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민선8기 남원 일반산업단지의 기업유치 실적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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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의원 | 김한수 | 일자 | 2023.11.28(1) |
| 회의록 | 제261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 동영상 | 시정질문 동영상 |
| 첫째, 민선 8기 남원 일반산업단지의 기업 유치 전략 및 유치 실적에 대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
| 답변자 | 최경식 | 일자 | 2023.11.28 |
| 회의록 | 제261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 ||
| 민선 8기 남원 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 실적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민선 8기 미분양 산업단지는 노암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였습니다. 기업 수요에 맞춰 노암 3지구에 집중하여 투자금액 169억 원, 고용창출 31명 규모로 2개 기업을 유치하여 분양률 79.8%에서 100%로 분양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노암산업단지 1지구 폐업공장에 남원시 최초 외국인 투자기업 윈푸드를 유치하였고,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주천면 은송리 생수공장에 중견기업인 웅진식품을 유치하여 지역 산업 부흥에 노력한 바 있습니다. 다음으로 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 실적은 투자금액 604억 원, 고용창출 311명, 부지 면적 102,892평방미터 규모로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현재 안전유리 기업은 연말 준공하여 24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조미김 기업은 24년 상반기 내 공장 가동하여 37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취임 초기 분양률은 18.2%에서 21.7%로 증가하였지만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광주와 대구지역 기업과 제안 협상 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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