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질문입니다.

2017년 말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라 국가적 차원에서 친환경 청정에너지 체제와 탈원전정책을 펼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재생에너지는 이상과 현실의 큰 간극을 보이며 특히 태양광시설의 경우 최근 급증세로 무분별하게 난립함에 따라 환경파괴와 미관훼손, 산사태로 인한 토사 유출 등 난개발의 주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남원시의 태양광 발전시설 개발행위 허가건수는 2016년 11건, 2017년 59건, 2018년 1,026건이며 2019년 9월까지 405건으로 2018년에는 1천여건이 넘어 최고조로 급증하였습니다.

도시과에 개발행위 허가 담당직원은 단 2명뿐입니다.

2018년 2명의 직원이 과연 1천여 건의 태양광 개발행위업무를 현장점검 등 제대로 된 절차를 거쳐 심도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남원시는 심도있는 태양광 개발행위 허가를 위해 어떠한 절차와 노력을 기울였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