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구 늘리기 정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지난 9월 3일자 전북일보를 비롯한 각 언론보도에 따르면 시장께서는 전 부서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일자리, 보육, 교육, 의료 등 부족한 인프라를 채우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면 2030년 남원시 정주인구 10만명 달성은 어렵지 않다고 전망 하였습니다.

그러나 2018년 10월 현재 남원시 인구 현황을 보면 82,630명으로 2018년에 들어서도 매월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며, 감소 폭 또한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더구나 한국고용정보원의 한국지방 소멸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면 소멸위험지역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우리 남원시의 소멸위험지수는 0.341로 지방소멸 위험지역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고서의 발표자 이상호 연구위원은 이러한 인구 감소 상황은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가 가장 큰 문제이고 20~30대 청년의 지역유출 현상과 인구 고령화에 따른 문제 등이 한몫을 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시장께서는 남원시 인구 감소 원인을 어떻게 분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시장님의 대안과 2030년 남원시 정주 인구 10만명을 달성하기 위하여 민선 7기 들어와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은 무엇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