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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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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흥부골 자연휴양림 활성화 방안은?
질문의원 김종관 일자 2018.09.12(2)
회의록 제225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동영상 시정질문 동영상
2002년 남원시에서 약 18억을 들여 조성해 놓은 흥부골 자연휴양림은 시민들이 관광객 유입과 지역발전을 기대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았습니다.
시장님 임기 7년 동안 시민의 희망이었던 흥부골 자연휴양림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구상해 보신 적은 있는지, 구상해 보신 적이 있으시면 구상하신 내용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답변자 이환주 일자 2018.09.12
회의록 제225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먼저 흥부골 자연휴양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흥부골 자연휴양림은 국비 11억원을 투자하여 2002년도에 조성했습니다.
지금까지 시가 직접 직영도 하고, 위탁 관리해서 현재까지 온 실정입니다.
그동안 휴양림을 운영해 오면서 사방댐을 설치하고, 오토캠핑장을 조성하고, 백두대간 등산로를 개설하고, 지리산 둘레길과 연계해서 이용객을 유치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휴양림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2002년도에 조성된 휴양림이 건축물, 시설물 등이 대다수가 노후되어서 철거나 보수가 필요한 실정이 되었습니다.
매년 예산을 투입해서 하고 있지만 지금은 자체적인 유지 관리에 이런 식으로 나갔을 때는 어렵겠다는 한계상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이용 수익에 비해서 운영비나 또 시설물 유지관리비 등 고정적인 지출이 과다하게 발생하여 운영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주변 백두대간 전시관, 에코롯지, 트리하우스 등 신규로 숙박시설이 건설되어서 운영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흥부골 자연휴양림의 이용객이 매년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로서 이런 방법으로 활성화시키는데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휴양림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지금처럼 노후시설물을 재정비해서 휴양림 운영을 계속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휴양림 부지를 다른 각도에서 이를 테면 산림복지단지나 산림치유센터 등 다른 용도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좀더 시간을 두고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지난 주에 함양에 있는 인산가에서 저하고 흥부골 휴양림에 대해서 혹시 흥부골 휴양림을 남원시가 휴식년제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만약에 위탁하게 된다고 하면 그런 쪽으로 한번 해 보겠다, 라는 그런 이야기도 지난 주에 나누고 왔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에 대해서는 내년도에는 유역관리 등 사방사업과 지금 송하진 도지사 공약사업인 전북 1,000리길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생태숲을 조성해서 그런 여건을 간접적으로 강화시키는데 노력을 해 나가고 있다는 부분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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