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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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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화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꾼"사업에 관하여
질문의원 한명숙 일자 2019.06.21(4)
회의록 제231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동영상 시정질문 동영상
두 번째 질문입니다.
지역주민의 공동체 활동 참여와 사회적 문화예술사업 확대와 함께 문화 전문인력이 정주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문화도시 지정의 주요한 심의 기준임을 정확히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한 지역의 문화가 주민의 생활 속에 뿌리를 내려 꽃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는 콘텐츠가 잘 갖춰진 문화시설과 이 시설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시스템이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남원시가 지금까지 하드웨어인 문화시설을 갖추는데 역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부족한 시설의 보완과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는 각 문화시설들의 내실 있는 전문적인 운영주체와 운영체계를 갖추는 노력을 함께 해야 합니다.
따라서 문화전문 인력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문화도시사업 중 교육하는 문화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꾼”사업을 통하여 양성된 전문인력은 몇 명이며, 양성된 전문가를 활용한
향후 추가사업 개발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이환주 일자 2019.06.21
회의록 제231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두 번째, 문화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꾼" 사업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문화도시는 시민들의 개성을 반영해서 다양한 분야에 생활분야 영역에 맞는 역량 교육을 통해서 시민 스스로 문화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지난 4년 동안 31개 문화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꾼"을 통해 서 200여명의 문화전문인력을 배출하여 각자 전문분 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문화전문 인력양성이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는 어려움이 있지만 법적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하는 과정이므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및 시행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모델을 개발해서 문화 기획자 또는 문화 활동가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문화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겠습니다.
이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전문 문화예술 인력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지원을 확대해서 추가 양성방안을 고려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꾼"의 대표적인 사업 중 남원 이야기 책을 만드는 프로그램인 ' 고사리 밭에는 공룡이 살까? ' 라는 동화책을 출판해서 동화 작가를 배출한 바도 있고, 영상제작 프로그램에서는 청년문화협동조합을 구축해서 청년과 시민 중심의 문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판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직접 문화 기획자가 되어서 주도하는 시민 축제로써 5회 추진을 했습니다.
1인 미디어 방송 팟케스트는 "남원통팟"이라는 커뮤니티를 구성해서 마을축제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민축제기획단은 기존 예비 사업들을 통해서 발굴되거나 만들어진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만들어 가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남원 메모리즈와 팟캐스트에서 양성된 전문인력 풀을 활용해서 사운드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한 후 시민소리 채집단을 통해서 사운드 메모리즈와 남원 문화도시 방송국 같은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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