제2회 추경안 확정 의결
-경기침체 극복과 수해복구에 만전-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는 9월 25일 열린 제2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 의결했다.
남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전평기)는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심사숙고하여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 총 규모는 9,120억 원으로 일반회계 8,510억 원, 특별회계 610억 원이다.
-남원시의회 김영태 의원 시정질문-
25일 열린 제239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태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지난 수해에 대해 시의 대처에 문제가 있음을 질타하고 후속대책에 대해서도 미흡함을 지적했다.
“요천 고수부지 물놀이 분수광장 조성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집중호우 수해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남원시의회 박문화 의원· 한명숙 의원 5분 발언-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는 9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8월 집중호우로 인해 큰 수해를 입은 남원시였던 만큼, 시의회에서도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수해의 확대와 재발을 막기 위한 제안들이 이어졌다.
남원시의회, 2020년 제2회 추경안 확정 의결
-경기침체 극복과 수해복구에 만전-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는 9월 25일 열린 제2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 의결했다.
남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전평기)는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심사숙고하여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 총 규모는 9,120억 원으로 일반회계 8,510억 원, 특별회계 61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