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남원시의 교통약자·관광약자에 대한 대책과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019년 교통약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인구 5,185만명 중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어린이는 29.4%인 1,522만명으로 무려 1/3에 가까운 국민이 교통약자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남원시는 도시의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의 편리를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초고령화인 남원시에서 시민의 편리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남원시는 보행공간 확충 부족 등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미흡하고, 관광 프로그램의 테마가 다양하지 않은 점, 도시의 특색을 만드는 요소의 통일성이 부족한 점 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하여 우리 시는 관광약자의 관광시설 이용, 정보 이용에 관하여 어떠한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지 제가 요구한 광한루 주변 상가 출입 경사로 설치처럼 도로의 턱 낮추기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환경조성을 남원 도심 전체로 확대할 계획은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